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환원 어느쪽이 더 좋나요? (주식에 관한 일상)


오늘은 뉴스 읽기가 없어요^^. 오늘은 조금 바쁜 날이여서 뉴스를 검색하진 못했어요.


그래서 평소에 생각해오던 주제로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바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어느쪽이 주주환원에 적합한가? 라는 질문이에요.


먼저 주식은 배당을 받을 권리에요. 회사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이지만, 배당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문서이지요. 배당을 안준다면 단지 더 비싸게 사고 싶은 사람에게 파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자신이 회사를 인수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요. 개인투자자가 50% 지분을 넘겨서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은 낮기도 하고요.


그런데 자사주 매입을 할 경우에는 배당 ÷ 주식수로 배당을 주는데 주식수가 줄어들게 되므로 배당이 조금 오르는 효과도 있어요. 그런데 배당을 늘리는 효과보다는 배당을 더 받지는 못하는 편이지요. 주당 10000원이고 배당으로 300원을 주며 100주가 있다면. 시총은 100만원 배당금으로 3만원을 주기로 되어 있어요. 2만원을 배당대신 자사주 매입을 할경우 시총이 고정되었다고 가정하면(회사가치는 안변화하므로) 주가는 10200원이 되고, 배당은 남은 1만원을 주더라도 배당은 100원이 되어요. 배당수익률은 1%정도로 내려가요.


자사주 매입의 경우 회사가 돈을 벌어서 현금이 생겼을때 이때 어디에 투자해야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에서 자신의 회사에 투자할때에요^^. 즉 자신의 회사 주가가 가장 쌀때가 자사주 매입에 적당할 때이지요.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술투자, 설비투자를 하면 더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수익을 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최근 미국의 주식들을 보면 조금 특이한 상황이 있어요. 바로 자사주 매입을 통해서 임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준 다음, 스톡옵션을 매매가 가능한 시기가 되면 자사주 매입 소각을 통해서 주가를 끌어올린 다음에, 스톡옵션을 매도하는 경우에요.


스톡옵션이 주가보다 낮게 임원들이 매수하게 되는데, 이 차익이 바로 회사의 수익에서 나오고, 훗날 주가를 끌어올린 이후에 이들의 수익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런 점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자사주 매입소각은 자신의 회사의 주가가 낮을때만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배당의 경우,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수도 있어요. 높은 배당은 처음에 말한 배당을 받을 권리인 주식의 실질적 가치를 높여주고 이로 인해서 매수자가 생길수 있어요. 그러나 이때는 스톡옵션 차액이 아니라 전액 주주에게 돌아오게 되지요. 그래서 배당을 더 좋아하는 투자자가 있어요. 배당을 준다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에요. 배당성향 100%는 오히려 주주들이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배당성향은 수익중에 어느정도를 배당할 것인지에 대한 지표에요.


그러나 모든 경우 통계를 내어본것은 아니지만, 자사주 매입 소각이 매당보다는 주가가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아요. 배당이 좋긴 하지만 주가 차익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주식투자자들이지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자사주 매입? 배당?


주가를 충분히 끌어올릴수 있다면 스톡옵션을 좀 받더라도 자사주 매입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배당도 꾸준히 늘리면서 서로 윈윈전략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여기에서 우리사주도 같이 해서 노동자 - 경영자 - 투자자 모두가 즐거운 투자가 되면 좋겠어요.


어쨌든 배당을 많이 준다고 나쁜 기업은 아니며 주가가 오르는 이유도 될 수 있어요. 배당도 많이 주고 주가도 잘오르는 기업이 가장 좋겠지요. 하지만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주면서 주가도 잘오르는 기업도 그 다음으로 괜찮은 기업인 것 같아요. 물론 제 생각과 다를수도 있어요.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 다르므로 이 주제에 답은 정해져 있을 수 없고 모두 다른 답을 가져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요.


책에서 저자들이 간혹 자사주 매입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은 자사주 매입 소각을 거의 안했었기 때문에 이런 비판이 없긴 하지만, 외국 투자 서적에서 이런 부분을 비판할때는 위의 이유때문이며 자사주 매입 소각보다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도 있었어요. 저도 배당이 가장 좋은 주주환원. 다음이 배당 + 자사주 매입 소각 + 스톡옵션 인것 같아요. 두번째까지도 나쁜 기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경영자가 주가를 올리면 보상받는 구조라는 점에서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더 노력하기 위해서 생긴 것 같아요. 이런 것은 행정학의 대리인 이론에 의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여요. 대리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고용인을 위해서 일하도록(이때는 주주가 되겠지요) 성과금을 지급하는 것이 대리인이론의 단점을 막는 방법중 하나거든요. 단 이것이 너무 지나쳐서 AI같이 실제로는 엉망인데 과장해서 속이면서 주가를 올려 버블 만드는 것 정도가 아니면 괜찮은 것 같아요. 버블이 붕괴할 때 단기투자자들은 투자를 쉬어야 하고 장기 투자자들은 그 붕괴를 몸으로 받아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버블 붕괴시기만큼 주식 투자는 정지되는 것과 같으니까요.


