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전략 수업 - 돈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남는 15가지 시스템
폴 포돌스키 지음, 고영훈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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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전략 수업은 절반은 성공서적이고 절반은 재테크 책이에요. 성공서적의 부분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기에 모든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적용할수는 없으며, 또한 미국과 한국의 차이도 존재하며, 사내정치등 다른 책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부분을 다루어요. 재테크 부분은 모든 재테크 책이 그렇듯, 투자의 기초만 다루는데, 전반적인 목차는 재테크 책의 목차를 다루고 있어요.


모든 사람은 결함이 한가지씩은 있을 거에요. 예전 행동심리학 책을 리뷰하면서도 행동심리학의 편향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중에 모든 편향을 다 가진 사람이 오히려 비정상이라는 리뷰를 한적이 있는데, 장점만 다 가진 사람은 없고, 이 저자도 특이하게 난독증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에도 자신의 꿈은 책을 쓰는 작가이고 다수의 책을 쓴 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난독증을 가진 사람이 이런 책을 쓴 것은 조금 특이하게 보여지긴 했어요. 일단 다른 사람의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사람 혹은 자신이 쓴 책도 다시 읽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베토벤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아마 가벼운 난독증(?)인가 봐요. 제가 난독증에 대해서는 모르기 때문에 가벼운 난독증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논리구조등에서는 문제가 없었고, 단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주는데, AI가 왜 되는지에 대해서는 어떤 근거도 제시하지 않아요. 이것 빼고는 미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제대로 말해주는 것 같아요. 단지 한국의 회식 문화와는 달라서 한국에서는 이 책의 방법을 쓰는 것은 추천드릴수 없네요. 단지 성공서적의 공통된 단점인, 성공의 조건과 관련없는 부분을 자신의 선호로 넣은 것은 없었어요. 자신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고 여기에서 성공과 관련없는데도 자신이 싫다고 그냥 넣은 부분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자신은 싫은데 성공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라는 부분만 있어요.


그리고 재테크 책이 늘 그렇듯 투자를 처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어요. 단지 이 책은 여기에서도 금리 관련 책의 내용의 기초를 말하며 금리 책에도 살짝 발을 걸치는데 이런 부분은 장점인 것 같아요. 약간 앞으로 공부해야 할 부분을 설명하긴 하였네요 정도...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는 단점이지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서적과 재테크책으로서는 괜찮게 서술한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은 밑줄을 사용했으며,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서적을 작성하였어요.


난독증이나 기자로서 가난한 시절, 혹은 은행에서 근무할때의 일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으로 성공서적이나 재테크 부분이 작성되어 있어요. 주로 성공서적 부분에서 이런 부분이 많아요.


이런 부분에서 좀 특이하게 사내정치, 건강등을 다루어요. 보통의 성공서적들이 성공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냥 저자가 싫다고 이런것을 하지 말라고 작성하는 것과 달리, 이 책은 자신의 경험에서 이럴때는 싫어도 이렇게 해야 한다 같이 작성되어 있어서, 기존의 성공서적과 다른 서술과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어요.


또한 저자는 "사내 정치에는 몇 가지 주요 요소가 있다, 위계구조, 성향, 갈등 읽는 법, 안전에 대한 욕구 그리고 레버리지다" 같이 조금은 대학교 서적같이 서술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어요. 각각의 요소를 분류하고 그것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어요.


● 재테크 부분에서는 기존의 경제학등의 학문의 내용을 짧게 알려주어요.


이 책의 재테크 부분은 다양한 투자 자산을 소개하고 설명하는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리밸런싱하는 분산투자자 방식이에요. 그러나 방법에서는 그리 깊은 내용을 다루지는 않고 투자의 첫걸음을 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에요.


그러나 한국인 저자들이 자주 쓰는 재테크 책과는 달리, 경제학등의 이론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부분은 경험보다는 지식에 의존합니다.


●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활용 부분까지 작성하여요.


한국인들이 금융 문맹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지식은 알아도 활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미국도 순위가 낮을까요? 미국도 비슷한 상황인 것 같긴 하여요.


지식을 알고 활용하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수학에서 정리를 만들려면, 혹은 만든 정리를 이해하려면 공리나 다른 정리등에서 새로운 정리로 이어가는 과정이 바로 활용이기도 하고요.



"높은 수익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경쟁이 따라온다. 그리고 경쟁이 성공하면 결국 수익을 무너뜨린다. 시장 전체로 보면 이 과정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일 수 있다."


