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과 진보 -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 2024 노벨경제학상 수상작가
대런 애쓰모글루.사이먼 존슨 지음, 김승진 옮김 / 생각의힘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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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는, 1장에서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그 다음 과거의 기술 발전에 의한 혜택이 자연스럽게 모든 국민에게 돌아간 것이 아니며 현재의 AI기술에 대해서 그 혜택이 있다면(저는 없다는 쪽) 그 혜택이 그냥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취해요. 과거의 사례를 확인한 뒤 모든 국민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여요. 여기에서 기술에 대해서 가치 중립이냐? 아니면 가치를 생각해야 하는냐? 에서 연구 윤리등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는 쪽이기 때문에 저와 생각이 좀 다른 면이 있었어요. 즉, 결론에는 모두 동의하지는 못했지만(비교적 동의한 부분이 많았지만요), 결론보다 원리가 더 중요한 책이라고 보여지네요. 여기에서 저자의 통찰력이 뛰어났다고 보아요. 그래서 이 책에 대한 저의 평가는 뛰어난 통찰력으로 경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책으로 결정했어요. 저는 1판 4쇄를 읽었습니다.


● 새로운 경제학 이론을 제시하여요.


경제학자들이 가만히 두어도 시장이 알아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역사를 돌아보면 시장은 완벽하지 않아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어요. 이것을 시장실패라고 하며 경제학과 행정학등에서 배워요.


그런면에서 시장 실패에 대해서 연구한 자료를 소개하는 책으로 생각하여도 되어요.


경제학에서 말하는 노동자의 임금은 노동의 한계 생산성이에요.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생산성이 증가했는데 노동자들의 임금은 오르지 못하는 상황을 보게 되어요. 내 급료 빼곤 다 올랐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을 아주 오래전부터 많았지요. 이 경제학 이론이 왜 틀렸는지를 잘 설명해주어요.


● 경제사를 통해서 경제 발전에 대한 여러가지 요소를 저자의 통찰력으로 찾아내 잘 전달하여요.


경제사를 통해서 과거를 돌아보면서 기술발전의 혜택이 잘 돌아가지 않고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집중되는 현상을 소개하며, 혁신이 일어나는 조건, 그리고 그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돌아가는 조건등을 저자의 통찰력으로 찾아내서 전달하여요.


이러한 부분은 이 책의 주제에 포함되는 AI가 생산성을 증가시킨다면 어떻게 국민들에게 이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의견이 결말로 이어지게 되어요.


단 여기에서 1장은 책을 쓴 이유로 경제학 지식이 많이 들어가서 직접적으로 이해가 어렵다면 2장부터 끝까지 읽은 다음에 다시 1장을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경제학 원론을 봤다면 1장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요.


이에 대한 부분에서 노조에 대해서 잘못된 생각등에 대해서 어떻게 형성되고 이것이 어떤 잘못된 결말로 이어졌는지등에 대해서 잘 설명하여요.


● 디지털 테크놀로지(AI포함)의 생산성 향상속도가 미미하다는 것을 전달하여요.


총요소 생산성등으로 디지털이 이용되어 만들어진 생산성의 향상속도는 오히려 이 전 시대보다 못하다고 하여요. 이러한 부분은 그저그런 생산성 향상이라고 말하기도 하여요. 이런 이유도 잘 설명하여요.


● AI의 문제점도 잘 전달하여요. (단, 다른 AI 비판 책에 비해서는 좀 적은 부분이 있어요.)


자연과학에 종사하는 분들이 쓰는 AI 비판책은 주로 기술적인 문제를 주로 다루고 사회에 영향에 대해서는 단편적으로 쓰는 편이에요. 사회과학에 종사하는 분들이 쓰는 AI 비판책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문제는 거의 다루지 못하고 사회에 영향에 대해서는 아주 깊게 들어가는 경향이 있어요. 이 책은 그 중간정도에요^^. 사회과학에 종사하는 분들이 쓴 AI비판 책들에 비해서는 AI의 기술적 부분에 대한 문제는 더 잘 제시했지만 자연과학에 종사하는 분들에 비해서는 부족한 편이에요. AI가 사회에 영향을 주는 부분의 문제점도 다른 사회과학에 종사하는 분들에 비해서는 약했지만, 세부적인 부분. 즉 노동을 대체할 것인과 노동을 보조할 것인가? 라는 부분에서는 좋은 의견을 제시했다고 생각되어요. 하지만 AI 자체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살짝 부족한 감이 있어요. 특히 민주주의 파괴 부분에서는 더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데 이 부분이 부족했어요. 즉, 이 책은 AI의 특정 문제에 대한 스페셜리스트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즉 노동과 AI의 문제이지요.


하지만 데이터가 문제라는 부분은 잘 본 거에요. 대부분 이 데이터 부분의 문제가 AI는 어차피 안되겠지만, AI가 되냐? 안되냐? 보다 더 큰 문제이고 여기서 사생활 침해, 개임정보보호 문제와 연결되어서 감시등의 문제로 발전하고 문제가 되어요.


그리고 AI 사용자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내용이 있어요^^. "고객이 아주 기다란 메뉴를 거친 후에 결국 인간 상담사가 문제 해결을 위해 개입하야 하는데, 이 시점이면 고객은 화가 나 있다" 이 점은 우리가 AI 사용한 뒤에 느끼는 감정과 같아요. AI는 오답자판기이니까요. 이 오답률은 0%가 될 수 없어요. B2C서비스가 안되는 이유에요. 사람은 공감을 얻어서 이렇게 화가나는 상황까지 오지 않지만, 기계(AI)는 사람을 화나게 하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AI가 오답자판기라서 답을 얻지 못하니까 항상 인간 상담사가 개입해야 되어요. 책은 이러한 부분에서 화가 난 고객에게 인간 상담사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해서 상담에 실패하고 이 결과가 기업운영을 하는 임원들은 사람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보고 AI를 더 보급하게 된다고 하여요. 결국 일반 사용자들은 이미 인공지능에 실망해서 떠났고, 회사 임원이 노동자에게 AI를 쓰게하면 근로자들이 오답이 많이 나오는 AI에 화나게 되고, 회사 임원이 모든 직원을 해고하고 AI를 쓰면 회사 임원이 화가 나는 상황이 될거에요. 그때서야 회사들은 AI가 얼마나 엉망인지 알겠지요. 사람이 실수를 해서 AI를 써야 한다고 하는데 AI는 더 많은 실수를 한다는 것을 알거에요.


이 책이 책의 주제에 관한 AI 문제점은 잘 전달하였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 책에 나오는 정도의 AI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심각한 더 많은 문제가 있다는 거에요. 그런 부분은 다른 AI 비판 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넷플릭스를 옹호하지만 넷플릭스가 쓰는 AI도 문제가 있으며 그걸 분석한 책도 있어요. AI 기술은 어딜가도 환영받지 못하는 것 같아요.