오늘은 대충 짧게 블로그를 써야 할 것 같네요. 특별히 다른 일을 한 것이 없어서요. 내일은 책리뷰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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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기 5월 18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9C%EA%B5%AD-%EC%99%9C-%EC%99%94%EB%82%98%EC%9A%94-200%EB%A7%8C%EB%AA%85%EC%9D%80-%EC%9D%B4%EB%A0%87%EA%B2%8C-%EB%8B%B5%ED%96%88%EB%8B%A4-%EC%98%81%ED%86%A0-%EB%84%93%ED%9E%88%EB%8A%94-k%EC%9D%98%EB%A3%8C%EA%B4%80%EA%B4%91/ar-AA23cGv8?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한국 왜 왔나요?" 200만명은 이렇게 말했다. 영토 넓히는 K의료관광



저는 투자를 하고 나서 더 행복해졌어요. 수학교육도 수학을 좋아해서 갔지만, 투자에서 수학을 적용해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충분히 알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요즘 과학보다 의학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수학을 좋아하고 결국 수학으로 돈을 벌고 수학교육 이외에도 투자라는 보람있는 일을 찾았거든요. 투자에 대해서 잘 하게 되면 책을 한권 적어보고 싶긴 하여요^^.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의학이 매우 인기가 높아지고 난 뒤에 결국 이와 같이 의료관광이라는 부분이 발전하게 되었어요. 이 부분 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의사나 의료 관련 연구가 맞다고 생각할수록 이런 분야는 더 밀어주어야 하겠지요.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고 같이 기뻐해주는 의사분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의 노력이 가치 없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어요? 의사도 매우 보람이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의료 연구도 그렇고요. 의료 연구 기업의 연구 인원이 늘어나고 의료 사업이 발전하는 것은 이 분야에 학생들의 관심이 늘어나서 일거에요.


우리나라에서 과학이 발전하지 못하면 망한다고 하고 과학자들은 말하며 자신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여야 하고, 과학기술에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희생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우리나라는 특정 분야를 위해서 희생하는 국민이 사는 국가가 아니라 국민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를 해서 성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여요.


최근에 이와 반대되는 뉴스도 봤어요. 물론 이와 반대되는 뉴스가 하루이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주 나오는 거에요. KAIST 교수님이 학생이 없다고 불만이라고 하면서 삼성전자 노조를 강하게 비판하는 뉴스였어요. 과학을 위해서 국민이 희생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그 열매를 모두 나누어 가지는 시대에요. 이런 생각을 가진 교수님에게 배우려는 제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게다가 인구감소로 학생들이 줄어드는 것은 모든 분야에서 같아요.


국민들의 희생속에서 일부 특권층들에게만 열매가 돌아가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 모두가 열매를 나누어가지고 국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그 분야가 발전하는 시대로 가야 하여요. 즉 국가주도 경제가 아니라 민간주도 경제가 되어야 하여요. 그리고 그것이 우리나라의 자원낭비 없이 더 발전하는 국가가 될 것이며 각자의 삶도 더 행복해질 거에요자아실현을 하는 국민들이 더 많아질 것이니까요.


의료 분야도 있는데, 또한 최근 화장품등 미용 분야도 크게 발전하고 있어요. 미용 분야의 연구는 의료종사자들이 한다는 부분에서 의료 인구가 많아진것이 바로 연결되어서 연관 분야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요. 민간주도 경제의 힘이에요. 국가주도로 AI를 한다고 해도 잘 되지 않을 것으로 봐요. 이와 같이 의료관광, 화장품등의 사업이 발전하는 민간주도 경제로 가야 한다고 봐요. 행정학의 발전행정론은 국가 주도 경제를 말하지만, 그런 행정은 후진국같이 민간의 힘이 약한 국가에서 하는 것이고 한국 정도의 경제가 발전한 국가는 민간주도 경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국가는 민간이 주도해서 발전시킨 분야에 대해서 지원하거나 기존의 잘되는 분야를 밀어주어야 되며 대통령이 좋아한다고 AI를 하는 그런 시대가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요.


언제까지 국민들의 희생속에서 특권층을 유지할수는 없어요. 우린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으며 모두가 평등한 국가에요. 특권층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국가에 살면서 자신의 특권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잘못된 것이에요. 물론 과학자를 더 양성하고 싶다면 과학에 종사하는 분들이 더 많이 모범을 보이고, 더 많이 과학을 알려야 하여요. 그러나 국민들에게 희생하라는 KAIST 교수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그러니까 과학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라고 생각하였어요. 저라도 그 교수님 강의는 수강신청에서 하지 않고 싶어요~!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게다가 과학의 부작용. 요즘 인공지능이 개인정보,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 비윤리적이며, 민주주의에도 위험스런 일이며, 게다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시켜달라는 내용은 보는 사람들도 귀를 의심하게 하는 부분이 많아요. 오히려 좀 더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과학을 좋아하는 것이 줄 것 같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볼거에요.



● 게임리뷰가 지연되네요^^. (게임리뷰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가 지연되고 있는데, 하우스 플리퍼라는 게임은 20채 정도 집을 더 팔아야 하여요. 중간에 귀신 나오는 집이 나온다고 하는데, 어제 팔았던 집은 갑자기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고, 마치 귀신이 나오는 집같이 이상했는데, 빨리 페인트만 칠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소도구를 빨리 팔아버리고 다른 매입자를 빨리 찾아서 빠르게 팔아버렸어요. 공포게임을 싫어하니까요. 만약 귀신 나오는 집이 맞다면 귀신 나오기 전에 빨리 매도해버리기를 해버린 것 같아요. 귀신 나오기 전에 지나가기 성공일지 뒤에 귀신의 집이 더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귀신이 나타나면 즉시 매도해버릴거에요.


20채 정도 팔면 끝나는데, 깨끗한 집은 빨리 팔수 있지만, 지저분한 집은 하루에 한채 정도 팔 수 있어요. 그래서 진행속도가 좀 느릴 것 같네요.


