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EBS 제작팀 기획, 이진우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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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동기 / 읽은 후 느낌] 투자 서적을 읽어가는 도중에 만난 책인데, 경제학과 투자의 경계에 있는 책이라는 느낌으로 골랐어요^^. 책 이름도 《다시 만난 경제》이니까요^^. 카테고리에서 (320)경제학 카테고리도 8월달에는 생길 것이지만, 투자 서적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327)금리/환율/가상자산으로 들어갔어요. 경제학에 관한 부분이 책에 많은 부분을 포함하고 있고, 여기에 투자에 관해서도 많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투자 책으로 분류되어도 별 무리는 없어요. 실제 투자에서도 경제학을 이용해서 거시경제지표등을 이용해 투자하는 분들도 있고요^^.


단지, 이 책의 내용은 경제학으로 맞을 수도 있지만, 설득력은 부족한 책이었어요. 예시가 잘못된 경우가 많았고, 일부 경제학 학파들은 이 책의 내용과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책의 특징 / 장점] 제가 구분하는 책의 내용은 '신용창조와 통화량 - 주식ㆍ부동산 투자 -  금리와 채권, 환율 - 부채 - 은행과 금융위기 - 선진국 조건 - 선택과 본질'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중에서 선진국 조건이 가장 설득력이 부족했던 부분인 것 같네요.


이 책은 경제학 이론을 먼저 설명하고 뒤에 투자에 관해서 관련 설명이 이어지며, 종목 선택이나 매매방식보다는 경제학과 관련된 투자이야기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좋은 투자 마인드에 관한 부분이 있습니다.

"변동성이 크다는 건 매우 싸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팔 수 있는 행운이 종종 부여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우 큰 단점도 함께 존재한다.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P61


이 부분은 나중에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볼 문제에 넣어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의미를 수학적으로 이야기해보려고 했어요. 이 부분의 내용에 대해서 글로 적으면 결국 이런 결론이라고 생각되어요. 이번 책에서는 다른 부분이 생각해볼 문제에 선정되어서 이 부분은 다음에 작성하도록 할께요^^.


② 주로 예시를 사용하지만 일부 주장들은 믿을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요.


이 책에서 블랑코 밀라노비치의 소득에 관한 연구결과(p242)나 행정학의 지대추구이론.(p258) 즉 독과점을 만든 이후에 새로운 기업이 들어와서 경쟁하기 보다는 기존 수익의 일부를 로비해서 독과점 지위를 지키는 것이 기업에게 더 유리해하다는 이론이 지대추구이론이에요. 지대추구이론은 정경유착이고 특히 독과점 지위에 있는 네이버의 임원이 이번에 행정부에 많이 들어오는 점은 지대추구이론과도 연결되어 이상하게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정 부분에서는 근거를 잘 사용해서 설득력 있는 부분도 있어요.



[책의 단점] 경제학 책이기는 한데, 행정학등 다른 학문의 주장과 너무 다른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고, 예제가 적절치 못한 부분은 이 책의 설득력을 크게 약화시키는 부분이에요. 이 부분은 대표적인 부분만 설명하고 책에서 틀린 부분 파트에 틀린 부분들을 추가 작성하도록 할께요.


① 수학으로 계산하면 틀린 예시가 있어요.

"이 동전 던지기 게임을 10억원, 5억원으로 바꾸면 게임을 하려하는 사람은 더 줄어든다. 혹시라도 뒷면이 나와서 5억원을 잃으면 전재산을 모두 날리는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P63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산술평균으로 기횟값을 계산합니다. 그러나 기하평균을 사용하면 기횟값이 달라져요. 덧셈의 평균은 산술평균이지만 곱셈의 평균은 기하평균이고, 기하평균은 투자수익률이나 복리를 계산할 때 쓰입니다. 문제는 한번에 전재산을 잃는 것은 단 한번이라도 지게 되면 평균은 0이 되어요. 어떤 값에 0을 곱하면 그 결과값은 0이고 평균을 구하면 0이 되지요. 이 저자는 산술평균으로 기횟값이 양수면 해야 하지만, 사람들이 왜 피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위의 게임은 하면 안되는 게임이에요.


우리는 산술평균 기댓갑으로 항상 음수가 되는 보험에 왜 가입할까요? 기하평균 기댓값을 0으로 만드는. 즉 파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함이에요. 산술평균으로는 보험에 드는 행위는 매우 나쁜 행위가 되지만 기하평균에서는 보험에 가입하는 행위는 합리적 행위가 되지요. 즉 위의 예시는 기하평균을 안다면 하지 않아야 하고 적절한 예시가 아니에요. 문제는 이 뒤에 바로 저자가 기하평균을 설명한다는 거에요. 기하평균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의심스럽게 책이 전개되어요.


행정학으로 틀린 부분이 있어요.

"어떤 정책이든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 정부만 떠올린 기발한 정책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으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도입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P146


행정학에서 비교행정론이 있어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를 비교해서 연구하는 분야인데, 이 결과로 1950년대에 많은 후진국이 원조를 받고 미국식 행정 체계를 도입했지만 대부분 실패하였어요. 그 이후에 문화적 요인을 발견하고 미국식 행정 체계를 후진국에 도입하려는 시도는 포기하고 원조도 줄었어요. 각 국가의 문화적 요인이 존재하므로 모든 국가의 법률, 제도등은 다르며 이러한 부분에서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정책또한 다 달라지는 거에요.


③ 부자 방어 논리가 있어요.


