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판의 날일까요? 아니면 AI버블 생명연장의 날일까요? 뉴스 읽기 4월 30일


오늘은 심판의 날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살짝 에프터 마켓 주가만 보고 왔는데 구글과 아마존은 오르고 메타는 망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횡보하고 있네요. 오늘 실적이 나오는 M7들이에요. 내일은 애플 실적이 나올 거에요. 구체적인 실적의 내용은 못봤지만, AI 쇼크로 보는 분위기는 아닌듯 하여요. 실상은 클라우드 서비스와 광고매출을 AI 매출로 봐서 넘어가는 듯 보이기는 하네요. B2C가 아니라 B2B로 위기를 넘긴것 같아요. 장마감 이후 공시를 모두 발표하긴 하였기에 장중 지수변동은 별의미가 없긴 하고요.


AI 버블을 끌어도 다른 주식의 주가가 상승하기 어려워지고 결국 버블 터질때 저평가 주식을 더 저평가 시키므로 빨리 터질수록 좋아요. 심지어 한국장의 동전주 상장폐지가 매우 위험한 정책이고 소액투자자들을 괴롭힐 수 있는 정책인데...소액투자자들이 많이 투자자하는 소형주들이 경제위기에 동전주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 폭락이 일어나면 그 정책을 막을 좋을 기회였는데, 한국시장은 앞으로 소액투자자들에게 힘든 상황이 일어날 것 같네요. 이번 정부가 하는 주식 정책이 그다지 좋지 않고 성과도 좋지 않아요. AI버블에 기대어서 지수만 높였지 내용은 엉망이잖아요. 동전주 상장폐지는 한국의 동전주는 좋은 주식도 많은데 그냥 주식 속설에 기대어서 하는 정책으로 실망이 큰 정책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8%A4%ED%94%88ai-%EB%82%B4%EB%B6%80%EC%84%9C-%EC%8B%A4%EC%A0%81-%EC%9A%B0%EB%A0%A4-%ED%9D%98%EB%9F%AC%EB%82%98%EC%99%80-%EB%82%98%EC%8A%A4%EB%8B%A5-%EC%A4%91%EC%8B%AC-3%EB%8C%80-%EB%89%B4%EC%9A%95-%EC%A6%9D%EC%8B%9C-%EB%AA%A8%EB%91%90-%ED%95%98%EB%9D%BD-%EC%9B%94%EA%B0%80%EC%9B%94%EB%B6%80/ar-AA21X2hc?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오픈AI 내부서 '실적 우려' 흘러나와...나스닥 중심 3대 뉴욕 증시 모두 하락 [월가월부]


AI버블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데, 터질 거에요. 모두가 싫어하는 AI이고 AI만 하는 오픈 AI는 다른 실적에 숨어갈수 없어요. 실적 쇼크이고 3년도 못버틴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요. 아마 AI만 하는 기업들은 실적을 숨기기 어려울것이고, 곧 AI 버블은 끝난다고 봐요. 빅테크는 다른 실적을 끌어와서 내부거래등으로 실적을 옮겨 숨길수 있어도 이런 기업은 다른 실적을 끌어올수도 없잖아요.


AI가 엉망인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고, 숨길 필요 없는 것이지요. 오답 자판기인 AI를 누가 써요~! 가 트렌드 아닐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sk%ED%95%98%EC%9D%B4%EB%8B%89%EC%8A%A4-%EA%B3%BC%EC%97%B4-%EC%8B%A0%ED%98%B8-%ED%84%B0%EC%A1%8C%EB%8B%A4-ai-%EC%82%AC%EC%9D%B4%ED%81%B4-%EA%BA%BE%EC%98%80%EB%8B%A4-%EC%B4%88%EB%B9%84%EC%83%81/vi-AA21Y15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SK하이닉스, '과열 신호' 터졌다...'AI 싸이클 꺾였다." 초비상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버블인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드디어 양심적인 애널리스크가 매수 의견에서 중립 의견으로 돌리는 리포트를 썼어요. 버블인데 버블이라고 말못하는 상황, 즉, 비윤리적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힘든 일일거에요. 저도 일하면서 그런 일은 못견디겠더라고요.


그런데 버블이 계속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어요. 즉, 더 오를수도 있고 이제 끝날수도 있는데, 더 오르면 낙폭은 더 커질 뿐이에요. 10배 이상 올랐으면 이제 오를만큼 올랐고 내려도 별 무리는 없을 듯 하여요. 이제부터는 미래에 손실보는 사람들의 손실이 어느정도인지 결정하는 구간이에요. 이런 구간에 들어온지는 아주 오래 되었고, 삼성전자든 SK 하이닉스든 기업가치보다 높은 주가는 누구든지 오른만큼 손실보는 사람들이 생기지요. 이런 부분을 양심적인 애널리스트들은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을 거에요.