이 책에서 경제학에서 완전경쟁시장에서 배우는 내용을 바탕으로 재테크와 성공서적의 내용을 동시에 전달하는 예시에요. 수익이 있으면 다른 기업이 그 분야에 들어오고 최종적으로는 모든 수익이 사라진다는 것은 경제학으로 우리는 알고 있어요.(적어도 대학교 교양/독학으로 들어야 알 수 있어요. 고등학교 경제에서는 배우지 않아요.) 여기서 수익은 기회비용과 대비한 수익이에요. 즉, 기회비용만큼 돈을 번다는 거에요. 다른 일을 해도 똑같이 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한줄의 경제학 지식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지식의 활용이에요. 이것까지 학문에서 알려줄수는 없어요. 그랬다가는 진도를 못나가요^^. 이것은 개인의 영역입니다. 이 책은 이 활용을 언급합니다. 단지 어떻게 활용하는가? 는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를 거에요. 사람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므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서 활용은 달라지니까요. 이 저자는 돈에 대해서 초점을 맞추었는데 누군가는 재분배정책에 초점을 맞출수도 있어요. 단지 이러한 부분에서 나아간 부분은 책의 좋은 부분이지만, 여기에서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혁신)를 설명한 이후에 AI를 근거없이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였다는 점은 단점이에요.


AI는 오답자판기로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역주행, 난폭운전,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려요. AI가 세상을 바꾸지는 못할 거에요. 게다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뜬금없이 AI가 등장하면서 작성되어 있어요. 차라리 AI를 언급하지 않았다면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 일부 재테크 책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문제는 있었어요.


인터넷 + 사진기 = CCTV, 인터넷 + 마이크 = 도청기에요. 인터넷이 연결되면 개인정보는 다 유출된다고 보면 되어요.


여기에 앱을 사용하면 역시나 유출되어요. 가계부를 앱으로 쓰면 당연히 당신의 재무 상태를 다양한 기업에게 공개하고 이것으로 당신을 판단하는데 AI는 오답자판기라서 당신을 제대로 판단하지도 못하면서 당신을 차별할 거에요.


이 책은 가계부 앱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가계부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컴퓨터, 혹은 종이에 작성하세요. 중요한 것은 모바일 카메라를 종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지나치게 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모바일은 꺼져 있을때도 몰래 사진을 찍거나 마이크를 작동시키는 기술이 있어요. 우리는 감시당하고 사찰당하고 있는 거에요.


대부분의 재테크 책은 개인정보보호 의식이 결여되어 있고 이책도 마찬가지에요.


단지 이 책은 사내에서 사용하는 전화가 녹음된다는 내용을 말하고 있어요. 다른 책에서 사내 SNS등이 모두 기록되고 이것으로 승진이나 퇴사를 결정한다는 내용으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미국 기업내 SNS나 기업내의 IT 제품 사용을 꺼린다고 하는 내용이 작성된 책들이 있어요. 분명 저자는 개인감시가 상당한 수준까지 작동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이 부분을 무시하는 이유는 모르겠어요.


● 좋은 말들도 많아요.


"돈을 제대로 벌려면 번화가 오기 전에 그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같이 투자의 기본에 대한 좋은 말들이 많아요. 단, 분산투자자들은 이 부분에서 다른 투자자들보다는 약하게 적용되어요^^. 이걸 못하면 분산투자라는 방법이 있어요.


몇가지 더 소개하고 싶은데 책마다 인용은 3개로 제한하고 있어서 더 많이 소개못하는 것이 아쉽네요^^.


● 책에서 틀린 부분이 있어요.


P35에서 일코올이라고 작성된 것은 알코올인데 사소한 오타정도에요. 이런 부분은 문제될 것은 없겠지요. 다음 3쇄부터는 고쳐지길 바래서 작성해봤어요^^.


원금 회복을 위해서 120% 라는 부분에서는 그래프에서는 기간당 10% 우상향 하는 그래프라서 50% 손실후 복구하려면 120% 상승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보통 책에서는 100% 상승을 해야 한다고 하여요. 왜 기간당 10%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는지 이해할수 업네요. 시간을 넣으면 120%가 아니라 시간마다 달라져요. 근거가 빠졌네요. 이건 저자가 근거를 제시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에요.



전반적으로 책은 투자의 기초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당하며 투자를 많이 해온 투자자들에게는 너무 쉬운 내용일 거에요. 그리고 미국인에게 적당한 성공서적이라는 점도 있는 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재테크 책으로 경제학 지식등을 활용했다는 점은 장점이고 국내 재테크 책의 저자와는 상당히 다른 서술을 한다는 점은 흥미로웠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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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정부의 정책이 갈수록 이상해지고 있어요. 뉴스 읽기 7월 16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0%84-%EA%B5%AD%EB%AF%BC-%EA%B3%B5%EC%A7%9C%EB%A1%9C-%EB%8B%A4-%EB%82%98%EB%88%A0%EC%A4%98%EB%9D%BC-%EC%9D%B4%EC%9E%AC%EB%AA%85-%EB%8C%80%ED%86%B5%EB%A0%B9-%EC%A7%80%EC%8B%9C%EC%97%90%EB%8F%84-%EB%8C%80%EA%B8%B0%EC%97%85-%EC%A3%BC%EC%A0%80%ED%95%98%EB%8A%94-%EC%9D%B4%EC%9C%A0-%EB%B3%B4%EB%8B%88/ar-AA27VOK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전 국민 공짜로 다 나눠줘라"...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도 주저하는 이유 보니


AI의 결과값이 엉망인 것은 다 아실 거에요. AI의 결과값은 오답투성이기 때문에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난폭운전, 역주행,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에요.