Graveyard Keeper는 자원획득 방법을 이제 모두 구했고, 초기에 많이 필요한 자원을 아주 먼곳에서 획득하도록 해서, 초반에 반대방향으로 진행했다가 시행착오를 많이 했네요. 서북쪽에 있었는데 동쪽으로 탐험했기에요...원래 동양 게임이 매우 친절한 게임설명을 하는 반면 북미, 유럽 게임은 게임설명이 동양 게임보다는 불친절해요. 그 덕분에 시행착오를 하면서 초기에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하지만 이제 자원 수집과 그 자원으로 발전하는 것이 비교적 적절히 맞추어지고 있어요. 그러나 파란색 경험치가 많이 필요한데, 파란색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 만들어야 하는 아이템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노끈과 유리병이 매우 많이 남아도는데 NPC가 사주지도 않아서 창고에 계속 쌓여가고 있어요^^. 아직 초반부지만 이제 게임이 재미가 절정 부분이 되었어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지금이 게임에서 가장 재미있을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초반이라서 아직은 게임리뷰와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네요.


게임리뷰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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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파이어
사야 타카고로모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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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 자산을 불리는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인생을 디자인하는 밸류 파이어라는 책이름을 봤을 때, 포뮬러 플랜 책으로 봤어요. 물론 이 책도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이야기하긴 하였지만,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즉, 경제학자들이 만든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저는 이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랜덤워크라고 주린이 시절(지금도 주린이지만) 말하긴 하였어요. 저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 + 포뮬러 플랜을 주로 이용하는데,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은 통계학을 주로 사용하고, 포뮬러 플랜은 대수학을 주로 이용하는, 수학을 이용해서 투자하는 방법이에요. 수학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주식을 시작하면서 이 두가지 방법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이 책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이 된다'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기초를 설명하는데 고등학교 수학정도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모두 수학을 배워도 대학교에 가면 교양이나 전공으로 수학을 선택한 사람만 수학을 더 배우게 되지요. 수학전공이나 공대가 아니라면 대부분 선택하지 않으셨을거라 생각하지만요^^. 그런만큼 기초적인 부분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그 기초를 매우 쉽게 잘 설명하였어요. 이 책의 저의 평가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기초를 쉽게 잘 설명한 책으로 정했어요.



이 책은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설명하기 전에 투자에 성공하기 전에 마인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면서 FIRE(금융 독립과 조기 은퇴)에 대해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서 행동심리학등을 이용해서 설명하여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행동주의자 신념이 되면서 행동심리학이나 행동 경제학등을 가져와서 악용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서 너희의 권리를 포기하라'라고 주장하는 것은 주의해야 하는데, 이 책은 이런 부분에서 보통 투자자들이 효율성이나 합리성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벗어나서 다양한 인간이 추가하는 가치를 생각하며 FIRE에 대해서 생각하고 투자에서 마인드의 중요성. 즉 지속 가능한 투자를 위한 방법을 제시하여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은 기초를 소개했지만, 이부분이 다른 책과 차별성이 생겨서 책의 일부 내용이 관련있음에 초보자 파트가 들어갔어요. 그러나 책의 중심 내용은 주식투자의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므로 재테크 책이 아니라 주식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인간의 다양한 가치를 확인하는 책.


대부분의 투자 책들이 수익률에 초점을 맞춘 합리성만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합리성을 벗어난 가치를 추구하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FIRE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생각해보라는 의미를 말하여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정으로 삶의 의미로 추구하는 가치를 생각하고 그것이 FIRE와 맞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라고 하여요. 그래서 금융 독립을 하되 조기 은퇴에 대해서는 각자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서 하지 않는 것도 생각해보라는 내용을 전달합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가 합리성 하나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합리성만 강조하고 다른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자유, 형평성, 정의등 다양한 다른 가치)는 무시하는 재테크/성공서적 책에 가끔 거부감이 심하게 드는 책들도 있는데, 이 책은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라고 함으로써 투자책으로서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 동양인의 사고 체계와 투자에 대해서 서술한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농경 사회는 안정적인 방법. 봄에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 추수하는 방법으로 리스크가 낮은 방법이고, 수렵 사회는 더 위험한 사냥감을 잡으면 더 큰 보상이 주어졌다고 하면서 동양인은 투자에 대해서 리스크와 보상과의 관계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해도 서양인 만큼 할 수 없다고 주장하여요. 이 말은 일본인들이 주식투자를 잘 하지 않고 제로금리에서도 저축을 하는 상황을 벗어나라고 주장한 것도 있지만, 아마도 리스크와 보상관계는 저도 투자를 하면서 바로 이해하지 못하고 이 주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 이후에 이해하였으므로 이 말이 맞을 거에요.


단지 일본의 경우, 대형주를 단주 거래 불가능하고 100주/10주단위로 사야 한다든지(우리나라도 1990년대 이전에는 100주 단위로 거래해야 했어요) 주가가 기업의 가치라고 생각하고(시총이 기업의 가치에요^^) 주식 분할을 잘 하지 않는 등의 상황(주가도 비싼데 100주씩 사야 해요)이 개선되면 투자가 늘어날 것 같아요. 소수점 거래도 생기는데 오히려 역주행하는 것 같아요. 제도가 소액투자자들을 환영하지 않는 이유가 큰 것 같아요. 일부 대형주는 단주 거래를 허용하므로 모든 대형주는 아니에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은 단주 거래를 많이 하는데, 100주단위로 포뮬러 플랜하면 자칫잘못하면 대주주가 될수도 있어요. 물론 그 대신 일본은 주식을 어느정도 가지면 그 회사가 그 주주들에게 쿠폰을 발행해서 그 회사 제품을 사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제도가 있어요. 요즘은 잘하지 않는 현물배당을 현금 배당과 같이 해주는 것 같아요.


●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쉽게 설명하였어요.


이 책에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리스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리스크 관리는 달라지는데, 이것은 투자방법에 따라서 리스크를 서로 다르게 정의하여요. 단지 이 저자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으로 투자했던 기관투자자여서 평균과 분산에서 분산을 리스크로 보아요. 그래서 서로의 상관관계가 음수인 자산을 섞으면 리스크가 줄어들고, 이를 이용한 리스크 관리를 설명하여 줍니다. 여기까지는 고등학교 수학으로도 이해가 가능하여요. 그래서 수익률이 아닌 리스크에 맞추어서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여 줍니다. 자신이 견딜 수 있는 리스크를 초과할 경우 지속 가능한 투자가 아니라고 주장하여요.