● 행동주의자들의 신념도 일부 전달하여요.


행동주의자들은 기술을 최고로 보며, 행복은 효율성이라는 전제로 활동하며(마치 세상을 꿀벌이나 개미의 생태계처럼 만들려고 하는 듯 보여요), 민주주의를 반대하여요. 이런 사람들은 위험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며 이것은 《감시 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에서도 잘 다루고 있어요. 행동주의자들이 AI 개발자의 신념이에요. (정작 AI는 누구나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쉬워요. 대학교 수학 정도의 수학 실력 + 프로그래밍 능력만 있으면 누구나 다 해요. 단지 해도 이득이 없거나 비윤리적이여서 안하는 거죠.)


이런 행동주의자들의 신념으로 책에서 제시한 것은 AI 개발자들은 자신들은 뛰어이고, 자신들이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러나 실질적으로 이들은 기부 이외에는 하는 것이 없으며, 이 책에서는 없지만, 우리의 개인정보를 팔아서 수익을 내거나 우리를 감시하고 우리의 정보로 연구하는 등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개인정보는 절대적으로 보호하려고 하여요. 우리나라도 정치인 사찰은 막을려고 하는데 우리들, 국민들의 사생활정보는 보호하려 하지 않아요. 개인정보보호법이 있지만, 기업에게 합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얻는 가이드같은 수준이에요. 미국에서도 빅테크의 오너들의 사생활은 절대적으로 보호하려 하지요. X를 인수한뒤 자신의 전용기 위치 추적 앱을 서비스 종료시킨 머스크와, 다른 빅테크 회사의 오너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해야 한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하한 사례가 아주 많이 알려졌어요. 그들은 자신도 공개하면 안된다는 것을 아는 개인정보를 우리에게는 마구잡이로 획득해서 사용해도 괜찮다는 생각이에요. 이런 행동주의자들은 자신의 부를 위해서 뭐든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지요. 그들은 효율성이 행복이고 이 효율성 마저도 자신에게 효율적인 일인가봐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약간 다루어요.


●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이중적인 입장을 취하여요.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 잠깐 나왔다가 뒤에는 모두 보호해야 된다고 나와요. 그 앞에도 보호해야 된다고 나오고요. 이 점은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앞서 말했듯이 행동주의자들은 민주주의를 반대하여요. 하지만 우리에겐 민주주의가 필요하고 이 책도 민주주의가 중요하다고 말해요. 그래서 중간에 잠깐 나온 개인정보보호를 안해도 된다고 서술한 부분에 대해서, 번역 오류인지? 아니면 저자가 논리전개에서 기술의 가치 중립성을 이야기하다가 논리전개를 잘못한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그 단락은 논리전개를 잘못했거나 번역오류에요. 그 단락의 논리로는 맞지만 책 전체의 문맥적인 부분을 생각한 전체적인 구성에서 논리전개를 잘못한 것으로 보여요. 그리고 저의 생각을 추가한다면 기술은 가치 중립적이라고 보기 어려워요. 연구 윤리를 지켜야 하고요. 그리고 개인정보를 무작위로 사용하는 것 역시 이루어져서는 안되며 이러한 연구는 사법적으로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하여요. 물론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인간 유전자 실험등에 대해서도요. 이 부분은 연구 윤리에는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어긴 중국의 연구자가 실형을 받았어요. 유전자를 조작해서 출산시켰기에요. 이와 같은 조건이 개인정보에도 적용해야 된다고 보아요.


● 우리에게 희망을 전달하여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이대로 AI를 할경우 AI에 대한 기술적 효과는 미미하겠지만, 우리의 개인정보등으로 민주주의의 위협과 독재의 출현을 걱정하여요. 책에서도 많은 독재자들이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추가적인 독려를 받은 학생들은 서구 매체에 관심을 가졌고, 한 번 접하기 시작하자, 지속적으로 해외 매체에서 뉴스를 보았다. ~(중략)~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바꾸었다. 또한 중국 정부에 더 비판적이 되었고 민주적 제도를 더 옹호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AI로 우리를 감시하고 정보 획득을 막아도 결국 이것은 그 독재를 끝나게 될 수 있는 희망일 거에요. 이것은 중국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걱정해야 될 부분이에요. 하지만 AI를 통해서 독재를 하더라도 진실을 감출 수 없고, 진실이 나오게 되면 독재 권력은 끝이 나게 될거에요. 그러므로 AI를 통한 독재가 영원히 가능한 독재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독재자가 되고픈 분들께 전달할께요. 한국의 정치인들중에 혹은 정치인이 아니라도 사업가나 그 밖의 직업에 독재자가 있다는 것은 아니에요. 단지 그럴 마음이 있는 분들께 전달한 거에요.


결말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희망이라고 말한 것이지만, 저는 이부분에서 희망을 본 책이에요. 독재가 이루어지기 전에 독재가 어떻게 풀리게 되는지 전달된다면 독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니까요.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와 AI에 대한 더 많은 문제점에 대한 부분은 다른 책을 통해서 확인하면 이 부분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전반적으로 AI의 문제점등 노동문제와 경제 문제에 대해서 경제학자인 저자가 최근 연구자료로 잘 작성한 책이에요. 저는 이 책도 AI문제를 알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으로 말하고 싶네요. 하지만 AI의 문제의 작은 부분이므로 다른 책에서 더 많은 부분을 읽어서 우리나라가 AI로 민주주의가 파괴되는 일이 없길 바라고 있어요. 또한 AI를 정확히 알고 AI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갖는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자원낭비를 덜하고 이 시기를 넘어가길 바라고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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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가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살펴볼수 있었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권력과 진보》 라는 책을 어제 다 읽어야 했지만, 아직 150페이지 정도 남겨두고 있네요^^. 오늘중에는 다 읽을 것 같아요. 살짝 볼륨이 큰 책이고 살짝 게으르게 읽은 것도 있어요^^.


이 책에서 AI 파트가 마지막에 있어서 마지막에 읽고 있는데, AI가 고작 과거에 인간이 했던 행동을 검토하는 정도가 전부라는 점이 있는데, 이것보다 더 높은 단계로 보고 있는 점은 살짝 아쉬운 대목이긴 하여요. AI 비판 책의 경우, AI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보다는 자연과학쪽에 종사하는 분이 쓴 책들이 더 잘 비판하는 경향이 있고, 사회과학쪽의 저자는 AI 영향에 대해서 더 잘 비판하면서(자연과학자들은 이쪽에서는 표면적인 문제만 다루는 경향이 있어요^^) AI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양쪽 입장. 자연과학자들 중에서 AI를 과장하는 쪽과 AI의 진실을 알릴려고 하는 쪽의 입장을 같이 전달하거나 혹은 AI를 과장되게 소개한 입장으로 전제를 잡고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양쪽 모두를 소개하면서 글이 작성되고 있긴 하여요. AI 회사들이 워낙 많이 과장하여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지만요. 반대로 이 두 경우를 모두 과장하거나 잘못 전달하는 AI를 과장하는 행동주의자들의 책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 전 파트에서 이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서 과거 자료들을 살펴보면서 여러가지를 살펴보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어요.


