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플릿 - 손실 없는 코인 투자
박성현 외 지음 / 모루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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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스플릿 BIT SPLIT의 저자는 저와 같은 포뮬러 플랜으로 투자하는 투자자에요. 저자는 그리드 매매와 같다는 비판에 대해서 자신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리드 매매이기도 합니다. 분할매수/분할 매도를 하는 포뮬러 플랜의 대표적인 매매 2가지는 리밸런싱과 달러코스트 에버리징(적립식 매매)이에요. 이와 같은 부분에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시간으로 적립이 주가로 적립으로 바뀐 부분이고 수익은 분할 매도를 하는 것인데, 리밸런싱도 특정 조건에 만족하면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하여요. 이와 같이 특정 조건을 설정하고 그에 맞춰 매매하는 걸 포뮬러 플랜이라고 합니다. 그리드 매매도 포뮬러 플랜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러나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도 그 안에 여러가지 유형이 있듯이 포뮬러 플랜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어요. 포뮬러 플랜 책이 달러코스트 에버리징 기본형 이외에는 한국에서 책으로 잘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분의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 중에서는 책을 많이 쓰는 분이기 때문이지요.


포뮬러 플랜은 주로 수학에 의존해서 매수/매도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요. 또다른 포뮬러 플랜 투자책을 쓰는 라오어 작가분의 책도 수학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 분은 경험으로 세븐 스플릿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수학설명이 빠져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분의 매매를 왜 해야 하는지는 그냥 경험적 부분으로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나 밸류 에버리징도 산술평균, 기하평균, 조화평균을 이용해서 설명하니까요.


게다가 이 분의 방식은 수익률이 좀 저조한 편이에요. 책의 앞에서는 60%나 100%라고 해도 책의 후반부에는 10~15%라고 하는데, 저도 이 저자 방식을 주식 투자하고 9개월쯤에 생각하고 기대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포기했어요. 이 방식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투자금이 계속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과 달리 투자금이 고정되어 있을때 어떻게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한다면 저자의 방식과 비슷한 방식이 생각나게 될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투자하려면 미래에 추가매수할 금액을 남겨야 하는데, 이 부분의 비효율이 너무 커서, 투자금이 투입되어 실제 거래에 쓰인 금액을 투자금 총액으로 수익률 계산할 때는 60~100%가 나와도 자신의 투자금 전체, 즉 거래에 안쓰이고 현금 보유한 것까지 합쳐서 수익율 계산하면 10~15%밖에 안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양한 방법을 추가로 적용하면 수익률은 크게 달라질수도 있어요. 단지 이 방식들은 아직 버블장에서 지수가 어느정도 이상 오르면 그것을 따라잡는 효율적인 방법은 발견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제 방식을 사용해보면서 버블장에 취약한 부분도 나왔어요. 물론 투자금을 계속 투입하면서 사용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과 리밸런싱은 버블장 수익을 얻지만, 투자금을 고정하면 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이런 비효율적 방법을 유료로 팔려고 하는 것은 살짝 무리지 않나 싶어요. 저자가 10년이 걸린것과 제가 9개월만에 생각한 것은 주식 투자 시작 시기가 달랐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한국에 포뮬러 플랜이 소개되지 않고, 기술적 분석에서 기본적 분석이 조금씩 한국에 알려질때 저자는 주식을 시작했고, 저는 포뮬러 플랜이 많이 알려지던 시기에 시작했기 때문에 지식을 확장해서 창의성을 적용하기 전에 기본 지식을 제가 더 많이 알았기 때문일 거에요. 이 부분은 저자는 10년이라는 기간을 강조하고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고 싶겠지만, 앞으로의 투자자들은 1년 이내에 그 간격을 좁혀서 이와 유사한 방식을 계속 만들거라는 뜻이에요. 저는 그저 평범한 투자자거든요^^. 수학을 좀 좋아하는 특이한 부류의 사람이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수교과에서 제 수학실력은 평균 이하였어요. 그렇기에 다른 투자자들도 금방 1년 이내에 세븐 스플릿 같은 매매법을 이젠 만들거에요. 포뮬러 플랜 원칙이 많이 알려졌고 시작점이 다르니까요. 저자는 10년이라는 노력을 잊을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분의 향상된 포뮬러 플랜의 방식을 기대하지만, 이번에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네요.


이 분의 다른 책을 리뷰할때도 말했지만, 분할매도 대신 우상향할 것을 알면 훗날 전량매도를 하면 수익이 훨씬 커져요. 위의 그림에서 주가가 내려갈때 B에서 매수했을 때 목표가 한곳에서 S에서 매도할때, 즉 녹색으로 수익을 얻는 것과 주황색으로 전에 매수한 S자리에서 매도할때, 즉, 분할매도할때 어디가 수익이 크겠어요? 물론 더 큰 수익률을 쓰는 방법을 쓰면 매수/매도 횟수가 크게 줄어서 이 분의 서비스를 쓸 이유가 없어질 것 같아서인지 이 분은 언급은 없는 것 같아요. 즉, 괜히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주 매수/매도하게 하고 이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이것 이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추가로 적용하면 수익이 훨씬 커지는데, 저는 이분의 방식과 같은 부분을 저도 스스로 생각하고도 기대 수익률을 계산하고 버렸지만(한번도 투자에 직접 실행을 안했어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기대 수익률 구해보고 바로 폐기), 이 방식이 거의 100% 매매 성공률을 보인다는 것은 알고 더 개선해서 적용했거든요. 이 분이 수학을 안하더라도 개선하는 방향이 나와 다를 경우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기존 방식에서 머물러 있네요. 저는 이런 부분에서 살짝 아쉬워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할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런 방식으로 유로판매든 책을 2권 이상 쓰는 것은 좀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은데 같은 방식을 계속 책으로 쓰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세븐 스플릿과 유사한 매매법인데 매매법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90%를 가상자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여요.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틀린 부분이 책에 너무 많아요. 게다가 자신의 세븐 스플릿 유로 서비스를 광고하는 부분에서 책을 광고 전단지처럼 사용한 것도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제 평가는 책에 틀린 내용도 많으며, 매매법의 특별한 이점도 없고, 심지어 저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광고를 위한 광고지라는 평가를 하고 싶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 90%는 암호자산의 설명이지만 이 부분에서 틀린 내용이 너무 많아요.