버블인지 알고도 투자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어요. 하지만 버블인것을 알고 투자하는 것은 중요해요. 아니면 장기로 가져가서 손실을 확대할수 있으니까요. 또한 언제까지 버블일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러므로 이렇게 충분히 오른, 저가대비 4~10배 이상 오르며 기업가치보다 더 높은 주가를 유지하는 주식에 중립은 그다지 잘못된 것은 아닐 거에요. 양심적인 애널리스트를 칭찬해야 되겠지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0%9C%EB%AF%B8%EB%93%A4%EB%A7%8C-%EB%98%90-%EB%8B%B9%ED%96%88%EB%8B%A4-%EB%A6%AC%EB%85%B8%EA%B3%B5%EC%97%85-8600%EC%96%B5-%EB%B8%94%EB%A1%9D%EB%94%9C-%EB%AF%B8%EC%8A%A4%ED%84%B0%EB%A6%AC/vi-AA21Un92?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개미들만 또 당했다...리노공업, 8600억 블록딜 미스터리


요즘 우리나라가 미국식 스톱옵션 팔기 주식 시장이 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주가 따위 신경안써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주가를 높여서 수익을 내는 방식을 따라가는 듯 하지요.


AI 버블이 생긴 이유에요. AI가 뛰어나서 오르는 것이 아니라 AI가 엉망이지만 주가를 올려야 자신들의 스톡옵션등을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지요.


10년마다 AI 버블이 오는 이유는 10년마다 연구비를 벌고, 스톡옵션 팔기 때문이에요. 미국의 AI버블에 참여한 기업중에 스톡옵션 안판 회사가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많은 기업이 주식 팔았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이렇게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 소각을 해서 주가를 더 올리고 나중에 스톡옵션등을 파는 구조에요. 그래서 외국 투자자들 책에서는 자사주 매입 소각을 비판하고 배당을 칭찬하는 책도 있어요.


이런 구조가 한국에 온것 같네요. 최근에 이렇게 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버블 주식 따라갈때 조심하셔야 해요. 이런 구조가 어쩌면 주가따위 신경안써 구조보다는 어쩌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저도 배당을 확대하면서 자사주 매입 소각을 했으면 하네요. 또한 삼성전자같이 노조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면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거에요.


아마도 이런 케이스는 많이 늘어날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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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인사이트 - 평생 투자할 당신이 알아야 할 월스트리트 돈의 논리
이용준 지음 / 에프엔미디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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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더 인사이트는 저자가 미국 월가에서 직접 트레이더로서 경험한 일들을 작성한 책으로 시간의 순서로 연속해서 작성하기 보다는 트레이딩 플로어에서 만난 다양한 다른 트레이더나 브로커(책에서는 다른 단어로 말했지만, 일반적으로 트레이더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는 사람)들과의 경험에서 중요한 경험만 모아서 책으로 만들었어요. 그 과정에서 우리가 직접 트레이딩을 하면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은 없지만, 혹시나 트레이더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나 트레이더가 아니더라도 투자자라면 도움이 되는 경험이 많이 작성한 책이에요. 책은 매우 무거운 주제나 문학적 아름다움보다는 좀 더 직설적인 경우에 가까운 경험을 소개하면서 교훈을 주려는 책으로 일부 경험은 살짝 전달에 아쉬움이 있었던 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우리가 경험하기 힘든 트레이더(일반 투자자가 하기 힘든 차익거래를 주로 하는 IB 트레이터 같은 경험)의 경험을 대신 해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의 평가는 일반인들은 잘 경험하기 힘든 생소한 경험을 나누는 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초판 2쇄를 읽었어요.


● 보통 사람들은 경험하기 힘든 월가의 트레이더 생활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투자자들에게 교훈적 내용도 잘 전달하여요.


한국 책에서도 투자은행이 리스크를 헷지 하는 방법을 작성한 책이 있긴 하지만, 일반인들이 그대로 하기에는 비용이 꽤 많이 들어요. 이유는 일반인들이 할 수 없는 거래도 있어 같은 효과를 내는 다른 거래는 비용이 더 들뿐 아니라, 수수료와 레버리지 비용에서 일반인들이 기관 투자자들 보다는 아무래도 더 높은 부분이 있어요.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신용이 기관 투자자들이 훨씬 높으니까, 더 안전한 곳에 이자비용이 낮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더 위험한 개인투자자에게 더 높은 이자비용이 잡히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개인투자자가 차익거래하기는 어려워요. 그런데 은행은 오히려 차익거래를 하지 않으면 규제에 걸리므로 최대한 차익거래를 하려 하여요.


이런 과정에서 일반인들과 월가의 트레이더들의 거래는 좀 다른 영향이 있어요. 그래서 책에서는 일반인들이 구분하는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구분이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으로 나누는 것에 비해서, 이 책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로 트레이더와 투자자를 나누어요. 그러나 아마도 일반인들은 차익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매우 적으므로 앞으로도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으로 트레이더와 투자자를 나눌 것 같지만, 차익거래를 하는 투자자들의 경험을 나누는 것도 매우 흥미로웠어요.