① 혁신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이 책에서 혁신은 규제완화나 정부의 보조금이 아니었어요. 이런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오히려 신분 상승 사다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여야 하고, 이 성공으로 인해서 신분 상승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이것은 산업혁명 당시 철도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철도산업에서 일어난 많은 혁신을 일으킨 400여명중에 귀족은 단 2명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요. 또한 기존의 큰 기업은 자신의 제품을 유지하는 것을 하려고 하고 스타트업이 더 혁신적이라는 이야기도 하게 되지요. 귀족이 단 2명인 이유가 이런 것에 있고, 귀족이 2명인 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잇을 거에요. 단지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과학기술만능주의를 피해야 하고, 자본은 언제든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 안되며, 특히 자신의 사업으로 손해를 보는 계층에 대해서 무시해서도 안된다는 거에요. 이것은 결국 실패를 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② 노조를 탄압한 결과는?


또한 노조를 탄압한 결과 역시 흥미로워요. 미국에서 노조가 힘이 강할때 연 평균 총요소 생산성 성장율은 2%가 넘었는데, 노조가 힘을 잃자 연 평균 총요소 생산성 성장율은 1% 아래로 떨어졌어요.


그리고 부의 불균형이 일어나고, 분배에서도 자본분배의 비율이 상승하고 노동분배 비율이 계속해서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요.


이러한 부분은 큰 성장보다는 그저그런 성장에 만족하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부의 불균형은 부자만 더 부자로 만들면서 신분상승 사다리를 걷어차게 되어요. 즉, 혁신이 일어나는 조건도 훼손시켜요. 신분 상승 사다리가 중요한 거에요.


다시 말해서 노동자들을 쥐어짜서 성장하는, 또한 앞서 말했던 하면 안되는 손해보는 계층을 만들어서 성장하는 형태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즉, 인건비를 절감하는 것이 성장이 되는데, 이것은 산업 발전으로 연결되지 않는 생산성 향상이 일어나지 않는 성장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물론 이 부분은 책에서 각각 단편적으로 이야기하지만 이것을 연결하면 이런 의미가 되긴 하더라고요. 단, 여기서 자동화를 하면 안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자동화를 하더라도 노동자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때 노조와 함께 협의해서 하면 더욱 경제 성장이 빠르다는 거에요. 인간의 창의력은 매우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되네요. (INTP은 창의성 대장)


경제는 어떻게 발전하는가? 에서 정부가 기업에게 봉사한다고 성장하는 것도 아니며 기업이 이기적으로 이윤확보만 하려고 해서 안되어요. 기업과 노동자 정부가 진정으로 경제 성장을 위해서 제대로된 혁신을 위해서 노력할때 경제가 발전한다는 거에요. 물론 총요소 생산성 성장률 1% 미만도 성장한 것이긴 하지만, 그런 저성장으로 만족하지 않는다면요. 여기서 정부는 규제완화나 기업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규제를 잘 만들고 잘 시행한다는 뜻이에요. 소비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더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규제를 잘 만들고 노조의 활동을 더 자유롭게 하며 독과점 기업을 분할하는 그런 상황을 말하는거에요. 이것이 총요소 생산성 성장율 2% 이상이 나오던 시기에 정부가 한 일이에요.


그래서 최근 일어난 상황. 갑자기 노사협상 뉴스가 심각하게 많이 나오고 이 과정에서 노조에 비판적이며 노조의 힘을 뺄려고 갈라치기를 하는 기사가 많이 나왔어요. 이 갈라치기는 우버가 이렇게 해서 실제로 노조를 와해시킨 경우가 있었어요. 《우버혁명》이라는 책을 참조해주세요. 그래서 즉시 노조편을 들었어요. 게다가 노조가 그렇게 이기적인 협상안을 가져온 것이 아님에도 말이지요. 저는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여요. 오히려 노조가 더 강력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이런 것은 경제성장을 위해서도 필요하여요. 낮은 성장률은 투자자에게도 좋지 않아요. 높은 성장률은 노동자를 차별한다고 나오지 않아요. 노조를 탄압하는 일은 일시적인 재무제표를 좋게 만들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보는 결정이라고 생각하여요.



● 반도체 고점 지났을지도. 뉴스 읽기 5월 22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C%9D%B8%ED%94%84%EB%9D%BC-%EB%8F%88%EC%9E%94%EC%B9%98-%EA%B7%A0%EC%97%B4-%EC%A1%B0%EC%A7%90-7250%EC%96%B5-%EB%8B%AC%EB%9F%AC-%ED%88%AC%EC%9E%90%ED%95%B4%EB%8F%84-%EC%8B%A4%EC%A0%9C-%EC%A6%9D%EC%84%A4%EC%9D%80-%EB%91%94%ED%99%94/ar-AA23Gknd?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인프라 '돈잔치' 균열 조짐..."7250억 달러 투자해도 실제 증설은 둔화"


더 많은 돈을 투자해도 데이터 센터나 연구비 지출의 효과는 더 줄어들었다는 뉴스에요.


반도체 투자. 메모리 반도체나 시스템 반도체나 실제 판매는 더 줄어들수 있다는 뉴스이지요. 즉, 반도체 고점을 지났을 확률이 있어요.


게다가 AI가 B2C사업에서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보이지는 않아요. 또한 위의 책에서 인용한 부분중에 "수년간에 걸친 실행을 통해서만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는 것 같은데도 아무것도 망가뜨리지 않는 진짜 정원사가 갖는 대담한 확실성과 신비로움을 터득할 수 있다" 이라는 로봇이라는 단어를 만든 카렐 차페크의 말이 요즘 휴머노이드에도 딱 맞는 말인것 같아요. 사망하고와 수많은 인간을 다치게 한 사례를 본다면 말이죠. 게다가 AI는 너무나 퀄리티가 안좋아서 손 4개, 손가락 6개를 그리거나 오답을 내는 비율이 너무 높고, 역주행, 난폭운전을 일삼고 있지요. 이미 소비자들에게 인공지능은 신뢰를 잃은 것 같아요. 스팀에서 AI가 한것을 인간이 대신해서 업데이트 하자 좋아요가 수없이 달린 것을 과거에 포스팅하기도 하였지만요.