책에서 좋은 것은 부자와 관련시키고 나쁜 것은 빈자와 연결시키는 책이 있어요. 이 책도 그런 부분이 있어요.(p169) 이런 부분이 사회학 실험으로 결과를 얻어낸 것이면 괜찮지만, 이런 부분은 아직까지 모든 책에서는 그런 실험 없거나 대조군 실험 없이 작성한 책밖에 못봤어요. 부자의 요소로 인정하기는 어렵네요. 단지 다른 심리학책에서 제시한 부자는 개인주의이거나 이기주의라는 심리학 실험 결과는 근거가 확실하므로 설득력 있었어요. 부자의 특징이 장점이라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근거가 없어서 문제라는 것이에요^^.




[책에서 틀린 부분] 책의 단점에 이어진 부분입니다. 이제 밑줄긋기를 3개로 제한하고 있고 이 책의 밑줄긋기를 책의 장단점에서 3개를 모두 써서, 인용은 오탈자 부분 빼고는 하지 못하는 점은 이해해주세요^^.


① 행정학 정책을 누락했어요.


저자는 양극화 현상은 화폐의 추가발행 빼고는 답이 없다고 했는데(p33), 행정학에서 재분배 정책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재분배 정책은 시장에서 자원배분이 잘못되었을 때 정부가 개입해서 자원을 많이 가진 사람에게서 적게 가진 사람으로 이전시키는 정책이에요.


② 경제학의 수요/공급 원리에서 틀렸어요.


미국은 인플레이션에 일어나도 미국에 투자자들이 높은 금리로 투자하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어요.(p37) 그러나 미국에 투자하게 되면 미국 이외의 지역에 나갔던 달러가 추가 공급되면서 돈이 많아지고 재화와 서비스 공급량이 그대로면 당연히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은 오르게 됩니다. 경제라고 주장하는 책에서 이걸 틀리면 안되죠. 높아진 가격으로 세계의 재화와 서비스가 미국에 팔려고 들어와서 재화와 서비스 공급이 다시 많아져서 가격이 내려간다고 설명해야죠. 즉 미국의 높은 구매력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막는다고 설명해야 맞지 않겠어요?


③ 저축에 대한 경제학 용어 설명이 틀렸어요.


경제학의 기본 용어도 틀렸는데, 부채나 빚이 없으면 저축도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p172) 그러나 경제학 용어인 저축은 뜻이 좀 달라요. '저축 = 소득 - 지출'입니다. 소득보다 지출이 적으면서, 그 남은 돈을 금고나 지갑에 그냥 보관해도 저축이에요. 미래의 소비를 위해서 남겨두는 돈이 저축이니까요.


④ 오탈자에요^^.


"A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것인가." p231 → 사람이 이길 것인가로 바꾸어야 합니다. 보통 책에 오탈자 1~2개 있는 것은 그리 문제가 되진 않아요.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볼 문제] 이번에는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 학파의 주장을 가져와서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가계부채와 정부부채에 대해서 부정적이지 않다고 주장합니다.(가계부채p180, 정부부채p204) 이 부분은 책 처음에 부채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과 신용창조 부분에서 이어진 논리 전개도 있겠지요. 물론 책의 내용의 반박은 이 파트 끝에서 다시 언급하기로 하고 먼저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 학파의 내용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학파는 통화를 더 찍어내거나 인플레이션 발생을 나쁜 것으로 봅니다. 또한 디플레이션은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디플레이션 발생은 더 많은 재화나 서비스를 팔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게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요. 통화량을 늘리는 것은 캉티용 효과에 의해서. 즉 금본위제에서 금을 채굴할 경우, 금이 공급 전에는 인플레이션 전 가격으로 재화를 살 수 있지만, 금(화폐)이 공급된 이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다른 사람들은 이전 가격에 살 수 없어요. 그래서 화폐 발행에 가까운 사람들부터 더 이득을 얻고 멀면 손실을 없는다는 이론이에요. 즉 통화량 증가는 시장에서 소득분배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하지요.


처음에 신용창조를 이야기하는데, 오스트리아 국민 경제학파는 은행의 레버리지 사용을 반대합니다. 즉, 우리의 저축을 대출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저축은 은행에 보관되어야 하고, 은행의 자기자본으로 거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여요. 즉, 신용창조를 반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경기변동이 크게 일어나는 현재 상황이 개선된다고 주장하여요. 또한 시장에서 분배효과가 제대로 일어나고 정부가 시장에 개입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파이지요.


이 학파가 주장하는 것 중에서는 정부 부채로 복지를 하는 것에 반대하여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복지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지의 재원이 정부부채여서는 안된다는 것이에요. 정부부채가 높아지면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요소가 된다고 주장하여요.


이러한 부분에서 정부부채와 가계부채의 문제에 대한 이 책의 논리와 반대되는 경제학 학파도 있다는 것을 소개해 드립니다.


단지, 이 책에서 가계부채부분에서는 고금리 상황에서 이자를 내야 하기 때문에 가계의 소비 부분이 약화되고 이러한 부분은 우리나라가 경기 침체를 더 쉽게 올수 있다는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정부부채도 이 책의 논리는 조금 이상한데, 정부부채의 수혜자가 바로 현재세대이기 때문이에요. 미래의 세금을 현재로 당겨서 현재세대가 혜택을 받지만 세금은 미래에 낸다는 부분은 조금 생각해볼 문제이긴 하지요. 이 책에서는 혜택을 누가 받는지를 누락하였어요. 단지, 인프라나 긴급한 상황이라면 미래세대에게 부과할 수도 있겠지요. 예를들어서 지하철, 고속도로 같은 인프라는 미래세대도 같이 쓰고 우리나라가 전쟁등으로 주권이 무너지면 미래세대도 문제가 되니까요^^. 또한 이 부분은 앞서 말한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에 의하면 생산성이 충분히 따라오지 않을 경우 하이퍼 인플레이션이라는 결론에 도달할수도 있어요.


