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력과 진보를 살짝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책이었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는 게임리뷰를 준비하는 날이었지만, 《권력과 진보》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조금 읽어보다가 그냥 계속 책을 읽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 괜찮아보여요.


경제학 원론이상을 공부했다면 노동자의 급료는 한계생산만큼 받는다는 것을 알거에요. 즉. 노동자를 1명더 고용했을때 급료보다 더 생산한다면 기업의 수입이 늘어나고 노동자를 계속 고용해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만, 급료=한계생산이 되면 고용을 정지하고, 그 이상 고용하면 규모의 불경제가 되어요. 즉, 고용할수록 기업 수익이 줄게 되지요.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틀렸어요.(수학으로 말하면 극대, 극소를 최대, 최소로 오해하는 오류라고 볼수 있어요) 휴머노이드, AI로 생산성이 높아지면 더 많은 급료를 주었을까요? 또한 급료에 관한 지대이론도 틀렸다고 하여요. 이것을 과거의 자료를 통해서. 당연히 경제학자이니까요 하나씩 비판하여요.


이러한 과정을 왜 일어나고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를 설명하는데 너무 흥미로웠어요.


제가 인공지능을 비판하는 내용이 그대로 다 나오고 있었거든요. 저는 인공지능을 비판을 1990년대 중반 체스쇼의 내용으로 어떻게 이겼는지 파악한 이후부터 계속 했는데, 인공지능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사람들이 오해한 알파고가 바둑쇼를 한 뒤로부터는 인공지능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쓰고 비판했어요. 아마 2016년 이후부터, 아마 2018년 정도일거에요. 과도한 인공지능 낙관주의라는 말을 썼는데, 이 저자는 테크노 낙관주의라는 말을 써요. 인공지능 이전부터 테크놀로지에 대한 과도한 낙관주의를 가지고 문제가 일어난 부분을 이야기하는데 ① 어떤 문제도 과학이 해결할 것이며 ② 필요한 자본은 민간이 조달할 것이며 ③ 기술 발전에 의해서 피해를 입는 집단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않는 것이 이러한 문제라는 거에요. 여기에 저는 ④ 성공하는 신기술보다 실패하는 신기술이 더 많다라는 부분도 있다고 봐요. 상업화에 실패하는 신기술이 더 많아요. 이 저자는 생존하고 성공한 기술 위주로 살펴보지만 그래도 ③까지의 문제로도 충분히 문제가 있었어요. 파나마 운하의 프랑스 건설의 실패가 예로 들고 있는데, 흥미로웠어요. 이후 미국이 설계변경등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파나마 운하를 다 만들게 되어요.


게다가 AI가 자동화, 감시, 대규모 데이터 수집이라는 문제가 있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워요. 이러한 부분은 뒤에 민주주의의 파괴에 동원되고 노동자들을 괴롭히며 불평등을 야기하고 권력을 소수에게 밀어주게 되지요. 이런 점은 제가 2016년부터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었어요. 경제학자들의 연구는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되어 오는데, 이런 부분은 저의 주장에 대해서 학술적인 토대를 찾게 되었다는 점에 흥미로워요.


또한 해결책은 그저그런 기술적 진보. 이 책의 진보는 정치의 진보가 아니라 기술과 과학에서 새로운 지식을 말하는 진보에요. 생산성의 향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 진보의 경우 노동자들이 다치며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가 바로 AI라는 거에요. 저역시 이런 부분은 데이터 수집을 통해서 짜깁기한 결과물을 내기 때문에 사회 전체의 생산성이 향상되는 것이 아니며 사람들의 생산성을 훔치는 것이 전부라고 말하여요. 다른 부분은 이 블로그보다 과거 다른 블로그서비스를 사용할때 자주 언급했지만 이 부분은 과거 블로그 및 이번 블로그에서도 작성한 내용이에요. 이런 기술 진보는 인간에게 도움이 안된다는 거에요. 과거 다른 기술 진보에서도 이런 부분을 찾아서 제시하는 것 같아요. 아직 책을 다 읽진 않았으니까요. AI를 알면 알수록 이 기술을 비판하는 것은 윤리성을 잃지 않은 사람이라면 당연할 거에요. AI를 한다면 비윤리적이어야 하거든요. AI를 아는 사람들은 앞에 말한 부분과 함께 이런 문제점은 당연히 눈에 들어올 거라고 봐요. 이것에 눈을 감고 자신의 이윤에만 신경쓰는 비윤리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지요. 윤리적인 경제학자의 연구라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책은 1장이 약간 경제학 내용을 많이 넣어서 경제학을 모른다면 살짝 읽기 까다롭지만 2장부터는 매우 쉬운 내용으로 전개되어서 만약 1장을 읽기 까다롭다면 2장부터 읽은 뒤에 마지막에 1장을 읽는 방법도 추천하고 싶어요. 아직 책을 초반부분 읽지만요^^.