B2B사업이라고 그다지 낙관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결국 AI를 써도 AI를 다시 없애는 업데이트를 하듯, AI를 써서 사람을 해고해도 AI가 안되기 때문에 다시 사람을 고용하게 될거에요.


여기까지 오면 지나친 자본지출이 있고, 이 기업들중 상당수가 많은, 너무 과도한 회사채를 발행하면서(구글, 아마존등) 자본지출을 하고 있는데 결국 AI 회사중 하나 이상이 파산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잇어요. 게다가 뉴스에서도 있듯이 전쟁이 지속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박이 커지고 있고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어요. 금리 인상은 이런 상황에서 파산하는 기업을 더 빨리 만들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AI 버블이 예상외로 빨리 끝날수 있다고 봐요. 우리들 바로 앞에 있음에도 못보고 있을수도 있어요.



언제나 그렇듯, 버블이 파괴될때는 고통스러워요. 그러나 시간을 끌고 더 버블을 일으키면 파괴될때 더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므로, 더 빨리 버블이 터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88.9%만큼 이번에는 빠지지는 않을것 같지만, 닷컴 버블때는 한국에 가치투자자가 거의 없었어요. PER가 인기를 얻은것도 닷컴 버블 이후이고 그 후에 가치투자자가 늘어났다고 하더라고요. 가치투자자들이 하방을 방어해주고 매수할 것이므로 아주 많이 빠지지는 않을 거에요. 그러나 지수가 4배 가량 올랐기 때문에 아마도 -75% 이상 주가가 떨어질수도 있어요. 가치 투자자라도 지수 2500 미만 아래쯤까지 떨어져야 매수 가능성을 생각할 것 같아요. 어쩌자고 이런 버블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정부는 동전주 상장폐지 정책을 폐지해 주시길 바래요.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어요. -75% 빠지면서 다수의 기업들의 주가가 동전주로 떨어질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주식시장 버블은 위의 차트에서 2004년에야 저점을 찍은 것 처럼...그리고 지금도 코스닥 2925포인트는 근처도 못가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미국의 경우에도 닷컴버블 주가는 약 10년이 흘러야 회복했다는 점에서 다른 버블처럼 쉽게 회복할수 없을수도 있다는 점을 아셔야 할 것 같아요. 부동산등 다른 자산에 버블이 터져서 주가가 떨어지면 주가는 자신의 자리로 쉽게 돌아오지만 주식에 버블이 터져서 떨어진 주가는 잘 회복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 / 영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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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과 진보를 살짝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었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는 게임리뷰를 준비하는 날이었지만, 《권력과 진보》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조금 읽어보다가 그냥 계속 책을 읽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 괜찮아보여요.


경제학 원론이상을 공부했다면 노동자의 급료는 한계생산만큼 받는다는 것을 알거에요. 즉. 노동자를 1명더 고용했을때 급료보다 더 생산한다면 기업의 수입이 늘어나고 노동자를 계속 고용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만, 급료=한계생산이 되면 고용을 정지하고, 그 이상 고용하면 규모의 불경제가 되어요. 즉, 고용할수록 기업 수익이 줄게 되지요.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틀렸어요.(수학으로 말하면 극대, 극소를 최대, 최소로 오해하는 오류라고 볼수 있어요) 휴머노이드, AI로 생산성이 높아지면 더 많은 급료를 주었을까요? 또한 급료에 관한 지대이론도 틀렸다고 하여요. 이것을 과거의 자료를 통해서. 당연히 경제학자이니까요 하나씩 비판하여요.


이러한 과정을 왜 일어나고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를 설명하는데 너무 흥미로웠어요.


제가 인공지능을 비판하는 내용이 그대로 다 나오고 있었거든요. 저는 인공지능을 비판을 1990년대 중반 체스쇼의 내용으로 어떻게 이겼는지 파악한 이후부터 계속 했는데, 인공지능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사람들이 오해한 알파고가 바둑쇼를 한 뒤로부터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쓰고 비판했어요. 아마 2016년 이후부터, 아마 2018년 정도일거에요. 과도한 인공지능 낙관주의라는 말을 썼는데, 이 저자는 테크노 낙관주의라는 말을 써요. 인공지능 이전부터 테크놀로지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문제가 일어난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① 어떤 문제도 과학이 해결할 것이며 ② 필요한 자본은 민간이 조달할 것이며 ③ 기술 발전에 의해서 피해를 입는 집단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것이 이러한 문제라는 거에요. 여기에 저는 ④ 성공하는 신기술보다 실패하는 신기술이 더 많다라는 부분도 있다고 봐요. 상업화에 실패하는 신기술이 더 많아요. 이 저자는 생존하고 성공한 기술 위주로 살펴보지만 그래도 ③까지의 문제로도 충분히 문제가 있었어요. 파나마 운하의 프랑스 건설의 실패가 예로 들고 있는데, 흥미로웠어요. 이후 미국이 설계변경등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파나마 운하를 다 만들게 되어요.


게다가 AI가 자동화, 감시, 대규모 데이터 수집이라는 문제가 있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워요. 이러한 부분은 뒤에 민주주의의 파괴에 동원되고 노동자들을 괴롭히며 불평등을 야기하고 권력을 소수에게 밀어주게 되지요. 이런 점은 제가 2016년부터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었어요. 경제학자들의 연구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되어 오는데, 이런 부분은 저의 주장에 대해서 학술적인 토대를 찾게 되었다는 점에 흥미로워요.


또한 해결책은 그저그런 기술적 진보. 이 책의 진보는 정치의 진보가 아니라 기술과 과학에서 새로운 지식을 말하는 진보에요. 생산성의 향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진보의 경우 노동자들이 다치며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가 바로 AI라는 거에요. 저역시 이런 부분은 데이터 수집을 통해서 짜깁기한 결과물을 내기 때문에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의 생산성을 훔치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여요. 다른 부분은 이 블로그보다 과거 다른 블로그서비스를 사용할때 자주 언급했지만 이 부분은 과거 블로그 및 이번 블로그에서도 작성한 내용이에요. 이런 기술 진보는 인간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거에요. 과거 다른 기술 진보에서도 이런 부분을 찾아서 제시하는 것 같아요. 아직 책을 다 읽진 않았으니까요. AI를 알면 알수록 이 기술을 비판하는 것은 윤리성을 잃지 않은 사람이라면 당연할 거에요. AI를 한다면 비윤리적이어야 하거든요. AI를 아는 사람들은 앞에 말한 부분과 함께 이런 문제점은 당연히 눈에 들어올 거라고 봐요. 이것에 눈을 감고 자신의 이윤에만 신경쓰는 비윤리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지요. 윤리적인 경제학자의 연구라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책은 1장이 약간 경제학 내용을 많이 넣어서 경제학을 모른다면 살짝 읽기 까다롭지만 2장부터는 매우 쉬운 내용으로 전개되어서 만약 1장을 읽기 까다롭다면 2장부터 읽은 뒤에 마지막에 1장을 읽는 방법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직 책을 초반부분 읽지만요^^.