이 부분은 많은 투자책에서 다루고는 있지만, 아주 짧은 예시 정도가 대부분이에요. 이 책은 이 부분을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변동성 떨림이나 다른 부분을 같이 설명해 줍니다.


● 자신의 투자모임이나 라인내의 테스트를 하라고 권하는 부분은 좋지 않았어요.


저자가 일본인이다 보니, 일본어 사이트를 소개해서 이 책의 링크나 QR코드를 입력해도 별다른 이점은 없었어요. 심지어 가입까지 해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소개하는데 일본어 사이트를 가입하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심지어 라인에 가입해야 저자의 가치관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책에 넣지 않은 부분은 좀 문제였다고 봐요. 게다가 그 이후 부분에서 그 테스트 결과로 책의 내용을 작성되어 있는 부분도 문제였어요. 라인을 안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신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에 대해서는 꼭 테스트를 받아야 아는 것은 아니며 일본어 테스트를 받고 싶은 사람도 없을 것 가아서 감점은 하지 않았어요. 한국 저자였다면 감점 사항이었을 것 같아요.


게다가 자신이 하는 사업인 주식 교육에 대해서 자주 언급한 부분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단지 이름만 소개했을 뿐 사이트 주소나 QR코드는 없었으므로 감점 대상은 아니었어요.



저의 경우에는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과 포뮬러 플랜을 섞는데 리스크를 고정하지 않고 변동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요. 포뮬러 플랜을 섞으면 고정시키기 어려워요. 지속적으로 적립을 하는데 적립할때도 변화하지만, 한종목이 매도되면 그 순간에도 리스크가 변화하는 걸요^^. 그러나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종목이 생기면 변동성을 약화시키는 종목을 매수하면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리스크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므로 전문적인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을 사용하는 사람보다는 기계적으로 과거 자료에서 정확한 수치를 찾거나 하지는 않고 대략적인 수치만 기억하고 하고 있어요. 저의 중심적인 투자 부분은 포뮬러 플랜이거든요^^. 제가 수학분야 중에서 통계학이 가장 약한 부분이 있어서 통계학 보다는 다른 분야가 더 흥미로워 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부분으로 매매법을 자신에 맞게 바꾸려면 기초를 잘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여요. 이 책은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기초를 쉽게 설명하는 책이므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이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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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리뷰 준비 상황 (게임에 관한 일상)


먼저 오늘은 뉴스 읽기가 없어요^^. 주식과 게임에 대해서만 살짝 이야기할거에요^^. 어제는 왠지 피곤했다~! 그런 느낌. 주중에 피로를 풀어낸 하루였기에 별로 한것이 없네요.


① 하우스 플리퍼


집을 리모델링 하는 게임인데, 초반의 집들은 이렇게 난장판일수가 없어요~! 정도의 집을 리모델링하다가 이제는 너무 깨끗하고 좋은 집인데 리모델링을 하려 하니까 대부분의 다른 게임유저들이 게임리뷰한 내용과 같은 느낌을 받네요.


그런 집보다 내 방이 더 지저분할때 느끼는 타격감이 좀 있어요^^. 내 방보다 더 깨끗한데 청소하고 리모델링할때 내 방 청소는...이런 느낌이에요.


그러나 게임은 후반부를 달리고 있어요. 이후에 무료 DLC까지 2번더 리뷰가 올라올거에요.


후반부로 갈수록 리모델링 할것도 없는데 리모델링 해야 하는 정도라서...집을 사려는 사람들의 취향정도 고려해서 아주 조금 바꾸어주면 되어서 오히려 시간이 적게 걸리고 있어요. 하지만 이번달에 리뷰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② Graveyard Keeper


중세시대 묘지 관리인 게임이지만, 묘지 관리는 안하고 요즘은 농사와 양봉을 하고 이어요. 농사에서 드디어 푸른색 경험치를 얻게 되는 작물을 찾아서 푸른색 경험치를 올리고 있어요.


게임이 좀 사악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이제 은화 50개를 모아야 하는데, 장작과 빵이 주요 판매원이에요. 그런데 장작을 필요 이상으로 사주지 않는데 게임이 진행되는 시간에 따라서 사간 장작을 너무 조금 소모해서 장작 팔기가 쉽지는 않네요.


빵은 그냥 손해보더라도 일정 양을 팔거나 사야 npc들이 추가로 파는 아이템이 늘어나서 그냥 팔고 있어요. npc상점 업그레이드를 위해서요.


다행이 당나귀가 이제 당근 10개 줄때마다 시체를 가져온다고 해서 그냥 시체 안받음으로 당근을 안주고 있어요. 묘지 관리는 안하고 완전히 다른 것만 하고 있네요.


양봉을 시도중인데, 게임내 재화얻기가 온라인 게임과 유사할 정도라서...온라인 게임보다는 빠른 편이긴 한데 보통의 패키지 게임보다는 늦은 편이에요. 하지만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최대한 안겹치게 구해서 새로운 컨텐츠를 열게 하고 아이템의 종류가 매우 다양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시간이 걸리는데,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서 꾸준히 새로운 컨텐츠는 열리고 있어요. 단지 목표한 컨텐츠가 생겨서 그것을 하려하면 좀 시간이 걸려서 그 컨텐츠를 열게 되더라고요. 그동안 그것을 하기 위해서 다른 아이템들을 구하다보면 다른 컨텐츠가 열리는 그런 구조에요.


게임은 아직도 초반부라고 생각되네요. 아마 한동안 이 게임은 계속 프레이하게 될 것 같아요.