결국 모두 투자를 하게 되므로 공통 집합의 영역이 있는데 이 책은 그 공통영역도 잘 뽑아냈고 다른 영역도 잘 뽑아냈어요. 그래서 차익거래 투자자들의 경험도 알 수 있고, 투자자로서 배워야 하는 것들도 잘 전달해서 교훈적인 부분이 많은 책이에요.


단지, 각 단락이 짧고 주제가 투자를 벗어나지 않으므로 다른 논픽션 소설과 비교해서 좀 더 깊은 주제 혹은 문학적 효과를 기대하기가 조금 어려운 면이 있어요.


● 각 단락에서 저자가 전달하고픈 주제를 요약해서 정리해주어요.


요즘 AI때문인지 모르겠는데, AI가 높은 오답률을 보여서 사용하는 사람도 별로 안많을듯 하지만, 마지막에 요약을 걸어주는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론서라면 요약이 있거나 없거나 별 차이는 없지만, 즉, 있어도 무방하지만, 이런 소설류에서 마지막에 저저가 알려주려고 했던 교훈을 작성하니까 살짝 본문에서 받은 느낌이 주저앉는 그런 느낌이에요. 여운이 생기지 않아요.


저자가 자신의 쓴 부분에서 이런 것을 전달하겠다는 확실한 의지를 가지고 작성했기 때문에 이렇게 한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좀 나쁜 느낌이 될 것 같긴 하네요. 평범한 챕터였는데, 결국 저자가 이런 부분을 전달하려 했는데 잘 살리지 못했네요라는 느낌으로 변한 챕터도 몇개 있긴 하였어요.


전반적으로 이런 부분을 빼고 시간의 순서대로 작성하면서 여러 사건들을 잘 엮어서 다양한 경험을 전달했다면, 즉 일반적인 논픽션 소설처럼 작성했다면 좀 더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 투자자에게 교훈이 될 만한 내용을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시장은 수익이라는 성적표는 조용히 메세지를 던지지만, 그 성적표는 칭찬을 담았는지, 경고를 담았는지 알 수 없다" 같은, 이 부분은 요약에 담겨 있었지만, 본문에서 이런 내용을 작성하면 더 문학적 효과가 늘어났을 것 같아요^^. 또한 교훈적인 내용을 많이 넣을려고 노력하였어요.


또한 다른 논픽션 소설에서도 대부분 나오지만 작성하지 않았던 것인데, 사내 전화를 이용하면 감시할 목적으로 다 기록한다는 내용이 나와요.


외국에서는 처음 사내 SNS나 사내 전화를 이용하도록 하였지만, 이를 통해서 인사고가에 사용한다는 것이 알려지자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여요. 오히려 사내 SNS가 아니라 휴대폰을 이용해서 서로 소통하고 사내 감시를 피하려고 한다는데, 물론 이러면 외부 기업에게 감시를 당하긴 하고 사내 영업비밀이 빠져 나가지만, 개인정보보호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 즉, 내부를 감시하려다가 내부의 영업비밀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문제가 생겨요. 한국에서도 말은 안하지만 대부분 불신을 가지거나 혹은 이 문제로 큰 사건이 여러번 터지고 있는 것 같아요. 강형욱 이슈가 대표적이지요. 안쓰는 것이 이득이에요. 물론 사내 SNS를 벗어난다고 감시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인사고가에서는 좀 벗어날 수 있겠지요.


● 저자는 알고리즘 투자자여서 기술에 대해서 낙관적이에요.


책에서 저자는 알고리즘을 이용해서 거래하는 투자자로서 월가에서 일했어요. 그래서 시대의 흐름이라면서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매매를 좀 옹호하는 부분이 나와요. 이부분에 대해서 저의 생각을 작성하고 싶어요.


일단 알고리즘은 수학용어이고 간단하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일정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면 답이 나오는 과정을 알고리즘이라고 해요. 수학공식 같은거에요. 그런데 이런 알고리즘이 수학을 벗어나서 쓰인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알고리즘 매매라고 해서 항상 좋은 결과를 주는 것은 아니에요^^. 저도 알고리즘 매매를 투자에서 쓰고 있지만요.(저는 비차익거래 알고리즘 매매. 저자는 차익거래 알고리즘 매매에요. 차익거래 알고리즘 매매는 수작업으로 하면 프로그램 매매가 나타날 경우 수익이 바로 사라지지만 비차익거래 알고리즘 매매는 그리 큰 영향이 없어요.) 단, 알고리즘 매매를 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로 만들 수 있고, 저도 훗날 프로그램 매매를 할 계획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수작업으로 매매하면서 체크해보고 있어요.


여기에서 AI까지 말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하고 싶은 거에요.


이 책도 롱테일과 블랙스완을 말하는데, 평소에 일어나기 힘든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거에요.