[종합 평가] 큰 틀에서 이 책의 경제 내용이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겠어요. 이 책에서 주장하는 내용도 경제학의 어떤 학파의 내용일 것이라 추측되고, 제가 경제학 전공이 아니며 충분히 공부된 상태도 아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의 내용을 주장하는 근거나 예시는 너무나 빈약한 편이며 심지어 세부적으로는 경제학이나 다른 학문의 내용에서는 잘못된 부분이 작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은 투자 및 경제학책이지만 설득력이 너무 빈약하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네요.


책 평점 - ★★ (2/5) 예시가 잘못된 경우가 많아서 설득력이 부족한 책

책 평점 평균 - 3.05

책 평점 표준편차 - 1.08

책 평점별 권수 (디자인출처: Gap Charts V2)



★★★ ~ ★★★★★: 추천 책. ★ 4개 부터는 더 좋은 책을 의미합니다.

★★: 시간이 남는다면 볼만 한 책. 책에 일부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비추천 책. 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없는 책을 의미합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변동성이 크다는 건 매우 싸게 매입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보다 훨씬 비싸게 팔 수 있는 행운이 종종 부여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우 큰 단점도 함께 존재한다.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의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합리적 판단을 하기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 P61

이 동전 던지기 게임을 10억원, 5억원으로 바꾸면 게임을 하려하는 사람은 더 줄어든다. 혹시라도 뒷면이 나와서 5억원을 잃으면 전재산을 모두 날리는 고통을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 P63

어떤 정책이든 다른 나라에서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 정부만 떠올린 기발한 정책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으나 여러 가지 부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도입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 P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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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적립식 투자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말했는데, 적립을 꼭 시간에 비례해서 적립하지 않는 유형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적립을 시간에 비례해서 하지 않는다는 것은 뭔가 다른 이점이 있어서 하는 것이겠지요^^. 특히 이런 경우에는 좀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평균 매입 단가를 좀 더 낮게 유지할 수 있지요. 반대로 주식 보유 수량에는 약간의 문제가 생기고 현금 보유량이 나오기 때문에 이 현금에 대해서도 약간은 고민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주식 수익 = 시세차익 × 수량 + 배당금 이므로 주식수량 관리에 실패하면 시간비례보다 더 낮은 수익을 낼수도 있어요.)


여기서 시간을 제외하고 매수하는 경우에는 매우 많은 다른 변수와 결합할 수 있고, 그런 변수와 결합함에 있어서 다양한 매매법 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그러나 여기에서 현금이 남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 일정 조건이 시간이 아니므로 언제 현금이 주식을 매수하면서 주식으로 바뀔지 정확한 예상을 할 수 없는데 현금이 너무 많으면 곤란하잖아요^^.


한국 장에서는 스팩, 머니마켓, CD금리, KORF금리 etf들(저는 이 etf들을 파킹 etf라고 불러요^^)이나 매칭형 채권 etf. 이것도 공식 용어는 아니네요. 만기가 있는 etf들이에요. etn같은 조건을 가진 etf들이지요. 만기가 있어서 만기가 1년 미만이되면 채권 가격보다는 이자만 영향을 더 받아서 손실 가능성이 좀 낮으니까요. 현금을 잠시 주식을 사기 전에 두는 것이니 아무래도 빠르게 다시 현금으로 바꾸어 주식을 사야 할 수도 있으니 손실이 최대한 안나게 보유해야 하니까요.


한국장에서 어느정도 수익을 내면 미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미장에서도 비슷한 etf들이 있는 것 같아요. (단, 커버드 콜인데 제가 잘못보고 작성했다면 사면 안되어요. 한국의 파킹 etf와 같은 조건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추적 지수, 투자 방법, 운용비 등을 보셔야 해요^^.)


SHV   ishare Short Treasury Bond ETF

BIL   Bloomberg 1-3 month T-Bill ETF

GSY   Invesco Ultra Short Duration ETF

SOFR   Amplify Samsung SOFR ETF


아직 얘네들 주가만 보고 작동원리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아직 미주식을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제가 주식을 시작하고 포뮬러 플랜(적립식)을 하게 될때쯤 한국에서도 mmf, cd금리, kofr금리 etf들이 많이 생길때였는데, 제가 투자하면서 뭔가 필요할때 시기적으로 딱딱 맞아진다는 느낌이에요^^. 포뮬러 플랜을 시작할때쯤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 매수법》을 읽는 것도 뭔가 운명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는 포뮬러 플랜 할 운명이었어 같은 느낌이에요^^. mmf etf같은 것이 필요한데 바로 생겨버린^^. 처음에는 스팩으로 현금을 보유했는데, 스팩은, 변동금리 복리채 성격이면서 자기도 주식이라고 지수 떨어질때 같이주가 떨어져서 지수 방어가 안되는 점이 있었는데, 대신 합병하면 추가 수익을 볼 수도 있지만요^^. 그래서 파킹 etf들이 필요했는데 때맞침 딱 생겼어요^^. 뭔가 운명처럼 잘 맞아 떨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나중에 미주식을 할때도 현금 보유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주식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주식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은 끝이 없구나 같은 느낌이에요^^.


단지 미주식에서 파킹 etf의 존재에 대해서 몰라서 현금보유 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 작성해 보았어요. 책을 읽다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 책도 있었기에요^^. 아직 미주식을 안해서 원리가 같은지 확인은 안해봤기에 원리는 스스로 확인하고 매수하세요^^. 손실에 대해서 책임은 못져드립니다^^.