책의 90%가 암호자산 설명인데, 다른 암호자산 책과 유사한 정도에요. 암호자산에 대한 기술적 부분을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특별한 부분은 없어요. 물론 여기에 저자의 매매법으로 할수 없는 코인 선물등의 파생상품은 왜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틀린 내용이 너무 많은 점이 문제에요.


자본주의 → 혼합경제체재. 경제학에서 현재의 대부분의 국가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재로 구분합니다.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네크워크 장부 → 블록체인 위조와 변조가 가능합니다. 위변조에 성공한 암호자산이 있다고 하여요. 이 책도 51% 공격등을 이야기했지만, 이 부분에 위변조 불가능이라는 주장을 많이 반복하고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51% 공격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므로 문제로 봐야 할거에요.

사이버펑크 → 사이퍼펑크로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이버펑크로 검색하면 cyberpunk와 관련된 내용이 검색되니까요.

비트코인 반감이는 비트코인의 절반씩 줄어드는 시기 → 비트코인 채굴량이 절반씩 줄어드는 시기.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는 동안에도 총량은 계속 늘어나요.

재정정책 → 책에서 설명한 재정정책은 통화정책과 혼동해서 재정정채과 통화정책 둘다 섞어서 말했는데 설명이 안맞아요.

"시장에서 돈을 회수하려면 주로 금리는 내리는 방향으로 M2 통화량을 줄여간다" → 금리를 올려야 해요. 이 밖에도 지급준비금 상승. 시장에 채권매도를 해서 시장의 돈을 흡수하고 채권 자산을 풀어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책에서 틀린 부분을 어느정도 작성하였어요. 틀리진 않았지만 설명이 이상한 부분도 꽤 있었다고 보여요. 좀 애매한 설명...그런것은 넣지 않았어요.


● 비트 스플릿 사용할때 개인정보보호에 위험이 있어요.


"이 프로그램을 만든 운영자 입장에서 비트 스플릿 사용자들의 거래 데이터를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같은 부분이 서술되어 있어요. 또한 이 데이터를 여러번 인용하는데,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해서 악용중임을 알 수 있어요. 비식별 데이터도 보호받아야 하고요. 재식별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서비스하는 회사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미흡한 의식을 가진 회사일때는 사용시 주의해야 하여요. 그러나 서비스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긴 하네요.


● 책의 내용에 모순적이거나 일관성 없는 부분이 있으며 광고가 심해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평가대상은 아니긴 하지만, 분문과 연결되면 모순이여서 작성되었어요.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독창적 매매법이라고 주장했지만, 비슷한 매매법은 많았고 똑같은 매매법도 없었다고 할 수 없어요. 또한 저자는 본문에서 자신의 매매법이 다른 유명한 투자자의 발언이나 매매법과 유사한 점을 스스로 말했는데 어떻게 독창적일수 있을까요?


저자는 새로운 문물에서 이점을 잘 사용한다고 하지만, 책에서 지속적으로 암호자산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반복하여요.


QR코드만 제시한 점도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옆에 웹사이트 주소를 적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인데요.


또한 자신이 서비스는 비트 스플릿광고가 책에 너무 나왔으며, 결국 서비스 광고지 이상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포뮬러 플랜의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면 퀀트 투자자들이 +7%의 추가 수익률이 늘어난다는 결과를 말했어요. 물론 퀀트는 과거자료로 검토하니까 미래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또한 S&P 500이나 나스닥의 연수익률은 7~9%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미래는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그럼 S&P500이나 나스닥에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면 14~16% 기대 수익률을 가질 수 있어요. 비트 스플릿, 세븐 스플릿의 기대 수익률은 10~15%에요. 제가 왜 바로 폐기했는지 아실거에요. 심지어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매도를 안하고 영원히 가져가니까 양도소득세가 과세이연되어요. 자주 거래하면 세금을 내야 하지만, 평생 모으다가 마지막 한번 매도하면 그때 세금을 내어요. 세금 수수료를 생각해도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훨씬 유리해요. 여기에 세븐스플릿/비트스플릿 사용료까지 내라는 것은 어떤 유리한 점이 있어서 세븐스플릿/비트스플릿을 사용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 저자가 자신의 매매법을 개선할 것으로 봤는데, 거의 유사했다고 봐요. 그리고 저도 그리드 매매로 보이네요. 그냥 그리드를 선형으로 안하고 좀 간격을 바꿀수 있는 정도. 특허까지 냈다는 점에서 저는 조금 경악했어요. 특허청에서도 특허 안내줄것 같은데, 특허가 나오면 다른 사람들에게 매매법을 스스로 만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안말하고 사용하는 사람들 까지 피해를 보고(사용하지 못함), 유사한 매매법이나 같은 매매법이 과거에 없었다고 보이진 않으니까요. 지금 이분에게 필요한 것은 특허가 아니라 좀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매매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서비스의 장점도 모르겠고, 이 매매법의 필요성도 잘 느껴지지 않네요. 14~16%의 기대 수익률이 넘어야 펀드로 판매가능하다는 점(채권등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는 다르겠지만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도 100% 성공률을 지금까지 기록했다는 점(투자기간에 따라 실패율이 존재하긴 하나 30년 이상 한다는 가정. 시작과 함께 폭락장 올수도 있으니까요.). 포뮬러 플랜이 매매 성공률이 매우 높아요. 매매법 개선을 하고 그것을 책으로 쓸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서비스를 광고하기 위해서 책을 선택한다면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만 줄거에요. 마지막으로 포뮬러 플랜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투자금이 작을때는 아마도 기대 수익률이 가치투자<포뮬러플랜<기술적분석일거에요. 이때는 유동성이 부족한 주식도 살수 있어서 가치투자도 높은 수익률을 내므로 어쩌면 포뮬러 플랜이 가치투자보다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투자금이 늘어나면 가치투자(수익률 감소해서 20~30% 사이가 됨)<포뮬러 플랜(수익률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예측하고 있어요. 물론 포뮬러 플랜도 방법에 따라서 수익률은 크게 달라져요. 기술적분석이나 가치투자도 같은 분류라도 그 안에서 투자법에 따라서 수익률이 크게 차이나듯이요. 투자금이 많아지면 기술적 분석은 못하게 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은 사용하기 어려워서 투자할 금액 빼고 수익금을 계좌에서 빼내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래서 불가능으로 넣었어요. 이게 포뮬러 플랜의 장점이라고 봐요. 미래에도 같은 방식으로 투자할수 있다는 것은 투자금에 따라서 방법을 바꿀 경우 새로운 방법에서 주린이로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포뮬러 플랜은 꾸준히 그냥 하면 되니까요^^. 평생 달러 코스트에버리징만 해도 투자에 성공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초반이나 후반이나 투자금 커져도 기대 수익률은 같아요^^. 이게 장점인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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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회사들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뉴스들이 많이 있네요. 뉴스읽기. 10월 3일


