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는 생각한다 - 개미에서 로봇까지, 복잡계 과학의 최전선
군지 페기오-유키오 지음, 박철은 옮김 / 글항아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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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는 생각한다 개미에서 로봇까지, 복잡계 과학의 최전선은 무리의 특성을 연구하는데 수학의 카오스 이론과도 살짝 관련이 있어요. 초기 특성이 단순한 것들. 예를들어서 물체들간 거리가 멀때는 서로 거리를 좁힌다. 속도가 다를때는 비슷한 속도로 조절한다. 너무 가까울때는 거리를 멀리한다라는 이 세가지 조건을 가지고 결과를 진행할 경우, 우리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하기 어려워요. 그러나 그 결과는 가창오리 군무와 비슷한 결과가 나와요. 이 책에서 다른 새를 예를 들지만요. 이와 같이 조건은 간단하지만, 결과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것들을 만들어 질수 있고, 카오스 이론의 유명한 말은 "나비가 날개짓 한번 하면 지구 반대편에 태풍이 불수 있다."는 나비의 날개짓이라는 초기조건 후 간단한 수식을 계속 넣으면 결과값으로 먼거리의 태풍이 불 정도의 값이 나올수도 있다는 거에요. 이 책은 그 역으로 특정 동물의 행동을 보고 이 초기조건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복잡계 과학을 소개하는데, 저자의 실험과 주장에 맞는 연구만 소개했지만, 이 과정에서 이 분야 주요연구의 역사도 같이 알게 되어요. 그리고 저자는 이를 무리의 지능으로 주장하는데, 지능으로 주장하기 위해서 들어온 근거가 역사를 소개하게 되었지만, 반대로 책에서 읽기 어려운 부분으로 들어왔어요. 리뷰 본문에서 소개하겠지만, 이런 연구과정과 역사는 흥미로웠지만 지능이냐? 의 저자의 주장은 저는 아니에요~! 그건 그냥 모방이에요를 선택했어요. 무리는 개체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인간도 무리가 되어 사상등을 만들어 전파하면 개체의 행동이 바뀌어요. 무리가 개체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는 있어요.) 그것을 지능으로 보는 저자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로 저는 결정하였어요. 이 지능으로 봐야 하는 근거와 주장 내용을 빼내면 이 책은 매우 쉬워질거에요. 저와 생각이 다른 점은 감점은 아니에요. 근거와 논리전개에서 잘못된 부분이 없다면요. 반대로 저와 생각이 같고 같은 주장을 해도 근거가 잘못되거나 논리전개가 잘못되면 낮은 점수로 평가한 책도 있었어요. 물론 저에게 설득에 성공할때는 설득력이 좋은 글로 플러스 점수를 주고 있지만요^^. 카오스 이론이 의외로 원리와 예제만 전달하면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데 지능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 책이 좀 어려워진 경향이 있어요^^. 저의 평가는 무리에 대한 연구의 역사를 전달하지만 저자의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었던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초판을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은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저의 의견입니다.


● 무리 연구의 역사와 저자의 연구를 소개합니다.


수학의 카오스 이론의 원리이해는 생각보다 쉬워요. 그래서 수학과 관련된 책에서는 카오스 이론을 많이 소개하는 편이에요^^. 단지 저는 수교과를 다녔고, 학교마다 과정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수학과는 카오스 이론을 4학년때 배우고, 수교과는 수학과 3학년 과정 + 교육학 과정이 1년 이상 과정정도 섞여서 매년 배워요.(의대와 약대, 사범대는 학업량이 많기로 유명한 학과에요) 수교과에서는 카오스 이론을 안배워요. 그래서 카오스 이론에 대해서는 저도 원리 이해가 전부이긴 하여요^^. 따로 카오스 이론에 대한 전문적인 책을 읽은 적은 없어도 카오스 이론의 원리는 안배워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수준이거든요. 초기 조건 이후에 간단한 규칙을 계속 적용했음에도 그 결과값은 쉽게 예측할수 없게 되어요. 이런 부분은 여러분이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면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초기값으로 선수들이 주어지고 여러분들이 여러가지 간단한 전술 설정을 하면 결과값으로 경기결과가 실제와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것등으로 이해할수도 있어요. 보통 이런 카오스 이론이 자연현상에 주로 사용되긴 한다고 하는데 이를 역으로 생명체의 무리에서 그 현상을 보고 간단한 규칙을 찾는 연구가 무리 연구의 기본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앞서 말한 규칙 개체들간 멀리 떨어져 있으면 거리를 좁히고, 속도를 서로 비슷하게 조절하고, 너무 가까우면 서로 멀어진다를 서로 다른 거리에서 조건등을 만들어 적용하고 이럴때 무리의 특정 행동과 같은 결과를 이끌어내려고 연구하여요. 물론 이러한 간단한 규칙으로 비슷해지지만, 결국 좀 더 실제와 가까운 결과값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각 조건이 적용되는 범위를 넓히거나 좁히고, 조금씩 규칙이 더해지는 과정이 이 연구에서 일어난 것 같네요.


여기에서 저도 처음에 간단한 규칙으로 포뮬러 플랜이라는 주식 투자 방식을 이용했는데, 다양한 주식 투자 환경에 적응하려다 보니 각종 규칙이 계속 추가되어서 결국 지금은 매수/매도를 엑셀로 각종 연산을 수행한 뒤에 결정하는 수준에 도달하긴 하였어요^^. 엑셀이 없다면 투자를 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왔어요. 그러나 아직 이 분야는 4개의 규칙정도에 다양한 값을 바꾸어서 무리의 행동과 유사하게 만들 수 있다 정도인 것 같네요. 여기에서 또 하나 저는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이 아인슈타인이 "모든 것을 간단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더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이 말을 인용해서 간단한 것이 복잡한 것보다 더 좋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건 수학에 관한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e=mc^2으로 말하는 상대성 이론이 요즘 고등학교 교과에 들어왔는데 상대성 이론을 구하는 공식은 위의 식처럼 간단하지 않아요. 물론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피타고라스 정리만 이용하므로 간단하게 공식을 유도할 수 있으므로 외울 필요는 없어요.(원리를 알면 암기량이 크게 줄어요) 삼각형의 밑변은 우주선 속도 높이는 빛의 속도에요 여기서 빗변을 피타고라스 정리로 구하면 상대성 이론의 공식이 나와요. 그러나 이건 분수에 제곱근까지 포함한 복잡한 식이에요. 고등학교때 다 배우셨겠지만요. 이걸 작성하면 사람들은 어려워하겠지만 e=mc^2은 간단할 거에요^^. 상대성 이론도 원리는 매우 쉬워요. 주로 수학자들은 정리를 만들때 간단한 답이 나오길 기대해요^^. 정리를 만들었는데 수식이 지저분하면 뭔가 실패한 느낌^^. 제가 AI의 오답률은 0%가 될 수 없다에 오답률과 정답률중에 더 답이 간단한 수식이 나오는 정리 결과로 나오는 오답률로 나오는 수식으로 증명한 이유에요^^. 이 말은 간단한 것이 더 좋다는 것은 수학자들 마음이고, 실제는 복잡한 원칙이 되어도 되고, 이 분야는 동물들의 행동을 설명하기 위해서 점점 조건이 복잡해 지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나 복잡해 지는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이 과정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고민이라든지, 실험설계등 다양한 부분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에요.


