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전창수 지음

 

 

안다는 것은?

 

1. 전창수의 글을 안다

2. 전창수글과 전창수의 능력과 관련된 카페를 안다

3. 텔레레러이자 전창수도서를 쓰는 전창수를 안다

3. 텔레레터를 안다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와 관련하여 4가지 아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려 한다. 예전에는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면, 그것은 귀신말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냐고 물어보는 것이었고, 나는 귀신말의 존재에 대해서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모른 채 살아왔다. 그래서 귀신말과 관련된 여러 가지 비정상적인 사건들에 대해서도 모른 채 살아왔다. 머릿 속에 뭔가 들리는 말이 있기는 했는데, 그 말들에 대해서 믿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무언가가 나에게 다가왔었고 그 이후 귀신말과 관련된 모든 것들에 대해서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것은 내가 원해서 한 것은 아니었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고,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내가 해야 되는 것이었다.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자꾸만 나에게 다가오는 이 어둠의 세력들 때문에 하고 싶지 않았지만, 그것들을 해 나갔고, 귀신말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해결하였다. 오늘날은 귀신말을 안다고 하지 않는다. 아는 것은 위의 4가지에 대해서 아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오늘날의 귀신말은 텔레워드란 이름으로 바뀌었고, 텔레워드는 텔레레러 전창수가 하는 말을 사람들이 귀신말 형태로 듣는 것이다. 그러므로, 텔레워드는 텔레레터의 한 일종이긴 하지만, 정확히 얘기하면 텔레워드는 텔레레터는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귀신말을 아는 것은 텔레레터를 아는 것이 아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설명을 해 나가겠다.

 

1. 전창수의 글을 안다

 

전창수의 글을 안다는 것은 전창수의 글이 정말로 좋다는 것을 아느냐는 의미다. 대부분의 전창수의 글은 처음에는 별로 좋지 않고, 재미도 없다. 하지만, 전창수가 쓴 모든 글은 읽으면 읽을수록 좋아진다. 좋아지면서, 점점 더 재미있어져서 자꾸만 읽게 되고 빠져들게 된다. 그래서, 전창수도서를 한번 출판하게 되면, 점점 더 많이 나가게 되기 때문에 한번 출판하여 판매가 되고 있는 도서들을 절판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팔리지 않는 경우라면, 바로 전창수도서를 출판하는 것을 포기하고 카페활동을 많이 하기를 권한다.

 

 

2. 전창수글과 전창수의 능력과 관련된 카페를 안다

 

이 카페의 이름은 여기서는 말하지 않겠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이미 회원수도 많이 있는 카페가 있다. 그 카페는 전창수도서를 전문으로 출판하고 있으며, 전창수의 능력과 관련된 텔레레터가 진행되고 있다. 이 카페에서 활동을 하다가 전창수도서를 출판하면 되는데, 카페활동을 어느 정도 하고 사람들이 인정하는 출판사만이 전창수도서를 출판할 경우, 사람들이 구입을 하게 된다. 그저, 많이 팔리기 때문에 돈 때문에 출판하는 출판사의 전창수도서는 팔리지 않는다. 이유는, 전창수도서는 돈을 버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창수도서는 사람들이 정말로 보고 싶길 원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판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 텔레레러이자 전창수도서를 쓰는 전창수를 안다

 

그렇기에 전창수는 전창수도서를 출판사에 인세를 요구하지 않는다. 많은 출판사들이 자유롭게 책을 출판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전창수도서를 보고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전창수를 안다는 것은 전창수도서를 쓴 전창수를 알고, 또 텔레레터를 하는 텔레레러 전창수를 안다는 것이다.

 

 

4. 텔레레터를 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귀신말과 관련된 많은 문제를 해결해 왔다. 그 과정에서 어느 순간 텔레레터란 능력을 얻게 되었다. 내가 텔레레터 능력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온 세월이 많다. 텔레레터는 필기(글씨 쓰기)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다. 텔레레터 프로그램은 필기를 이용한 프로그램이다. 텔레레터 프로그램에는 글씨쓰기도 있고,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다. 텔레레러 전창수가 필기를 하게 되면, 그 시간에 텔레레러 전창수와 같이 필기를 하는 모든 사람들이 창수의 필기를 따라서 쓸 수가 있다. 텔레레터 프로그램 시간 이외에 다른 사람이 개인적으로 하는 필기를 창수가 마음대로 따라서 쓸 수는 없다. 텔레레터 프로그램 시간에 텔레레터 프로그램에 관련한 글씨나 그림 등을 쓰면 창수가 따라 쓸 수 있다. 창수가 그 글씨나 그림을 따라 쓰면 그 시간에 창수가 하는 필기를 같이 필기를 하게 되는 모든 사람이 똑같이 따라서 쓸 수 있다.