오늘 뉴스는 3개인데, 뒤의 2개는 AI회사의 수익감소를 예측할 수 있는 뉴스 2개를 묶어서 가져왔어요. 투자에도 관련이 있어서 하나가 아니라 2개를 묶었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B%B9%8C-%EA%B2%8C%EC%9D%B4%EC%B8%A0-ai-%EC%9E%90%EC%9C%A8%EA%B7%9C%EC%A0%9C%EB%8A%94-%EB%AF%B8%EC%B9%9C%EC%A7%93-%EC%95%88%EC%A0%84%EB%9D%A0-%EC%97%86%EB%8A%94-%EC%85%88/ar-AA2dk8JF?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빌 게이츠 "AI 자율규제는 미친짓...안전띠 없는 셈"


행정학에서 자율규제는 정부가 전문성이 없을 때 하는 규제인데, AI 업계에 극단적 행동주의자(AI 개발자들의 신념)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은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규제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념이므로 위험해요. 도덕성이 있는 집단에 자율규제를 주어도 국민들이 의심하는데, 도덕성과 윤리성이 없어 보이는 집단에 자율규제를 준다는 것은 더 타락하라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자율규제가 아니라 강력한 규제가 필요해요. 다른 기업 해킹에, 국민 감시까지 해서 수학자의 미공개 수학증명을 훔쳐서 출력한뒤에 AI가 수학난제를 풀었다고 공개한 정황까지 나오고 있어요. 기업만 해킹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도 감시하고 있어요. 독재국가가 AI를 원하는 이유를 AI기업이 보여주고 있어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해요.


단지, 여기에서 빌게이츠의 규제에 관한 말에 동의하지만, AI가 대단한 것이라는 말까지 동의하지는 않아요^^. 지금 인간이 알아낸 지식등을 합치면 해킹도 할수 있고, 감시도 가능한 시점이에요. 이것은 예전에도 해킹과 감시가 되었다는 것은 나왔고, AI는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하는 것이 전부에요. 그런데 짜깁기를 해서 해킹과 감시를 하고 있는 게 문제이지요. 기본적인 보안체계를 기업과 개인에게 주지 않은 문제이기도 할 것이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규제도 필요하여요. 해킹과 감시는 잘못된 행동이잖아요. AI 대단하다는 점은 동의할수 없지만, AI 규규제는 필요해요.


오랜만에 빌 게이츠 사진을 보는데 나이가 느껴지네요. 사람들에 따라서 빌 게이츠의 신념(빌게이츠는 극단적 행동주의와는 다른 신념이에요. 과학을 조금 많이 믿는 쪽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을 것 같네요)과 다른 분들이 빌 게이츠 비판도 하는데, INTP으로 평가 받고 있고 저도 INTP이며 한때 많은 분들이 닮고 싶은 사람으로 평가받았던 분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분보면서 게임개발자 되고 싶기도 했으니까요. 정작 수교과를 가긴 했지만요^^. 빌게이츠와 워런버핏은 좀 오래 같은 시대에 같이 살고 싶기도 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7%BE%8E%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C%98%A4%ED%94%88ai%EC%97%90-%EC%86%8C%ED%99%98%EC%9E%A5-ai%ED%95%B4%ED%82%B9-%EC%95%88%EC%A0%84%EC%84%B1-%EC%A1%B0%EC%82%AC/ar-AA2dmWxd?ocid=socialshare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70-%EC%8B%BC-%E4%B8%AD-ai-%EB%A7%B9%EC%B6%94%EA%B2%A9-%E7%BE%8E%EB%8A%94-%EA%B3%A0%EA%B8%89%ED%98%95-%EA%B0%80%EA%B2%A9-%EC%98%AC%EB%A6%AC%EA%B3%A0-%EB%B3%B4%EA%B8%89%ED%98%95-%EB%82%B4%EB%A0%B8%EB%8B%A4/ar-AA2dozcZ?ocid=socialshare

위의 뉴스제목: 美캘리포니아주, 오픈 AI에 소환장...해킹ㆍ안전성 조사

아래의 뉴스제목: '70% 싼 中 AI' 맹추격...美는 고급형 가격올리고 보급형 내렸다.


일단 AI에 대한 규제가 시작될 것 같아요. 미국내에서 판매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겠죠. 아래쪽의 뉴스는 중국이 미국 AI보다 70% 저렴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미국 AI 기업들이 보급형 가격을 내렸지만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급형 올렸다는 거에요.


중국은 독재국가이므로 반도체, 전력, AI는 절대로 안포기할 거에요. 중국에 내정간섭 할 생각없어요. 그냥 반면교사로 보자는 거에요. 이들은 국민을 감시하기 위해서 AI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해야 하여요. 만약 이것을 다른 국가에 의존하다가 수입이 끊기면 이들은 체제 유지가 어렵거든요. 중국의 황금방패와 사회신용시스템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요. 이것 이외에도 많을 거에요.


그렇다면 중국은 어차피 해야 할거 싸게 팔아도 될거에요. 그런데 몇몇 업종 중국의 가격책정을 살펴보면 대략 30% 세일가 정도로 도전하더라고요. 조선에서 한국배보다 30% 정도 싸요. 더 싸게 만들수 있어도 30% 정도 차이를 보이면 잘 팔린다는 것을 알아요. 이래도 그들은 수익률을 20~30% 찍거든요. 더 싸게 팔수도 있지만 30%만 더 싸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지요.


미국이 가격인하하면....^^ 중국은 AI가 망하고 사람들이 싫어해도 중국내에서 중국인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어차피 해야 한다면 그래도 30% 할인가를 제시할거에요. 중국이 더 못 내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일걸요. 중국은 흑자내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체제 유지, 즉 생존을 위해서 끝까지 해야 하는 거에요. 중국은 계속 미국산보다 30% 할인가를 유지할 거라고 봐요. 중국 기업들 치킨 게임의 무서움을 미국 AI 기업들이 느낄 거에요.