● 저자는 무리가 지능을 가진다고 주장하여요.


저자는 무리가 되면 무리에서 적용되는 지능이 있다고 하여요. 사람의 경우에도 무리가 되면 사상이나 예절, 규제 등이 생기고 이것은 각각의 인간들의 행동에 영향을 주어요. 그런데 이것이 과연 집단의 지능이라고 정의내려야 하는가? 라는 부분이 있어요.


동물들에게 일어나는 문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무리를 지어서 날아다니거나 무리가 되면 평소에 잘 가지 않던 물속을 이동한든지 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동물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것에서 저자는 집단의 지능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꾸준히 관통하고 나타는 '것'과 '사물', 그리고 지능이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나오는 많은 잘 쓰이지 않는 과거의 개념과 심지어 저자가 만든 개념까지 나오면서 이 책을 좀 어렵게 읽히는 요소로 작용하여요.


그리고 지능이 되기 위해서 가정을 하게 되는데, 예를들어서 환경과 유전자중 환경요소와 상호작용등에 대한 부분등 일부 부분에서는 저자가 무리한 가정을 하게 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튜링 테스트로 집단의 지능을 설명하게 되어요. 이 책의 메인 주제이겠지요. 저자는 집단의 행동이 집단의 지능으로 주장하니까요. 그러나 이 문제는 튜링 테스트에서 문제가 되어요. 튜링 테스트는 인간이 한 것과 기계가 한것을 두고 제 3자인 사람이 구분못하면 지능이라는 테스트에요. 여기까지 오는 과정이 좀 복잡했어요. 여기까지 온것은 앞서 말한 카오스 이론의 역이 성립하느냐? 의 문제에요.(성립하지 않음은 쉽게 증명이 가능할듯 하네요^^. 그럼에도 이런 연구가 가치 있음을 말하기 위해서 저자가 이 책을 어렵게 쓰게 만든 요소가 들어온 이유가 될거에요. 집단이 지능이라는 주장이 성립하면 이 연구들이 가치가 올라가니까요. 여기에 역이 성립할 경우 동물은 어쨌든 지능을 가지고 특정 집단행동을 하였어요. 여기에 역이 성립하면 집단행동 값을 알고 초기 법칙을 알아내면 지능을 만들었다는 주장도 가능하여요.) 초기값에서 간단한 규칙을 적용해도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이 역을 사용해서 결과만 보고 규칙을 알 수 없을때 간단한 규칙을 설정해서 결과가 비슷해지는 연구를 통한 것으로, 지능을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을 얻고 싶은 거에요. 그래서 이 책은 연구 결과가 실제 동물들의 행동에 대해서 결과값이 같아진다는 결과값을 도표등으로 보여주어요. 각 행동들을 여러 요소로 나오고 동물의 그래프를 그리고, 각 조건을 통해서 시뮬레이션으로 나온 결과를 그래프를 그려서 같다고 보여주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양한 지능이라 주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요소로 나누고 다양한 단어를 만들거나 잘 안쓰이는 개념을 가져와요. 지능이라고 만들기 위해서 계속 어려운 내용을 끌고와서 주장하다가 마지막에는 튜링테스트로 두 값을 보여주고 어느쪽이 실제 동물인지 제 3자가 모른다면 이는 지능으로 보겠다는 것이지요. 즉, 저자의 연구가 지능을 원리로 두기 위해서, 다시 말해서 튜링 테스트의 사람이나 동물(동물 무리 실험이니까, 사람이 아니라 동물을 넣어야 할지도^^)의 반대쪽에 자신의 연구물을 두기 위해서 책의 내용이 '것'과 '사물'등이 들어오는 등으로 좀 더 복잡해진 거에요^^.


단 여기에서 튜링 테스트의 문제. 저는 이건 사람을 속이는 것을 테스트했다고 주장하지만(결국 제 3자만 혼동시키면 지능이 됨), 좀 더 문제를 이 책 수준과 비슷하게 올려보여요. 튜링 테스트는 ① 대조군으로 참여하는 인간이 인간을 대표할 수 있느냐? 의 문제가 있어요. ② 인간과 비슷한 것, 특정 조건과 비슷하여 사람이 인지하는 못하는 단순한 모방이 지능인가? 라는 문제가 있어요. ③ 인위적인 결과값이 인간의 간섭한 결과일때도 지능으로 볼 수 있냐? 의 문제가 있어요.


① 대조군에 대한 문제는 모든 튜링 테스트에서 일어나요. 특히 그 사람이 기계처럼 답하거나 성격이 이상하거나 지적으로 특이한 성향을 보이면 튜링 테스트 합격률이 매우 올라갈 거에요. 처음부터 지능으로 보는 테스트에 적합하지 않아요. 대표성 문제가 있어요. ②의 경우 거울 두개를 세워요. 그리고 사람이 특정 행동을 하는데, 그것을 거울을 두번 통과해서 맺힌 상(狀)을 가지고, 사람과 상을 비교했을때 이를 제 3자가 구분 못하면 이는 지능일까요? 튜링 테스트가 맞다면 거울은 최적의 인공지능이 될거에요. 실제 인간과 같기 때문이지요. 한번 반사하면 좌우가 바뀌므로 2번 반사하는 거에요. ③ 인간의 결과물을 모아서 짜깁기했거나 기계의 결과물에 인간이 개입해서 바꾼 경우, 이런 것도 지능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AI가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하고 있잖아요. 즉, 인간의 결과물을 그대로 두는 거울이 아니라 단순히 모방시키고 있을때도 지능으로 볼수 있냐는 거에요. 거울은 인간의 결과물을 몇번 변형해서 그대로 인간의 결과물로 돌아오는 것이고, 짜깁기는 이 과정에서 인간의 결과물로 돌아올수 없으며, 소실되는 경우에요. 인공지능 결과물로 계속 학습시키면 5~6세대 이후에 사람을 그리라고 하면 타원형만 그려요. 이 과정에서 우리는 AI 답이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하면서도 일부 데이터를 소실시키면서 답을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즉, 인간의 결과물보다 오히려 적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일부 특성으로 제 3자를 속인다면 이를 지능으로 볼수 있냐는 거에요.


AI도 지능이라는 것도 튜링 테스트가 근거에요. 이 근거는 매우 빈약하여요. AI가 지능으로 볼 어떠한 이유도 없다고 봐요 튜링 테스트에 문제가 많으니까요. 그리고 이 책에서 집단의 지능이라는 주장도 저는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단, 집단이 되면 개체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가 있다로 저는 해석하고 싶어요.