또한 답을 내는 과정에서 개인의 무형자산을 기업이 훔쳐가는 문제도 있어요.


게다가 공짜도 아니에요. 국가가 우리 세금으로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는데, 그것이 눈에 안보이고 있지요.


게다가 대기업들이 다른 기업의 AI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사용과정에서도 감시가 되기 때문일거에요.


어시스턴트를 사용해서 내 블로그를 긁어가면 데이터 센터에 내 데이터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어요. 블로그나 SNS를 사용해도 개인정보는 최대한 작성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요.


오히려 이런 감시를 통해서, 중국은 '사회신용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여기에서 최저등급은 금융을 이용하기도 어렵고 여행도 어렵게 되었어요. 이런 상황이 되는 것도 주의해야 되어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세금으로 사용료를 지불한다는 거에요. 난 쓰기도 싫은데 정부가 우리에게 강제 사용시키고 사용료를 세금으로 거두어서 준다는 것이지요. 감시당하고 통제당하는 AI를 사용하고싶지도 않고요. 게다가 AI가 공공재가 아니잖아요. 행정학에서 공공재의 조건은 사용료를 지불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할 수 없으며, 내가 사용한 것이 다른 사람의 사용을 제한할 수 없어야 해요. 이런 것이 공공재인데 이런 재화와 서비스는 시장에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국가가 생산하는 거에요. 대표적인 예가 국방서비스이지요. 국방은 세금을 안낸 사람도 누리고 내가 국방 서비스를 받는 것이 다른 사람의 국방 서비스를 못받게 만들지도 않아요. AI는 사용료를 낸 사람과 안낸 사람을 나누어서 사용을 제한할수 있어서 공공재가 아닌거에요. 정부는 공공재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재화에서 사용을 강제해서는 안되어요. 이번정부의 이런 정책은 독재국가나 가능한 그런 정책이에요.


누가 AI를 사용하고 싶다고 했나요? AI에 대한 규제는 못만들고 오히려 감시를 당하고 싶지도 않은데 왜 이런 사업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정부가 AI를 좋아한다고 해서 국민에게 사용을 강제하고 사용료를 세금으로 거두는 것은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일이며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봐요.


그리고 이것은 공짜로 푸는 것도 아니에요. 세금을 엉뚱한 곳에 쓴 것이지요. 공짜 점심은 없어요.


이런 사업을 통해서 국민들을 감시하거나 중국과 같은 '사회신용시스템'을 만들거나 이 사업의 회사가 우리 개인정보를 수집할 경우 정부를 탄핵해야 된다고 봐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사찰은 안되어요. 그래서 이 사업으로 결정된 기업이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거나 혹은 비식별로 수집하는 정보가 무엇인지는 분명히 공개되어야 하고, 이것에 대해서 훗날 정확히 하여서 국민을 감시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꾸준히 확인하며 그렇지 않았을때는 탄핵을 해야 된다고 봐요. 이건 국가 사업이고 한 회사의 이탈로 볼 수 없으며 국가 권력의 악용이며 여기에서 개인사찰이 들어갈 경우 탄핵의 이유로 적당하지 않겠어요? 이런 사업을 정부가 생각했다면 그 사업의 책임도 정부에게 있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87%B4%EA%B7%BC-%ED%9B%84-%EC%97%90%EC%96%B4%EC%BB%A8-%EC%BC%9C%EB%A9%B4-%EC%9A%94%EA%B8%88-2%EB%B0%B0-%EC%9D%B4%EC%9E%AC%EB%AA%85-%EB%8C%80%ED%86%B5%EB%A0%B9-%EC%A0%84%EA%B8%B0%EB%A3%8C-%EA%B0%9C%ED%8E%B8-%EC%A7%80%EC%8B%9C%EC%97%90-%EC%84%9C%EB%AF%BC%EB%93%A4-%EB%B0%9C%EC%B9%B5/ar-AA27VR8E?ocid=socialshare
뉴스제목: 퇴근 후 에어컨 켜면 요금 2배? 이재명 대통령 전기료 개편 지시에 서민들 발칵?


이번 정부는 정책의 일관성이 없어요. 서민을 생각해줄 것이라 생각할수는 없는 것이 이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요.


전기료는 간단하게 AI기업들에게 더 받으면 되어요. AI기업들 때문에 발전소도 더 짓고 있는데 이 비용을 국민에게 안받고 AI 기업들에게 받으면 됩니다. 서민들을 더 괴롭힐 필요가 없어요. AI 기업들에게 더 받지 않는다면 이것은 AI 기업들에게 특혜일 뿐이며, 그들의 비용을 우리가 부담하는 것 이외에는 없어요.