또한 미국산 AI는 고급품의 가격을 올려서 사용자가 줄거라고 보네요.


여러가지로 미국산 AI의 수입이 줄어들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도 AI기업들 당기순이익 적자잖아요. 이러다가 AI 기업 하나 망하면 AI 여름 끝나지 싶어요. 이제 끝날때도 되었고요. AI 자체가 대단한것은 없잖아요. 오답자판기이니까요. 독재국가나 필요한 거에요.


주식시장에 이상하게 충격파가 오지 않을지 걱정되긴 하네요. 버블이 빨리 정리되고 일상적인 장이 된다면 AI 겨울로 돌입한다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 거에요.



● 책 2권 읽기 도전(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는 책 1권을 완독하긴 하였네요. 그러나 이번에 도서관에 책반납할때까지 5권을 모두 읽을려면 오늘중에 꼭 2권을 읽어야 하여요^^. 두꺼운 책은 아니니 2권 읽을 것 같네요. 토요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상하게 토요일이지만 바쁠 것 같아요. 책을 기간내 다 읽기 위해서 블로그도 이정도로만 써야 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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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가짜 부자 -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개정판
사경인 지음 / 더클래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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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회계사의 부자는 돈 공부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성공서적의 내용과 유사한 재테크 책이에요. 성공서적중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을 거에요. 그 책의 내용은 회계학을 아는 분들에게는 '회계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작성했네요.' 정도로 보일 거에요. 이 부분은 저자도 이 책에서 말했지만요^^. 그래서 회계사인 사경인 저자도 회계학으로 부자되는 방법을 책으로 쓴 것 같아요. 그러나 책은 재테크 책과 유사한데, 간접적으로 회계학 지식을 전달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생활방식(보통 절약 파트라고 말하지만, 절약보다는 현재평가및 미래계획인것 같아요)에서 회계학 지식을 이용해서 부자가 되는 방벙을 소개한 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투자와 절약, 부업,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재테크 책의 구조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판보다 개정판이 나쁜 이유는, 초판을 읽진 않았지만 이 책을 쓴 아이디어는 같다고 보고, AI등에 대해서 추가적인 이야기가 붙었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에요. 사경인 회계사는 AI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굳이 이런 내용을 덧붙여 개정판을 써서 잘못된 정보가 추가된 점이 감점이 된 내용에 중요한 부분이에요. 물론 이런 책들이 너무 합리성만 강조하면서 인간의 다른 가치를 무시하는 경우에도 감점인데 이 두가지가 같이 있었고 후자는 초판에도 있었을 것 같아요. 후자나 전자 한가지만 있었다면 ★5개로 평가하긴 했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두가지 문제가 같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회계학을 이용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지만 회계학 이외에서는 문제점도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개정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회계학을 이용한 절약및 목표 실천 계획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업게획서 중에서 보는 회계는 복식부기를 사용하는데, 단식부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가계부에요^^. 가계부처럼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작성하는 것과 달리, 차변과 대변으로 구성되어 사용하는 복식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처럼 자산을 관리하고 목표를 이루는 방식을 소개하여요. 물론 이 방법은 그대로 실생활에 사용하기는 어려우므로 실생활에 맞게 바꾸어서 쉽게 확인하는 요령이나 기입하는 방법등을 실생활에 맞게 회계사의 경험을 사용해서 전달해줍니다. 재무상태표만 만들게 하고 각 계정들을 넣어서 차변과 대변을 기입하지는 않지만요.


회계학은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 대학교 과정으로 비유하면 투자자의 교양필수같은 과목이지요. 회사들이 회계자료를 공시하고 보고 알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회계학을 전공하지 않고 경영자가 아니라면 저도 회계원리 책은 주식투자하고 읽었지만, 그냥 회계자료를 보고 '이 기업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갈 거에요. 그러나 이런 회계자료를 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거나 절약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회계자료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게 되어요.


대표적으로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당신의 자산 목록에 적금 예금이 있고, 부채에 신용카드 할부나 현금 서비스 내용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가 상상했던, 현금서비스를 받은 돈을 가지고 적금을 넣는 사람인 것이다." 같이 복식 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 사경인 회계사의 이야기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이야기와는 달리 자신이 이런 방식을 사용한 계기등을 설명하여요.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달리 저자가 이런 방법을 쓴 이유나 깨달은 점 등이 소개됩니다.


"내 시간당 강의료가 얼마인데, 나더러 아이랑 놀아달라는 거지? 그랬다. 하루 시간을 내서 아이랑 놀아 주는 대신 하루 강의를 하면 그 돈으로 아이한테 훨씬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줄수 있다. 아빠보다 훨씬 잘 놀아주는 전문가에게 아이를 맡길수도 있잖는가. 그렇게 나는 효율 좋은, 돈 버는 기계가 되었다." 같은 내용이 나와요.


물론 이 다음에 살짝 제가 기대한 부분으로 이야기가 넘어가진 않았어요. 그래서 시간을 더 벌수 있는 시스템 수익을 벌어야 한다로 넘어가 버렸어요. 위의 예시가 합리성이 잘못된 결정인 예가 될 거에요. 그리고 더욱 합리성을 강조한 결말로 넘어가 버린 점이 조금 아쉬워졌어요. 만약 저자가 읽은 《부의 추월차선》이 아니라 《행정학 개론》이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싶긴 하야요. 하지만 책을 다 읽고도 사경인 회계사에게는 위의 방식이 가장 사경인 회계사처럼 합리성을 강조하는 분들에게는 맞을 거에요. 하지만 자신이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흥미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저는 이 저자분께 《행정학 개론》을 권하고 싶네요. 이유는 리뷰 뒤쪽에 말할께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 투자파트와 부업은 평범했고, 사업부분의 부분은 다른 책과 달랐어요.


이 책의 투자파트는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는 위험해요~! 라는 말을 들을 거에요^^.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 모두 조금 위험한 방식이에요. 부동산 투자는 내용도 적고 자세하지 않은 편이지만, 주식투자는 배당주 투자법인데 원금 손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투자자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배당주라도 배당만 많이 준다고 사면 곤란할 수 있어요. 부업도 그냥 나열하는 수준이에요. 저자는 부업과 같이 시간을 쓰는 방식을 권하지 않으므로 부실한 것은 책의 전체 구조에서 당연한 것이었어요.


사업부분은 저자가 강조한 부분으로서 시스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작성되어 있어요.