조건의 변화하면 결과값이 바뀐다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여기에서 결과값이 바뀐다는 것은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하여요.


최근에 읽은 책 《페미니즘으로 부채 읽기》도 이런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변수값으로 부채의 의미가 완전히 바꾸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역발상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르헨티나의 높은 하이퍼 인플레이션과 부채의 관계. 국가부채의 전가. 노동이지만 무보수 노동인 가정노동의 가치가 결합한 페미니즘 책이에요.


높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노동의 대가로 주는 임금의 실질 임금이 매우 심각한 상태로 훼손되고 이러한 가운데 사람들은 부채없이 살아갈 수 없는 상태로 내몰리게 되어요. 여기에 높은 국가부채까지 국민들에게 전가되는 상황에서 무보수 가사 노동은 더욱 힘든 상황에 내몰리게 되겠지요.


이것이 부채를 보는 시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이것에 대해서 작성한 책이었는데, 이와 같이 변수의 변화는 역발상의 토대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어제 글도 이런 변수들이 잘 조합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게임제작에서도 게임시스템에 맞추어 이런 수치들을 잘 조합해야 적절한 게임의 난이도와 즐거움을 줄 수 있고 게임제작에서 이런 수치들의 조합이 게임흥행을 위해서는 매우 좁은 범위에 있는 작업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런 부분은 또한 AI 분야에서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과 더불어서 이런 역발상이 불가능하며 인간이 먼저 해야만 그것을 훔쳐서(데이터 수집이라고 이름을 바꾸지만) 짜깁기한 결과를 내어놓지요. 이런 상황에서 이런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이 보수를 받거나(책등으로 출판) 혹은 무보수로 공개해서 외부 경제 효과를 내거나, 혹은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컴퓨터 기록물로 남기거나 대화 등으로 아직 미공개 상태에서 데이터 수집을 당해서 AI에 데이터로 사용되어 짜깁기 되거나 하는 것은 페미니즘의 무보수 가사 노동처럼 만들어서 회사가 이것을 훔쳐 수입을 낸다는 것과 기본적인 원리는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동질감을 느껴지는 책이기도 하였어요. 하지만 아르헨티나인이 아니라면, 아르헨티나 상황을 잘 모른다면, 책의 내용으로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생활을 상상하거나 공감이 부족하다면, 설득력이 부족해질수도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요.


처음에 이해충돌에 대해서 장관 후보자에 관해서 작성하려 했는데, 다른 내용을 작성하긴 하였네요. 이번 정권의 기업임원이 장관이 된 경우 임기말까지 잘 기록해 두었다가 그 기업들이 어떤 특혜가 있었는지 임기후에는 한번 조사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이것은 정경유착이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훗날 조사를 해서 있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거에요. 특히 민주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하는 부분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 되어버림으로써, 민주당 내 민주당을 비판한는 주장까지 지지자들이 비판해서 못하게 하는데 민주당지지자가 아닌 중도들은 우려스러운 부분으로 보이니까요. 민주당 지지자가 아니라면 비판할 가능성이 여러분야에서 더 많을 것 같은데 민주당 지지자와 접점을 만들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서 대화와 타협, 설득이 사라지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좀 퇴보하는 부분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이런 과정에서 권력의 부패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결국 사법기관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네요.




목표는 언제나 조금 크게 잡는 편이여서 어제 3권읽기에 도전했지만 1권밖에 못읽었네요. 300번은 사회과학이고 400번은 자연과학이에요^^. 현재는 경제학, 회계학, 투자, 수학 서적들 위주로 읽고 있어요^^. 저의 관심사가 여기에 있으니까요. 제 관심사 서적 위주로 만족할때까지 집중적으로 읽는 편이에요^^. 예를들어서 AI에 관심이 있다면 500번 기술과학을 집중적으로 일겠지요^^. 과거에 알파고때는 그랬어요.


300번이 검정색을 사용하니까 400번이 보라색이 되었어요. 별 다른 의미는 없어요^^.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책 1권을 완독하기는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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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토요일을 시작하려 했는데, 정말 느긋하게 점심때가 되어서야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너무 느긋한 토요일 오후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달은 책도 조금 읽어서 이번 주말엔 책을 많이 읽고 싶은데, 이렇게 느긋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요^^.


그러나 주말은 주말다운 느긋함이 마냥 싫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늘은 너무 느긋하게 시작하고 있구나 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아닌데, 주식 전략을 짜면서 고양체가 7과 1이 비슷해서 잠깐 실수로 무려 매도가격을 20%나 낮게 작성하려고 하더라고요^^. 이젠 매수 매도 가격을 계산에 의해서 정하다 보니 엑셀없이는 거래할 수가 없는 순간이 되었어요^^. 물론 수작업으로도 가능하지만 일일이 계산하는거 귀찮잖아요^^. 그러나 폰트를 고양체로 해두니까 살짝 구분이 어렵더라고요. 숫자/영문은 freestyle 폰트를 사용했는데, 인터넷에 연결안된 컴퓨터로 이 엑셀 파일을 보내서 작업하고 난 뒤에 그 컴퓨터에 freestyle 폰트가 없더라고요. 글자 간격이 좁고 숫자가 다 구별되어서 좋았었는데. 그래서 candara 폰트로 바꾸고 대신 글씨크기를 줄여서 자간간격을 맞추었어요^^. 한 화면에 들어오는 자료량 때문에 셀폭을 다 맞추어놓았는데, 이게 변경되면 화면을 축소시키고 작업해야 하니까요^^. 이런 것을 보면 하나가 바뀌면 모든 것이 다 영향을 받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어쨌든 기본적은 것은 해두었어요.