뉴스기사: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8D%94%EB%8A%94-%EB%AA%BB-%EC%B0%B8%EC%95%84-%EC%A6%9D%EC%8B%9C-%EC%A0%95%EC%B1%85%EB%A7%88%EB%8B%A4-%EA%B5%AD%EB%AF%BC%EC%B2%AD%EC%9B%90-%EC%A7%81%EC%A0%91-%ED%96%89%EB%8F%99-%EB%82%98%EC%84%A0-%EA%B0%9C%EB%AF%B8%EB%93%A4-%EC%A6%9D%EC%8B%9C%EB%8A%94-%EC%99%9C/ar-AA27RsB5?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더는 못 참아"...증시 정책마다 국민청원, 직접 행동 나선 개미들 [증시는 왜]


이번 정부가 정책을 너무 못해요. 주식 정책은 그 대표적인 예에요. 손만 대면 불만만 나오게 되지요. 버블이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저는 불만이었지만, 그것을 잘 표출하지 않다가 5000을 넘어가는 과정부터는 버블임을 강조하고 문제가 있다고 하였어요. 그런데 지수가 오를때는 이런 불만이 많이 묻혀요. 그래서 이 기사의 말도 맞아요^^.


증시에서 문제는 정책관리자가 만드는 정책이 자주 정책목표와 정책의 내용이 안맞아요. 부실기업 정리한다면서 부실기업이 아니라 일반적인 기업을 상장폐지 하려고 하고, 주가 조작을 한다면 그것을 찾아서 처벌하는 것이 그들의 일인데, 그냥 그 주가대의 종목은 다 상장폐지 해서 우리 편하게 일할래~! 정도에요.


게다가 각종 정책은 미국도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여기도 문제에요. 행정의 특수성은 다른 국가에서 성공한 정책이 또 다른 국가에서 그대로 하면 성공하지 못하다는 거에요. 문제는 행정을 모르는 사람이 행정을 한다는 거죠. 이런 특수성도 생각하지 않은 채 다른 국가에서 한 정책을 그대로 가져와서 그대로 하니까 문제가 일어나는 거에요. 게다가 여기도 일관성도 없어요.


지금 시급한 것은 상장폐지 조건을 없애는 거에요. 버블은 늦게 잡더라도 이것부터 빨리 중단해야 되어요. 특히 이 정책은 국민들이 저평가 주식 안오른다고 할때 만든 정책으로 그 뒤에 저평가 주식이 더 저평가 되었어요. 그래서 더욱 상장폐지 되기 쉽게 되었는데, 정부에 불만을 말하면 패널티를 주겠다는 정책이므로 빨리 그만둬야 해요. 심지어 정책효과도 없어서 역효과로 더 주가 떨어졌어요. 우린 저평가 주식의 주가가 오르는 정책을 해달라고 했지, 상장폐지 해달라고 요청한 적이 없어요. 심지어 상장폐지 되면 부자들이 아니라 소액투자자들이 피해를 입는 종목들을 상장폐지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주식이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에요. 전 다른 분야에서도 4년이 더 지나가 전에 "더는 못 참아"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할 것 같아요. 이 정부의 정책이 못해도 너무 못해요. 다른 정부에서 제가 싫어하는 정책을 하면 그 정책이 싫어요라고 개별 정책에 대해서 말하기는 하여요. 잘한 정책은 잘했다고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번 정부는 개별 정책이 아니라 전반적인 능력 자체의 의문을 가질 정도에요.


저도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무섭기도 하지요. 그래서 정권이 막을 내리기 전에는 잘했다/못했다 이야기를 잘 안하고 지나가고 나서 말하는데, 이번 정부는 너무 못하고 있어요. 남은 기간은 좀 잘했으면 좋겠는데, 앞으로도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일단 정책중에 잘못된 것은 좀 인정하고 중단하거나 안하는 걸로 좀 하면 안될까요? 예를 들어서 상장폐지 조건 강화같은거요. 뉴스에는 기간을 늦추어서 시행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 조건 모두 없애고 과거 조건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많은 정책들이 일관성도 없고, 정책효과도 미미하고, 정책자체도 좋지 않은 것들 뿐인것 같아요. 이번 정부는 꽤 걱정이긴 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정책하면 결국 사람들이 "더는 못참아"라고 뉴스 제목처럼 행동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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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Battle은 FPS 게임인데 특이하게 3인칭 시점을 제공하는 FPS게임이에요. 게임의 특성별로 카메라 시점이 보통 고정되는데 고정되지 않으면 조작성이 심하게 나빠지는 상황이 발생하여요. 그리고 특정 게임은 특정 시점을 사용하여요. 이것은 게임플레이 때문인데, 그렇기에 이것이 다른 영상물, 영화나 에니메이션과 게임의 차이점중에 하나이기도 하여요.


FPS 게임이 1인칭 시점을 사용하는것은 몰입성도 있지만, 타점을 타격하는 것에서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을 사용하기 위함이지요. 그러나 이런 경우 자신의 캐릭터가 어떤 지점에 있는지 정확히 알기 어려운 점도 있어요. 아무리 게임에서 원근감등을 잘 표현했다고 해도 실제와는 차이가 있고, 이런 부분에서 플레이어들이 총으로 타겟팅하고 발사하는 과정에서는 더 디테일하게 플레이할수 있어도 단점도 있어요. 그러나 왜 3인칭 시점을 제공하면 안되는지가 이 게임에서 알수 있어요. 3인칭 시점으로 타겟팅을 하고 캐릭터를 적의 뒤로 이동시키면 자신의 캐릭터는 적의 반대편을 바라보아요. 하지만 3인칭 시점이므로 적을 타겟팅하고 총을 발사할 수 있는데, 이때, 총은 적의 반대방향으로 향해 가고 있으면서 몸의 뒤쪽 방향으로 총알을 발사하는 장면을 볼 수 있어요. 적어도 몸을 돌려서 쏘기라도 해야 할텐데, 이것도 이상하긴 하지요. 하지만 그것도 없이 총구에서 총이 발사되는 것이 아니라 총의 뒷편에서 총알이 발사되어 날아가요. 이런 게임은 게임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요.