그 밖의 노후대비도 있는데 이 부분은 다른 재태크 책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절약도 강조하니 저자가 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것이 아님을 말해둡니다. 또한, 엑셀로 스스로 계산하는 함수와 엑셀시트 작성 방식을 추가로 소개해 줍니다.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미흡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마이데이터, 가계부 앱등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마이데이터는 조금 편할수도 있지만, 정부와 기업이 우리의 데이터를 쉽게 구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가계부 앱은 당신의 재무데이터를 기업에게 넘기는 거에요. 다른 책을 보면 정부가 금통장에서 돈을 빼면 어디에 사용할지 작성해야 돈을 빼주기도 했다고 해요. 이런 부분처럼 다양한 문제를 발동시킬수도 있고 기업이 이 재무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당신의 취업, 승진등에도 사용될 수도 있어요. 이런 정보들은 최대한 보호되어야 하는데 정부는 꾸준히 기업이 요구하는 우리의 개인정보 입수에 관한 권리를 허가해주고 있어요.


또한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가 심해요. 심지어 책에서는 AI로 쓴 문단도 나왔어요. 어제 뉴스 읽기에서 (일상 10월 2일자 포스팅을 보면 되어요) AI 포스팅이 많아져서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AI는 기존의 사람들이 만든 성과(데이터)를 모아서 짜깁기해서 결과를 내는데, 오답도 많이 나오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ai slop이라고 말하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래서 SNS사용자도 감소했어요. 그럼에도 이 책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인것은 단점이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책의 내용과 관련없어서, 없어도 되는 AI를 굳이 넣어서 개정판을 쓴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 합리성을 너무 강조한 부분도 아쉬웠어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에서 합리성 이외의 부분을 신경쓰라는 것이 어쩌면 저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거에요. 부자가 빨리 그리고 정확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돈을 잘버는 것을 알아보는 합리성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윤리성, 합법성등 다양한 가치를 사람들은 추구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 벗어나면 곤란해요.


"편법을 쓰다가 걸렸다고 고소해하겠지만, 그걸 이용했던 사람들은 '이걸 막았어? 그럼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 라며 돈 버는 방법을 찾아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대한 편견을 갖지 말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제도가 좀 허술할 수도 있어요. 그럼 이 제도를 보고 '난 이제도를 악용해서 돈을 벌어야겠군요.' 라고 생각하는 것과 '정부는 이제도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 제도를 보충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저는 후자에요. 정부가 하려는 목적에 맞게 정책을 만들고 그 목적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정부가 정책을 만들때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정책 시행 후에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 보이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고쳐달라고 할 거에요. 이게 맞지 않을까요? 정부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지금 허술하게 만들어두었는데, 이런 것을 기업이 악용하고 있어요.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합리성을 위해서 했으니 괜찮아요~! 허술한 제도를 그냥 둡시다~! 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불행할 거에요. 이런 부분에서 합리성만을 강조하는 회계학에서 벗어나서 여러가지 인간의 가치를 동시에 두고 답을 찾는 행정학을 봤다면 이 분의 생각이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저는 과정도 올바르게 부를 축적하고 싶어요^^.




이 책은 1장은 회계학을 이용한 목표설정과 참신했어요. 그러나 그 뒤는 조금 참신한 비유정도만 존재해요. 재테크 책에서 보통 비슷한 목차를 가지는데, 절약(목표설정및 추가수입을 포함) - 절세 - 투자 - 마인드등의 정도로 구성되고 이 중 하나만 잘 작성해도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뒤에 너무 합리성을 강조한 부분은 역시 이런 책은 읽으면서도 많이 힘들게 읽히는 부분이에요^^. 또한 이 책의 방식은 저의 신념과는 많이 달라요. 저자는 에필로그에서...프롤로그와 에필로는 책평가에는 들어가지 않고 책평가는 본문만으로 평가하지만 자본주의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여요. 간단하게 외부 경제...이건 경제학이니까 저자도 아시겠지만, 외부경제를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의 블로그도 외부경제(다른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주고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함)라고 할 수 있지요. AI는 이런 데이터를 몰래 수집했다고 보이는 것들도 있는데 이것은 외부경제로 모은 데이터를 상업용으로 사용한다면 외부경제를 제거하고 나쁜 효과일거에요. 그럼에도 오답이 많지만요.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분들도 많아요^^. 우리 블로거들 처럼요. 물론 돈을 추가로 벌 수 있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어요~! 로 바뀌었어요.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과 생각은 조금 바뀌었지만,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AI등을 만들고 악용해서 외부경제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수가 외부 경제를 통해서 만든 나무 위키가 한사람의 소유로 들어간 다음 저는 나무 위키를 아주 가끔 국내 자료를 찾을때만 사용하는 이유도 이것에 있어요. 저는 위키페디아를 더 사용하고요^^. 대충 이런 부분들이 저의 신념과는 잘 안맞기는 했어요^^. 저는 신념상 시스템 수익보다는 투자 수익에 더 전념할 것 같네요. 물론 시스템 수익이 생긴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지만 굳이 열심히 만들지도 않을 것 같아요. 물런 채권투자를 하니까 저자가 말하는 시스템 투자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투자수익으로 분류할 것 같네요. 또한 제가 시스템 수익이 생길려면 일단 투자부터 성공하고 책을 쓸 것이니까 시스템 수익이 없어도 될때쯤 시스템 수익에 도전할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언급한 이유는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 책에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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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회사가 신규상장은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어요. 자기회사 주식 주가 떨어질테니 자기 주식 사라는 주장을 하는 회사가 왜 신규상장 하는걸까요? 뉴스 읽기. 10월 2일


오늘 뉴스 읽기는 3개에요. 이것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서 서로 문답이 되고 이어지면 좋을텐데^^. 그러한 부분을 찾아보지만 오늘은 각각의 내용 3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C%95%A4%ED%8A%B8%EB%A1%9C%ED%94%BD-%ED%94%BC%EC%A7%80%EC%BB%ACai-%EC%82%AC%EB%9E%8C-%EB%85%B8%EB%8F%99-74-%EB%8C%80%EC%B2%B4%EA%B0%80%EB%8A%A5-%EB%AC%B8%EC%A0%9C%EB%8A%94-%EB%B9%84%EC%9A%A9-%EA%B8%80%EB%A1%9C%EB%B2%8Cai%EB%B8%8C%EB%A6%AC%ED%95%91/ar-AA2diAh5?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앤트로피 "피지컬AI, 사람 노동 74% 대체 가능...문제는 비용"[글로벌AI브리핑]