동물의 행동을 연구를 통해서 그 동물의 행동과 같은 결과가 나오는 조건을 찾는 것을 소재로 책이 만들어졌어요. 이 분야가 원리만 적용하면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울 거에요. 카오스 이론이 계산을 빼고 원리만 적용하면 별로 어렵지 않아요. 원리가 쉬워서 카오스 이론 책을 안읽게 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서 집단에 대한 다양한 통찰을 얻을 수도 있어요. 사회학과는 다른 과학적 지식에서 얻는 통찰이고요. 그러나 이 책의 절반에 포함되는 집단이 지능을 가지느냐? 에 대한 부분은 논리전개는 문제가 없었지만,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할수는 없었네요. 튜링 테스트는 잘못된 테스트임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를 부정하면 현재 AI라고 말하는 챗 GPT나 알파고 같은 AI도 지능이라고 볼수 없어요. 이들은 인간의 답을 짜깁기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AI 전체는 아니고(데이터를 쓰지 않고 사람을 모방하지 않는 형태로 연구하는 AI도 있어요. 단 이런 연구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보여요) 현재 유행하는 방식은 지능이 아니어야 하여요. 그런데 튜링 테스트는 잘못된 테스트임에도 아직도 이 부분의 비판이 없는 점 혹은 있는데 자 안 알려진 점. 물론 이건 AI 기업과 이 분야 연구자에게 이득이 될 것이 없어서 안알려지는 것 같아서 슬프지만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이 책에서 빼내면 책은 매우 쉬워지고 이 분야 이해가 더 쉬울 거에요^^. 그러나 이러면 이 책을 쓴 사람의 의도가 사라질까요? 그러나 저는 이 저자의 집단 지능에 대한 주장을 받아들일수는 없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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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을 사고 싶네요. 뉴스 읽기. 10월 4일


오늘 뉴스 읽기는 1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ai%EC%97%90-%EA%B0%9C%EC%9D%B8%EC%A0%95%EB%B3%B4-%EB%9A%AB%EB%A6%B4%EB%9D%BC-%EC%95%A0%ED%94%8C-%EB%A7%A5%EC%BB%B4%ED%93%A8%ED%84%B0-%EB%8D%B0%EC%9D%B4%ED%84%B0%EC%A0%91%EA%B7%BC-%ED%86%B5%EC%A0%9C-%EA%B0%95%ED%99%94/ar-AA2drVdA?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에게 개인정보 뚫릴라...애플, 맥컴퓨터 데이터접근 통제 강화


개인정보보호를 원하는 소비자 층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어요. 제가 그런 쪽이기도 하고요. 이런 OS중에 유명한 모바일 OS가 블랙베리였지요. 블랙베리가 실패한 이유는 인도 정부가 블랙베리의 보안을 풀지 않으면 수입불가를 하겠다고 했고, 블랙베리가 인도시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보안은 푼 블랙베리를 출시했는데, 사람들은 이 부분을 정부요청에 의해서 언제든 보안을 약화시킬수 있으며, 이것은 다른 부분에 의해서도 약화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블랙베리가 실패했어요. 그러나 블랙베리의 실패는 개인정보보호를 원하는 유저가 적어서가 아니라 블랙베리의 정책 실패에요. 그리고 남은 기업들 중에서는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업체중에서는 애플을 들 수 있어요.


애플의 문제는 응용어플리케이션. 즉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거에요. 한국의 증권 앱중에서 맥북 지원하는 hts는 유명한 증권사중에서도 없는 것 같아요. 금융거래를 하는데, 불편하거나 완벽하지 못한 서비스. 애플의 맥북이나 맥킨토시도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실행시킬수 있기는 하나 완벽한 서비스는 안되니까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 맥북용이 많이 나오면 다음 컴퓨터는 맥북 사고 싶긴 하네요.


모바일은 애플폰으로 바꿀거에요. 저는 모바일을 사고 10년쯤 사용해서 다음 폰을 살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 모바일은 거의 개인인증용과 집전화 대용이고, 꿀벌을 위해서 외출할때도 중요한 전화가 올때 아니면 가지고 다니지도 않으니까요.


모두가 개인정보보호를 안하겠다고 한다면 국내 회사보다는 차라리 외국 회사에 개인정보 두는게 그나마 좋을 수도 있어요. 국내 회사들이 개인정보 악용하면 생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만 외국회사가 악용하면 그 회사 서비스만 안사용하는 것으로 위협이 끝날수 있기 때문이지요. 단, 외국회사가 개인정보를 제 3자에게 안팔때만이에요. 제 3자에게 팔고 국내 회사가 사면 악순환이에요. 어쨌든 국내회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안하겠다면 외국회사걸 살거에요. 다음 모바일을 애플폰 사는 이유이고요.



● AI회사에 투자는 하고 있어요. (주식에 관한 일상)


AI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많이 작성하는 블로그이지만 AI회사에도 투자하고 있어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릴 것에 대비해서 헷지를 하는 개념에서도 조금 사야 하는 것은 맞지만요.


제가 가진 AI 회사는 틈세 공략이에요. 유명한 AI회사들은 안사요~! 가 맞을 거에요. 만약 구글을 살때 인터넷 광고를 보고 사는 경우가 있고 AI를 보고 사는 경우가 있을 때, 저는 만약 구글을 산다면 인터넷 광고로 보고 살수는 있어도 AI를 보고는 안산다는 것이지요.


유명한 AI회사들이 하는 것들은 매번 비판하듯 너무 문제가 많아요. 성공 가능성도 낮아요. 높은 오답률, 게다가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훔치고, 사람들이 외부경제(경제적 이득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보상을 안받는 것)를 자신의 수익으로 바꾸어서 외부경제효과를 제거하는 등 문제가 많아요.


제가 투자하는 AI회사들은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크지 않아서 유명한 AI회사는 진입할 가능성이 없음에도 수요시장이 분명히 존재하고, 사람들의 이익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시장을 보고 있어요.


제가 투자하진 않았지만, 제가 이런 틈세시장이 있어요 한다면 제가 투자한 업체를 말하는 것이니까 제가 투자하지 않은 틈세시장을 말한다면...


대표적으로 두가지만 말할께요. 하나는 군방이에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 국제법을 지키는 범위에서는, 그 안에서 수단과 방법을 고민하는 것은 사치이겠지요. 국방에서 인공지능을 쓰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봐요. 단지 이것은 전술과 전략이 아니라 유닛 단위에서요. 무인기를 사용해서라도 적의 침략을 막아야죠. 그것이 최선이 아니더라도요.


두번째로는 너무 미세화공정이 되어서 사람이 검사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제품이 너무 많이 나오는 분야에요. 불량품 검사때문에 출하를 못하면 어쩌겠어요. 사용할수 밖에 없겠지요. 이 분야는 더 좋은 방법이 나오면 AI가 안사용될 수도 있어요.


제가 투자한 분야는 위의 분야는 아니에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독재국가가 사용하면 위협이 되어요. 그 기업이 우리나라 정부와 계약하지 않는한 별 위험은 없을 거라고 봐요. 다른 나라 정부와 계약까지 생각하는 것은 무리에요. 한국 같이 작은 나라가 다른 나라 정부 문제에 개입할수도 없고요. 미국에 살면 좀 다를지도^^...그러면서 기술력이 좋아야 할 거에요. 틈세시장이므로 특수한 분야에만 AI를 사용하는 것이며, 그 특수한 분야의 수요가 있어야 하겠지요.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요. 이런 기업 2개를 주식으로 가지고 있어요. 하나는 외국의 대기업과 계약했어요. 기술력은 분명히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 기술은 각 분야 전문가가 만든 결과물을 보호하는 기술이에요.(이것만으로는 어떤 기업인지 모를 것이니까요) 다른 하나는 공장을 추가로 지었어요. 이렇게 2개 기업은 가지고 있어요. 틈세시장이고 다른 사람들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지는 않아요. 사용되는 곳도 매우 제한적이기도 하고요. 수요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빅테크들이 만들것 같진 않아요. 심지어 외국의 대기업이 미국은 아니지만 AI 만드는 회사이긴 하여요. 그 회사도 안만들고 외주준것이니까요.