너무 흥미로운 책이여서 읽는 속도가 빨라질것 같아요. 책의 볼륨이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서 평일에 다읽기 좀 힘들수도 있는데, 오늘중에 다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네요. 흥미로운 책이에요.



● 뉴스 읽기 5월 21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C%9E%90%EA%B8%88-%EB%B0%98%EB%8F%84%EC%B2%B4%EC%97%90%EC%84%9C-%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1%9C-%EC%9D%B4%EB%8F%99%ED%95%98%EB%82%98-%EC%9B%94%EA%B0%80%EC%84%9C-%EC%BB%A4%EC%A7%80%EB%8A%94-%EB%8B%A4%EC%9D%8C-%EC%88%98%ED%98%9C%EC%A3%BC-%EA%B8%B0%EB%8C%80/ar-AA23yZR6?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자금,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나...월가서 커지는 '다음 수혜주' 기대


하드웨어주의 버블이 끝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반도체 투자 자금을 줄이라는 골드만 삭스의 리포트가 나왔어요. AI 기업들의 수익이 적은데 이런 설비투자를 계속 늘리는 것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에요.


어제도 말했지만, 이런 설비투자가 AI 기업들의 붕괴를 부추기고 있는데, 회사채를 과도하게 발행중이기도 하고 곧 AI 기업들의 연쇄 파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요.


B2C. 즉 소비자들에게 파는 AI제품들이 끼워팔기, 특정 분야에서 더 이상 인간이 만드는 생산품이 없기 때문에 AI 제품을 살수 밖에 없는 경우의 제품들이 몇개 있는데, B2B. 기업간의 파는 서비스와 제품에서 AI 제품이 팔려서 B2C제품에서 사람이 만든 제품이 없어진 것이라서 그렇지, 소비자들은 AI 제품에 대해서 매우 불만이 많은 상태라고 보여요. 이런 상황은 설비투자를 무한으로 늘리기 어렵다고 제가 자주 블로그에 작성하였어요. 드디어 한계에 도달했다고 봐요. 요즘 회사채 발행이 AI기업들이 힘들어한다는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왔어요.


그렇기에 이제 AI가 수익을 내야 한다는 분명한 경고가 바로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나왔다고 봐요. 이것은 버블 붕괴될 것인지에 대한 테스트가 될 거에요. 바로 이 리포트가 이런 경고를 담고 있다고 봐요.


참고로 AI는 소프트웨어이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AI가 아니에요. 이것은 다른 사용자. 기업이든 고객이든 그들이 생성하는 자료를 특정 기업, 즉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서버에 저장하게 해주는 거에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만든 자료를 저장해야 하는데, 이런 것이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경우, 외부에 외주를 줄수 있고 이런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요. AI와는 다른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몇가지 추가적인 기능에 AI기능을 조금 써서 AI에 넣어주는 듯 싶지만, 클라이드 서비스는 다르며, 이런 부분은 주로 B2B에서, 그리고 B2C에서 사람들의 선택권을 없앤 부분. 주로 가격차이로 없애버려요.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가격이 낮지만, 아니면 매우 비싸게 팔아요. 그런데 이런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이 데이터를 다시 AI기업에 데이터로 팔면서 수익을 낼수도 있어요. 이건 AI 기업이 망하면 없어질 수익이기도 하여요.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수익을 내는 것도 AI가 망하면 같이 없어질 거에요. 데이터에 대한 가치는 계속 하락중인데, 대량으로 팔아서 수익이 많이 잡히는 거에요.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부분의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각각의 기업이 스스로 이런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지만, AI 설비투자 때문에 하드웨어 가격엮시 지나치게 버블이 섞인 상황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가격인상을 만들었을 거에요. 하지만 여기도 실적 악화를 할수 있어요.


소프트웨어 AI 기업의 실적을 내야 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는 이런 리포트는, 너희들 실적이 안좋아지면 버블 붕괴일수도 있어~! 라는 의미를 담고 있을 거에요. 버블 붕괴가 멀지 않았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런데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도 안정적으로 수입을 내는 회사들이 있어요. 바로 행정부와 거래하는 거에요. 행정부가 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니에요. 바로 인공지능을 하기 위해서 얻는 데이터로 우리를 감시하거나 첩보를 할 수 있지요. 중국과 같은 국가는 감시를 하려고 미국은 첩보를 해서 미국이나 민주주의에 해를 끼치는 테러 용의자를 찾으려고 하여요. 이런 수입은 줄어들기 어려워요. 기업과 기업간 거래도 어느정도는 유지될수 있는데, AI 버블 붕괴로 하드웨어 가격이 하락하면 즉시 기업들은 스스로 다양한 설비투자를 할 거에요. B2C는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AI를 싫어한다는 것은 다양한 곳에서 발견되어요. 앞으로도 이 점은 바뀌지 않을 거에요.


즉, 사람들이 기대하는 AI의 실적은 저는 안나올 거라고 봐요. 데이터 판매, 그리고 클라우드 같은 서비스에서 AI라고 볼수 없음에도 약간의 AI기술을 사용했다고 AI수익으로 넣거나(기사에서는 AI로 넣지 않음) 혹은 B2B서비스 같이 다른 기업 경영자가 AI에 대해서 속거나 행정부가 AI가 아닌 다른 이유로 AI를 사용해서 그럴거에요. AI에 속은 기업들은 지금 B2C에서 사람들이 더 이상 속지 않는 소비자가 많아졌듯이 훗날 AI기업이 과대광고를 했고 속았다는 것을 알게될때 이탈할거에요. 즉, AI의 실적은 쇼크를 내고 AI가 붕괴될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그게 언제냐? 가 중요한데 그건 모르겠어요. 하지만 곧...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그리고 많은 투자회사들이나 투자자도 이제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보이네요. 이런 리포트가 나오는 것을 보면요. 기업들에게 설비 투자를 줄이고 수익내라는 압박이니까요. 그런데 이 인내가 언제 바닥날지를 추측해야 하는데 저는 이런 다른 사람의 생각은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은 없어요. 물론 이건 저의 예측이므로 미래에 대해서는 틀릴수도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AI를 왜할까요? AI기업의 거짓말에 속아서? 국민을 감시하려고? 테러를 막을려고? 어느쪽일까요? 근데 테러를 막을려고는 아닐듯 하네요.



● 노동자의 경우 성과급을 영업이익으로 받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정치와 주식에 관한 일상)


주식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이슈매매를 하는 투자자가 아니라면 회계자료를 보는 일이 많을 거에요. 어제 영업이익과 당기 순수익을 혼동한 내용을 대통령이 언급하여서 먼저 이 둘의 차이를 말하고 그 내용을 말하려고 하여요.