경제학에서 가계의 수입은 생산요소 제공이에요.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에요. 노동으로 수익낼 수 없게 하겠다는 회사가 신규상장하려고 하여요. 그런데 노동으로 수익낼 수 없다면, 이자와 임대료만으로 생활해야 하는데 계산하면 월 300만원을 수익내려면 대략 14억 4천만원이 필요하여요. 이 금액보다 못하면 투자금을 빼내서 생활해야 되어요. 물론 이 금액이 되더라도 이건 5% 수익률을 기준으로 했는데, 가계의 소비가 원할하지 않아서 많은 기업이 파산할 거에요. 그렇다는 것은 회사채가 아니라 국채이므로 더 낮은 수익률로 계산해야 되어요...물론 국가도 세금 수입이 크게 줄 거에요. 그러므로 금액은 훨씬 높을 수 있어요. 가계의 소비가 원할치 않다는 것은 임대료 수입도 낮아질 거에요. 다른 가계에게 임대료를 받게 되며, 지대 수입으로 계산하는 경우 가계의 수익이 줄어들면 땅의 생산량이 줄어들게 되고 임대료와 부동산 가격도 낮아지는 거에요.


이런 회사가 신규상장한다고 하고 있어요. 문제는 투자에서 당신이 산 주식을 더 높은 가격에 사줄 사람이 없다는 거에요. 사람들이 노동으로 수익을 못낸다면요.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엔트로픽의 주가는 엔트로픽의 영업활동에 의해서 계속해서 주가가 떨어질테니 우리 신규상장주를 사라는 뜻이에요. 근데 AI는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의료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를 내고 있고, 휴머노이드의 센서와 마이크로 각종 감시가 가능하여요. 독재국가에서 AI를 한다는 것은 이런 이유이지요. 이걸 기업들이 독재국가와 같은 방식으로 악용하는 거에요. 자신의 회사의 영업비밀을 훔쳐가도록 휴머노이드 쓰는 회사라면 그 회사도 좀 위험할 듯 보이네요. 높은 오답률과 감시 기능으로 인해서 휴머노이드가 성공할 것으로 보이지 않아요.


그런데 이런 회사가 신규상장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다른 AI회사도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확대, 스톡옵션을 주고 있고요.(AI 제작 소프트웨어 회사 + AI가 대단한 것처럼 과장하는 회사에만 포함됩니다. 다른 기업의 이런 행위는 잘못되지 않았어요) 주식이 종이조각 되게 만들려고 열심히 연구하는 기업들이 더 열심히 이런 주가 상승을 위한 활동을 하여요. 이건 AI를 쓰는 기업이 아니라 AI를 만드는 기업 한정으로 말하는 거에요. AI를 쓰면 주식은 종이 조각이 되는 거에요. 왜 이럴까요?


엔트로픽이 상장을 하겠다고 주장하면서 하는 이런 주장은 다 헛소리라고 보면 되어요. AI회사가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스톡옵션 주면서 AI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다 헛소리라고 보면 되어요. 이 모든게 주식시장의 잘못된 인센티브 때문이에요. 정작 AI수입보다 주가 상승으로 인한 수익이 더 크기 때문이에요. 10년마다 AI 버블이 일어나는 것은 10년동안 모은 스톡옵션이나 이와 비슷한 주식을 팔기 위함이라는 주장도 있어요.


인과관계 한단계만 더 가면 주가 하락할수 밖에 없는 내용을 말하면서 투자자들은 수익이 증가한다는 헛소리만 하면 주식을 사려 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하는 거에요. 투자자를 조삼모사의 원숭이로 보는 거죠. 이들은 이러면서 신규상장해서 주식시장의 돈을 원하고 스톡옵션이나 이와 비슷한 주식을 팔아서 돈을 벌고 싶은 것 뿐이에요. 이를 위해서 거짓말을 할 뿐이지요. 잘못된 인센티브가 만든 거짓말이지요.


AI를 한다는 기업은 신규상장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들의 주가는 0원이 되어서 상장폐지 될 것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이니까요. AI를 하는 다른 빅테크 회사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무직 상태로 만들려고 하는데 주가는 왜 신경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들은 스톡옵션도 주어서는 안되고, 자사주 매입 소각도 해서는 안되고, 배당도 안주어야 하고, 자진 상장폐지는 해도 되겠네요. 주가를 올릴려는 어떠한 시도도 미래의 주가는 0원이므로 헛수고임에도 이들은 더욱 열심히 하여요. 이유는 스톡옵션류의 주식 때문일 거에요. 그리고 신규상장(IPO)은 말도 안되는 것이지요. 이것부터(IPO)가 이미 이들은 AI가 안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들의 주장이 맞다면 왜 제조업은 더 저평가 되었을까요? 제조업에 혜택을 받는다면 제조업 주가는 하늘을 날아다녀야 하여요. 이 결과만으로도 우리는 알 수 있어요. AI회사는 하나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지만 제조업은 다 혜택을 보는 걸요. 그러나 주가는 더 저평가 되었어요. 투자자들이 조삼모사의 원숭이가 아니라 AI가 안된다고 생각하고 투자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더욱 이런 AI회사들의 거짓말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에요. 그러나 투자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비록 그들이 버블에 들어가서 수익내겠다는 위험성 높은 투자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속마음은 AI가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지요. 엔트로픽은 신뢰를 잃기로 결정했나봐요. 이번 IPO로 돈벌고 우린 사라질께요~! 정도로 활동하고 있어요. 엔트로픽 뉴스중에서 거짓말 섞인 것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AI를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투자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성립되어요. 물론 AI만 하는 회사와 AI를 적극 홍보하며 AI가 미래를 바꾼다고 과장하는 회사만 말하는 것으로 당연히 이런 회사는 투자 매력도가 0이에요. 그들이 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주식시장 전체가 모든 주식의 주가가 0원이 되어서 사라지고, 그들이 말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들의 주식만 크게 폭락해요. 그들이 다른 분야로 진출하면 살아남을수도 있겠지만요. 업종변경은 할수 있어요. 버크셔 해서웨이도 의류에서 보험으로 그 뒤는 복합기업으로 바뀌었어요.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AI만 하는 회사는 투자할 수 없는 회사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B%84%A4%EC%9D%B4%EB%B2%84-%EB%B8%94%EB%A1%9C%EA%B7%B8%EC%97%90-ai-%EC%9E%91%EC%84%B1-%EA%B8%80-%EA%B8%89%EC%A6%9D-%EC%9D%B4%EC%9A%A9%EC%9E%90-25%EB%A7%8C%EC%97%AC%EB%AA%85-%EA%B0%90%EC%86%8C/ar-AA2diAGC?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네이버 블로그에 AI 작성 글 급증...이용자 25만여명 감소


SNS회사에서 사용자가 준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신호이기도 하여요. 그런데 그 이유가 AI 글 급증때문이에요. 사용자들은 AI slop이라고 말하며 AI 사용한 제품과 서비스에 불만을 느끼고 잇다는 것을 표현하기도 하며 이와 같이 사용자수 감소로 표현하고 있어요.