이렇게 투자는 하고 있어요. 단지 틈세시장. 사용되어도 국민들의 지적 재산권을 광범위하게 훔치지 않는 범위. 또한 이런 부분은 국민들이 어느정도 이해하는 범위(예: CCTV. 범죄예방을 위해서 약간의 개인정보 수집은 허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단 CCTV에 투자한 것은 아니에요) 민주주의에 위협이 안되며 제한적으로 수요 시장이 존재하는 곳. 이런 부분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인터넷 시대. 즉 닷컴버블에서는 이런 틈세시장 기업도 다 올랐어요. 그중에서는 지금 미국 30대 기어에 들어간 틈세시장 기업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맥과 윈도우즈처럼 서로 다른 OS나 혹은 서로 다른 하드웨어를 가진 컴퓨터가 인터넷에서 어떻게 충돌없이 작동하나? 같은 문제를 푼 시스코 같은 틈세시장 기업도 성공하였지요. 그러나 AI는 그정도는 안될 것 같지만, 틈세시장 캐쉬 카우는 될 것 같아요^^. 이 분야는 크게 국민들에게 위협되지 않고 국민들도 그 정도는 우리에게도 혜택이 있으니 우리의 개인정보를 살짝 양보할수 있겠다 정도에서 마무리 될 분야라고 보이고요.



● 책 1권 밖에 완독 못했어요(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 한권 밖에 다 읽지 못했네요. 아마도 이번 대출 기간에 책 모두 완독은 실패할 것 같아요.


위의 다이어리에 《무리는 생각한다》는 못작성했는데, 조금 읽긴 하였어요. 첫장은 수학의 카오스 이론이에요. 간단한 수식을 계속 적용해서 결론은 지능적 행동이 나올수 있을까요? 즉, 한개의 로봇은 간단한 작업을 하지만 로봇 집단은 지능적 행동을 할수 있을까요?


수학에서 조금 흥미로운 도형이 있어요. 둘레의 길이는 무한이에요. 즉 둘레의 길이는 무한이라서 측정이 불가능해요. 이 도형의 넓이는 무한일까요? 유한일까요?


정삼각형이 있어요. 각변에 1/3 지점에서 1/3길이로 정삼각형을 붙여요. 그리고 이것을 무한대로 반복하면 둘레의 길이는 무한이지만 넓이는 유한이 되어요. 특정 값이 나오는 것이지요.


또한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다보면 각 선수들에게 미션을 줄수 있어요. 특정 선수에게 패스하고 너는 슛하고 하면서 미션을 줄수 있어요. 그런데 게임 전체에서는 지능적 행동처럼 실제 경기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게임이에요.


그럼 로봇에게 특정 행동을 하도록 간단한 지시를 해두면 전체는 지능적이 될까요? 집단 지능이 발동될까요?


이것을 실제 개미에게 실험하면 지능적 행동을 하게 되어요. 그럼 집단 지능을 로봇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하는 주제였어요^^. 재미있는 책이지만 완독은 실패했네요^^. 오늘중에 완독할 거에요^^. 책의 수준은 좀 높아서 진도가 빨리 나가진 못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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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스플릿 - 손실 없는 코인 투자
박성현 외 지음 / 모루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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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스플릿 BIT SPLIT의 저자는 저와 같은 포뮬러 플랜으로 투자하는 투자자에요. 저자는 그리드 매매와 같다는 비판에 대해서 자신은 다르다고 하지만 그리드 매매이기도 합니다. 분할매수/분할 매도를 하는 포뮬러 플랜의 대표적인 매매 2가지는 리밸런싱과 달러코스트 에버리징(적립식 매매)이에요. 이와 같은 부분에서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시간으로 적립이 주가로 적립으로 바뀐 부분이고 수익은 분할 매도를 하는 것인데, 리밸런싱도 특정 조건에 만족하면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를 하여요. 이와 같이 특정 조건을 설정하고 그에 맞춰 매매하는 걸 포뮬러 플랜이라고 합니다. 그리드 매매도 포뮬러 플랜이라고 볼수 있어요. 그러나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도 그 안에 여러가지 유형이 있듯이 포뮬러 플랜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어요. 포뮬러 플랜 책이 달러코스트 에버리징 기본형 이외에는 한국에서 책으로 잘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 분의 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 중에서는 책을 많이 쓰는 분이기 때문이지요.


포뮬러 플랜은 주로 수학에 의존해서 매수/매도를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요. 또다른 포뮬러 플랜 투자책을 쓰는 라오어 작가분의 책도 수학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 분은 경험으로 세븐 스플릿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수학설명이 빠져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 분의 매매를 왜 해야 하는지는 그냥 경험적 부분으로 설명하는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나 밸류 에버리징도 산술평균, 기하평균, 조화평균을 이용해서 설명하니까요.


게다가 이 분의 방식은 수익률이 좀 저조한 편이에요. 책의 앞에서는 60%나 100%라고 해도 책의 후반부에는 10~15%라고 하는데, 저도 이 저자 방식을 주식 투자하고 9개월쯤에 생각하고 기대수익률이 너무 낮아서 포기했어요. 이 방식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투자금이 계속 투입되어야 하는 상황과 달리 투자금이 고정되어 있을때 어떻게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효과와 유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를 고민한다면 저자의 방식과 비슷한 방식이 생각나게 될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투자하려면 미래에 추가매수할 금액을 남겨야 하는데, 이 부분의 비효율이 너무 커서, 투자금이 투입되어 실제 거래에 쓰인 금액을 투자금 총액으로 수익률 계산할 때는 60~100%가 나와도 자신의 투자금 전체, 즉 거래에 안쓰이고 현금 보유한 것까지 합쳐서 수익율 계산하면 10~15%밖에 안나오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양한 방법을 추가로 적용하면 수익률은 크게 달라질수도 있어요. 단지 이 방식들은 아직 버블장에서 지수가 어느정도 이상 오르면 그것을 따라잡는 효율적인 방법은 발견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가 제 방식을 사용해보면서 버블장에 취약한 부분도 나왔어요. 물론 투자금을 계속 투입하면서 사용하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과 리밸런싱은 버블장 수익을 얻지만, 투자금을 고정하면 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이런 비효율적 방법을 유료로 팔려고 하는 것은 살짝 무리지 않나 싶어요. 저자가 10년이 걸린것과 제가 9개월만에 생각한 것은 주식 투자 시작 시기가 달랐기 때문이에요. 저자는 한국에 포뮬러 플랜이 소개되지 않고, 기술적 분석에서 기본적 분석이 조금씩 한국에 알려질때 저자는 주식을 시작했고, 저는 포뮬러 플랜이 많이 알려지던 시기에 시작했기 때문에 지식을 확장해서 창의성을 적용하기 전에 기본 지식을 제가 더 많이 알았기 때문일 거에요. 이 부분은 저자는 10년이라는 기간을 강조하고 자신의 노력을 보상받고 싶겠지만, 앞으로의 투자자들은 1년 이내에 그 간격을 좁혀서 이와 유사한 방식을 계속 만들거라는 뜻이에요. 저는 그저 평범한 투자자거든요^^. 수학을 좀 좋아하는 특이한 부류의 사람이지만,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수교과에서 제 수학실력은 평균 이하였어요. 그렇기에 다른 투자자들도 금방 1년 이내에 세븐 스플릿 같은 매매법을 이젠 만들거에요. 포뮬러 플랜 원칙이 많이 알려졌고 시작점이 다르니까요. 저자는 10년이라는 노력을 잊을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분의 향상된 포뮬러 플랜의 방식을 기대하지만, 이번에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네요.