AI나 알고리즘의 경우, 모든 경우에 대해서 테스트를 완료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 일어나지 않은 일이 미래에 일어날 경우, 적절히 반응해줄 것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사람이 결국 모든 것을 확인하여야 하여요. 그리고 책에서도 있듯이 작년에 잘되었다고 금년에도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는 것은 AI든 알고리즘 매매든 같아요. 저도 매년 결과값이 큰 폭으로 바뀌고 있는 걸요. 올해는 지수도 심각하게 못따라가고 있어요. 올해 지수 따라가는 것은 포기 상태에요.


이런 것은 행정학의 행태론을 보면 되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행정한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행정학의 행태론은 과거를 보고 결과를 축적해서 특정한 방식으로 법칙을 정해서 행정을 하면 된다는 과학적 방식을 적용한 행정이었어요. 물론 미국을 보면 1940년대쯤부터 혹은 그 이전부터 과학으로 세상을 인간이 모두 컨트롤 할수 있다는 그런 신념이 발생한 것 같아요. 그러나 이런 행정은 결국 과거와 다른 격렬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와 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전시위, 히피의 등장이라는 과거와 다른 일. 즉 여기서 롱테일과 블랙스완이 일어나면서 행태론이 실패로 끝났어요. 그런데 행정학만 그런것이 아니라 경제학에서도 케인스 경제학. 즉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금리를 올리고 실업률이 높아지면 금리를 내리면 되며 국가가 경제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석유파동으로 스태그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서 실업률과 물가가 동반해서 상승하는 현상이 일어나 케인즈 경제학의 단점이 나오면서 '정부실패'라는 문제를 일으켰어요. 이부분은 행정학에서도 '정부실패'로 똑같이 사용되어요.


이런 문제를 일으켰더라도 인간은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라는 인터스텔라의 대사처럼 답을 찾아내고 수정하였어요.


그런데 투자에서 파산당하면 다음은 없어요. 그래서 항상 주의해야 하지요. 그래서 알고리즘 매매와 AI 사용에 대해서는 매우 주의하여야 하여요. 알고리즘 매매와 AI는 롱테일과 블랙스완에서 제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누구도 장담하지 못해요. (AI는 자체적으로 오답률을 0%로 만들수 없다는 것은 수학으로 증명되므로, 실수하면 안되는 분야나 한번 파산하면 끝나는 분야는 쓰면 안되어요. 또한 그렇지 않은 분야에서 AI를 사용하더라도 사람이 반드시 확인하여야 하여요. 그냥 사람이 하면 더 좋아요.) '시장을 풀어낸 수학자'라는 책에서도 블랙스완이 일어나자 사이먼이 그냥 컴퓨터 전원 코드를 뽑아버려요^^.


이건 투자뿐만 아니라 AI를 쓴다면 모든 분야에서 같아요. AI는 지능이 아니라 정보처리 기술 정도이며, 과거에서 현재 상황과 비슷한 상황의 결과를 빨리 찾는 기술인데, 정확히 찾는 부분의 성과도 나빠서 오답을 자주 출력하고 과거 정보를 찾아와도 과거 정보마저 과거의 실수한 답일수도 있어요.(즉, 평소에도 오답많으며 심지어 답에 참조하는 정보는 기업의 것이 아닌 데이터를 생성한 사람의 것을 훔치는 것에 불과함) 그런데 블랙스완과 롱테일에서는 과거 데이터가 없어서 다른 데이터를 가져와서 답이라고 AI는 말할테데 제대로 작동할 것이라고 보장할수 없어요. 이걸 알고 쓰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이겠죠.


이런 부분을 저는 책을 읽는 사람도 알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프로그램 매매를 하더라도 매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체크할 것이고요. 완전히 자동에 맡기고 다른 일 할 생각으로 지금 알고리즘 매매를 만들고 있는 것 아니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프로그램이 아닌 수작업으로 입력하고 있는 것이고요. 잘못되었는지 어차피 확인해야 하니까요.



제 주장도 많이 들어간 책리뷰이고 그러다 보니 책에 단점을 좀 길게 소개한 것 같지만 책에서는 아주 짧은 작은 부분에 포함되는 정도에요. 책에서 전반적으로 전달하는 교훈과 월가의 경험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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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도 같이 하기로 마음먹은 이후에...정작 게임리뷰 준비는 잘 안하고 있긴 하지만, 독서 시간이 조금 줄어들어서 매주 화요일에 도서관에 가는 것이 이어지고 있어요. 다음주는 아마 화요일에 도서관 가는 패턴이 깨질 것 같네요. 어쨌든 이번주는 화요일에 도서관에 갔다 왔으므로 다음에 읽을 책이 결정되었어요.