지금 느긋한 분위기가 제 삶의 다른 부분도 다 조금씩 변형시키고 있겠지요^^.



이런 느긋함이 블로그까지 전염되었나봐요. 어제 책리뷰 포스팅을 퇴고해야 했는데, 퇴고 안하고 그냥 남겨 두었는데, 오늘 퇴고하면 책리뷰는 따로 쓰진 않을 것 같아요. 책리뷰를 퇴고하고 수정하고...


왠지 겉으로는 아무것도 안한 토요일 이렇게 보일 것 같네요^^.


그러나 책은 안읽을 수 없겠지요.


주식투자를 더 잘하고 싶어서 책을 더 많이 읽고 싶은데, 책을 더 많이 읽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투자를 잘 하는 방법은 모르겠어요^^. 주말에도 책을 많이 읽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보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에 책만큼 좋은 것이 또 따로 있을려나요^^? 주말에도 책을 많이 읽어서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채울려고요^^.


결국 주말에도 열심히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너무 느긋해졌다~! 이런 느낌으로 토요일 오전이 흘러갔네요^^.



독서 일지를 쓰고 9일이 지났는데 3권 완독^^. 1400페이지 정도 읽는데 9일이 지났어요. 오늘의 주제인 느긋함에 책읽기에도 적용되는 것일까요^^?


그러나 이제 느긋함을 버리고 좀 열심히 책을 읽고 싶네요. 오늘 3권을 읽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일요일까지는 3권을 꼭 일어야 되겠어요^^.


오늘은 그냥 일상으로 느긋해졌다~! 것만 강조해버렸네요. 느긋한 것도 좋지만 이젠 걷지 않고 달려야 할때~! 인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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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식에서 수학을 이용하고픈 분들을 위해서 포뮬러 플랜 매매관련 한국 주식 서적을 소개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 매매법은 한국에 와서 매우 많은 변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변형된 방법을 쓰고 있는데, 매매법들중 일부는 수학이 아니라 직관의 영역에서 쓰고 있는 분들도 있어요.


여기서 주식투자를 할 때 수학을 사용할때는 복리는 수열이나 대수학 쪽이고, 선물 옵션은 편미분도 사용하며, 현대 포트폴리오이론에서도 다양하게 수학을 이용하고 있어요. 이쪽은 그다지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쪽이기도 한 것 같고, 기술적 분석과 퀀트가 귀납을 사용하다 보니 통계학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통계학 이외의 수학을 이용하려고 한다면, 포뮬러 플랜이 꽤 많이 유용한 것 같아요.


포뮬러 플랜을 이용하려면, 일단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밸류 에버리징에 관한 기본 외국 서적을 읽으시는 것이 좋아요. 이 부분이 이 매매법들의 시작이니까요^^. 그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소개할께요.



적립을 아무리 해도 결국 주가가 떨어지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포뮬러 플랜은 주가가 우상향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해요. 어떻게 이 믿음을 가질 것인가는 포뮬러 플랜을 하는 투자자별로 다 다른 쪽이에요. 미주식의 지수는 우상향한다고 생각한다면 미국 주식 지수 추종 etf에서 포뮬러 플랜을 할 것이고, 저평가 주식은 우상향한다라고 믿는다면 저평가 주식 위주로 살 것이며, 시총 1위 종목은 우상향 한다고 믿는다면 시총 1위 주식을 살 것이지요. 모든 매매법이 약간의 신념이 필요한데 이 신념은 각자 다를 것이니 여기에서 어떤 종목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달라져요. 저는 저평가 주식은 언젠가 우상향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별 종목에서 하는 거에요. 또한 etf는 시세차익이 배당소득세 15.6%과세가 살짝 마음 아프기도 하니까요. 거래세 0.15%이니까요.


 우리나라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은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 매수법》과 《라오어의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이 아닐까 싶어요. 상당히 체계적인 변수 관리와 매도 방법이 이 책의 특징인데, 이 방식이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포뮬러 플랜에서 방법이 크게 달라지게 만든 기본적인 매매방식인 것 같아요. 수학을 좋아하는 분들이 주식을 시작하고 귀납적인 방식의 기술적 분석과 퀀트를 보고 통계학만 사용해야 돼? 라고 느낄 때 탈출구가 될거에요. 수학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보고 좋아할 듯 싶네요. 저도 무한매수법과 유사한 방법을 시작해보려고 제가 매매법을 만들었는데, 그 매매법을 시작한 시기에 무한매수법을 읽고 제 매매법을 더 세련되게 바꾸었어요. 단지 이 책들은 단리로 수익률 계산하면서 약간 수익률이 높게 나오는 방법으로 소개되어 있어요.


다음으로 《세븐 스플릿이에요. 이 분의 책도 포뮬러 플랜 책으로 볼 수 있는데, 매수 기준이 시간이 아닌 주가를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단지 매도 방법이 꽤 수익률을 줄일 것 같은데, 연 15%가 아닐까? 싶어요. 매도 방법이 장기로 전량매도 방식이 아닐때는 연 15% 정도 나올듯 보여요. 단지 이런 방법은 꾸준한 수익면에서는 도움이 될듯 보이네요. 전량 매도 방식이 수익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요. 단지 이 책에서 전량매도가 아니라 분할 매도를 하면서 분할 매도라서 손이 더가는 것으로 프로그램 매매를 구매하실래요? 부분은 꽤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수익률 낮추고 더 귀찮은 방법을 사용하면서 귀찮으면 프로그램 구매라는 부분은 좀 이상하잖아요.