게임마다 컨텐츠 양이 다 다르다 보니 이렇게 컨텐츠가 많은 두게임을 리뷰 준비하게 되면 빨리 리뷰하기는 어려워요. 당분간 게임리뷰는 쉽게 포스팅이 올라오진 못할 것 같네요.



● 동전주 상장폐지 정책은 폐지되길 바래요. (주식에 관한 리뷰)


5% 배당 수익률을 주는 동전주도 있는데, 부채 비율도 높지 않고, PBR도 1이하에요. NAV는 잘 모르겠어요.


이런 이상한 정책이 만들어진 이유는 단순히 실적주의라고 생각되어요. 풍문에 '동전주에 투자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는데, 동전주중에 상당수가 부실기업이 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어요. 하지만 부실기업이 배당을 줄리 없겠지요. 다시 말해서 좋은 기업임에도 한국 주식 시장 저평가 영향으로 동전주가 된 작은 기업들도 많다는 거에요.


배당의 경우 기업의 이익잉여금이 있어야 배당을 줄 수 있어요. 기업이 돈을 벌어서 흑자를 내야 배당을 줄수 있으므로, 물론 이것은 기업이 만들어지고 나서 지속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이익잉여금이기 때문에 현재는 당기순이익이 흑자라는 말은 아니에요. 흑자일수도 있고 적자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럴때는 이익잉여금이 적자낸 만큼 줄고 배당준만큼 같이 줄어요. 그러나 지속적으로 배당을 준다면 일시적인 적자일수 있어요.


배당이 중요한 이유는 지수를 올릴 수 있는 실질적인 이유는 배당이라는 것이에요. 주식에서 신규 투자자가 새로운 돈을 들고 들어지 않는 경우, 주식에 투자되는 금액은 기존의 금액 + 기존투자자의 추가 투자금 + 배당금 - 세금 - 수수료 - 투자자들이 투자에서 제외한 금액이에요. 만약 기존 투자자들이 새로운 돈을 추가로 투입안하고 기존의 투자금에서 빼지도 않는다면 '배당금 - 세금 - 수수료'로 지수가 결정되게 되어요. 그러므로 배당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당연한 것이지요. 그런데 5% 배당수익률 주식이 동전주라고 상장폐지 된다는 점은 살짝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에요. 이런 주식이 부실기업의 주식이라고요? 라고 생각하여요,


그런데 만약 상장폐지되면 거래가 매우 어려운 점이 있어요. 하지만 5% 채권이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데, 배당은 꾸준히 같은 금액을 약속하고 주는 것은 아니에요. 물론 기업주가 상장폐지 시킨 것에서 이제 주주환원 더 안할거야~!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한다면 5% 채권과 비슷할 것 같아요.


5% 채권이면 현재 A-등급의 이자율과 비슷하긴 하지만,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기대하는 시기기도 하지만, 낮은 금리 상태에서는 5% 채권은 구하기 힘든 채권이기도 하여요. 우량 채권에서는요. 물론 정크 채권은 이자율이 항상 높아요^^. 하지만 그런 채권을 가지기는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런 주식이 상장폐지 된다면 5% 장기 채권으로 보고 가지고 있어볼까? 생각도 들어요. 하지만 배당은 약속이 아니므로 상장폐지 이후에 바뀔수도 있고, 문제가 생겨도 매도하기 힘들다는 점이 있어요.




역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 AI버블이고 지수를 너무 많이 올렸어요.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문제라고 보는 AI버블은 닷컴 버블을 너무 많이 닮아있고, 주식시장의 버블은 버블 붕괴 후 절대 그 지수를 쉽게 다시 회복하지 못해요. 만약 부동산 버블로 주식시장이 폭락했다면 바로 회복하지만, 주식시장 버블로 버블붕괴후 주가 하락은 쉽게 회복한다고 말하긴 어렵다는 뜻이에요. 한국 시장의 코스닥 닷텀 버블 지수는 영원히 회복못하고 있어요. 위의 차트에서도 2000년초에 지수가 떨어져서 2004년에 최저점을 찍었어요.


게다가 닷컴 버블 붕괴시 -88.9% 하락이라는 기록적이고 끔찍한 하락수치마저 놀라울 정도에요. 경제대공황이 -89% 하락인데 그것이 일어난 것이니까요.


이번 AI버블로 동전주로 떨어질수 있는 주식들이 있는데, 이런 상황이 다양한 경제 위기로 일어날 수 있어요. 그런만큼 소액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런 동전주 폐지 정책은 그만두어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주가가 낮은 주식을 상장폐지 시키고 지수만 올리면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고 봐요. 이번에 저평가 주식이 안오르며 코스피 8000을 찍은 것은 버블이이기 때문에 언젠가 빠질 거에요. -75% 이상 빠지는 것을 걱정해야 할수도 있어요. 이렇게 버블, 그리고 버블이후 폭락에 대해서 이번정부가 잘했다고 말할수 있는 것은 없을 거에요. 게다가 이런 지수 수치로 성과를 결정하면서 단순히 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동전주지만 부실기업이 아닌 주주환원을 잘하는 좋은 기업들을 상장폐지 시킨다는 것은 잘못된 결정이라고 생각하여요. 그런 주식들이 주가가 더 높아지기 위한 정책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그런 주식들을 상장폐지 시켜서 주가가 낮은 주식들을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곳에 둔다고 저평가 개선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이번 정책이 7월에 시작된다고 하는데, 그전에 버블 붕괴가 일어나면 하고 싶어도 못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버블 붕괴때문에 묻히면서 시작될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이 정책은 시행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성과주의를 벗어나서 투자자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으로 저평가가 개선되는 정책이 필요해요. 1,2부리그처럼 실질적 효과가 없는 단순히 흥미위주, 동전주 폐지처럼 부작용이 있으며 투자자에게 도움이 안됨에도 단순히 잘못된 목표로 정해진 지수수치(저평가 개선이 안되고 단순히 버블만으로도 오를 수 있으므로)만 목표를 맞추면 된다는 성과주의 정책은 좋지 않다고 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영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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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책을 읽고 도서관까지 갔다올 시간이 있어서 도서관도 다녀왔어요. 소설 책은 읽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다음에 읽을 책들을 소개하는 부분을 먼저 작성하여요.