이 분의 다른 책을 리뷰할때도 말했지만, 분할매도 대신 우상향할 것을 알면 훗날 전량매도를 하면 수익이 훨씬 커져요. 위의 그림에서 주가가 내려갈때 B에서 매수했을 때 목표가 한곳에서 S에서 매도할때, 즉 녹색으로 수익을 얻는 것과 주황색으로 전에 매수한 S자리에서 매도할때, 즉, 분할매도할때 어디가 수익이 크겠어요? 물론 더 큰 수익률을 쓰는 방법을 쓰면 매수/매도 횟수가 크게 줄어서 이 분의 서비스를 쓸 이유가 없어질 것 같아서인지 이 분은 언급은 없는 것 같아요. 즉, 괜히 복잡하게 만들어서 자주 매수/매도하게 하고 이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으로 서비스 이용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이것 이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추가로 적용하면 수익이 훨씬 커지는데, 저는 이분의 방식과 같은 부분을 저도 스스로 생각하고도 기대 수익률을 계산하고 버렸지만(한번도 투자에 직접 실행을 안했어요.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기대 수익률 구해보고 바로 폐기), 이 방식이 거의 100% 매매 성공률을 보인다는 것은 알고 더 개선해서 적용했거든요. 이 분이 수학을 안하더라도 개선하는 방향이 나와 다를 경우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나올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기존 방식에서 머물러 있네요. 저는 이런 부분에서 살짝 아쉬워요. 어떤 방식으로 발전할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런 방식으로 유로판매든 책을 2권 이상 쓰는 것은 좀 의미가 없지 않나 싶은데 같은 방식을 계속 책으로 쓰시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세븐 스플릿과 유사한 매매법인데 매매법에 대해서는 거의 말하지 않고 90%를 가상자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여요.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 틀린 부분이 책에 너무 많아요. 게다가 자신의 세븐 스플릿 유로 서비스를 광고하는 부분에서 책을 광고 전단지처럼 사용한 것도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제 평가는 책에 틀린 내용도 많으며, 매매법의 특별한 이점도 없고, 심지어 저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광고를 위한 광고지라는 평가를 하고 싶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에는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제 의견입니다.


● 90%는 암호자산의 설명이지만 이 부분에서 틀린 내용이 너무 많아요.


책의 90%가 암호자산 설명인데, 다른 암호자산 책과 유사한 정도에요. 암호자산에 대한 기술적 부분을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특별한 부분은 없어요. 물론 여기에 저자의 매매법으로 할수 없는 코인 선물등의 파생상품은 왜 언급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하지만 틀린 내용이 너무 많은 점이 문제에요.


자본주의 → 혼합경제체재. 경제학에서 현재의 대부분의 국가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혼합경제체재로 구분합니다.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한 디지털 네크워크 장부 → 블록체인 위조와 변조가 가능합니다. 위변조에 성공한 암호자산이 있다고 하여요. 이 책도 51% 공격등을 이야기했지만, 이 부분에 위변조 불가능이라는 주장을 많이 반복하고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51% 공격이후에도 계속 유지하므로 문제로 봐야 할거에요.

사이버펑크 → 사이퍼펑크로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이버펑크로 검색하면 cyberpunk와 관련된 내용이 검색되니까요.

비트코인 반감이는 비트코인의 절반씩 줄어드는 시기 → 비트코인 채굴량이 절반씩 줄어드는 시기.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치는 동안에도 총량은 계속 늘어나요.

재정정책 → 책에서 설명한 재정정책은 통화정책과 혼동해서 재정정채과 통화정책 둘다 섞어서 말했는데 설명이 안맞아요.

"시장에서 돈을 회수하려면 주로 금리는 내리는 방향으로 M2 통화량을 줄여간다" → 금리를 올려야 해요. 이 밖에도 지급준비금 상승. 시장에 채권매도를 해서 시장의 돈을 흡수하고 채권 자산을 풀어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책에서 틀린 부분을 어느정도 작성하였어요. 틀리진 않았지만 설명이 이상한 부분도 꽤 있었다고 보여요. 좀 애매한 설명...그런것은 넣지 않았어요.


● 비트 스플릿 사용할때 개인정보보호에 위험이 있어요.


"이 프로그램을 만든 운영자 입장에서 비트 스플릿 사용자들의 거래 데이터를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 같은 부분이 서술되어 있어요. 또한 이 데이터를 여러번 인용하는데, 사용자의 데이터에 접근해서 악용중임을 알 수 있어요. 비식별 데이터도 보호받아야 하고요. 재식별 기술을 이용하면 누구인지 알 수 있으니까요. 서비스하는 회사가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미흡한 의식을 가진 회사일때는 사용시 주의해야 하여요. 그러나 서비스 자체가 매력적이지 않긴 하네요.


● 책의 내용에 모순적이거나 일관성 없는 부분이 있으며 광고가 심해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는 평가대상은 아니긴 하지만, 분문과 연결되면 모순이여서 작성되었어요.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독창적 매매법이라고 주장했지만, 비슷한 매매법은 많았고 똑같은 매매법도 없었다고 할 수 없어요. 또한 저자는 본문에서 자신의 매매법이 다른 유명한 투자자의 발언이나 매매법과 유사한 점을 스스로 말했는데 어떻게 독창적일수 있을까요?


저자는 새로운 문물에서 이점을 잘 사용한다고 하지만, 책에서 지속적으로 암호자산을 인정하지 못하겠다고 반복하여요.


QR코드만 제시한 점도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데 어려움이 있었네요. 옆에 웹사이트 주소를 적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인데요.