《포텐의 미국주식 아바타법》은 매수방식이 주가로 한 방식으로 《세븐 스플릿》과 같은데 더 작게 나누었을 뿐이에요. 7번이 추가 매수가 아니라 무한대의 추가 매수 방식으로 횟수만 다를 뿐 같은 방식입니다. 주가로 매수할 경우 시간보다 더 좋은 평균 매입 단가를 가질 수 있지만 보유 수량 관리가 어렵고 보유 수량이 잘 모이지 않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단지 매도 방식이 분할 매도이고 《세븐 스플릿》과 같이 프로그램 매매를 파는 것이 문제에요. 매도 방식은 분할 매도로 역시 연 15% 정도 나올 것으로 예측되어요. 《세븐 스플릿》은 라오어님 책이 나오는 시기와 비슷하게 나와서 《라오어의 미국 주식 무한 매수법》에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포텐의 미국주식 아바타법》은 《라오어의 미국 주식 무한 매수법》에 상당히 영향을 받은 매매법으로 보여요. 또한 책은 단리로 수익률 계산하고 심지어 투자금중 일부는 계좌 밖에 두어서수익률이 높게 설명되어 있어요.


《지속적으로 기회 잡는 법》은 1,2권으로 되어 있는데, 1권만 보시면 되어요. 2권은 부동산 관련 책이기도 하고, 부동산책으로도 별로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지속적으로 기회 잡는 법》매수는 주가로 하지만, 리버스 방식이라고 보시면 되어요. 상승기에는 100% 투자가 되어 있고 되돌림일때 전량매도후 빠르게 100% 투자로 적립해 나가는 리버스 방식이에요.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이벤트 발생시에 그 이벤트에 의해서 적립을 하는 리버스 방식이에요. 보통은 꾸준히 적립하다가 특정 이벤트에서 매도를 하거나 그때도 꾸준히 적립하니까요.


단지 이 분의 방식이 높은 수익을 준다는 확신을 못줘서 책은 ★3개로 리뷰했던 기억이 있네요. 뇌동매매와 상당히 방식이 같기도 해서 잘못하면 고점 매수 저점 매도를 연속으로 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이 정도가 제가 읽은 한국에서 포뮬러 플랜 매매법 변형 책들인 것 같아요. 저의 방식은 위의 방식과 같은 것은 없어요. 《라오어의 미국주식 무한 매수법》에 영향을 받았고 매도 방식은 《라오어의 미국주식 밸류 리밸런싱》에 영향을 받았지만, 매수 방식은 전혀 다르며 개별 주식에서 하고 있으니까요.



포뮬러 플랜의 장점은...

① 수학을 이용함. 물론 직관을 이용해서 할 수도 있지만, 직관을 이용하면 허술한 포뮬러 플랜 매매법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 시작은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과 밸류 리밸런싱의 수학적 의미를 완벽히 이해한 다음에 변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라오어님 책을 더 좋아하는 이유에요. 라오어님은 이것을 이해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좀 더 깊이가 있었어요.

② 매매법의 설계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대부분 높은 변동성을 가진 주식을 매수하면서 자신의 리스크는 낮게 유지할 수 있어요.

③ 종목선정에 따라서 다르지만 3배 etf를 할 경우도 있으니까요. 보통은 상승장에 잘 못따라가지만 하락장에서 방어가 좋아요. 단, 아주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분들은 포뮬러 플랜을 하시면 곤란할 수 있어요. 낮은 리스크 적당한 수익처럼 안전성에 더 큰 비중의 투자를 하는 분들에게 좋아요. 매매법이 잘 설정되면 연 48 ~ 80%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기대한다는 것은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때를 의미) 같은데 80%쪽은 매우 운이 좋고 그 전연도에 매우 나쁜 결과를 얻어서 넘어간, 즉 적립만 많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음연도로 넘어간 경우에만 그럴거에요. 평균적으로 15 ~ 25%는 충분히 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요. 물론 책에 나온 방법을 더 개선해야 되어요.

④ 전반적으로 평균값은 매매법의 영향으로 양수 값을 가져요. 단, 매년 수익을 낸다는 뜻은 아니에요. 저도 작년엔 손실을 기로했으니까요. 단, 주가가 낮을 때 더 많이 매수하고 높을 때 더 적게 매수하는 기본 방식이 적용되니까요. 손실이 좀 적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높은 매매 성공률도 장점이고요. 단지 리스크 회피 매매법이므로 높은 수익률과는 거리가 있어요.



대략 한국에서 변형된 포뮬러 플랜 매매법들 중 책으로 나와서 소개된 매매법들을 소개해봤어요.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이 기본적인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과 밸류 에버리징이 많이 알려져 있고, 이미 검증받아서 대부분 여기만 하는 경향이 있어요^^. 변형된 방법도 꽤 많이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 정도만^^...저도 변형된 방법을 사용중이고요. 각자 어떻게 변형하느냐? 에 따라서 매매법도 천차만별로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본형은 검증되었으니 기본형만 쓴다고 해도 나쁘지 않겠지요.



7월은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네요. 몸도 안좋아진 부분이 있긴 했지만 주식을 잘하기 위해서 지식을 더 많이 얻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안되어요. 1달에 25권 부근으로 읽던 시기로 돌아가야 하는데, 매우 게으르게 읽고 있는 거에요. 평일에는 200페이지 정도 읽고 주말에 많이 읽는 타입이긴 했지만요.