① 트레이딩의 전설 (초판 1쇄)


증권사 책은 살짝 부담가는 리뷰이긴 하여요. 증권사는 제 매매정보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들도 트레이딩을 하기 때문이에요. 출판부와는 다른 부서겠지만요. 제가 산 종목을 고의적으로 피한다든지 공매도할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설마 책리뷰 조금 낮은 평점 주었다고 공매도 때리진 않겠죠^^? 철저한 실적에 따라서 움직이는 곳이 증권사 트레이딩 부서일테니까요. 제가 뭘 샀는지도 신경 안쓰겠지만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정보를 수집당한 쪽은 언제나 신경쓰이니까요^^. 그래도 책은 다른 책과 같은 기준을 적용할 거에요.


이 책에 나오는 분들 중에서 만쥬님의 채널을 우연히 유투브에서 자주 추천해서 몇번 봤는데 우연히 타점이 찍힌 영상이 한번 나왔어요.


그런데 제가 그 몇달전에 제 매매법의 대략적인 방법을 소개하면서, 단타도 가능한데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을 1,3,5분 단위로 해보라고 한적이 있어요. 이 방식을 만쥬님이 비슷하게 하더라고요^^.


제 방식은 조금 더 복잡한데 단순히 정액 분할 매수가 아니라 좀 더 복잡한 계산식을 이용해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도 수학을 이용해서 변형하면 더 좋게 바꿀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제 방식은 계산을 자주 해야 하는데 1,3,5분마다 계산을 계속하기는 힘들어서 단타는 안하고 있어요. 또한 단타의 경우 종목 선택이 어렵기도 하여요. 이유는 보통 실적이 매우 안좋은 종목에 단타해야 하는데, 그게 저에게는 잘 안맞더라고요. 절대 파산하지 않을 것 같은 종목에 들어가야 마음이 편안해서요^^. 근데 이제 동전주 상장폐지 때문에 또 걱정이에요. 버블 붕괴시 몇종목이 상장폐지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분명히 부실기업이 아닌데 상장폐지 위험에 빠지게 되었어요. 왜 이런 정책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부실기업에는 투자하지 않아요. 이 정책은 빨리 폐지되어야 된다고 봐요.


어쨌든 이 책은 단타대회 우승자들을 모아서 작성한 책인데, 제가 단타가 아니라서 잘 맞진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쓰는 매매법에 도움이 될 부분이 있을지 찾아보려고요. 만쥬님이 제 블로그를 보고 따라했는지? 아니면 그 분 스타일이 원래 그랬는지? 는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가 유명한 블로그가 아니므로 원래 그런 스타일이셨을거에요. 그런데 만약 제가 제 방법을 쓰기 전에 만쥬님 내용을 봤다면 도움이 되었겠죠? 그런 부분을 찾아보는 거에요. 단타하려고 보는 것이 아니라요^^.


② 규칙 파괴자 (초판 4쇄)

규칙 파괴자는 20년간 45배 수익을 냈다고 했으니 연 평균 20% 정도 수익률이에요. 장기 투자자일 것으로 보여지네요. 그리고 제목으로는 역발상 투자자일것 같아요. 저도 역발상 투자자이기도 하고요. 역발상 투자자의 의미는 여러가지로 쓰이고 그 중에는 숏투자자라는 의미도 있는데 숏투자자는 아니에요.


저도 제 방식으로 연 평균 60% 수익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올해 같이 버블이 아니면 보통 지수가 60%가 올라가지 않을테니 대부분의 연도에서 지수를 훨씬 이길수 있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타이슨(권투 선수)의 명언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이 있다. 처맞기 전까지는" 라는 말처럼 시장에서 처맞으니 아프더라고요. 이론은 괜찮은 것 같았지만 계획은 실패. 하지만 다시 계획을 수정해서 해 볼 생각인데, 계속 테스트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연 60% 수익을 내기 위해서 공부를 계속 하고 있어요.단순히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③ 재미있는 행정학 (제 2판) (2판 4쇄)


 행정학이 배워보면 재미있어요. 저는 많은 분들이 공무원이 될 생각이 없더라도 행정학을 공부해보셨으면 해요. 이유는 경제학이 인간의 가치중 합리성 하나만 보잖아요. 하지만 행정학은 인간의 가치 대부분을 봐요. 정의, 자유, 형평성, 효율성, 합리성, 합법성등등 많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를 보는데, 행정부가 추구하는 것은 기업처럼 정부를 경영하는 것과는 다를 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국가에 기대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서 많은 영역에 있다보니 행정학은 여러가지 인간의 가치를 같이 추구하여요. 그러다보니 행정학은 매우 따뜻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내용도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많아요.


예를들어서 예전에 다른 블로그를 쓸때도 자주 말했던 부분인데, 무의사 결정이란게 있어요. 엘리트들(권력자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주장을 어떻게 무력화시키는지에 관한 부분이에요. 폭력 사용, 적응적 흡수, 그 시대의 가치관등을 동원, 제도의 재편성이에요. 이런것을 알면 특정 상황만 봐도 우리는 엘리트들이 특정 의견을 무너뜨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려고 한다고 보면 되어요. 물론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그 특정 사건을 파악하는 것에서 조금 힘든 부분도 있어요.