KI신서 13205 더 코인 THE COIN

②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둘다 한국 저자의 암호자산 책이기는 하여요. 한국저자와 미국저자의 암호자산을 바라보는 것에서 한국 저자는 조금 원리나 원칙적인 내용을 많이 적고 외국 저자는 조금 더 깊은 부분의 지식을 전하는 것 같아요. 혹은 제가 읽은 책들에서 암호자산 관련 책들에서는 한국저자가 너무 기본적인 부분만 전달하는 책만 읽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암호자산을 소개정도하는 책들과 수익을 내려면 이렇게 해야 되어요~! 정도인데 좀 더 암호자산이 가지는 의미를 깊게 들어간 책은 외국저자 책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국 저자 책을 읽으면 그다지 암호자산에 대해서 흥미가 생기지 않아요~! 하다가 외국저자 책을 읽으면 이런 의미가 있었는데 그동안 몰랐네요 조금 흥미가 생겼어요~!를 반복하고 있어요.


CV도서관은 신간에 조금 책을 오랫동안 두어서, 신간에 있는 책에서 십진분류표대로 읽어가는데 재테크 - 금리(여기에서 암호자산이나 환율도 같이 있어요) - 주식 - 채권 - 부동산 - 원자재 - 환율등으로 십진분류표는 이어지는데 금리부분을 지나가고 있어서 암호자산 책을 지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 책에서는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률이라는 미국 법률을 소개하는 것을 랜덤으로 책을 넘기다가 봤는데, 인공지능이 잘되어서 더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봤어요. 억지로 미국 법률에 의해서 끌고 있구나 하는 것이네요. 곧 인공지능도 끝날 것 같아요. 법률로, 즉 보조금으로 조금 더 끌고 있는 것 정도. 인공지능이 전세계로 보면 소비자들에게는 만족시킬수 없고 오히려 반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 일시적 경쟁을 하겠지만 이것이 오래 가진 못할 것 같네요. 근데 그 부분을 더 읽어도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률에 대해서 더 소개하지 않아서, 궁금증을 가지고 그냥 끝났어요. 책은 암호자산에 유리하다라는 내용으로 이어져서요. 그래서 혹시나 이번책은 다른 한국인 저자의 책과 달리 깊은 내용이 있을까? 라는 부분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네요.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는 지난번에 다 못 읽어서 다시 읽기를 시도하는데, 지난번과 달리 이틀에 한권은 읽기로 계획을 수정하였으므로, 책을 다 못읽으면 게임리뷰 준비를 연기시키기로 했기에 이번에는 다 읽을 거에요.


③ 알기 쉬운 최신 금형설계ㆍ제작 (프레스 금형)


주식 투자를 안했다면 절대로 안봤을 책이에요^^. 일단 제가 똥손이에요. 뭔가 만드는 것은 제 손으로는 불가능한 그런 상황이지요. LCD 조명을 다는 것도 힘들어하는 그런 똥손이에요. 그래서 LCD조명말고 그냥 예전처럼 형광등을 사용하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그런 느낌. 더 밝아서 좋긴 한데 나중에 교체할때 또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금형을 실제 할리는 없겠지요. 심지어 금형은 일반인이 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요.


하지만 제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제조업 관련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그냥 볼 생각이에요. 일단 어떻게 만드는지 전반적인 지식을 얻어두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단지 이 책은 어쩌면 하루만에 다 읽기는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대학교 교재인듯 보여요.


3권이므로 이번에는 다음주쯤 읽기 시작할 거에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ED%8C%8C%EC%97%85-30%EC%A1%B0-%EC%86%90%EC%8B%A4-%EA%B2%BD%EA%B3%A0%ED%95%9C-%EC%82%BC%EC%84%B1%EC%A0%84%EC%9E%90-%EB%85%B8%EC%A1%B0%EC%9C%84%EC%9B%90%EC%9E%A5-%EC%B4%9D%ED%8C%8C%EC%97%85-%EB%AA%A9%EC%A0%84-%ED%95%B4%EC%99%B8-%ED%9C%B4%EA%B0%80-%EB%96%A0%EB%82%AC%EB%8B%A4/ar-AA21T7vR?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파업 30조 손실' 경고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총파업 목전에 해외여행 떠났다


먼저 인신공격은 자신의 논리가 빈약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며, 인신공격, 주로 스피커 공격은 상대의 주장이 맞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해 준다고 생각하여요.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합니다.


그 다음 이 문제를 바라보면 상대를 인신공격하기 위해서 노조위원장의 행동에 대해서 조사했다는 것이에요. 사생활 보호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에요.


우리는 핸드폰에 GPS로 위치추적을 당해요. 이건 자동차도 마찬가지에요. 각종 CCTV로 위치추적을 당해요. 우리가 말하는 것은 핸드폰으로 추적되어요. AI가 우리가 했던 것을 기록하기 위해서 언어모델로 우리말을 자막으로 만들어서 출력하는 것은 우리가 인터넷에 적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것도 기록할 수 있다는 거에요. 대통령이 주관하는 회의에 이 기능이 적용되어서 우리에게 알려주잖아요. 이제 도청기 하나씩 가지고 사는 세상이에요. 게다가 CCTV, AI 글래스등으로, 각종 행동도 모두 기록해서 휴머노이드가 표절할 수 있도록 하는 거에요.