다행스럽에 AI 관련 내용이 한국에서 갑자기 많이 사라졌어요.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AI를 빙자해서 우리의 권리를 빼앗으려고 하고 민주주의를 끝장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우리 모두 민주주의를 좋아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사람들을 속이고, 민주주의보다 자신의 이익에 더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협받는 현실은 매우 안타까운 점이에요. 그러나 다행히 요즘 AI 이야기가 많이 사라진 것은 다행스럽지만 이럴 때 항상 민생법안이라면서 우리의 권리가 기업의 권리로 바뀌는 입법도 많이 되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주식을 더 잘할기 위해서 책을 더 많이 읽어야 될 것 같아요^^. 뭔가 신선하고 창의적인 매매법을 책을 읽어보고 싶긴 하네요^^. 그러나 그런 매매법 책이 그렇게 자주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오늘 늦잠을 자서 이 포스팅 하나만 블로그에서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늦잠이 아니라 어제 오늘의 주식 투자 전략을 안짜놓고 자서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그걸 한다고 시간을 다 보낸 것이 이유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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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돈의 속성 - 레벨 2단계
서진 엮음, 돈의 속성 원저, 강인성 일러스트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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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동기 / 읽은 후 느낌] 투자 서적은 읽을 수 있는 책은 다 읽어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청소년을 위한 책도 읽을 책에 넣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청소년에 대한 기준은 어디까지 일까요? 라는 기준에 대해서 저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아무래도 청소년이 읽을 만한 책의 기준은 쉽다라는 기준이 들어가겠지만 단순히 쉬워서는 안될 것 같아요. 그럼 여기에 어떤 기준이 더 들어가야 할까요?


일단 세속적이기보다는 학술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하고 그 학술적 내용이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더라도 쉬워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근거를 잘 설명해야 할 거에요. 이 부분을 적용한다면 이 책은 그다지 청소년을 위해서 좋은 책으로 보긴 힘들었어요. 대부분 자신의 경험과 통속적으로 돈에 대해 이야기되는 내용을 근거로 해서 설명하였다는 부분이 문제가 되었거든요.


예를들어서 소득에 대해서 분류하는 것은 소득세법에 따라서 분류해서 어떤 소득이 있는지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너무 자의적으로 나쁜 돈 / 좋은 돈으로 구분하였는데, 이런 구분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일반 재테크/성공서적 책에서 제가 문제로 보는 부분만 그대로 봤던 책인 것 같아요. 저는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도 이 책이 그다지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책의 특징 / 장점] 제가 구분하는 이 책의 내용은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목표, 절약, 독서, 탐욕, 습관, 실천) - 돈(특성, 역사, 합리적 소비) - 소득, 절약 - 투자방법(기초)' 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책의 특징은 챕터를 잘게 나누어서 다양하게 같은 부분을 설명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일부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요.

"197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을 상대로 장래 목표가 명확하게 있는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는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했대요. (중략) 목표를 세운 13%는 목표가 없었던 84%에 비해 수입이 두배 였어요. 게다가 목표를 기록까지 했던 3%의 졸업생들의 수입을 무려 열배가 넘었어요." P34


일부 내용은 근거가 있었어요. 이 실험은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다시 실험해야 된다고 보고 있어요^^. 목표를 실천할 때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결과도 비교해야 하거든요^^. 즉, 학생이 목표를 위해서 하버드 대학교에 갈만큼 올바른 노력을 하였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목표에 맞는 올바른 성장 과정을 가이드 해준 경우가 있다면 이런 것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 결과인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에서 대부분 저자의 주관적인 경험과 주장을 하는 것에 비해서 일부 내용은 근거를 가지고 있어요.


② 저자의 안목이 돋보이는 내용도 있어요.

"진짜 부자는 뭐냐고요? 돈을 버는 능력과,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을 모두 갖춘 부자를 말해요." P39


이 책은 저자의 주관적인 주장이 많지만, 일부 내용은 모두가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저자의 안목이 돋보이는 부분도 있어요.


③ 비판적 읽기를 강조하여요.

"책에 나온 모든 내용을 100% 믿고 의심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유명한 사람의 책이라도 전부 믿지는 말고 의심하세요. 그게 맞는지 차근차근 따져 보세요" P57


요즘 SNS가 유행하면서 수동적으로 정보에 접근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SNS에서 이런 부분의 악영향이 독서에서도 영향을 미쳐서 특정 책의 저자가 유명하니까라는 근거로 올바른 근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본 적 있어요. 하지만 그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잘못된 주장을 할수도 있으며, 간혹 인간의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서 답이 모순적이지만 여러개가 모두 답이 될수 있는 것들도 있으니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볼때도 비판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것 같네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책의 단점] 일반 재테크 책의 문제점들이 고스란히 다시 볼 수 있었어요. 재테크 책들은 모두 이런 문제점을 그대로 들고 나타나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에요^^.


① 초능력을 발전시키는 내용이 있어요.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그런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별로 없을 거에요. 이런 초능력 개발을 재테크 책들은 권유하고 있고 이 책도 그래요. (p27)


② 교우관계에서 자신이 싫어하는 유형을 멀리하라고 해요.


재테크 책에서 자주 보이는 문제인데, 저자가 싫어하거나 잘 안맞는 인간관계 유형을 멀리하라는 내용이 나와요. 이번 책에서는 절약하지 않는 사람인데, 책마다 이 내용은 다 달라요. 예의가 없는 사람, 특정 단어를 쓰는 사람등 그냥 저자가 싫어하는 유형일 뿐인데 이 내용이 왜 있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p33)


③ 부자에 대해서 좋은 내용은 다 접목시켜요.


