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북을 사고 싶네요. 뉴스 읽기. 10월 4일


오늘 뉴스 읽기는 1개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ai%EC%97%90-%EA%B0%9C%EC%9D%B8%EC%A0%95%EB%B3%B4-%EB%9A%AB%EB%A6%B4%EB%9D%BC-%EC%95%A0%ED%94%8C-%EB%A7%A5%EC%BB%B4%ED%93%A8%ED%84%B0-%EB%8D%B0%EC%9D%B4%ED%84%B0%EC%A0%91%EA%B7%BC-%ED%86%B5%EC%A0%9C-%EA%B0%95%ED%99%94/ar-AA2drVdA?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에게 개인정보 뚫릴라...애플, 맥컴퓨터 데이터접근 통제 강화


개인정보보호를 원하는 소비자 층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어요. 제가 그런 쪽이기도 하고요. 이런 OS중에 유명한 모바일 OS가 블랙베리였지요. 블랙베리가 실패한 이유는 인도 정부가 블랙베리의 보안을 풀지 않으면 수입불가를 하겠다고 했고, 블랙베리가 인도시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보안은 푼 블랙베리를 출시했는데, 사람들은 이 부분을 정부요청에 의해서 언제든 보안을 약화시킬수 있으며, 이것은 다른 부분에 의해서도 약화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블랙베리가 실패했어요. 그러나 블랙베리의 실패는 개인정보보호를 원하는 유저가 적어서가 아니라 블랙베리의 정책 실패에요. 그리고 남은 기업들 중에서는 개인정보를 보호해주는 업체중에서는 애플을 들 수 있어요.


애플의 문제는 응용어플리케이션. 즉 서드파티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거에요. 한국의 증권 앱중에서 맥북 지원하는 hts는 유명한 증권사중에서도 없는 것 같아요. 금융거래를 하는데, 불편하거나 완벽하지 못한 서비스. 애플의 맥북이나 맥킨토시도 윈도우즈 프로그램을 실행시킬수 있기는 하나 완벽한 서비스는 안되니까요. 이런 경우가 아니라 맥북용이 많이 나오면 다음 컴퓨터는 맥북 사고 싶긴 하네요.


모바일은 애플폰으로 바꿀거에요. 저는 모바일을 사고 10년쯤 사용해서 다음 폰을 살때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 모바일은 거의 개인인증용과 집전화 대용이고, 꿀벌을 위해서 외출할때도 중요한 전화가 올때 아니면 가지고 다니지도 않으니까요.


모두가 개인정보보호를 안하겠다고 한다면 국내 회사보다는 차라리 외국 회사에 개인정보 두는게 그나마 좋을 수도 있어요. 국내 회사들이 개인정보 악용하면 생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만 외국회사가 악용하면 그 회사 서비스만 안사용하는 것으로 위협이 끝날수 있기 때문이지요. 단, 외국회사가 개인정보를 제 3자에게 안팔때만이에요. 제 3자에게 팔고 국내 회사가 사면 악순환이에요. 어쨌든 국내회사가 개인정보보호를 안하겠다면 외국회사걸 살거에요. 다음 모바일을 애플폰 사는 이유이고요.



● AI회사에 투자는 하고 있어요. (주식에 관한 일상)


AI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많이 작성하는 블로그이지만 AI회사에도 투자하고 있어요. 물론 제 생각이 틀릴 것에 대비해서 헷지를 하는 개념에서도 조금 사야 하는 것은 맞지만요.


제가 가진 AI 회사는 틈세 공략이에요. 유명한 AI회사들은 안사요~! 가 맞을 거에요. 만약 구글을 살때 인터넷 광고를 보고 사는 경우가 있고 AI를 보고 사는 경우가 있을 때, 저는 만약 구글을 산다면 인터넷 광고로 보고 살수는 있어도 AI를 보고는 안산다는 것이지요.


유명한 AI회사들이 하는 것들은 매번 비판하듯 너무 문제가 많아요. 성공 가능성도 낮아요. 높은 오답률, 게다가 사람들의 무형자산을 훔치고, 사람들이 외부경제(경제적 이득을 다른 사람에게 주고 보상을 안받는 것)를 자신의 수익으로 바꾸어서 외부경제효과를 제거하는 등 문제가 많아요.


제가 투자하는 AI회사들은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크지 않아서 유명한 AI회사는 진입할 가능성이 없음에도 수요시장이 분명히 존재하고, 사람들의 이익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시장을 보고 있어요.


제가 투자하진 않았지만, 제가 이런 틈세시장이 있어요 한다면 제가 투자한 업체를 말하는 것이니까 제가 투자하지 않은 틈세시장을 말한다면...


대표적으로 두가지만 말할께요. 하나는 군방이에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전쟁이 일어난다면 국제법을 지키는 범위에서는, 그 안에서 수단과 방법을 고민하는 것은 사치이겠지요. 국방에서 인공지능을 쓰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봐요. 단지 이것은 전술과 전략이 아니라 유닛 단위에서요. 무인기를 사용해서라도 적의 침략을 막아야죠. 그것이 최선이 아니더라도요.