인공지능은 사람이 했던 것들을 가져다가 비슷한 상황에 그 데이터를 가져와서 표절하는 기능 이외에는 없어요.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 사람들의 이동경로와 모든 것이 기록되고 이것이 데이터 센터에 기록되는데 이것에 대해서 권리는 우리가 가지지 않고 기업이 가져요. 다시 말해서 개인정보를 만든 사람에게 권리는 없고 개인정보를 수집한 기업에게 그 권리가 이전되어요. 우리가 그 정보를 지우려고 해도 지울수 없어요. 또한 무엇이 수집되었고 어떻게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알수도 없어요. 심지어 비식별 데이터(재식별 기술로 식별시킬수 있음)는 동의없이 수집, 활용, 판매가 되는 것이 한국법률이에요. 또한 이들은 자신들이 데이터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서 데이터를 마음대로 사고 팔고 AI라고 이름 붙인 다음에 그 정보를 활용해서 표절해 답을 내어도 된다는 것이 행동주의자들의 생각이에요. 이들은 민주주의도 신경쓰지 않아요. 민주주의 역시 사람들이 지식(그들의 지식은 행동이 들어간 지식을 말하는 거에요)을 알기 전에 만든 제도이므로 제대로 된 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그들은 효율성만 추구하는 세계를 만들어서 꿀벌이나 개미같은 사회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효율적인 세상에서 사람은 하나의 도구처럼 말이지요. (이 부분은 '감시 자본주의시대'라는 책을 참조해주세요)


그들은 민주주의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소수의견이나 다른 의견 따위에 관심이 없을 거에요. 그들과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이미 축적한 데이터를 이용해서 인신공격해도 된다고 생각할 거에요. 그래서 이번에처럼 축적된 사생활 정보로 공격하는 현상을 보는 거에요. AI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를 보여주는 뉴스에요.


AI의 결과물은 형편없어요. 오답투성이잖아요. 손이 4개 달리고 손가락이 6개에, 심지어 사람이 쓰지 않은 책을 인용하면서 특정인 썼다고 하고, 자율주행차는 역주행하고(테슬라의 로보택시가 첫날 기자들 앞아서 역주행했어요),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건을 내고, 사람들을 공격한 사례는 무척이나 많아요.(테슬라의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를 냈고 중국 휴머노이드는 시연에서 사람을 공격했는데 횟수가 많아요) 인공지능 결과물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기에는 그 결과물이 너무나 엉망이에요. 인공지능이 좋아서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일은 없어요. 인공지능을 위해서 데이터 수집을 해서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거에요. 인공지능은 결과물이 나빠서 곧 사라질 거에요.


문제는 그 엉망인 결과물을 위해서 수집한 데이터로 각종 문제가 나오는 거에요. 결국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사람들도 인공지능을 싫어할 수 밖에 없어요.


더 큰 문제가 많아요. 다음과 같은 상황. 가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봤어요.


시나리오 1. 정치인이 뭔가 비리를 저질렀는데 이것은 당연히 기업의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어요.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스파이도 쉽지 않다고 하여요. '당신은 데이터의 주인이 아니다'라는 책을 참조하세요. 인공지능 기업은 오히려 정치인을 협박하여 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정부로 만들 수 있어요. 또한 특정 정치세력의 정치인을 압박하여 오히려 그 정치 세력에게 해가 되는 일을 하도록 만들거나 특정 정치적 문구를 하지 못하도록 협박할수도 있어요. 우리가 앞으로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를 더욱 조심해야 할 이유에요.


시나리오 2. 이번처럼 특정 기업에 반대하거나 특정 정치적 신념을 주장할때 데이터 센터에 저장된 것에서 문제를 찾아서 협박해서 그들의 주장을 무마시키려 할 수 있어요. 이 뉴스에서처럼 될 것은 분명하지요. 그렇기에 앞으로 우리는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철저히 빼고 그 논리가 맞는지 연습할 필요가 있어요.


시나리오 3. 특정 혜택을 주거나 입사 혹은 승진등에서 특정 신념을 가진 사람에게만 혜택을 줄 수 있어요. 이미 데이터로 그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패널티를 줄 수 있어요. 보이지 않는 블랙리스트와 화이트리스트가 될 수 있어요.


위의 있는 부분은 행정학의 '무의사결정' 부분을 보면 간단히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무의사결정'은 힘이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힘없는 사람들의 주장을 무마시키는지에 대한 것이에요. 저는 걱정되는 것이 힘없는 사람들의 주장을 막기 위해서 '무의사결정'의 폭력의 사용이 일어날까봐 걱정되기도 하여요. 갈라치기를 벌써 해놓았기에요.


다양한 부분에서 문제가 많아요. 신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등 많은 부분에서 민주주의와 충돌하게 되는데, 이 부분의 근본 원인은 바로 우리 사생활 정보를 기업이 마음대로 수집할 수 있게 된 것이 바로 그 원인이에요. 이것은 쿠테타보다 더 무서운 미래에요. 우리는 이런 미래를 막을 수 있을까요?