너무 흥미로운 책이여서 읽는 속도가 빨라질것 같아요. 책의 볼륨이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라서 평일에 다읽기 좀 힘들수도 있는데, 오늘중에 다 읽고 싶은 책이기도 하네요. 흥미로운 책이에요.



● 뉴스 읽기 5월 21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C%9E%90%EA%B8%88-%EB%B0%98%EB%8F%84%EC%B2%B4%EC%97%90%EC%84%9C-%EC%86%8C%ED%94%84%ED%8A%B8%EC%9B%A8%EC%96%B4%EB%A1%9C-%EC%9D%B4%EB%8F%99%ED%95%98%EB%82%98-%EC%9B%94%EA%B0%80%EC%84%9C-%EC%BB%A4%EC%A7%80%EB%8A%94-%EB%8B%A4%EC%9D%8C-%EC%88%98%ED%98%9C%EC%A3%BC-%EA%B8%B0%EB%8C%80/ar-AA23yZR6?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 자금,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나...월가서 커지는 '다음 수혜주' 기대


하드웨어주의 버블이 끝날 것 같아요. 다시 말해서 반도체 투자 자금을 줄이라는 골드만 삭스의 리포트가 나왔어요. AI 기업들의 수익이 적은데 이런 설비투자를 계속 늘리는 것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에요.


어제도 말했지만, 이런 설비투자가 AI 기업들의 붕괴를 부추기고 있는데, 회사채를 과도하게 발행중이기도 하고 곧 AI 기업들의 연쇄 파산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요.


B2C. 즉 소비자들에게 파는 AI제품들이 끼워팔기, 특정 분야에서 더 이상 인간이 만드는 생산품이 없기 때문에 AI 제품을 살수 밖에 없는 경우의 제품들이 몇개 있는데, B2B. 기업간의 파는 서비스와 제품에서 AI 제품이 팔려서 B2C제품에서 사람이 만든 제품이 없어진 것이라서 그렇지, 소비자들은 AI 제품에 대해서 매우 불만이 많은 상태라고 보여요. 이런 상황은 설비투자를 무한으로 늘리기 어렵다고 제가 자주 블로그에 작성하였어요. 드디어 한계에 도달했다고 봐요. 요즘 회사채 발행이 AI기업들이 힘들어한다는 뉴스가 지속적으로 나왔어요.


그렇기에 이제 AI가 수익을 내야 한다는 분명한 경고가 바로 이런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나왔다고 봐요. 이것은 버블 붕괴될 것인지에 대한 테스트가 될 거에요. 바로 이 리포트가 이런 경고를 담고 있다고 봐요.


참고로 AI는 소프트웨어이고, 클라우드 서비스는 AI가 아니에요. 이것은 다른 사용자. 기업이든 고객이든 그들이 생성하는 자료를 특정 기업, 즉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서버에 저장하게 해주는 거에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만든 자료를 저장해야 하는데, 이런 것이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경우, 외부에 외주를 줄수 있고 이런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요. AI와는 다른데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몇가지 추가적인 기능에 AI기능을 조금 써서 AI에 넣어주는 듯 싶지만, 클라이드 서비스는 다르며, 이런 부분은 주로 B2B에서, 그리고 B2C에서 사람들의 선택권을 없앤 부분. 주로 가격차이로 없애버려요.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가격이 낮지만, 아니면 매우 비싸게 팔아요. 그런데 이런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이 데이터를 다시 AI기업에 데이터로 팔면서 수익을 낼수도 있어요. 이건 AI 기업이 망하면 없어질 수익이기도 하여요.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수익을 내는 것도 AI가 망하면 같이 없어질 거에요. 데이터에 대한 가치는 계속 하락중인데, 대량으로 팔아서 수익이 많이 잡히는 거에요.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부분의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각각의 기업이 스스로 이런 서비스를 만들면 좋겠지만, AI 설비투자 때문에 하드웨어 가격엮시 지나치게 버블이 섞인 상황이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가격인상을 만들었을 거에요. 하지만 여기도 실적 악화를 할수 있어요.