두번째로는 너무 미세화공정이 되어서 사람이 검사하면 시간이 너무 걸리는데 제품이 너무 많이 나오는 분야에요. 불량품 검사때문에 출하를 못하면 어쩌겠어요. 사용할수 밖에 없겠지요. 이 분야는 더 좋은 방법이 나오면 AI가 안사용될 수도 있어요.


제가 투자한 분야는 위의 분야는 아니에요.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독재국가가 사용하면 위협이 되어요. 그 기업이 우리나라 정부와 계약하지 않는한 별 위험은 없을 거라고 봐요. 다른 나라 정부와 계약까지 생각하는 것은 무리에요. 한국 같이 작은 나라가 다른 나라 정부 문제에 개입할수도 없고요. 미국에 살면 좀 다를지도^^...그러면서 기술력이 좋아야 할 거에요. 틈세시장이므로 특수한 분야에만 AI를 사용하는 것이며, 그 특수한 분야의 수요가 있어야 하겠지요. 광범위하게 사용되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요. 이런 기업 2개를 주식으로 가지고 있어요. 하나는 외국의 대기업과 계약했어요. 기술력은 분명히 있다는 뜻이겠지요. 이 기술은 각 분야 전문가가 만든 결과물을 보호하는 기술이에요.(이것만으로는 어떤 기업인지 모를 것이니까요) 다른 하나는 공장을 추가로 지었어요. 이렇게 2개 기업은 가지고 있어요. 틈세시장이고 다른 사람들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지는 않아요. 사용되는 곳도 매우 제한적이기도 하고요. 수요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빅테크들이 만들것 같진 않아요. 심지어 외국의 대기업이 미국은 아니지만 AI 만드는 회사이긴 하여요. 그 회사도 안만들고 외주준것이니까요.


이렇게 투자는 하고 있어요. 단지 틈세시장. 사용되어도 국민들의 지적 재산권을 광범위하게 훔치지 않는 범위. 또한 이런 부분은 국민들이 어느정도 이해하는 범위(예: CCTV. 범죄예방을 위해서 약간의 개인정보 수집은 허용하겠다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단 CCTV에 투자한 것은 아니에요) 민주주의에 위협이 안되며 제한적으로 수요 시장이 존재하는 곳. 이런 부분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인터넷 시대. 즉 닷컴버블에서는 이런 틈세시장 기업도 다 올랐어요. 그중에서는 지금 미국 30대 기어에 들어간 틈세시장 기업도 있어요. 예를들어서 맥과 윈도우즈처럼 서로 다른 OS나 혹은 서로 다른 하드웨어를 가진 컴퓨터가 인터넷에서 어떻게 충돌없이 작동하나? 같은 문제를 푼 시스코 같은 틈세시장 기업도 성공하였지요. 그러나 AI는 그정도는 안될 것 같지만, 틈세시장 캐쉬 카우는 될 것 같아요^^. 이 분야는 크게 국민들에게 위협되지 않고 국민들도 그 정도는 우리에게도 혜택이 있으니 우리의 개인정보를 살짝 양보할수 있겠다 정도에서 마무리 될 분야라고 보이고요.



● 책 1권 밖에 완독 못했어요(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 한권 밖에 다 읽지 못했네요. 아마도 이번 대출 기간에 책 모두 완독은 실패할 것 같아요.


위의 다이어리에 《무리는 생각한다》는 못작성했는데, 조금 읽긴 하였어요. 첫장은 수학의 카오스 이론이에요. 간단한 수식을 계속 적용해서 결론은 지능적 행동이 나올수 있을까요? 즉, 한개의 로봇은 간단한 작업을 하지만 로봇 집단은 지능적 행동을 할수 있을까요?


수학에서 조금 흥미로운 도형이 있어요. 둘레의 길이는 무한이에요. 즉 둘레의 길이는 무한이라서 측정이 불가능해요. 이 도형의 넓이는 무한일까요? 유한일까요?


정삼각형이 있어요. 각변에 1/3 지점에서 1/3길이로 정삼각형을 붙여요. 그리고 이것을 무한대로 반복하면 둘레의 길이는 무한이지만 넓이는 유한이 되어요. 특정 값이 나오는 것이지요.


또한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다보면 각 선수들에게 미션을 줄수 있어요. 특정 선수에게 패스하고 너는 슛하고 하면서 미션을 줄수 있어요. 그런데 게임 전체에서는 지능적 행동처럼 실제 경기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게임이에요.


그럼 로봇에게 특정 행동을 하도록 간단한 지시를 해두면 전체는 지능적이 될까요? 집단 지능이 발동될까요?


이것을 실제 개미에게 실험하면 지능적 행동을 하게 되어요. 그럼 집단 지능을 로봇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하는 주제였어요^^. 재미있는 책이지만 완독은 실패했네요^^. 오늘중에 완독할 거에요^^. 책의 수준은 좀 높아서 진도가 빨리 나가진 못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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