이런 부분처럼 전혀 의외의 부분에서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이 있었어요.


대학교 교재이지만, 이틀쯤이면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행정학 개론은 이미 공부했거든요^^. 복습 차원에서 보는거에요. 도서관 십진분류표에서 가장 앞에 있었고요^^.


그러나 행정학 개론은 읽어보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거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1%97gpt-%EB%8B%B5%EB%B3%80-%EB%AF%BF%EA%B3%A0-%EC%95%BD-%EB%A8%B9%EC%97%88%EB%8B%A4-19%EC%82%B4-%EC%95%84%EB%93%A4-%EC%88%A8%EC%A7%80%EC%9E%90-%EB%B6%80%EB%AA%A8-%EC%86%8C%EC%86%A1/ar-AA238LIk?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챗GPT 답변 믿고 약 먹었다...19살 아들 숨지자 부모 소송


지금 인공지능은 영화, 애니메이션, 소설에서 나오는 AI와는 전혀 다른 거에요. 그곳에서 항상 정답만 말하는 것과는 전혀 달라요. 작가분들이 너무 뛰어난 능력으로 AI를 허구적으로 보여준것에 사람들이 지금 AI라고 이름 붙은 것에도 비슷한 감정으로 다가가지만 그러면 큰일나요.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에서 AI 답변을 미국 의사들의 평가한 결과를 보여주는데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키는 답변의 비율이 매우 높게 나왔어요. (다른 분야 답들도 엉망이긴 마찬가지에요. 직접 써보시면 오답자판기라는 것을 금방 아실거에요. 잘 아는 분야 질문 몇가지만 해보면 금방 알아요. 전 쓰지도 않아요. 그시간에 책을 읽으세요~! 라고 권해요)


이 뉴스처럼 생명을 잃을수도 있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AI가 실제로는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것을 조금만 분석하면 별것 없다는 것을 알거에요. 고작 데이터로 가져온 것을 짜깁기하는 것 뿐이지요. 그 원본 데이터가 좋은 데이터라는 것을 어떻게 믿죠? 그리고 그 데이터가 정상적이라도 자체적인 문제로 오답을 만들어내요. 오답률 0%를 만들수 없다는 것도 수학으로 쉽게 증명할 수 있어요.


AI에서 쓰는 수학 수준은 대학교 수학정도에요. 수학 전공자는 전세계에 아주 많아요. 대부분의 학교에는 수학과가 있는걸요. 그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공부하고 있고 공부했는데, 지금까지 인공지능이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AI처럼 빠르게 답은 못만들더라도(기계가 인간보다 지능적인 면에서 좋은것은 계산속도 하나 뿐이에요) 자동 증명 알고리즘을 만들어서 모든 수학의 증명을 순식간에 할 수 있잖아요. 아쉽게 그런것은 없어요. 하지만 AI 개발자들은 그 수 많은 수학도들과 천재 수학자들도 못한 것을 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그럴때는 Good Luck이에요(어차피 안되겠지만 잘해보세요라는 의미).


AI는 지능을 만든게 아니라 그냥 짜깁기한 답을 출력하는 정보 처리 기술이랑 같은데, 그 답도 제대로 출력 못해서 오답을 많이 내요.


그러나 정작 이런것을 하겠다고 우리 데이터를 마구 수집해가고 사생활 침해를 하고 있지요. 그리고 정부는 방관하고 있어요.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6%94%EB%AF%B8%EC%95%A0-%EA%B5%AD%EB%AF%BC%EB%B0%B0%EB%8B%B9%EA%B8%88-%EC%83%81%EB%8B%B9%ED%95%9C-%EC%9D%98%EB%AF%B8-%EA%B5%AD%EB%AF%BC%EC%A0%81-%EB%85%BC%EC%9D%98-%EB%A8%BC%EC%A0%80-%EC%A0%95%EC%B9%98-%EA%B3%B5%EB%B0%A9-%EB%B0%94%EB%9E%8C%EC%A7%81%ED%95%98%EC%A7%80-%EC%95%8A%EC%95%84/ar-AA23f3u9?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추미애 "국민배당금, 문제의식은 상당한 의미...국민적 논의 먼저



선거 앞두고 왜 이런 논의를 해야 하나요? 마치 표를 돈주고 사겠다는 의미로 들려요. 금권선거처럼요. 돈을 준다고 찍어주진 않아요. 저는 오히려 그런 후보는 빼고 다른 후보들만 살펴봐요. 낙선운동은 하면 안되니까 돈을 준 것이 아닌 논의라서 뉴스로 가져와봤어요. 하지만 논의라도 이런 논의는 선거와 관련 없는 기간에 논의해야 할 사항이지요.(선거기간 이외의 기본소득에는 찬성이며, 정기적으로 기본소득을 줄 경우 선거기간과 겹쳐서 정기적기간에 겹쳐 주는것은 반대하지 않아요. 하지만 비정기적으로 주면서 선거기간에 주면 금권선거라고 생각하여요. 민주주의를 사랑한다면 돈으로 표를 사려는 행위에 응하지 마세요)


근데 이문제. AI가 개인정보침해, 사생활 침해인데, 이런 부분에 왜 정부는 아무런 규제를 안만드나요? AI를 하겠다면 AI에 대해서 조사했을텐데 이런 부분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사생활 보호는 기본 권리에요. 정부, 기업, 개인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사생활 정보를 이유없이 수집해서는 안되어요. 근데 AI는 왜 하게 해주나요? 심지어 이들의 데이터 센터에는 무엇이 저장되어 있는지 확인도 불가능하고 삭제도 불가능한데 매출이 잡혀요. 이들은 이런 정보를 팔고 있어요. 이런것은 왜 허용하나요? ← 첫번째 문제