 

이 필기를 응용하여, 영영 텔레레터와 영영영 텔레레터를 만들었다. 이 두가지는 이미 진행했던 텔레레터 프로그램을 언제든 불러내어 똑같이 따라서 필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영영 텔레레터는 텔레레러 전창수의 능력으로 만들어졌으며, 영영영 텔레레터는 하나님이 창수를 사용하여 만드신 프로그램이다.

 

 

텔레레러 전창수는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에 대하여, 사람들이 이유없이 아프거나 원인 없이 아픈 문제에 대하여 해결을 했고, 그 결과물이 텔레레터이며, 최종 결과물이 영영영 텔레레터이다. 해결해 나가는 동안에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리고, 물론 많이 아프기도 했다. 그 순간순간들이 지나면, 언젠가는 이 아픔 가시고 나에게도 분명 좋은 날이 올거란 믿음으로 그날들을 버텨냈었다. 그리고 그 모든 경험들을 토대로 하여 쓴 작품이 바람의 옆에 산다이다. 바람의 옆에 산다는 돈을 많이 들인 작품이 아니다. 내가 그동안 해결해 왔던 순간순간의 과정들을 토대로 작품을 지어낸 것이다.

 

텔레레러 전창수는 여전히 가지고 있는 돈이 거의 없으며, 생활편의 지원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 인생이 불행하다면 정말 불행하겠지만, 하루하루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 하기 싫은 일은 안 해도 된다는 사실이 정말 행복하다. 사람들의 특별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겪었던 그 수많은 힘듦과 아픔이 없는 것만 해도 나에겐 정말 기쁜 일이다. 지금 이 순간, 나는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좋다.

 

이 좋은 일이, 앞으로 더 좋은 일로, 더 즐겁고 행복한 일로 나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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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기도와 찬양의 이름으로

 

전창수 지음

 

 

 

나는 되고 되고 되고 되었다. 누군가가 즐겁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들을 보고 나도 행복하고 싶었고, 나도 인생을 즐기고 싶었다. 그때부터였을 것이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시작한 것은. 그전까지는 먹고 사는 데 급급하느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다. 먹고 사는 방법을 찾는데 시간을 보내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약간이라도 하기로 결심한 것은.

 

그렇게 나는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시작했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 시작은 그랬었고, 그 즐겁고 행복했던 가족들의 기억은 지금 잘 나지 않는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나는 외로워지기 시작했다. 마음 놓고 즐겁게 웃으며 떠들 수 있는 친구 한 명 없다는 사실이 나를 외롭게 했다.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모든 친구들은 환경이 나와 자주 만나게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그저 잘 지냈던 몇 명의 친구조차 몸과 마음에서 멀어져갔다.

즐겁게 웃고 떠들 수 있는 친구는 없었지만, 내 인생에서 내가 힘들 때마다 걱정하고 도와주는 많은 분들이 있었다. 그렇기에, 나는 지금까지 살아있고, 그런대로 잘 살고 있다.

 

처음 시작은 그저 즐겁고 행복하게 웃던 한 가족을 부러워하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외롭기 시작하던 어느 날에, 긴긴 방황이 시작되었고, 그때부터 인생은 정말로 불행하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싫었다. 오늘 일어나면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해야 하는 것이 싫었고, 먹고 살기 위해 또 일자리를 구하러 다녀야 한다는 것이 싫었다. 돈 때문에 걱정을 계속 해야 하는 나 자신이 싫었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나는 외로움이 시작되던 순간에 놓았던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니, 외로움이 가시기 시작했고, 글도 다시 쓸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었다.

 

책을 다시 읽고 나서부터, 나는 글을 계속해서 쓰면서, 나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갔다. 그러면서, 단기 일자리들을 겨우겨우 구해가면서 하루하루의 삶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어느 날 나는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직업재활센터에서 일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나의 삶은 바뀌기 시작했다.