게다가 게임은 모바일 게임 수준이에요. 스팀게임을 한다는 것은 모바일 게임의 수준낮은 게임에는 만족하지 못하겠다고 스팀에 온거잖아요^^. 모바일의 성공과 모바일 게임의 성공은 게임을 즐기지 않는 유저들이 낮은 수준의 모바일 게임에 빠지면서 생겼고 이들이 스팀으로 다시 넘어올거라 생각하는데, 모바일 게임중에서 좋은 게임은 거의 없지요. 그런데 이 게임은 딱 모바일 게임 수준이었어요. 스팀에서 만족할만한 사람이 없을 듯 보여지긴 하네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희망도 없는 게임으로 생각되어요. 제작자는 게임페이지에 AI를 썼다는 문구는 없지만, AI로 생성한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사람이라면 절대로 FPS게임을 3인칭 시점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총의 뒤쪽으로 총알이 발사되는 이상한 게임은 만들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와 관련없는 채널이며 외국분일 것으로 추정되는 유투브 채널이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FPS를 3인칭 시점으로 한 점등 게임답지 않아요.


레벨 디자인 - ★★


주인공이 이동할 수 없는 지역에 적들이 있고, 문틈으로 맞추세요 같은 이상한 레벨 디자인을 볼 수 있어요.


수학능력 - ★


FPS 게임을 만들려고 한건지 뭘 만들려고 했는지 알수 없어요. 점프하면 건물 1층 이상 점프하고 뭔가 이상하게 맞추었어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


게임내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운영면에서는 별로 문제될 것은 없었어요. 게임도 약 10분만 플레이하긴 하여서 버그를 못발견했을수도 있어요.


게임시나리오 - 없음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라고 부를만한 것이 딱히 존재하진 않아요. 왜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지 전혀 제시하지 않았어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딱 모바일 수준이라고 느껴지네요. 좋은 그래픽은 아니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FPS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3인칭 시점 FPS게임을 만들 생각부터가...3인칭 시점으로 만들어서 장점을 만들 수 있다면 그래도 되지만, 장점이 전혀 없어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에서 개선필요, 희망도 없는 게임등급은 유료 게임이 될만큼의 퀄리티를 갖추지 못한 것이라는 판정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7500원


지나친 가격입니다.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이 게임은 무료로 해도 꽤 실망했을 것 같은 게임이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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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이에요.


도서관에 다녀 왔으니 다음에 읽을 책들이 선택되었어요.


① 주식 투자의 실전 (1판 1쇄)


기술적 분석 책이에요. 단타 책인데, 5분만에 가능할리가 없어요. 주식 투자라는 것이 쉬운 것을 찾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시세차익은 다른 사람의 손실이 자신의 이익이고 자신의 손실이 다른 사람의 이익이에요. 수수료와 세금은 마이너스 요인, 배당은 플러스 요인이에요. 주식시장이 발전하려면 수수료와 세금은 내리고 배당을 높여야 되어요. 아니면 다른곳에서 자금이 투입되어야 시총이 오르는데, 이것도 다른 국가와 비교당하므로 다른 국가보다 세금 낮고(수수료는 회사마다 다르므로) 배당을 더 많이 주게 해야 하고, 제도가 더 좋아야 해요. 이번 정부는 세금을 높였으므로 역행했어요. 또한 배당을 높이는 정책은 했지만, 자사주 매입 소각에 더 비중을 두고 있으며, 고배당주마저도 상장폐지 하고 있으니 정책은 안좋은 거에요. 이야기가 살짝 옆으로 빠졌는데, 다른 사람이 손실이 나의 수익이 된다는 점에서, 하루 5분만으로 수익을 내고 싶다는 거은 도박을 하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이 책의 방법을 적용하더라도 5분만에는 안될 거에요^^. 제목은 약간 과정되었지만 기술적 분석 방식으로 나쁘지는 않은 것 같네요.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대략 넘겨보면서 차트 그림만 보면요.