위는 무림 P&P에 대한 2026년 사업계획서중 연결 포괄 손익 계산서에요. 참고로 저는 이 사업계획서를 다운로드 받을때는 무림 P&P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요.


매출액은 기업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 금액이에요. 여기에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나와요. 중간에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만 빼면 매출 총이익이라는 계정도 나오지만요. 이것은 재화나 서비스를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 등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되어요. 만약 기업이 성과급 지급을 할경우 매출원가나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를 올려서 영업이익이 줄어요. 문제는 영업이익 다음이에요.


영업 이익 다음에 기타 수익, 기타 비용, 금융 수익, 금융 비용, 관계기업 당기순이익에 대한 지분등에 대해서 더하거나 뺀 다음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이 계산되어요. 이부분은 경영상의 활동이지 노동자와의 생산활동과는 관련이 없을 거에요. 이 부분에서는 기업의 투자의 수익. 기업간 대출에서 못받은 돈등이 계산되어요. 기업이 3달뒤에 돈을 받기로 하고 재화부터 줬는데 그 사이에 기업이 파산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사서 얻은 수익이나 손실등도 있어요. 이런 부분의 회사의 영업활동이지 노동자와는 관련이 없을 거에요.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이 계산되면 이후에 법인세가 차감되고 당기순이익이 되어요.


그럼 당기 순이익에는 노동자의 활동이 아닌 기업의 영업활동이 섞이게 되어요. 이게 흑자일수도 있고 적자일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빼는 것이 성과급에 꼭 좋게 된다는 것은 아니에요.


문제는 영업이익에 연구개발비가 차감되어서 계산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법인세는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이후에 빠지며, 이것은 기업의 영업활동등에서도 법인세 비용이 달라지며, 영업이익과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 사이에도 기업의 영업활동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성과급은 법인세 차감후의 당기순이익이 아니라 영업이익에서 받아야 하며 영업이익에는 연구개발비가 차감된 금액이에요.


근데 어제는 당기 순이익이 아니라 법인세 차감전 영업이익으로 성과급을 계산한다고 대통령이 문제를 제기했고, 많은 사람들이 연구개발비를 제거하지 않은 영업이익이라면서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런 부분은 투자를 안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많아서 일것 같아요. 모두가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대통령 말에 무조건 찬성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이게 나쁜 것은 아니니까요.


또한 투자자들 중에서도 이슈투자자가 많아서 회계자료는 안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일거에요. 이슈투자자가 아닌한은 회계자료는 다 보게 되지요. 위는 기초중에 기초인 내용이고요. 근데 대통령이 법인세 차감전에 영업이익으로 성과급을 한것을 비판한것은 이재명 대통령도 투자자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투자에 관해서 몇번 말하는 말을 듣다보면 이슈투자자였다고 보여지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가치투자자 입장은 아니여서 가치투자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한국장에서 이슈매매투자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요. 테마주가 범람하는 한국장이니까요. 테마주가 적당한 주가에서 100 ~ 400% 사이 정도로 상승만 하는 정도라면 이것은 별로 문제가 안될 거에요. 지수를 크게 변화시키지도 않고요. 하지만 한국장은 이것을 넘어서 도박장이라고 불릴만큼 테마주가 극성이니까요. 이러면 기업이 손실을 내든 수익을 내든 관련없어요. 테마주에 들어가냐? 아니냐? 가 더 중요해요.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전혀 문제를 모를거에요. 오히려 지수만 높여서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이슈매매 스타일이여서 왜 노동자들이 영업이익으로 성과금 달라고 했는지도 모를거에요.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게다가 이런 부분이 동전주 상장폐지 같이 이상한 정책으로도 이어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어제 법인세 차감 후 당기 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점을 고려하지 못한 발언은 좀 우려스러운 이야기였어요. 대통령도 모든 정보를 다 알수는 없고, 너무 많은 분야에서 행정을 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어제 발언은 너무 기초적인 분야를 틀려서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좀더 신중한 발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권력없는 노동자들이 맞는 말을 하고 있는데 틀렸다고 권력자가 말하면 좀 이상해 질수 있어요.


그리고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합니다. 힘없는 국민들이 권리를 찾는 것은 가만히 있는다고 권리를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또 느끼게 되네요. 힘없는 국민들이 권리를 제대로 얻을려면 권력자들이 만들어줄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영원히 권리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꾸준히 갈라치기 하려는 기사들이 나와서 노조를 탄압했고, 결국 행정부까지 노조를 탄압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되찾아야 한다고 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사업계획서 출처: 무림 P&P 2026년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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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기 5월 2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8%80%EB%A1%9C%EB%B2%8C-%EC%B1%84%EA%B6%8C-%EA%B8%88%EB%A6%AC-%EA%B8%89%EB%93%B1-ai-%EA%B8%B0%EC%88%A0%EC%A3%BC-%EB%9E%A0%EB%A6%AC-%EB%B0%9C%EB%AA%A9-%EC%9E%A1%EB%8A%94%EB%8B%A4/ar-AA23spWu?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AI 기술주 랠리 발목 잡는다


장기 채권은 단기 금리 + 시간 프리미엄 +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는 모델도 있어요.(DKW 모델) 즉 인플레이션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또한 채권도 수요와 공급에서 공급이 많아지면 금리가 올라가고 가격이 내려가요. 채권은 금리와 가격이 역으로 되어 있어요. 3% 채권이 있는데 5% 채권이 있다면 표면 금리 3% 채권은 실질 금리 5%만큼 되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더 낮은 금액에 사고 팔게 되어요. 즉, 1년물일 경우 10000만원짜리가 9800원에 팔면 만기에 10300원을 받고 5% 수익률에서 500원을 이자로 받는 것과 같아지는 거에요. 표면 이자가 높아지면 가격이 떨어져요. 그러므로 현재 현금성 자산을 가지고 싶다면 단기채가 유리해 보이긴 하여요.(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므로 반대 상황이 일어났다고 저에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되어요^^) 매칭형 채권 ETF는 단기채만 구성되게 살 수 있어요.