 

발전팀 학생들은 나를 즐겁게 했고, 그들과 함께 일하면서 내 삶도 서서히 바뀌어 나갔다. 나는 거기서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 알았다. 그들이 나를 진짜로 웃게 했고, 그들 덕분에 산다는 것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할 수만 있다면,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서 계속 일하고 싶었다. 발전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일을 하는 것은 신나는 경험이었고 정말 나를 행복하게 하였다. 그래서, 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서 꽤 많이 일하게 되었다. 지금은 나의 글에서 밝혔듯이, 여러 가지 사정상 이제는 일을 구하지 못하게 되었다.

 

일을 구하고 싶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의 능력이 일하는 것을 막고 있기도 하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텔레레터 능력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을 도우라는 뜻일 것이다. 비록, 먹고 싶은 대로 먹지 못하고 가고 싶은 것은 가지 못하더라도, 지금 이대로 평생 먹고 살 걱정만 없이, 평생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또한 텔레레러로서 살아간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을 것이다.

 

된다는 것이 어렵다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나는 TV를 보면서, TV에서 나오는 좋은 경치들을 보면서 행복을 느낀다. 또한, TV에서 순수하게 즐기는 행복한 사람들을 보면서, 또한 신나는 노래들을 들으면서 행복을 느낀다. 그런 행복한 하나하나의 순간들이 쌓이면, 결국은 사람은 되게 되어 있다. 된다는 것의 의미는 내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먼저 행복한 사람이 되어간다는 것이다.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못 먹고,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못 가더라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지금 이곳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고, 그 환경을 많은 분들이 만들어 주시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을 믿는다. 예수님께서 나를 도와주실 것이라 믿듯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실 것이라 믿는다. 그리고, 그 믿음 덕분에 나는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다.

 

나는 지금도 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되어갈 것이다. TV를 보면서 되고, 텔레레터를 진행하면서 되고, 글을 쓰면서 될 것이다. 또한, 나의 글을 보면서도 될 것이다. 그렇게 되어가고 되어가는 순간들은 성령과 기도와 찬양의 이름으로 탄생되어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외롭던 순간들이 지나고, 점점 더 외로워지지 않고 있는 것은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기 때문일 거다. 그 기도 덕분에 나는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내리쬐는 햇살 같은 것이, 나를 즐겁게 하고 나를 밝게 하고 나를 살아가게 한다. 자연의 위대함은 나를 더욱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내가 되고 되고 되었고 또 앞으로도 될 수 있는 것은 내가 즐길 수 있는 많은 것이 내 앞에는 정말 많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낼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기를. 바라고 또 바라고 또 바라며, 오늘 또 창밖을 바라본다. 창밖을 바라보며 느끼는 작은 행복도 나의 일상이고, 나의 큰 행복이다. 이렇게 쌓인 작은 행복들이 나를 더욱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

 

고통스러웠던 지난 날을 이제 나에게는 지났다. 그 시절들이 있었기에, 나는 오늘날 사람들이 내가 겪었던 고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 나의 글들은 모든 사람들이 내가 겪었던 고통을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이 글을 쓰는 이 순간, 나는 행복하다. 이 행복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나아가서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되기를. 그래서, 세상 모든 사람이 서로 믿고 사는 세상이 올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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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전창수 지음

 

때로는 다른 사람을 돕다가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고마워하지 않는 경우, 또는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이렇게 도와주려고 하는데, 그 사람은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이럴 때 나는 말한다. 그것은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돕겠다는 생각만 있는 것이라고.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마음이 있다면, 내가 도와드리는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바라지 않는다. 내가 도와드릴 수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내가 도울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마음이 된다. 하지만 돕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는 경우엔 내가 행복한 게 아니라, 그저 동정심을 발휘해서, 그 사람을 나보다 낮은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발휘된 동정심은 그 사람은 결국 나보다 못한 사람이기 때문에 나한테 고마워해야 한다는 우월감을 가지게 된다. 그 우월감은 도우려는 생각만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 사람은 가난하기 때문에 내가 돈을 많이 주면 고마워하겠지, 라는 생각은 동정심이고 자신의 착각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그 사람이 평생 먹고 살 길을 마련해 드리는 길이다. 한번 도와주기 시작했다면, 그 사람이 고마워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한번 도와주고 고마워하지 않으면, 됐어, 라고 말한다면 결코 그것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한끼가 없어서 고민인 사람에게는 당장의 한끼를 해결하는 것만이라도 고마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지금 당장은 그것이 고맙다. 하지만, 그 고마움은 오래 가지 않는다. 더 이상의 지원이 없다면, 내일은 또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에 더 바라게 되고, 더 이상 지원이 없다면, 전전긍긍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되어서 더 불행한 나날이 계속된다. 그 불행한 나날이 계속되면, 삶은 점점 더 피폐해져, 결국은 자살이라는 굴레에 빠져들게 된다.