② 인생 마지막에 쓰는 주식 투자 교과서 (초판 1쇄)


리서치 실패 기본적 분석 책인것 같아요. AI과장했네요. AI리서치를 하고 AI를 과장한 것은 문제가 되어요. 오답투성이라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 역주행, 난폭운전,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사고, 그림에서 손 4개, 손가락 6개. 이런 AI는 10년전 알파고처럼 또 사람을 속여서 스톡옵션이나 팔아보자 시도겠지요. 그에 더해서 이번에는 쓸모없는 제품까지 팔아보려고 하는데, 10년전에도 거의 모든 제품에 AI가 붙었지만 사라진것처럼 이번에도 다 사라질 거에요. 또한 스톡옵션에 더해서 정부 보조금까지 빨아먹겠다고 하지만 이 또한 공중 분해 될 거에요. 그다지 흥미롭진 않은 책이네요. 목차만 보면요. AI에 대해서 과장하고 있지만, 주식 책에서도 이러면 곤란해요. 다른 분야 책들도 AI를 비판하는 책들이 많은데 정작 주식투자 책에서 이러면 안되죠. 몇년 뒤에 조용해질 분야를 강조한 책은 몇년 동안만 유행하겠지요. 짧은 시간 유행에 기대어 팔아보자는 책일 것 같아요. 정작 목차에 주식투자는 AI로 안된다만 붙어 있는데 목차의 다른 부분은 AI과장한 제목이에요. 흥미가 안생겨요.


③ 만주에서 만난 우리 역사(1판 1쇄)


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에 조금 민감한 편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역사를 건들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고요. 이 책은 중국의 동북공정 때문에 나온 책인것 같기도 하네요.


어떤 사람의 리플에서 '5년마다 한번은 일본에서 한번은 중국에서 XX한다'는 리플을 봤는데, 우리나라의 정권의 지지율이 빠지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할 거에요. 한번은 일본을 비판하면서 한번은 중국을 비판하면서 지지율이 요동치게 되지요. 비판할때는 지지율이 오르는데 그 비판하지 않은 국가가 XX하면 그때 지지율이 떨어지지요. 양쪽다 비판하지 않다보니까요.


그래서인지 역사가 정치랑 좀 붙어 다니긴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역사는 좀 배우고 싶은 학문이긴 하였어요. 제가 잘 못하는 분야이긴 하지만요.


이렇게 3권을 읽을 거에요.


그런데 주식투자가 의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고요. 저는 주가 변화에 대해서 잘 대처하고 손절도 잘했던 편. 지금은 가치 투자로 바꾸고 나서 내가 산 종목이 아직까지 투자한 조건을 훼손한 종목이 나오지 않아서 손절한 정목은 없지만, 처음 1년간 기술적 분석할때 칼같이 손절한 경험으로 손절을 못하진 않을 거에요. 손실 수익에 대해서 μ(평균)값이 양수이고 이것을 더 높일수 있는 아이디어가 수없이 많이 있어서 별로 스트레스 안받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병까지 얻은 다음에는 게임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 했어요. 지금도 스트레스 때문에 입술에 약간 문제가 있긴 하네요. 그런데 책을 읽는 시간을 조금 줄였는데, 다시 책을 읽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아요. 시간상의 배분이 게임 하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MBTI로 보면 J스타일은 시간으로 계획을 짜지만 INTP인 저로서는 계획은 시간이 아니에요^^. P는 성과로 계획을 짜는 것이 좋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책을 완독하면 몇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로 게임으로 스트레스 풀기 같은 거에요. 그래서 항상 유동적이에요. 근데 포인트를 잘못 배분해서 게임에 248포인트가 쌓였어요. 이것을 좀 줄일려고 게임에 이 포인트를 쓸때 앞으로 2배속으로 높이도록 하였어요. 이래도 늘어나면 4배속이 될거고, 그래도 늘어나면 8배속이 될거에요.


그래서 8월 중순까지는 이틀에 1권 읽는 속도는 변함없겠지만, 그 이후부터는 주당 5권정도 읽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기본인 이틀에 1권 읽기가 기본이며, 최소 이만큼은 읽을 것이지만요.


수학을 좋아한다는 것이 비율이나 이런 부분으로 예측을 잘할수 있다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책읽는 시간은 좀 더 늘리고 싶은데, 문제는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병을 얻을 만큼 스트레스를 쌓으면 안되다는 거에요. 이것을 잘 조절하는 비율을 찾아서 하려고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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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의 수학 공부 - 읽다 보면 저절로 개념이 잡히는 놀라운 이야기
김승태.김영인 지음, 최영수 감수 / 위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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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의 수학 공부는 책 제목과는 잘 매칭되지 않는 수학수필책이에요. 수학수필은 공식적인 분류가 아니라 제가 임의적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이슈나 수학사에서 흥미로운 점을 말하고 어떻게 수학이 쓰였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말한 다음 저자의 결말을 짧게 전달하는 책이에요.


제목으로는 문과생이 수학에 관심이 생겨서 작성한 듯한 이름이지만 저자는 수학을 전공하였고, 수학 강사이기도 하여요. 그렇다고 내용이 문과생이 배우는 수1의 범위를 지킨것도 아니며, 심지어 선형대수나 대학교 과정의 수학등의 범위에서 작성하였으므로 이 책은 문과생을 위한 수학책도 아닌 것 같아요.