또한 자신이 서비스는 비트 스플릿광고가 책에 너무 나왔으며, 결국 서비스 광고지 이상은 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포뮬러 플랜의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면 퀀트 투자자들이 +7%의 추가 수익률이 늘어난다는 결과를 말했어요. 물론 퀀트는 과거자료로 검토하니까 미래를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또한 S&P 500이나 나스닥의 연수익률은 7~9%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미래는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 그럼 S&P500이나 나스닥에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하면 14~16% 기대 수익률을 가질 수 있어요. 비트 스플릿, 세븐 스플릿의 기대 수익률은 10~15%에요. 제가 왜 바로 폐기했는지 아실거에요. 심지어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은 매도를 안하고 영원히 가져가니까 양도소득세가 과세이연되어요. 자주 거래하면 세금을 내야 하지만, 평생 모으다가 마지막 한번 매도하면 그때 세금을 내어요. 세금 수수료를 생각해도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 훨씬 유리해요. 여기에 세븐스플릿/비트스플릿 사용료까지 내라는 것은 어떤 유리한 점이 있어서 세븐스플릿/비트스플릿을 사용해야 할까요? 그래서 저는 이 저자가 자신의 매매법을 개선할 것으로 봤는데, 거의 유사했다고 봐요. 그리고 저도 그리드 매매로 보이네요. 그냥 그리드를 선형으로 안하고 좀 간격을 바꿀수 있는 정도. 특허까지 냈다는 점에서 저는 조금 경악했어요. 특허청에서도 특허 안내줄것 같은데, 특허가 나오면 다른 사람들에게 매매법을 스스로 만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안말하고 사용하는 사람들 까지 피해를 보고(사용하지 못함), 유사한 매매법이나 같은 매매법이 과거에 없었다고 보이진 않으니까요. 지금 이분에게 필요한 것은 특허가 아니라 좀 더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매매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 서비스의 장점도 모르겠고, 이 매매법의 필요성도 잘 느껴지지 않네요. 14~16%의 기대 수익률이 넘어야 펀드로 판매가능하다는 점(채권등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경우는 다르겠지만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도 100% 성공률을 지금까지 기록했다는 점(투자기간에 따라 실패율이 존재하긴 하나 30년 이상 한다는 가정. 시작과 함께 폭락장 올수도 있으니까요.). 포뮬러 플랜이 매매 성공률이 매우 높아요. 매매법 개선을 하고 그것을 책으로 쓸 필요가 있으며, 자신의 서비스를 광고하기 위해서 책을 선택한다면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실망감만 줄거에요. 마지막으로 포뮬러 플랜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투자금이 작을때는 아마도 기대 수익률이 가치투자<포뮬러플랜<기술적분석일거에요. 이때는 유동성이 부족한 주식도 살수 있어서 가치투자도 높은 수익률을 내므로 어쩌면 포뮬러 플랜이 가치투자보다 못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투자금이 늘어나면 가치투자(수익률 감소해서 20~30% 사이가 됨)<포뮬러 플랜(수익률이 그대로 유지)가 된다고 예측하고 있어요. 물론 포뮬러 플랜도 방법에 따라서 수익률은 크게 달라져요. 기술적분석이나 가치투자도 같은 분류라도 그 안에서 투자법에 따라서 수익률이 크게 차이나듯이요. 투자금이 많아지면 기술적 분석은 못하게 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은 사용하기 어려워서 투자할 금액 빼고 수익금을 계좌에서 빼내는 경우가 많을 거에요. 그래서 불가능으로 넣었어요. 이게 포뮬러 플랜의 장점이라고 봐요. 미래에도 같은 방식으로 투자할수 있다는 것은 투자금에 따라서 방법을 바꿀 경우 새로운 방법에서 주린이로 다시 시작해야 하지만 포뮬러 플랜은 꾸준히 그냥 하면 되니까요^^. 평생 달러 코스트에버리징만 해도 투자에 성공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리고 초반이나 후반이나 투자금 커져도 기대 수익률은 같아요^^. 이게 장점인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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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회사들의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뉴스들이 많이 있네요. 뉴스읽기. 10월 3일


오늘 뉴스는 3개인데, 뒤의 2개는 AI회사의 수익감소를 예측할 수 있는 뉴스 2개를 묶어서 가져왔어요. 투자에도 관련이 있어서 하나가 아니라 2개를 묶었어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EB%B9%8C-%EA%B2%8C%EC%9D%B4%EC%B8%A0-ai-%EC%9E%90%EC%9C%A8%EA%B7%9C%EC%A0%9C%EB%8A%94-%EB%AF%B8%EC%B9%9C%EC%A7%93-%EC%95%88%EC%A0%84%EB%9D%A0-%EC%97%86%EB%8A%94-%EC%85%88/ar-AA2dk8JF?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빌 게이츠 "AI 자율규제는 미친짓...안전띠 없는 셈"


행정학에서 자율규제는 정부가 전문성이 없을 때 하는 규제인데, AI 업계에 극단적 행동주의자(AI 개발자들의 신념)들이 있기 때문에. 이들은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규제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신념이므로 위험해요. 도덕성이 있는 집단에 자율규제를 주어도 국민들이 의심하는데, 도덕성과 윤리성이 없어 보이는 집단에 자율규제를 준다는 것은 더 타락하라는 말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자율규제가 아니라 강력한 규제가 필요해요. 다른 기업 해킹에, 국민 감시까지 해서 수학자의 미공개 수학증명을 훔쳐서 출력한뒤에 AI가 수학난제를 풀었다고 공개한 정황까지 나오고 있어요. 기업만 해킹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도 감시하고 있어요. 독재국가가 AI를 원하는 이유를 AI기업이 보여주고 있어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해요.


단지, 여기에서 빌게이츠의 규제에 관한 말에 동의하지만, AI가 대단한 것이라는 말까지 동의하지는 않아요^^. 지금 인간이 알아낸 지식등을 합치면 해킹도 할수 있고, 감시도 가능한 시점이에요. 이것은 예전에도 해킹과 감시가 되었다는 것은 나왔고, AI는 인간의 결과물을 짜깁기하는 것이 전부에요. 그런데 짜깁기를 해서 해킹과 감시를 하고 있는 게 문제이지요. 기본적인 보안체계를 기업과 개인에게 주지 않은 문제이기도 할 것이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규제도 필요하여요. 해킹과 감시는 잘못된 행동이잖아요. AI 대단하다는 점은 동의할수 없지만, AI 규규제는 필요해요.


오랜만에 빌 게이츠 사진을 보는데 나이가 느껴지네요. 사람들에 따라서 빌 게이츠의 신념(빌게이츠는 극단적 행동주의와는 다른 신념이에요. 과학을 조금 많이 믿는 쪽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을 것 같네요)과 다른 분들이 빌 게이츠 비판도 하는데, INTP으로 평가 받고 있고 저도 INTP이며 한때 많은 분들이 닮고 싶은 사람으로 평가받았던 분이기도 하지요. 저도 이분보면서 게임개발자 되고 싶기도 했으니까요. 정작 수교과를 가긴 했지만요^^. 빌게이츠와 워런버핏은 좀 오래 같은 시대에 같이 살고 싶기도 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7%BE%8E%EC%BA%98%EB%A6%AC%ED%8F%AC%EB%8B%88%EC%95%84%EC%A3%BC-%EC%98%A4%ED%94%88ai%EC%97%90-%EC%86%8C%ED%99%98%EC%9E%A5-ai%ED%95%B4%ED%82%B9-%EC%95%88%EC%A0%84%EC%84%B1-%EC%A1%B0%EC%82%AC/ar-AA2dmWxd?ocid=socialshare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C%9D%BC%EB%B0%98/70-%EC%8B%BC-%E4%B8%AD-ai-%EB%A7%B9%EC%B6%94%EA%B2%A9-%E7%BE%8E%EB%8A%94-%EA%B3%A0%EA%B8%89%ED%98%95-%EA%B0%80%EA%B2%A9-%EC%98%AC%EB%A6%AC%EA%B3%A0-%EB%B3%B4%EA%B8%89%ED%98%95-%EB%82%B4%EB%A0%B8%EB%8B%A4/ar-AA2dozcZ?ocid=socialshare

위의 뉴스제목: 美캘리포니아주, 오픈 AI에 소환장...해킹ㆍ안전성 조사

아래의 뉴스제목: '70% 싼 中 AI' 맹추격...美는 고급형 가격올리고 보급형 내렸다.