인공지능 기업이 수익이 높아진 것에 착시효과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개인정보를 팔아서 수익내고 인공지능 수익이라고 말한다는 거에요. 데이터센터가 매출이 있을때는 이러한 부분에서 수익을 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럼에도 AI는 B2C에서 끼워팔기나 혹은 다른 모든 선택지를 지워버린 분야정도에서만 팔리고 사람이 만든것과 경쟁하는 분야에서는 B2C에서 팔리지 않는다는 거에요. 제대로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 AI의 최종 단계의 기업들의 투자지출은 계속 될 수 없어요. 그 예로서 오픈 AI가 900조에 달하는 데이터 센터 비용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는 내용이 나왔어요. 심지어 3년내에 낼 수 없어서 파산한다는 뉴스였어요. 또 다른 뉴스로 뉴스가 나왔지만 뉴스읽기로 가져오지 않았지만 구글도 조금 난처한 입장인 것 같아요. 구글도 유투브에 각종 수입을 더 내기 위해서 서비스를 악화시키고 있었어요. 그래서 수익은 늘었지만, 최근 회사채를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다른 외화로 발행하고 있어요. 그 밖의 AI 기업들도 상황이 다르지 않을 거에요. B2C에서는 반응이 안좋으니까요. 채권 공급이 늘어나고 있으니. 미국 정부도 공급을 늘리고 있고, 인플레이션 위험도 있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AI 기업들의 파산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될 수 있어요. AI 기업이 현재 수익이 좋지 않으므로 채권 원금을 반환하기 어려울 듯 보이고, 새로운 채권으로 돌려막기 할텐데 더 높은 금리로 빌려야 하고 만약 회사채 발행 실패일 경우 파산 가능성도 있어요. 심지어 오픈 AI와 엔트로픽이 심지어 정크본드 수준의 17.5% 수익율로 회사채 발행(우선주였긴 함)을 하려 했다는 뉴스가 3월인가 4월쯤에 뉴스도 나왔어요. 좀 심각한거죠. AI회사들이 투자부적격 판정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어요. 회사채로 더 낮게 조달할수도 있는데 무려 17.5% 정크본드 수준으로 발행하려 했으니까요. 게다가 전쟁으로 인해서 인플레이션도 늘어날 것 같은데...우리나라는 추경도 계속할 듯 보이는데 인플레이션을 더 자극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국가부채도 크게 증가해서 문제가 있고요.


오픈 AI가 쓰러지면 동시에 연쇄반응이 나올수도 있고, 그 밖의 다른 회사가 쓰러져도 연쇄반응이 나올수도 있어요. 일단 하나의 대형 AI기업이 쓰러지면 대량의 데이터센터 매물이 나올 거에요. 또한 AI에 대한 설비투자는 크게 줄어들 것이며, AI에 대한 정부 지원도 다 사라질 거에요. 닷컴 버블이 일어나고 나서 우리나라 정부가 한 것은 대부분의 인터넷 관련 기업에 대한 정책을 종료한 것이에요.


AI 버블 붕괴는 생각보다 가까울수도 있어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2%84%ED%95%8F%EC%9D%80-%EC%99%9C-%EC%A3%BC%EC%8B%9D%EC%9D%84-%EC%95%88-%EC%82%AC%EA%B3%A0-%ED%98%84%EA%B8%88%EC%9D%84-%EC%8C%93%EA%B3%A0-%EC%9E%88%EC%9D%84%EA%B9%8C/vi-AA23z9f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버핏은 왜 주식을 안 사고 현금을 쌓고 있을까


한국은 저평가 주식이 너무 많아요. 정부가 주식 저평가 개선을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버블만 일으켰을뿐, 아니 정부가 일으킨것이 아니라 그냥 일어날 것이었을까요? 이러면 정부가 한일도 없어요~! 가 되겠지만요. 오히려 정부는 지금 상황을 악화시키고만 있어요. 동전주 폐지 등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에요.



닷컴 버블에서 -88.9% 하락을 경험한 한국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면 많은 기업이 동전주로 떨어지고 상장폐지 될 수 있어요. 주가가 낮은 저평가 기업에 주가를 올려서 저평가 개선을 해달라고 하니까, 저평가 기업을 상장폐지 시켜서 주식시장에서 안보이게 하는 걸 해결책으로 제시할지는 몰랐어요. 이번 정부가 정책이 별로 좋지가 않아요. 이 정책은 빨리 폐지되어야 하여요.


그런만큼 이번 AI 버블 붕괴는 심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워런 버핏처럼 저도 현금성 자산으로 많이 옮겨 두었어요. 언제까지 버블이 일어날지는 몰라요. 버블 붕괴될듯 하다가 안되고 이어가면 최악이에요. 붕괴될때 그냥 붕괴되는 것이 좋아요. 단지 제가 보는 버블 동행지표는 매우 나빠졌어요. 동행지표는 잘못된 신호를 자주 내보내긴 하는데, 지표가 매우 나쁨으로 나오고 있긴 하여요. 후행지표도 조금 나빠졌는데, 아직 버블이 진행되었다고 나오지는 않아요. 동행지표는 이평선이 정배열인지 역배열인지등으로 확인하고, 후행지표는 주식중에 가치평가가 너무 쉬워서 모두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업종이 있는데, 버블 붕괴시에는 그 가치 밑으로 주가가 다 떨어지는 걸 확인했어요. 단지 가치가 너무 명확해서 버블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현금이 급한 사람이 많아져야 가치 밑으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후행지표로 보고 있어요. 그런데 가치가 너무 명확한데도 회복기에서도 후행으로 올라서 후행지표에요. 가치가 너무 명확해서 많이 떨어지더라도 가치의 5~10% 내외로 떨어져서 그런가봐요. 수익내도 5~10% 정도이니까요.


언제 버블 붕괴가 일어날지 모르니까 현금을 언제부터 가지는 것이 좋다는 말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풍선 같은 버블이에요. 지수가 4배 올랐어요. 매우 심각해요. 조금이라도 날카로운 뭔가가 부딪히는 순간 앞으로 20~30년은 회복못할 것 같은 지수가 차트에 남을 것 같아요.


40% 주식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 40%는 버블 붕괴시 가지고 내려갈것 같네요. 장기 주식 2~3개가 더 매도될수도 있었는데 매되되면 좋았을 텐데요. 목표가를 터치하지 못했어요.



● 다음에 읽을 책은 AI 문제점 책이긴 한데...(독서에 관한 일상, 게임에 관한 일상)


다음에 읽을 책은 '권력과 진보'에요. 이 책은 인공지능이 된다는 가정에서 권력이 어떻게 사람들을 어렵게 할 것인지에 관해서 서술한 책인것 같아요.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확인한 점을 적용하는 책인것 같네요.


AI가 사생활 침해, 개인사찰, 민주주의에 위협이 된다는 것은 서술된 것 같아요. AI는 비윤리적이어야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심지어 우리의 개인정보를 팔아서 재무제표에 표기하는 기업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수익을 위해서 AI를 계속해서 과장하지요.