소프트웨어 AI 기업의 실적을 내야 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는 이런 리포트는, 너희들 실적이 안좋아지면 버블 붕괴일수도 있어~! 라는 의미를 담고 있을 거에요. 버블 붕괴가 멀지 않았다고 저는 보고 있어요.


그런데 소프트웨어 기업이라도 안정적으로 수입을 내는 회사들이 있어요. 바로 행정부와 거래하는 거에요. 행정부가 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아니에요. 바로 인공지능을 하기 위해서 얻는 데이터로 우리를 감시하거나 첩보를 할 수 있지요. 중국과 같은 국가는 감시를 하려고 미국은 첩보를 해서 미국이나 민주주의에 해를 끼치는 테러 용의자를 찾으려고 하여요. 이런 수입은 줄어들기 어려워요. 기업과 기업간 거래도 어느정도는 유지될수 있는데, AI 버블 붕괴로 하드웨어 가격이 하락하면 즉시 기업들은 스스로 다양한 설비투자를 할 거에요. B2C는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AI를 싫어한다는 것은 다양한 곳에서 발견되어요. 앞으로도 이 점은 바뀌지 않을 거에요.


즉, 사람들이 기대하는 AI의 실적은 저는 안나올 거라고 봐요. 데이터 판매, 그리고 클라우드 같은 서비스에서 AI라고 볼수 없음에도 약간의 AI기술을 사용했다고 AI수익으로 넣거나(기사에서는 AI로 넣지 않음) 혹은 B2B서비스 같이 다른 기업 경영자가 AI에 대해서 속거나 행정부가 AI가 아닌 다른 이유로 AI를 사용해서 그럴거에요. AI에 속은 기업들은 지금 B2C에서 사람들이 더 이상 속지 않는 소비자가 많아졌듯이 훗날 AI기업이 과대광고를 했고 속았다는 것을 알게될때 이탈할거에요. 즉, AI의 실적은 쇼크를 내고 AI가 붕괴될것이라고 생각하여요. 그게 언제냐? 가 중요한데 그건 모르겠어요. 하지만 곧...이라고 말할수 있어요. 그리고 많은 투자회사들이나 투자자도 이제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고 보이네요. 이런 리포트가 나오는 것을 보면요. 기업들에게 설비 투자를 줄이고 수익내라는 압박이니까요. 그런데 이 인내가 언제 바닥날지를 추측해야 하는데 저는 이런 다른 사람의 생각은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은 없어요. 물론 이건 저의 예측이므로 미래에 대해서는 틀릴수도 있어요.


이 뉴스의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근데 우리나라는 AI를 왜할까요? AI기업의 거짓말에 속아서? 국민을 감시하려고? 테러를 막을려고? 어느쪽일까요? 근데 테러를 막을려고는 아닐듯 하네요.



● 노동자의 경우 성과급을 영업이익으로 받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정치와 주식에 관한 일상)


주식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는데, 이슈매매를 하는 투자자가 아니라면 회계자료를 보는 일이 많을 거에요. 어제 영업이익과 당기 순수익을 혼동한 내용을 대통령이 언급하여서 먼저 이 둘의 차이를 말하고 그 내용을 말하려고 하여요.



위는 무림 P&P에 대한 2026년 사업계획서중 연결 포괄 손익 계산서에요. 참고로 저는 이 사업계획서를 다운로드 받을때는 무림 P&P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보유하고 있지 않아요.


매출액은 기업이 물건이나 서비스를 판 금액이에요. 여기에 매출원가와 판매비와 관리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나와요. 중간에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만 빼면 매출 총이익이라는 계정도 나오지만요. 이것은 재화나 서비스를 만드는데 들어간 재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 등을 제외하면 영업이익이 되어요. 만약 기업이 성과급 지급을 할경우 매출원가나 판매비와 관리비(판관비)를 올려서 영업이익이 줄어요. 문제는 영업이익 다음이에요.