 

가난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도움의 방법은 평생 먹고 살 길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하나의 예를 든 것이다.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이런 것이다. 자신이 돕는 방식이 진짜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인가를 생각해보고, 진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또 그 사람에게 물어보기도 하면서 도움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

 

이렇게 돕는 사람이 되려면, 자신이 정말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진짜 웃음을 웃을 수 있어야 된다.

 

TV에 나오는 수많은 연예인들 역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지만,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말로 웃음거리를 조장하는 사람은 결코 사람을 돕는다고 할 수 없다. 비난하지 않고 조롱하지 않는 진짜 웃음을 시청자들에게 드릴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자신이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면, 조롱하거나 비난하는 말을 하지 않게 된다. 노력을 통해서, 이 사람에게도 상처가 있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어떤 사람도 비난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은 자신의 인격을 수양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도울 수는 없다.

 

모든 사람에게는 마음의 상처가 있다. 많고 적고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에게나 마음의 상처는 있다. 남을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이라도 마찬가지다. 또한, 남에게 욕을 많이 먹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모두는 마음의 상처가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상처들이 씻겨나가고, 또한 자신의 인격의 수양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돕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려면, 자신의 마음을 먼저 돌보아야 한다. 마음의 상처들을 씻기어 내고, 또한 다양한 취미활동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들을 통해서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즐거움, 재미와 행복을 느낄 때,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 다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려면, 자신이 먼저 행복해질 필요가 있다.

 

진짜 웃음은 조건을 따지지 않고 행복해지는 방법이다. 하지만, 진짜 웃음 덕분에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진짜 웃음을 웃을 수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그러나, 진짜 웃음을 웃었다면, 그 다음은 자신이 뭔가를 해 나가야 하고, 그리고 자신이 뭔가 해 나가면서,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었을 때, 그때서야 진짜 웃음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진짜 웃음은 사람들을 돕는 마음의 시작이다.

 

그래서, 진짜 웃음을 웃은 후의 삶은 끊임없는 자신에 대한 반성과 돌아봄이다. 내가 지금 쓰는 이 글이 사람들에게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글이었다면, 나는 이미 글쓰기를 그만 두었을 것이고, 그런 의미 없는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삶은 이젠 나에게 의미가 없고, 행복하지도 않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쓰는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지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글을 쓰고 있다면, 그 글쓰기는 결코 의미가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제 글을 보시는 여러분. 제 글이 정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 도움 덕분에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행복해져서,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같이 힘써 주기를 바란다. 그 행복의 길에 나도 있고 여러분도 있고, 또한 모든 사람이 있길 바란다. 그렇게 남을 진심으로 돕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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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무엇인가?

 

전창수 지음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찾는다. 행복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한다. 나는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와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먼저 글을 남겼다. 하지만, 되는 것과 아는 것이 행복의 필수조건은 아니다. 되지 않아도 알지 않아도 행복할 수는 있다.

 

인생에서 의미 있는 것이 반드시 남을 도울 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한테 피해 입히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은 삶을 살았을 때, 자신의 인생은 의미 있다고 할 수 있다. 남을 꼭 돕지 않았어도, 남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았더라도, 그 삶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삶이 아니었다면, 그 삶은 의미가 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어떤 사람이든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사는 이에게 진짜 행복을 찾아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되는 것과 아는 것이 행복을 위한 요소가 되기는 하지만, 되는 것과 아는 것의 행복은 남을 돕기 위한 행복이라는 필수 조건이 있다. 되고 알면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서, 사회에서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행복하고자 하면, 꼭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진짜 웃음을 웃지 못할 수도 있다. 진짜 웃음을 웃는 것이 행복의 필수요소는 아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너무도 우울해서 진짜 웃음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상황에서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들을 한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신통한 다이어리의 마음 발자국 운영자이자 신통한 다이어리이자 텔레레러인 전창수는 진짜 웃음을 웃은 적이 있어서 그것이 뭔지는 안다. 그리고, 내가 써온 글들은 나의 경험들을 토대로 한 것이다. 모든 경험들이 나에게 글을 쓸 수 있는 기초가 된다.