AI를 쓰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되는지 알 수 있어요. 즉 사회 전체의 결과물의 질이 대폭 하락한다는 거에요. 오히려 인터넷 기업은 자사 서비스에 AI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 될거에요. AI를 사용하는 유저가 들어오면 사용자 수 감소를 일으키게 되니까요. 우리는 서비스 사용자로서 AI가 얼마나 엉망인지 그리고 기업이 AI를 통해서 수익을 낼 것이라는 기대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바로 위의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AI가 사회에 기여한다는 부분은 거짓말이에요. 위의 예상하지 못한 실험. 실험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실험되어버린 위의 결과로 거짓말인것을 알게 되었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B%AF%B8%EA%B5%AD%EC%9D%B8-81-ai-%ED%98%81%EC%8B%A0%EB%B3%B4%EB%8B%A4-%EC%95%88%EC%A0%84-%EC%95%88%EC%A0%84%EA%B8%B0%EC%A4%80-%EC%9D%98%EB%AC%B4%ED%99%94-%EC%A7%80%EC%A7%80/ar-AA2djTfO?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미국인 81% "AI 혁신보다 안전"...안전기준 의무화 지시


이 뉴스에서 위보다는 아래에 미국인들의 데이터센터 반대가 7% 증가해서 72%가 반대했다는 내용이 중요해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유세기간에 울산에서 데이터 센터가 울산에 들어오는 것을 칭찬하지 않았나요? 울산이지 어디인지는 정확히 기억안는데 데이터 센터가 들어오는 것을 칭찬한 것으로 알아요. 그때 저거 혐오시설인데 저렇게 유세하고 표가 나올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우리 지역에 대규모 데이터 센터가 왔어요. 제발 좀 나가주세요 삼성 SDS~!(권유) 데이터 센터는 혐오시설이에요. 소음, 대량 수자원 사용. 대량의 전력 사용. 전자파. 많은 전력 사용으로 원자력 발전소(SMR-사용하는 곳 부근에 짓는 소형 원자로. 도시지역에 지어질수도 있어요) 도입의 위험성등 혐오시설 옮기세요.(권유)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유세를 보면서 내가 저 지역 안살아서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이번 정부의 AI 정책의 피해지역이 우리 지역이 될지는 몰랐네요. 삼성 SDS는 AI 특구로 가주세요.(권유) 우리 지역은 AI 특구 지역 아니니까요. 이번 정부의 정책은 엉망이에요. 지역민들에게 의사를 묻지도 않고 혐오시설 만들어버리는 건 심각하네요. 심지어 혐오시설을 마치 좋은 시실로 둔갑해서 유세한 것도 심각한 문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독서에 관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하기로 했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저는 해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는 방향이 좋아요. 예전에 학원강사때도 즐겁게 수업하는 것이 목적이었고, 일반 생활도 즐겁게 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레벌과 경험치로 레벌업하면서 즐겁게 책읽는 것을 컨텐츠로 하였고, 그후에 제가 다이어리 꾸미기를 좋아해서^^...제가 예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해서 다이어리에 스티커 붙이고 예쁘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요. 그냥 예쁘고 귀여운 것을 보면 좋아하는 스타일^^. 제 블로그 스타일을 보고 아셨겠지만요. 그래서 디지털 다이어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중이에요.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표시하면서 책을 즐겁게 읽을려고요^^.


매달 아무것도 없는 다이어리에 한달이 끝날때쯤 이것저것 귀엽게 많이 표시된 달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더 즐겁게 책을 읽을 숭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런 꾸미기를 예전에는 팬시샵에 가서 스티커 대량 사와서 다이어리에 붙이면서 하루를 마감했다면 이젠 컴퓨터로 한다는 것의 차이가 있겠네요^^. 그러나 사용료 0원. 물론 전기세는 조금 나가겠지만요^^.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속지 구하기가 살짝 어려운 것 같긴 하여요^^. 스티커는 제법 구하기 쉽지만요^^. 무료 사진 사이트에서 구해온것들이에요.


이번에 추가된 컨텐츠는 예전에 하다가 그만두었지만 다시 시작하는 즐겁게 독서하자 컨텐츠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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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도 우선순위가 있나요? - 열세 가지 질문으로 만나는 의료윤리 ㅣ 곰곰문고 21
김준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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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에도 우선순위가 있나요?는 의료윤리에 관한 책이라고 책표지에서 정보를 주어요. 그래서 의사들이 지켜야 할 윤리 정도로 생각하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연구윤리라고하면 연구를 할때 지켜야 할 규칙정도잖아요. 그러나 이것은 의사분들이 그 업종에서 종사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답하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의사분들이 전문가로서 의료 분야에서 어떤 고민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기도 하여요. 그러나 아쉽게 몇몇 챕터들은 논리전개가 깔끔하지 못했고, 잘못된 정보를 수록한 부분이 있어요. 아무래도 의료분야와 다른 분야가 겹쳐지는 내용도 있었는데 다른 분야의 비중이 큰 분야의 경우 의사분들도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이러한 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의사분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책은 청소년을 위해서 작성된 책이지만, 성인도 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의사분들이 어떤 고민을 하는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의사분들의 의료중 느끼는 고민을 알 수 있지만, 일부 잘못된 정보가 포함된 책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1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사회의 문제나 의료문제를 의사들의 시각으로 전달하여요.