다음, 자율주행차는 역주행에 난폭운전.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에 인간을 다치게 하여요. 왜 이런 부분에 규제는 안만드나요? 리콜 규제와 많은 다양한 안전규제가 필요해요. 왜 정부는 안만드나요? 또한 우리의 정보를 모아가서 짜깁기하는 것이 전부인데 이런 부분에 왜 규제 안하나요? ← 두번째 문제


그 다음 이렇게 해서 초과 수입도 사람수로 나누면 많아봤자 고작 약 십만원 미만 수준 아닌가요? 법인세 대폭 인상하고 말하세요. 사람들의 소득이 줄었는데 한달 십만원 미만을 주면서 생활이 가능하겠어요? 평소 소득만큼 줄 수 있도록 법인세 올리세요. ← 세번째 문제


여기까지 하면 이제 논의좀 할 수 있겠네요. 앞에 것을 하나도 안하고 갑자기 돈을 줄까요? 하면서 선거기간에 논의한다면 금권선거를 돈도 안주고 말로만 하는 것이겠죠. 어차피 줄 생각도 없으면서 투표만 끝나고 조용해질 거에요. 줄 생각이 있었다면 벌써 얼마준다고 발표했겠죠. 그런데 후반기에 또 이번정부는 추경 계획을 잡았더라고요. 국가 부채부터 좀 신경써야 하지 않겠어요? 노령화 국가가 되면, 그리고 국민연금 고갈되면 국가 부채 매우 많이 오를텐데 벌써 당겨쓰고 나몰라라 하는 정권이 될듯 하네요. 이번 정부는 칭찬할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자 그럼 AI는 어디까지 되고 얼마나 할 수 있죠? 그 만큼 법인세 올리면 되어요. 고작 십만원 미만을 줄것이라면 AI는 거의 안된다는 것과 같아요. 거의 대부분의 직업을 없앤다고 생각하면 법인세 90%는 거둬야죠.


그런데 고작 몇십만원(이것이라도 될까요? 얼마나 초과로 수익냈는지는 알수 없어서) 받고 법인세도 안올린다면 거의 AI가 되는것도 없다는 뜻인데, 그런데 우리의 개인정보와 권리를 AI를 위해서 포기하라고요? 물론 AI가 실제로 된다고 해도 우리 개인정보와 권리를 포기하진 않아요.


AI를 위해서 권리 포기를 하라는 것은 행동주의자들. AI 개발자들으 논리에요. 하지만 어떠한 인간의 권리도 포기할수 없으며 포기되어서도 안되어요. 그런데 왜 포기시킬려고 하는 건가요?


몰라서 이러는건지 알면서 감시국가 만들려고 이러는건지? 어느쪽인가요? 여러분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나요?


AI가 실제로 된다면 제가 앞에 말했던 포스팅처럼 공산국가 되어야 해요. 그런데 그럴려면 먼저 법인세를 90~100% 수준으로 올리고 개인에게 거두는 세금은 0원으로 바꾸어야 해요. 이걸 하고 말하세요.


이유는 가계의 수입 생산요소 제공이고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로 이루어지는데 노동이 제거되면 자본과 토지밖에 안남아요. 그런데 토지는 이번정부가 수익을 낼수 없게 만들었어요.(이래놓고 이런 주제를 토론하자고 해요? 이번 정부는 무슨 생각인지 알수가 없어요). 자본은 마이너스섬 게임과 같아서 결국 돈은 줄어들고 가계는 파산하게 되어요. 마이너스섬 게임이 더 되도록 이번 정부는 거래세도 올렸어요. 이러고 이런 주제를 토론해요? 그래서 기본소득을 해야 하는데, 이럴때 얼마나 할지에 대해서는 AI가 얼마나 되는지에요. 그럼 먼저 법인세 올리고 개인세금 감면부터 하세요. 이것없이 이런 논의는 필요없어요. AI가 거의 될것도 없어요~! 라는 의미 아니겠어요? 어차피 이번 정부 하는것을 보면 AI에 대한 대비는 아무것도 안하는 정부라는 것을 알아요. 그냥 기업에 봉사하는 정부라고 생각하여요. 그냥 우리 권리를 빼앗고 감시하고 기업에 각종 혜택을 주는 정부라고 생각하여요.


근데 저는 이런 것 필요없다고 봐요. 저는 AI가 안된다고 생각하니까요. 단지 정부가 오판하고 AI가 대단하다고 보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여요. 이런것이 아니라 AI 규제부터 하세요. 그게 더 중요해요. 개인정보 못가져가게 하고 AI를 사용한 기술의 오답률을 생각해서 각종 AI제품에 안전규제를 해야 해요.


단지 요즘은 AI에 대해서 다른 정당들은 조용한 상태에요. 다른 정당들도 AI가 되는지 안되는지? 그리고 된다면 어디까지 영향을 줄 것인지? 대책은 어떻게 되는지? 를 확인해야 하지만, 이부분은 확인안된점이 그나마 이 정부가 다행이었겠지요. 무능력한 정부인데 숨겨졌으니가요. 만약 AI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기본소득등의 방법을 제시해야 되어요. 하지만 이번 정부처럼 법인세도 안올리고(약간 올리긴 하였지만 미미한 수준이므로) 개인에게 세금도 안줄이면서, 토지, 자본에 대해서 막강한 세금을 물리는 것은 가계보고 죽으라는 이야기므로 이와 다른 적절한 대책을 제시해야 되어요. 적어도 AI가 대단하고 AI 사업에 엄청난 국고를 넣겠다는 이번 정부처럼 하려면요. 뭔가 착각해도 대단히 크게 착각하면서 기업에 봉사하고 국민을 억압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른 정당이 AI가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AI가 안된다는 증거는 너무나 많은데 왜 안주장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정당들의 생각도 궁금하긴 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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