저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봐요. 우리는 미래 세대에게 부끄러운 세대로 남을 거에요. 역사는 모두 기록되어서 언젠가 이 세대를 어떻게 보게 될 지 생각해보면 우리 세대는 매우 부끄러운 세대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기업의 선동에, 경제를 위해서 다른 모든것을 포기한 세대로 기록될 거에요.


오늘은 리뷰는 쉬어가요. 오늘 식사를 안했기에..간혹 그래요. 먹는것에 이상하게 흥미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가지 매일 하는 활동을 안했는데, 블로그 쓰기 전에 헤드라인만 살짝 살펴보다가 이 뉴스 하나 구했네요^^. 이 뉴스 기자가 어디에서 개인정보를 구했는지? 합법적인지? 에대해서 조사해서 불법이라면 유출자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봐요. 이게 그다지 공익적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근본 논리에서 벗어난 인신공격적 기사가 어떻게 공익이 되겠어요? 게다가 분명히 기사에 '업계에 따르면'으로 특정 기업이 유출했다고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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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기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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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김정관 장관 "삼성전자 이익, 노사만의 몫인가"


이 문제에 대해서 이번 정부가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나왔어요. 정부가 하는 사업중에서 노란봉투법으로 약자를 생각하고 기본소득으로 복지 정책을 하면서 양극화를 줄이겠다는 정책을 하면서도 노사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사측을 대변하면서 위의 정책의 의도가 역시나 의문스럽게 되었어요.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한 법률을 만들고 노동자들이 권리를 주장하자 '그렇게 하지마~!' 를 외치고, 선거 앞에 기본소득으로 '금권선거 아니야?' 라는 의문이 들게 하면서도 정작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노동자들의 권리에는 '그렇게 하지마~!'를 외치고 있어요. 심지어 노동자와 투자자들간 갈라치기도 하고 있어요. 투자자들도 삼성전자에 배당 4배 더 달라고 주주총회에서 투표하면 되어요. 소액주주와 국민연금이 합쳐서 사측을 투표에서 이기면 되어요. 적극적으로 권리를 주장하면 되는데, 이건 하지 않고 왜 사측 편을 들고 있을까요?


이번 정부는 도대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요.


지금 노사가 협상에 대해서는 노조와 사측이 협상하면 되어요. 갑자기 갈라치기 기사가 나온 이후에 계속적으로 갈라치기를 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요. 이런 방식으로 이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거에요. 이런 기사가 한번에 쏟아지는 것에서 이런 기사들이 나오는 것이 삼성전자의 광고비가 집행되어서 이렇게 된 것인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생각되어요.


노조는 충분히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고 이 권리를 위해서 사측과 협상할 수 있어요. 이 권리는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아야 하며 정부에 의한 침해는 더더욱 있어서는 안되어요그 뿐 아니라 사회의 어느 구성원들에게도 침해받지 않아야 하는 권리에요. 갈라치기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에요. 오히려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해야 하지 않겠어요? 침묵으로 권리를 가질 수는 없어요.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더 주장하여야 하여요. 저는 투자자지만,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합니다.


노동자의 권리를 묵살하려는 기업이 투자자의 권리는 지켜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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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목: [월요메일] 확률적 언어 모델 AI의 치명적 오류


보통 AI가 잘못된 점을 숨겨요. 그리고 그런 뉴스가 잘 안나오지만 일부 기자들은 행간에 많이 숨겨서 전달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뉴스 읽기를 하는 것이지만요. 이번 뉴스는 행간에 숨기지 않고 그냥 그대로 직설적인 뉴스에요. 물론 AI사용이 급증한다는 첫문장은 2명에서 4명쓰면 100% 증가이므로 실제 증가량은 거의 없을 것이거나 혹은 사용해보고 실망감에 더이상 사용안하다~! 이지만 이 수에 집계되어서 그럴거에요. 저도 AI 사용해본 유저로 집계되겠지만 지금은 전혀 안써요. 게다가 AI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수준이여서 제가 쓰는 firefox, duckduckgo 브라우저에서도 자체 AI가 들어가 있으며 각종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그 사이트 주인이 만든 AI도 여러곳에 많이 있어요. 쓸모없어서 안쓰는 거에요.


내용은 이래요. 논문이 없는데 인용하고 있다. 즉 그런 논문을 쓴 사람이 없는데 논문이라고 답한다는 거에요.


AI에 관한 책들중에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에도 나왔던 내용이긴 하여요. 더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심지어 책을 썼는데 책에서 다른 책에 있다고 미주달아놓은것이 잘못되었고, 심지어 특정 작가가 쓴 책도 아닌데 그 책을 썼다고 AI가 답한 것을 버젓이 책에 넣어서 망신을 당한 작가들이 있지요. 심지어 아마존 베스트셀러였어요.