일단 AI에 대한 규제가 시작될 것 같아요. 미국내에서 판매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겠죠. 아래쪽의 뉴스는 중국이 미국 AI보다 70% 저렴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미국 AI 기업들이 보급형 가격을 내렸지만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급형 올렸다는 거에요.


중국은 독재국가이므로 반도체, 전력, AI는 절대로 안포기할 거에요. 중국에 내정간섭 할 생각없어요. 그냥 반면교사로 보자는 거에요. 이들은 국민을 감시하기 위해서 AI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해야 하여요. 만약 이것을 다른 국가에 의존하다가 수입이 끊기면 이들은 체제 유지가 어렵거든요. 중국의 황금방패와 사회신용시스템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요. 이것 이외에도 많을 거에요.


그렇다면 중국은 어차피 해야 할거 싸게 팔아도 될거에요. 그런데 몇몇 업종 중국의 가격책정을 살펴보면 대략 30% 세일가 정도로 도전하더라고요. 조선에서 한국배보다 30% 정도 싸요. 더 싸게 만들수 있어도 30% 정도 차이를 보이면 잘 팔린다는 것을 알아요. 이래도 그들은 수익률을 20~30% 찍거든요. 더 싸게 팔수도 있지만 30%만 더 싸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지요.


미국이 가격인하하면....^^ 중국은 AI가 망하고 사람들이 싫어해도 중국내에서 중국인들을 감시하기 위해서 어차피 해야 한다면 그래도 30% 할인가를 제시할거에요. 중국이 더 못 내린다고 생각하면 오산일걸요. 중국은 흑자내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체제 유지, 즉 생존을 위해서 끝까지 해야 하는 거에요. 중국은 계속 미국산보다 30% 할인가를 유지할 거라고 봐요. 중국 기업들 치킨 게임의 무서움을 미국 AI 기업들이 느낄 거에요.


또한 미국산 AI는 고급품의 가격을 올려서 사용자가 줄거라고 보네요.


여러가지로 미국산 AI의 수입이 줄어들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도 AI기업들 당기순이익 적자잖아요. 이러다가 AI 기업 하나 망하면 AI 여름 끝나지 싶어요. 이제 끝날때도 되었고요. AI 자체가 대단한것은 없잖아요. 오답자판기이니까요. 독재국가나 필요한 거에요.


주식시장에 이상하게 충격파가 오지 않을지 걱정되긴 하네요. 버블이 빨리 정리되고 일상적인 장이 된다면 AI 겨울로 돌입한다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 거에요.



● 책 2권 읽기 도전(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는 책 1권을 완독하긴 하였네요. 그러나 이번에 도서관에 책반납할때까지 5권을 모두 읽을려면 오늘중에 꼭 2권을 읽어야 하여요^^. 두꺼운 책은 아니니 2권 읽을 것 같네요. 토요일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상하게 토요일이지만 바쁠 것 같아요. 책을 기간내 다 읽기 위해서 블로그도 이정도로만 써야 할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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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자 가짜 부자 - 사경인 회계사의 부자 되는 돈 공부, 개정판
사경인 지음 / 더클래스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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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인 회계사의 부자는 돈 공부 진짜 부자 가짜 부자는 성공서적의 내용과 유사한 재테크 책이에요. 성공서적중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을 거에요. 그 책의 내용은 회계학을 아는 분들에게는 '회계학의 기초적인 내용을 작성했네요.' 정도로 보일 거에요. 이 부분은 저자도 이 책에서 말했지만요^^. 그래서 회계사인 사경인 저자도 회계학으로 부자되는 방법을 책으로 쓴 것 같아요. 그러나 책은 재테크 책과 유사한데, 간접적으로 회계학 지식을 전달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생활방식(보통 절약 파트라고 말하지만, 절약보다는 현재평가및 미래계획인것 같아요)에서 회계학 지식을 이용해서 부자가 되는 방벙을 소개한 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투자와 절약, 부업,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해서 재테크 책의 구조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판보다 개정판이 나쁜 이유는, 초판을 읽진 않았지만 이 책을 쓴 아이디어는 같다고 보고, AI등에 대해서 추가적인 이야기가 붙었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에요. 사경인 회계사는 AI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굳이 이런 내용을 덧붙여 개정판을 써서 잘못된 정보가 추가된 점이 감점이 된 내용에 중요한 부분이에요. 물론 이런 책들이 너무 합리성만 강조하면서 인간의 다른 가치를 무시하는 경우에도 감점인데 이 두가지가 같이 있었고 후자는 초판에도 있었을 것 같아요. 후자나 전자 한가지만 있었다면 ★5개로 평가하긴 했을 것 같은데 이 책은 두가지 문제가 같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회계학을 이용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하지만 회계학 이외에서는 문제점도 있는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개정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밑줄을, 인용에는 이탤릭체를 사용했습니다. 그 밖의 부분은 제 의견입니다.


● 회계학을 이용한 절약및 목표 실천 계획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업게획서 중에서 보는 회계는 복식부기를 사용하는데, 단식부기는 우리가 사용하는 일반적인 가계부에요^^. 가계부처럼 현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작성하는 것과 달리, 차변과 대변으로 구성되어 사용하는 복식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처럼 자산을 관리하고 목표를 이루는 방식을 소개하여요. 물론 이 방법은 그대로 실생활에 사용하기는 어려우므로 실생활에 맞게 바꾸어서 쉽게 확인하는 요령이나 기입하는 방법등을 실생활에 맞게 회계사의 경험을 사용해서 전달해줍니다. 재무상태표만 만들게 하고 각 계정들을 넣어서 차변과 대변을 기입하지는 않지만요.


회계학은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알아야 하는 대학교 과정으로 비유하면 투자자의 교양필수같은 과목이지요. 회사들이 회계자료를 공시하고 보고 알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회계학을 전공하지 않고 경영자가 아니라면 저도 회계원리 책은 주식투자하고 읽었지만, 그냥 회계자료를 보고 '이 기업은 이렇구나~.' 하고 넘어갈 거에요. 그러나 이런 회계자료를 보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거나 절약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회계자료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수 있게 되어요.


대표적으로 한가지 예를 든다면 "당신의 자산 목록에 적금 예금이 있고, 부채에 신용카드 할부나 현금 서비스 내용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우리가 상상했던, 현금서비스를 받은 돈을 가지고 적금을 넣는 사람인 것이다." 같이 복식 부기를 이용한 재무상태표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알 수 있어요.


● 사경인 회계사의 이야기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이야기와는 달리 자신이 이런 방식을 사용한 계기등을 설명하여요.


이 책은 저자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과 달리 저자가 이런 방법을 쓴 이유나 깨달은 점 등이 소개됩니다.


"내 시간당 강의료가 얼마인데, 나더러 아이랑 놀아달라는 거지? 그랬다. 하루 시간을 내서 아이랑 놀아 주는 대신 하루 강의를 하면 그 돈으로 아이한테 훨씬 많은 경험을 하게 해줄수 있다. 아빠보다 훨씬 잘 놀아주는 전문가에게 아이를 맡길수도 있잖는가. 그렇게 나는 효율 좋은, 돈 버는 기계가 되었다." 같은 내용이 나와요.