부자는 무조건 좋은 것과 결합하는데, 근거는 보통 없어요. 혹은 그 근거가 맞다고 볼 수 있는 대조군 실험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부자 방어 논리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질적으로 이런 내용은 부를 얻는데 도움되지 않아요. 실제 부자가 되는 것과는 다르며 근거도 빈약하니까요. 실제 심리학 결과는 어릴때 경제학을 공부하면 개인주의나 이기주의자가 된다는 내용이 있어요. (p43)


④ 개인정보보호에 대해서 빈약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재테크 책에서 사소한 작은 이익을 위해서 개인정보보호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게 만드는 경우를 자주 볼수 있어요. 이번 책에서도 만보기 같은 앱인데, 이런 앱들은 gps정보를 수집해서 개인의 이동정보를 수집한 뒤 그것을 팔고 난 수익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앱일 가능성이 큽니다. (p57)


 리스크에 대해서 빈약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실패에 대해서 무감각해지라거나 10%의 확률밖에 성공못하는 것에 대해서 시도하라든지 리스크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수학에서 기하평균으로 보면 모든 원금을 잃는 0을 곱하는 경우 평균은 0이 되어요. 이런 경우는 절대적으로 피해야 함에도 이런 리스크에 대해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 들어 있어요. (p97)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보기에는 예제가 너무 안맞아요.


내용을 설명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제를 쓰는데, 그 예제가 대형가전구매등 청소년들이 경험하지 않을 내용들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아요.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는 느낌이 잘 들진 않네요. (p124)



[책에서 틀린 부분] 책에서 틀린 부분이 많아요. 이제 책에서 인용하는 부분은 3개로 제한해서 책의 내용의 인용이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밑줄긋기에 이런 내용을 넣는 것은 좀 무리이기도 하고요^^.


① 수학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어요.


책에서 식탁이 4개의 다리가 있고, 하나라도 사라지면 균형을 잡기 어렵다고 하는데, 수학에서 3개의 점은 같은 평면 위에 있어요. 다시 말해서 식탁의 다리가 3개일때 같은 평면위에 있기 때문에 항상 균형을 이루어요. (p39)


② 학교에서 우리는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지만, 학교에서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요. 이 저자도 복리가 중요하다고 해요. (p163) 정작 복리가 등비수열이잖아요. 학교에서 기본은 알려주고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개개인의 몫이에요. 심지어 무한등비급수는 지대계산에서도 쓰이고요. 학교에서 부자가 되는 법을 안배운다는 주장은 잘못되었어요. (p95)


③ 디플레이션 현상도 일어납니다.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겠지만, 현실에서도 중간중간 디플레이션이 일어나는데, 그런 경우 경제 위기 사항으로 볼때에요. 주로 자산가격이 많이 하락할때이지요. 주로 고금리 상황일때이고요. 디플레이션도 중간중간 섞이고, 경제대공황은 디플레이션으로 일어난 일이에요. 항상 인플레이션만 일어난다는 주장은 틀렸어요. (p145)



[책을 읽으며 더 생각해 볼 문제] 오늘은 취업에 관한 부분이에요.


저자는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취업하거나 투자할 것을 권합니다. (p197)


그러나 시가총액 1위 기업은 항상 바뀌어 왔어요. IBM, AT&T, GE등 많은 기업들이 1위를 거쳐갔지만 지금은 그렇게 주목받지 못하는 회사가 되기도 하지요.


취직을 하면 30~40년을 일해야 하는데 지금 1위보단 30~40년 후에도 파산하지 않고 잘 나갈 회사를 찾아야 하며, 꾸준히 좋은 수익을 내는 회사를 찾아야 해요.


게다가 버블로 주가가 오른 경우에는 매우 위험한 결정일 수 있어요.


회사를 좀더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미래를 잘 예측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종합 평가] 이 책의 평가는 청소년에게 맞는 책이 범위에 대한 저의 기준으로서는 청소년에게 세속적인 것 보다는 학술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기준의 적용에 맞지 않았어요. 이 책은 일반 재테크 책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오히려 성인을 위해서 작성한 책과 너무 비슷한데, 저에게는 청소년을 위한 이라는 부분이 그다지 마음에 와닫지 않는 부분이네요. 또한 재테크 책이나 성공서적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는 책들이 많은데 제대로 사회학 실험을 하지 않은 부분에 공감을 잘 못하는 부분도 많아서 그런 부분을 단점으로 삼는데, 이 책도 그런 부분을 벗어나지 못한 내용이 많았어요. 저의 관점으로는 이 책이 그렇게 좋은 책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재테크/성공서적의 일반적인 문법을 따르는 책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책 평점 - ★★ (2/5) 일반적인 재테크/성공서적의 문제점을 벗어나지 못하는 책

책 평점 평균 - 3.05

책 평점 표준편차 - 1.08

책 평점별 권수 (디자인출처: Gap Charts V2)

★★★ ~ ★★★★★: 추천 책. ★ 4개 부터는 더 좋은 책을 의미합니다.

★★: 시간이 남는다면 볼만 한 책. 책에 일부 문제가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비추천 책. 책에 심각한 문제가 있거나,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없는 책을 의미합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197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을 상대로 장래 목표가 명확하게 있는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는지에 관해 설문조사를 했대요. (중략) 목표를 세운 13%는 목표가 없었던 84%에 비해 수입이 두배 였어요. 게다가 목표를 기록까지 했던 3%의 졸업생들의 수입을 무려 열배가 넘었어요. - P34

진짜 부자는 뭐냐고요? 돈을 버는 능력과, 모으는 능력, 유지하는 능력, 쓰는 능력을 모두 갖춘 부자를 말해요 - P39

책에 나온 모든 내용을 100% 믿고 의심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유명한 사람의 책이라도 전부 믿지는 말고 의심하세요. 그게 맞는지 차근차근 따져 보세요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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