제목과 내용은 매칭되지 않고, 일부 내용은 약간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의 생각과도 벗어나 버렸고, 수학수필의 고질적인 AI 칭찬 문제. AI가 뜯어보면 수학이고, 대학교 학부생 수학과 초등학생도 마스터하는 프로그래밍 능력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보니 AI를 많이 칭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AI원리는 수학 전공자라면 다 이해할 수 있고, 절대 칭찬할 수 없는 기술이긴 하지요. 또한 이 기술은 세부적인 리뷰에서도 말하겠지만 기술이 가치 중립인가? 의 문제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그러나 전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여러가지 수학을 적용해서 바라보는 생각을 잘 전달했다는 점에서 저의 평가는, 수학에 대해서 몇가지 이상한 의견이 존재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수학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책이로 결정하였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은 밑줄을, 나머지는 제 생각입니다.


● 세상을 수학으로 이해하는 방식을 전달하여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을 잘 전달하여요. 우리가 수학을 배워서 어디에 써요? 라는 부분에 대해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어떻게 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단지 이런 부분이 초반에는 상당히 강력하게 전달하면서도 책이 뒤로 갈수록 힘이 조금씩 떨어지는 형태로 작성되어 있긴 하여요^^. 즉, 책의 각 에피소드에서 앞부분에는 수학을 넣은 비율이 높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적어지는 그런 형태로 작성되어 있어요.


● 다른 책과 겹쳐지는 소재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소재도 꽤 있었어요.


수학 수필에서 쓰는 소재는 비슷비슷한 것들이 많긴 하여요^^. 제가 수학을 좋아해서 이런 유형의 책을 읽었을때는 소재가 거의 비슷비슷해서 여러권을 읽지는 않았는데, 이 책도 비슷한 소재도 많지만, 이 책에서 시도하는 참신한 소재도 조금 있었어요.


이 뒤로는 대부분 단점인데, 단점은 일부 에피소드에만 적용되어요. 그러므로 전체적으로는 괜찮지만 일부 소재가 약간 문제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어요.


● 약간 수학을 과장한 부분이 많고 제목과 내용이 조금 미스매칭 되었어요^^.


"좋은 소리에는 항상 수학이 첨가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이것이 수학의 품격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수학을 좋아한다. 환경이 문제이다." 이 부분은 피타고라스 학파적인 수학 해석이에요^^. 수학을 바라보는 시각도 수학자들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피타고라스 학파는 모든 것이 수와 비율로 생각하였지요. 그러나 무리수를 인정하지 않은 피타고라스 학파였지만, 스스로 무리수를 발견하기도 하였지요. 음악의 비율도 피타고라스 학파가 주장한 것이긴 하나, 음악의 비율도 피타고라스 학파가 발견하긴 하였지만, 수학이 모든 것이 아니라, 이런 현상에 대해서 수학으로 해석할 수 있다가 답일 거에요. 인간의 감정에 대해서 수학으로 말할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 책은 조금 과장된 부분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위의 인용한 부분도, 음악을 수학으로 언급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언급할수는 없어요. 피타고라스 학파와 유사한 생각을 가진 수학자들도 많으므로(다른 해석을 하는 수학자들도 많아요) 이것은 피타고라스 학파적 생각이라고 보면 되어요. 그러나 수학을 조금 과장하였다고 느껴지네요.


여기서 AI를 생각해봐요. AI가 이런 비율을 찾아서 작곡을 하여도 인간의 감정을 생각해서 작곡한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런 방식으로 좋은 곡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인간보다 뛰어난 점은 계산 능력밖에 없고, AI가 쓰는 것도 이것 뿐이에요. 이런 것이 감정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지요. 지능도 아니에요.


● 구어체와 수험생을 위한 수학이에요.


구어체를 사용해서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요. 이 부분은 단점은 아니에요. "식이 성립되는 것을 보게 된다. 식을 보게 된다는 것이지. 이 식을 이해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보면 된다." 같이 전달하거나 수학의 꽃은 계산이라고 하여요. 물론 앞선 수학자들이 공리등에서 정리를 만들면 그 정리만 암기해도 되겠지만 수학의 꽃은 공리에서 정리로 가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모든 사람들이 정리를 인정하는 것이 수학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공리를 부정하지 않고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런데 위의 문장은 이 책이 상대성 이론을 설명하면서 나온 부분이에요. 상대성 이론의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위의 부분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한번 사용하면 식이 나와요. 별로 어렵지 않아서 공통과학에서 배우긴 하여요. 이런 부분이 이 책이 수학강사가 써서, 시험 수학을 강조하는 부분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수학의 흥미를 끌어내는 것이 목적인데, 수학의 본질에서 벗어난 부분을 강조하였기 때문이에요. 많은 수학자들이 이제 계산은 컴퓨터를 이용하여요. 기계는 사람보다 계산속도가 빨라요.(계산이 정확하다는 것은 아니에요^^. 엄밀하게 기계는 근사값을 찾아요) 수학은 계산이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그림 실력이 없으면 수를 나타낼수도 없겠네 (중략) 1,000,000도 엽기적이다. 백만은 사람이 무릎을 꿇고 놀라는 모습이다. 백만 관객 동원이 생각난다." 같이 구어체와 재치있는 말은 책의 장점이에요^^. 이집트 숫자로 수학을 한다면 저는 수학을 잘하지 못할 거에요. 무릎을 꿇고 놀라는 모습을 잘 그리지 못했을 것이니까요^^.