AI가 이정도에요. 이게 현실이고요. AI의 오답률은 매우 높으며 쉽게 고쳐질 문제가 아니에요. 심지어 100% 정확도는 불가능해요. 이건 수학으로 증명도 되거든요. AI를 안쓸수록 더 유리해요.


심지어 AI가 답이 나와서 맞은 것은 사람이 언젠가 어디에서 만든 창작물을 AI회사가 감시해서 데이터 수집한 것에 불과해요. 그것을 짜깁기 한 것이거든요. 이 과정에서 국민 감시도 이루어져요.


소프트웨어 기업은 어떤 기업이든 AI를 만들 수 있어요. 그정도로 쉬운 거에요. 그런데 왜 안만들까요? 그건 딥시크를 보면 알잖아요. 대단한 AI를 만들었다고 뉴스에 나왔지만 딥시크 만든 회사가 큰 돈을 벌었다는 뉴스는 안나와요. 그러나 소프트웨어 기업은 돈을 잘 벌고 있어요. 그런 거에요. AI로 안만들면 소비자들을 더 잘 만족시킬수 있고 수익도 더 많은데 굳이 AI를 만들 필요가 없는 거에요. 게다가 한국은 소프트웨어는 정말 못하는 나라에요. AI는 소프트웨어인데 한국에서 잘나가는 소프트웨어 회사도 아시아를 넘거나 동아시아/동남아시아를 넘어서 잘나가는 회사는 거의 없어요. 소프트웨어를 팔아도 딱 이 범위가 한계이지요. 대부분이 내수 시장에 머물고 있어요. 왜 한국이 잘 못하는 거 하려고 하고 국민을 감시하려고 해요? 이게 궁금해요.


이제 뉴스읽기에 쓸만한 뉴스가 더 많았는데 이정도만 작성할께요. 어제는 뉴스들을 보기 힘들었어요. 우리나라가 고작 이정도였어? 라는 느낌이 드는 날이었어요. 생각한 대로 문제만 보였지만 현실을 직접 마주하면 힘든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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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 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1
유기억 지음 / 지성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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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서면 보이는 식물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풀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잡초라고도 볼 수 있는 풀에 관한 사진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책이에요. 잡초라고 해도 나물도 있으며 유해식물도 포함되어 있지만요. 식물에 대해서 관심은 있으나 잘 모르더라도 풍부한 사진. 이런 책들은 보통 사진이 많지만, 이런 사진들로 인해서 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우리 주변의 잡초들에 대해서 이해하면서 좀 더 삶에 즐거움을 만들어주는 책이에요. 예를들어서 산책하면서 그냥 걷는 것과 주변의 잡초들을 느끼고 알아보면서 걷는 것은 다를 거에요.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풍부한 사진과 함께 풀과 꽃에 대한 다양한 기본적인 정보를 잘 전달한 책으로 평가하고 싶어요.


● 식물학에서 쓰이는 다양한 전문용어에 대한 사전을 책속에 포함하고 있어요.


식물학에 대해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를 잘 모르더라도 책의 앞에 전문용어 사전을 만들어 두었어요. 그래서 잘 모르는 용어를 쉽게 찾아볼수 있게 해 주었어요. 주석이나 미주로 작성할수도 있지만, 자주 나오는 경우에 첫번째 이후에는 주석이나 미주로 작성하지 않을 때가 많은데, 그럴때 주석을 다시 찾는게 귀찮아서 그냥 지나칠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사전을 만들어두어서 같은 단어가 다시 나와도 쉽게 뜻을 찾을 수 있었어요.


 주변에서 자주 보는 풀들에 관해서 알수 있어요.


보기 힘든 풀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는 풀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에요. 평소 풀에 대해서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저도 자주 봤던, 개망초, 개밀, 토끼풀, 강아지풀, 바랭이, 달뿌리풀등에 대해서 확인했고 제가 봤겠지만 그냥 지나쳤던 많은 풀들을 사진과 해설로 확인할 수 있었어요.


● 풀들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해주어요.


고마리나 달뿌리풀이 물을 맑게 해준다든지, 물고기가 산란하거나 숨을 자리를 만들어준다든지 해주는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어요. 저도 나중에 개인주택으로 이사하면 마당에 정원과 작은 연못을 만들고 싶어서 습지 식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이 밖에도 음식으로 먹을 수 있거나 약효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어요.


● 전문용어도 그림과 같이 설명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큰 문제는 아니지만 전문용어가 풀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에게는 조금 힘들었어요. 물론 중학교 1학년 생명과학에서 식물에 대해서 배우기는 하고, 그 보다 조금 더 많은 전문용어 정도지만, 글로 설명되어 있기만 해서 사진이 아닌 글로 설명된 식물의 구분은 살짝 이해하기 어려울때도 있었어요^^. 전문용어를 설명할때 그림과 같이 설명해주었다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아요^^.



책은 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잘 모르고 있을 때 더 유용할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을 대상으로 작성해서 책에 있는 지식을 바로 실생황에서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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