이 책에 대해서는 AI 가 된다는 가정이여서, 저는 AI가 안될 것을 아니까요. 지금도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를 내고 사람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히며, 자율주행은 역주행, 난폭운전. 사고가 적은 것은 오히려 사람운전자가 방어운전을 하기 때문일 거에요. 그림에서는 팔이 4개, 손가락이 6개. 각종 질문에는 오답만 내보내는 그런 상황이에요. 이런 AI가 될리가 없지요. 게다가 오답률이 0%가 되지 않아요. 이건 수학으로 증명되니까요. 이런 AI는 한번만 실패하면 끝나는 것들은 사용할 수 없어요. 한번 실패가 파산이 될수도 있는 기업을 AI에 맡기겠어요? 특히 행정학의 행태론이 AI와 원리가 비슷한데, 인간의 창의적인 행동.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과거와 달리 폭력적인 양상을 보이고, 반전시위가 일어나고, 히피족이 생기면서 몰락했어요. AI도 마찬가지에요. 사람의 창의성이 발동되면, 사람들은 AI에게 없는 창의성으로 AI를 몰락시킬 거에요.


어쨌든 현재로서는 AI가 개인사찰을 한다는 점은 AI를 위해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자 하는 행동주의자('감시 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을 참조해주세요)들이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야 하여요.


그런면에서 이번 책이 비록 AI가 된다는 가정에서 썼더라도 중요한 내용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책을 안읽고 게임리뷰 준비를 하는 날이긴 하네요. 그리고 이 책은 700페이지 책이라서 평일에는 하루만에 읽기가 조금 힘들것 같은 책이기도 하여요. 어떻게 할지 고민스럽긴 하네요. 어쨌든 내일은 책리뷰가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게임리뷰는 컨텐츠가 많은 게임들이라서 쉽게 리뷰쓰기 어려운 게임들이에요.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다행히 하우스 플리퍼는 거의 엔딩에 가깝게 와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차트 출처: 코스콤/영웅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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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드 : 부의 해방일지 - 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 파이어족들의 이야기
한정수.강기태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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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는 부자가 되어 조기 은퇴한 뒤 경험과 그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작성한 책이에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성공서적이 가지는 문제점 공식도 그대로 가져왔어요. 부자에 대해서 좋은 가치로 포장해야 하는데, 특정 가치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라면 그 반대도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요. 자유와 형평성. 신속과 신중이 대표적인 예이지요. 그래서 성공서적들은 대부분 모순적인 내용을 동시에 하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도 그래요. 또한 저자가 부자일 경우, 부자의 부수익을 강요하는 과정에서도 모순이 생겨요. 부자들은 흔히 그것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고서는 저자의 부수익을 위해서는 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MBTI가 사람의 성격을 나누는 완벽한 도구는 아니겠지만, 사람들의 성격은 다 다르다라는 부분에서도 보통 성공서적들은 E성향과 J성향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가 동양인일때 E성향과 J성향을 강조하고, 서양인일때는 J성향을 강조해요. 이 책도 E와 J성향을 강조했어요. INTP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항상 내용이 저랑 안맞아요~! 라는 느낌은 이 책도 그랬어요. 전반적으로 성공서적의 문제점에서 탈피하지는 못한 평범한 책 정도인것 같아요. 성공서적은 이런 맛에 보는 것이기도 하지요. 부자가 되고픈 욕망이 있다면 그 욕망에 대해서 책을 읽은 만족감 정도를 위해서 읽는 책이기도 한데 잘쓴 성공서적은 쉽게 발견하긴 어려워요. 실제 성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라고 하여도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다른 성공서적 처럼 모순적 내용이 많고, 특정 성격에만 맞는 보통의 성공서적이라는 평가를 하였어요.


● MBTI E와 J들에게 맞는 내용들이에요.


성공서적들은 MBTI로 보면 E와 J성향을 위주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아요, 앞서 말했듯이 E는 동양인 저자일때 자주 E성향을 강조하여요. 모임자체가 귀찮은 INTP은 성공했다 할지라도 저자의 모임에 등장할 가능성은 없을 거에요. 또한 저자의 면접에서 탈락할 거에요.


계획은 세부적으로 꼼꼼히 짜는 것도 J성향이에요. 하지만 저는 투자나 경영에서 P성향이 더 좋을듯 한데 P성향의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니까요. 그리고 행정학의 조직론을 보면 앞으로는 점점 더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게 될거에요. 계획을 짜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계획이 진행중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변경되고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조직이 되어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지요.


그러나 성공서적은 이런 상황을 벗어나진 못하는 것 같아요.


● 내용에 모순이 많아요.


내용에 모순적인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하나만 예로 들면 부자는 SNS를 잘안한다고 하면서도, 저자들은 유투버이기도 하므로 유투버를 하라고 하고, 유투버를 보라고 한다는 거에요. 자신의 이익 때문에 앞뒤 내용이 꼬였어요.


그리고 부자의 여러가지 특성과 내용이 앞뒤 모순되는 내용도 많았어요. 좋은 말만 계속 부자에게 붙이다 보면 앞서 말했듯이 서로 반대되는 특성이 모두 좋은 의미를 사람들에게 주다보니 성공서적에서는 대부분 모순되는 내용이 많이 나와요. 이 책도 이 부분의 문제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부자의 특성을 과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여요.


●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해요.


이 책에 나온 내용들중 일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소개하였어요. 몇몇 위험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로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경우, 자신이 작성한 내용이 구글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는 거에요. 이와 같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공개해도 되는 자료만 올려야 하여요.


● 책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요.


죄수의 딜레마의 표와 글의 내용이 달라요. 일부 내용은 잘못되었어요.


● 조기 은퇴후에 경험을 솔직하게 다루었어요.


이 책의 장점은 다른 성공서적과 달리 저자들이 성공한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조기 은퇴를 하였고 그 뒤의 솔직한 자신들의 생활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부분에서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은퇴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봐요. 자신을 정확히 알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면 조기 은퇴후에도 즐거웠거나 은퇴를 하지 않았을 거에요. 회사에서 활동하는 것이 즐겁고 자신의 가치에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까요.



이 책은 단점을 많이 작성했지만, 성공서적에서 MBTI E와 J성향에게만 맞고(그래서 intp인 저는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에요^^) 또한 모순적 내용이 많이 나오는 특징이 이 책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다른 몇가지 공통 문제들도 있는데 위의 2개 이외의 문제점은 이 책에서는 없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성공서적은 아직 저와는 잘 안맞는 책인것 같아요^^. 좀 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학술적인 뒷받침을 해서 작성하면 좋을 것 같네요. '평생 돈 걱정 없는 사람이 된다'라는 책을 조금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임에서 만날 수 없는 i성향 성공자들을 더 많이 만나서 확인한다면...어차피 인터뷰나 모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자는 e성향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좀더 이 부분에 책을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요. 그래서 조금 평범해진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해방자 부분은 다른 성공서적에서도 자주 다루는 부분이고, 그 내용에 동의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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