● 기술은 가치 중립적인가요? 아닐까요? 이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어요.


기술은 가치 중립적일까요? 아닐까요? 이 부분은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일 거에요. 일단 그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가치 중립적이어야 하여요. 핵분열을 연구할때, 이것이 에너지 생산에 쓰면 장점이지만, 핵무기로 사용하면 단점이에요. 이것에 대해서 가치 중립이 아니면 핵무기 개발자들은 유죄가 될거에요. 그렇기에 가치 중립임을 과학자들은 이야기하지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전쟁에서 생화학 무기로 쓰일 것을 알고도 화학문기를 만든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농업비료도 만들었지요. 결국 자신이 만든 화학무기로 죽게 되어요. 유태인이고 세계 2차대전에서 유태인 시설에서 죽어요. 노벨상을 받은 하버에요. 그는 나치당원이기도 하여요. 노벨상의 권위는 없다고 저는 생각하여요.


화학무기를 만들 것을 알고도 만든 사람은 무죄여야 할까요? 유죄여야 할까요?


연구는 가치 중립적일수도 있어요. 특정 기술이 좋은 면에 쓰일수도 있고 나쁜 면에 쓰일수도 있다면 나쁜 면에 쓰는 것에 대해서 추측하고 경고해야 정치인들이 이런 규제를 만들 수 있을 거에요. 충분히 이를 인지하였다면 연구자도 말해야 되어요. 물론 연구에서도 연구윤리등을 지켜야 하며, 부족한 연구윤리는 계속 보충해야 되어요. 특히 AI가 연구에서도 국민의 사생활 정보와 개인정보를 악용하는 문제는 빨리 연구윤리에 넣어야 하거나 그런 비윤리적 방식으로 연구한 연구자들에게 유죄를 줄 수 있도록 규제를 만들어야 하여요.


그러나 기술의 사용은 가치 중립적일수는 없다고 생각하여요. 화학기술을 이용해서 화학무기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죽인다면 이것은 문제가 있어요. 연구자는 죄가 없을수도 있지만, 사용하는 기업은 죄가 있을수도 있고, 있어야 해요.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자주 저는 업급하는데, 연구는 막을 수 없지만, 기술을 활용하는 것에서 비윤리적인 문제는 당연히 규제로 막아야 해요. 이것은 기술이 발전했다고 마구잡이로 이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나 수학 수필에서 AI가 앞서 말했듯이 수학을 이용한 방식이기 때문에(그것도 학부 수준.전세계에 수학전공자가 매년 얼마나 배출되는데 그들 모두가 지능을 만드는 방법을 못찾은 것을 인공지능 개발자가 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가능하겠어요? 만약 그런게 있다면 벌써 자동으로 증명하는 알고리즘을 수학자들이 만들었어요. 수학분야에는 천재들이 많기로 유명한 분야에요. 물론 저는 아니지만요^^. 그들이 못찾은 것을 더 똑똑해서 AI개발자들이 찾겠다고요?) 수학 수필들은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하기 위해서 이런 부분을 언급하면서 수학을 과장하기도 하여요. 때론 AI가 지능이 아닌 것을 다 알면서 말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 책도 생체인식이 감시에 사용됨에도 이런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어요. 중국의 사회신용시스템의 문제는 비트코인 관련 책에서는 빠지지도 않는데, 정작 그 기술에 대해서 언급하는 수학 수필책에서는 작성되지도 않아요. 유전자 조작에 대해서도 가타가 영화를 이야기하지만, 유전자의 다양성이 없다면 질병 하나에 멸종될 수 있어요. 바로 바나나가 이런 상황이지요. 바나나는 씨앗이 없는 품종이 남은 뒤에 가지를 묻어서 성장시키므로 바나나의 유전자는 몇가지 없고 일부 품종은 질병으로 멸종 위기이며 곧 모든 품종이 멸종될 수 있어요 .가타가도 마찬가지의 미래가 이루어지루도 있지요.


이런 부분의 잘못된 부분을 언급하지 않는 수학수필을 보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많이 부끄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봐요. 이런 부분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수학 수필의 공통적 문제점이라서 감점은 하지 않았고, 위쪽에 수험수학으로 공식만 암기하고 계산하라는 부분으로 감점하였어요.




전반적으로 수학에 흥미를 끌어내는 책인것은 분명하지만 수학수필의 공통적 문제도 있었어요.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은 원리를 이해하라고 하지, 수학의 꽃은 계산이 아니에요^^. 수학자들 중에서 계산은 매우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이제 이것은 컴퓨터가 대신하고 수학자들도 컴퓨터로 계산을 시켜요. 그럼에도 수학은 인간이 해야 하는 분야이지요. 수학은 계산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런 부분에 수학수필에서 보통 알게 되는데, 잘가다가 중간에 갑자기 다른 길로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 1개가 감점되었어요. 그러나 미흡한 책은 아니며 오히려 신선한 에피소드도 꽤 많았던 책인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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