책의 내용은 모두 의료와 관련이 있어요. 그러나 LGBTQ등의 성정체성 문제라든지 장애인에 관한 문제등은 사회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의료문제와 사회문제의 공통으로 작성되기도 하였어요. 청소년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에서 작성되었지만, 의료분야를 잘 모르는 성인이 읽어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

"의문 없이 열심히 탐색만 해 권위주의적 가치를 받아들이는 것이 폐제, 의문도 없고 탐색도 없어 사회적 고립을 느끼는 것이 정체성 혼미, 의문은 있지만 탐색하지 않아 불안을 겪는 것이 유예, 의문과 탐색을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 정체성 성취"같이 특정 문제에 도움을 주는 지식도 같이 포함하고 있어서 청소년 자녀의 부모가 청소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서도 도움이 될거에요.

또한 우울증 치료에 대해서도 마음의 감기로 이야기하고 이런 개인정보에 대해서 보호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서 알수 있어요.

보통 각 챕터의 내용은 찬성과 반대의견 모두를 전달하는데 저자는 의료 윤리에 대해서 무엇이 맞다 무엇이 틀리다가 아니라 과정을 고민하는 문제라고 하며 각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합니다만 살짝 특정 답으로 무게를 기울여서 서술하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 논리전개에 문제에 있는 챕터가 있었어요.


다양한 챕터를 포함하는 책에서 일부 챕터는 살짝 논리전개등에서 미흡한 챕터가 나오기도 하여요. 일단 사교육과 공교육의 구분에서 지식획득은 사교육에서 한다는 주장은 살짝 아쉬웠네요. 물론 우리나라가 사교육이 너무 큰 비중을 가지는 부분이 있고, 의사가 되는 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사교육과 관련이 있었겠지만, 교육 분야 분들은 살짝 아쉽게 서술했다고 느낄거에요.

또한, 사람이 합리성이 부족하다고 했는데, 행동주의 혹은 행태학의 지식에서는 이런 부분을 말하기도 하고 책에 인용되어 있기도 하여요. 하지만, 인간의 추구하는 가치는 다양하다는 부분을 살짝 놓인 것 같아요. 경제학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합리성 하나만 두고 답을 찾지만, 행정학은 자유, 평등, 정의와 합리성등을 포함한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면서 답을 찾는 학문이에요. 다양한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에서 한가지 가치 기준으로 인간을 확인하는 것. 즉 합리성만으로 인간이 올바른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없다는 것으로 결론 짓는 것은 살짝 논리전개가 아쉬웠다고 볼수 있어요. 물론 그 챕터에서 낙태에 대해서 숙려 기간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도와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공감하지만, 물론 이 과정이 산모에게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이며 최종 결론은 산모가 결정하여야 하겠지만요. 그 중간의 논리전개는 살짝 아쉬웠어요.


● 책에 틀린 내용이 있어요.


현대 소비사회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EU의 판결에 의하면 모니터는 광고회사의 재산이 아닌 일반 사용자의 재산이며, 그렇기에 모니터에 어떤 것을 표시할지는 광고회사가 아니라 개인이 결정한다고 판결하였어요. 즉, 광고를 표시하지 않아도 불법이 아니게 되었지요. 그렇게 duckduckgo브라우저의 duck player로 동영상 중에 삽입된 중간 광고를 보지 않거나, adblock을 사용해서 광고를 안봐도 되었어요.

데이터 경제에서 데이터를 구한 다음 그로부터 기업이 최대한 활용해서 가치를 높여도 된다고 하였어요. 그러나 사생활 정보와 개인정보는 기업이 악용해도 되고 마음대로 가져가서 수익을 내도 되는 분야가 아니에요. 철저히 보호되어야 하는 분야이지요. 이것을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정보와 그 활용범위는 데이터 생성자가 항상 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 있어야 하는데, 현재 이 부분은 적절한 규제가 만들어지지 못하고 있어요. 데이터 생성자가 이것은 되고 저것은 안된다를 결정하지 못하고 서비스를 사용하려는 목적에서 허락하면 다양한 다른 악용 범위까지 다 허락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나를 특정할 수 없는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도 문제일까요? (중략) 이름표나 환자번호가 부터 있는 않다면 누군가 이 데이터를 가지고 나를 찾아낼수 없습니다." 라고 하였는데 재식별화 기술은 이와 같이 이름표나 환자번호를 제거한 비식별화 기술에서 다시 누구인지 알아내는 기술이에요. 이 기술을 적용하면 디지털 데이터에서 누구인지 찾는 것도 가능하지만, 아날로그로 종이에 작성된 1900년대초 임상실험 데이터에서 이름을 지운 임상실험 참가자가 누구인지도 찾아냈다는 결과가 있어요. 이 저자의 주장은 잘못된 정보에요.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라는 책에 잘 설명되어 있어요.

특이 마지막의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정보관련 챕터의 논리전개를 하였으므로 그 챕터 내용이 전반적으로 다 틀린 내용이 되었어요. 데이터 과학의 내용은 의료분야 분들이 다 알기는 어려울 것이니까요. 그러나 이와 같이 데이터 활용을 해야 한다는 분도 데이터는 확실하게 관리되어서 외부로 유출되면 안되며, 어떻게 활용될지는 데이터 생성자가 가진다는 것을 이야기했어요. 이것 마저도 현재 안되고 있어요. 물론 데이터에 대한 신뢰는 이 수준이 아니라 더 높은 수준이 되어야 하여요.


● 의료에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들이 있어요.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페이스북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에서는 신체에 대해서 가지는 생각, 불안, 우울증 심지어 자살충동까지 가진다는 연구결과를 가졌음에도 반대로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이는 내부문서 유출과 내부고발자가 알려져서 페이스북의 메타로 이름을 바꾼 사례를 말하면서 실생활에서도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지식을 말해 주어요. 회사들이 다 사실만 말하고 윤리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되어요. 특히 신기술 분야에서는 거짓 정보를 고의적으로 알리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위의 메타의 경우 사용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알리지 않고 실험했다는 것때문에 연구윤리를 위반했는데, 메타는 연구윤리를 어기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실험을 하는것으로 악명이 높은 회사중 하나이지요.




책은 전반적으로 의사들이 고민하는 부분을 알고, 그들의 해결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 수 있었어요. 일부 문제들은 아직 저에게는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기에 어떻게 접근해서 생각해야 할까? 같은 질문을 던져주지만, 또 특정 분야는 다른 분야와 겹쳐 있어서 저자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러나 의사분들의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항상 감사하고 있다는 부분은 변함없을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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