 

하지만, 나는 웃음을 웃어 본 지 오래되었다. 어느 날부터 나는 웃을 수 없게 되었다. 아무도 만날 수 없고, 아무하고도 얘기할 수도 없고, 돈도 거의 없는 상황이어서, 어디도 마음대로 갈 수 없고, 먹을 것도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싶은 걸 제대로 먹을 수 없는 삶이다. 그래서 나는 즐길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웃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을 마음껏 쓰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진짜 웃은 적이 있지만, 진짜 웃음을 웃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진짜 웃은 사람들은 어떤 조건이 있어야만 행복해하고 그러지는 않는다. 그냥 인생 자체가 행복하다. 하지만, 나는 지금의 이 삶들이 없다면 행복하지 않을 것이기에 진짜 웃을 수가 없다.

 

내가 지금 텔레레러로 살아가면서 매일 텔레레터를 할 수 있고, 또한 매일 글을 쓸 수 있고, 또한 보고 싶은 TV도 전혀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나는 분명 행복하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진짜 웃음을 웃는 것과 아는 것과 되는 것에 너무 힘쓰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많은 일들을 하고 싶다면, 아는 것과 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저 이 인생 남한테 도움이 안 되어도 그저 한 세상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

 

나는 처음부터 누군가한테 도움이 되는 인생을 꿈꾸지는 않았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쓰고 싶은 글, 실컷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을 뿐이다.

 

지금 나의 글을 보고 누군가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 또한 나의 행복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행복한 것은 내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이다. 내가 쓸 수 있는 글, 쓰고 싶은 글을 마음껏 쓰고 있는 이 순간 덕분에 나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행복하지 않다면, 그것은 진짜 웃음을 안 웃었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길. 행복하지 않다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루에 단 1분이라도 찾아서 해 보시기를.

 

내 행복의 시작도 하루에 단 10분 동안이라도 글을 쓰자고 결심한 데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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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란 무엇인가

 

먼저, 저의 발언 때문에 헤어질 수밖에 없는 모든 연인들에게 사과의 말씀부터 올려드립니다.

 

많은 연인들은 말합니다.

내가 너를 행복하게 해줄게

라고

 

하지만, 이 말을 한 사람과 이 말을 받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는 없습니다. 누군가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습니다 행복은 본인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 누군가가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 덕분에 내가 행복하고 나 덕분에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한 것입니다. 그저, 그 사람이 있다는 그것으로 행복하기에 단칸방 월세에 같이 살아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면, 같이 돈을 벌면서 먹고 살아갈 걱정도 같이 해가면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남편이 돈을 벌지 못하면, 아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고 아내가 힘들어하면, 남편이 걱정하기도 합니다. 아내가 좀 어려워졌다고 해서, 남편이 직장을 잃었다고 해서 당장 헤어지게 되는 것은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서로간의 조건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학벌이나 지위 같은 것 따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사귀느냐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겠지요? 솔직히 말해, 저는 사랑을 모릅니다. 결혼도 하지 않았고, 연애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서로간의 진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만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같이 많은 추억을 쌓아나가면서 서로가 즐겁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쌓인 추억들이 모이고 모여 추억이 됩니다. 그것들 하나하나가 진심이 됩니다. 서로가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서로를 버리지 않는 것은 바로 진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간에도 진심이 있고, 연인간에도 진심이 있고, 친구간에도 진심이 있습니다. 내가 어렵다고 내가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나를 소홀히 대하거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나를 어떻게든 도우려고 애쓰는 사람들. 그 분들이 저에게 진심을 보여줄 때,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진심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이 진짜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일 때, 누군가가 나 덕분에 도움이 되었다면 하는 마음이 있다면, 진심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어떤 사람에게 정말로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려는 마음도 진심입니다. 진심이라면, 내 마음이 진심이라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연인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진심이 느껴질 때, 사랑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진심으로 사랑하길. 진심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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