물론 이 다음에 살짝 제가 기대한 부분으로 이야기가 넘어가진 않았어요. 그래서 시간을 더 벌수 있는 시스템 수익을 벌어야 한다로 넘어가 버렸어요. 위의 예시가 합리성이 잘못된 결정인 예가 될 거에요. 그리고 더욱 합리성을 강조한 결말로 넘어가 버린 점이 조금 아쉬워졌어요. 만약 저자가 읽은 《부의 추월차선》이 아니라 《행정학 개론》이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싶긴 하야요. 하지만 책을 다 읽고도 사경인 회계사에게는 위의 방식이 가장 사경인 회계사처럼 합리성을 강조하는 분들에게는 맞을 거에요. 하지만 자신이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도 흥미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저는 이 저자분께 《행정학 개론》을 권하고 싶네요. 이유는 리뷰 뒤쪽에 말할께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자신의 이야기가 전개되어요.


● 투자파트와 부업은 평범했고, 사업부분의 부분은 다른 책과 달랐어요.


이 책의 투자파트는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는 위험해요~! 라는 말을 들을 거에요^^. 부동산 투자와 주식 투자 모두 조금 위험한 방식이에요. 부동산 투자는 내용도 적고 자세하지 않은 편이지만, 주식투자는 배당주 투자법인데 원금 손실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투자자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배당주라도 배당만 많이 준다고 사면 곤란할 수 있어요. 부업도 그냥 나열하는 수준이에요. 저자는 부업과 같이 시간을 쓰는 방식을 권하지 않으므로 부실한 것은 책의 전체 구조에서 당연한 것이었어요.


사업부분은 저자가 강조한 부분으로서 시스템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작성되어 있어요.


그 밖의 노후대비도 있는데 이 부분은 다른 재태크 책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절약도 강조하니 저자가 절약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 것이 아님을 말해둡니다. 또한, 엑셀로 스스로 계산하는 함수와 엑셀시트 작성 방식을 추가로 소개해 줍니다.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미흡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여요.


마이데이터, 가계부 앱등을 사용하라고 하는데 마이데이터는 조금 편할수도 있지만, 정부와 기업이 우리의 데이터를 쉽게 구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가계부 앱은 당신의 재무데이터를 기업에게 넘기는 거에요. 다른 책을 보면 정부가 금통장에서 돈을 빼면 어디에 사용할지 작성해야 돈을 빼주기도 했다고 해요. 이런 부분처럼 다양한 문제를 발동시킬수도 있고 기업이 이 재무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당신의 취업, 승진등에도 사용될 수도 있어요. 이런 정보들은 최대한 보호되어야 하는데 정부는 꾸준히 기업이 요구하는 우리의 개인정보 입수에 관한 권리를 허가해주고 있어요.


또한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가 심해요. 심지어 책에서는 AI로 쓴 문단도 나왔어요. 어제 뉴스 읽기에서 (일상 10월 2일자 포스팅을 보면 되어요) AI 포스팅이 많아져서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 수가 감소했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AI는 기존의 사람들이 만든 성과(데이터)를 모아서 짜깁기해서 결과를 내는데, 오답도 많이 나오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ai slop이라고 말하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래서 SNS사용자도 감소했어요. 그럼에도 이 책은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보인것은 단점이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책의 내용과 관련없어서, 없어도 되는 AI를 굳이 넣어서 개정판을 쓴 것이 조금 아쉬웠어요.


● 합리성을 너무 강조한 부분도 아쉬웠어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에서 합리성 이외의 부분을 신경쓰라는 것이 어쩌면 저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도 있을 거에요. 부자가 빨리 그리고 정확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있어서 돈을 잘버는 것을 알아보는 합리성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러나 윤리성, 합법성등 다양한 가치를 사람들은 추구하고 있고,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 벗어나면 곤란해요.


"편법을 쓰다가 걸렸다고 고소해하겠지만, 그걸 이용했던 사람들은 '이걸 막았어? 그럼 다른 방법을 찾으면 되지! 라며 돈 버는 방법을 찾아간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대한 편견을 갖지 말고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제도가 좀 허술할 수도 있어요. 그럼 이 제도를 보고 '난 이제도를 악용해서 돈을 벌어야겠군요.' 라고 생각하는 것과 '정부는 이제도에 이런 문제가 있으니 제도를 보충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저는 후자에요. 정부가 하려는 목적에 맞게 정책을 만들고 그 목적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정부가 정책을 만들때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고, 정책 시행 후에도 문제가 발생한 것이 보이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으니 고쳐달라고 할 거에요. 이게 맞지 않을까요? 정부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지금 허술하게 만들어두었는데, 이런 것을 기업이 악용하고 있어요. 그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합리성을 위해서 했으니 괜찮아요~! 허술한 제도를 그냥 둡시다~! 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불행할 거에요. 이런 부분에서 합리성만을 강조하는 회계학에서 벗어나서 여러가지 인간의 가치를 동시에 두고 답을 찾는 행정학을 봤다면 이 분의 생각이 조금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저는 과정도 올바르게 부를 축적하고 싶어요^^.




이 책은 1장은 회계학을 이용한 목표설정과 참신했어요. 그러나 그 뒤는 조금 참신한 비유정도만 존재해요. 재테크 책에서 보통 비슷한 목차를 가지는데, 절약(목표설정및 추가수입을 포함) - 절세 - 투자 - 마인드등의 정도로 구성되고 이 중 하나만 잘 작성해도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뒤에 너무 합리성을 강조한 부분은 역시 이런 책은 읽으면서도 많이 힘들게 읽히는 부분이에요^^. 또한 이 책의 방식은 저의 신념과는 많이 달라요. 저자는 에필로그에서...프롤로그와 에필로는 책평가에는 들어가지 않고 책평가는 본문만으로 평가하지만 자본주의에서 돈을 받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여요. 간단하게 외부 경제...이건 경제학이니까 저자도 아시겠지만, 외부경제를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의 블로그도 외부경제(다른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주고 대가를 받지 않는 것을 말함)라고 할 수 있지요. AI는 이런 데이터를 몰래 수집했다고 보이는 것들도 있는데 이것은 외부경제로 모은 데이터를 상업용으로 사용한다면 외부경제를 제거하고 나쁜 효과일거에요. 그럼에도 오답이 많지만요.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분들도 많아요^^. 우리 블로거들 처럼요. 물론 돈을 추가로 벌 수 있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어요~! 로 바뀌었어요. 네이버 블로그 쓰던 시절과 생각은 조금 바뀌었지만, 돈을 받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AI등을 만들고 악용해서 외부경제를 제거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수가 외부 경제를 통해서 만든 나무 위키가 한사람의 소유로 들어간 다음 저는 나무 위키를 아주 가끔 국내 자료를 찾을때만 사용하는 이유도 이것에 있어요. 저는 위키페디아를 더 사용하고요^^. 대충 이런 부분들이 저의 신념과는 잘 안맞기는 했어요^^. 저는 신념상 시스템 수익보다는 투자 수익에 더 전념할 것 같네요. 물론 시스템 수익이 생긴다면 마다하지는 않겠지만 굳이 열심히 만들지도 않을 것 같아요. 물런 채권투자를 하니까 저자가 말하는 시스템 투자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투자수익으로 분류할 것 같네요. 또한 제가 시스템 수익이 생길려면 일단 투자부터 성공하고 책을 쓸 것이니까 시스템 수익이 없어도 될때쯤 시스템 수익에 도전할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언급한 이유는 사람들에 따라서는 이 책에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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