영업 이익 다음에 기타 수익, 기타 비용, 금융 수익, 금융 비용, 관계기업 당기순이익에 대한 지분등에 대해서 더하거나 뺀 다음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이 계산되어요. 이부분은 경영상의 활동이지 노동자와의 생산활동과는 관련이 없을 거에요. 이 부분에서는 기업의 투자의 수익. 기업간 대출에서 못받은 돈등이 계산되어요. 기업이 3달뒤에 돈을 받기로 하고 재화부터 줬는데 그 사이에 기업이 파산할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다른 기업의 주식이나 채권을 사서 얻은 수익이나 손실등도 있어요. 이런 부분의 회사의 영업활동이지 노동자와는 관련이 없을 거에요.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이 계산되면 이후에 법인세가 차감되고 당기순이익이 되어요.


그럼 당기 순이익에는 노동자의 활동이 아닌 기업의 영업활동이 섞이게 되어요. 이게 흑자일수도 있고 적자일수도 있으니 이 부분을 빼는 것이 성과급에 꼭 좋게 된다는 것은 아니에요.


문제는 영업이익에 연구개발비가 차감되어서 계산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법인세는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이후에 빠지며, 이것은 기업의 영업활동등에서도 법인세 비용이 달라지며, 영업이익과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 사이에도 기업의 영업활동에 대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에요. 그러므로 성과급은 법인세 차감후의 당기순이익이 아니라 영업이익에서 받아야 하며 영업이익에는 연구개발비가 차감된 금액이에요.


근데 어제는 당기 순이익이 아니라 법인세 차감전 영업이익으로 성과급을 계산한다고 대통령이 문제를 제기했고, 많은 사람들이 연구개발비를 제거하지 않은 영업이익이라면서 잘못된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런 부분은 투자를 안하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많아서 일것 같아요. 모두가 투자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냥 대통령 말에 무조건 찬성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이게 나쁜 것은 아니니까요.


또한 투자자들 중에서도 이슈투자자가 많아서 회계자료는 안보는 사람들도 많아서 일거에요. 이슈투자자가 아닌한은 회계자료는 다 보게 되지요. 위는 기초중에 기초인 내용이고요. 근데 대통령이 법인세 차감전에 영업이익으로 성과급을 한것을 비판한것은 이재명 대통령도 투자자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투자에 관해서 몇번 말하는 말을 듣다보면 이슈투자자였다고 보여지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가치투자자 입장은 아니여서 가치투자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한국장에서 이슈매매투자자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요. 테마주가 범람하는 한국장이니까요. 테마주가 적당한 주가에서 100 ~ 400% 사이 정도로 상승만 하는 정도라면 이것은 별로 문제가 안될 거에요. 지수를 크게 변화시키지도 않고요. 하지만 한국장은 이것을 넘어서 도박장이라고 불릴만큼 테마주가 극성이니까요. 이러면 기업이 손실을 내든 수익을 내든 관련없어요. 테마주에 들어가냐? 아니냐? 가 더 중요해요. 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전혀 문제를 모를거에요. 오히려 지수만 높여서 잘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이슈매매 스타일이여서 왜 노동자들이 영업이익으로 성과금 달라고 했는지도 모를거에요.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게다가 이런 부분이 동전주 상장폐지 같이 이상한 정책으로도 이어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어제 법인세 차감 후 당기 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점을 고려하지 못한 발언은 좀 우려스러운 이야기였어요. 대통령도 모든 정보를 다 알수는 없고, 너무 많은 분야에서 행정을 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어제 발언은 너무 기초적인 분야를 틀려서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좀더 신중한 발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권력없는 노동자들이 맞는 말을 하고 있는데 틀렸다고 권력자가 말하면 좀 이상해 질수 있어요.


그리고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합니다. 힘없는 국민들이 권리를 찾는 것은 가만히 있는다고 권리를 얻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또 느끼게 되네요. 힘없는 국민들이 권리를 제대로 얻을려면 권력자들이 만들어줄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영원히 권리를 얻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꾸준히 갈라치기 하려는 기사들이 나와서 노조를 탄압했고, 결국 행정부까지 노조를 탄압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되찾아야 한다고 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사업계획서 출처: 무림 P&P 2026년 사업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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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기 5월 2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8%80%EB%A1%9C%EB%B2%8C-%EC%B1%84%EA%B6%8C-%EA%B8%88%EB%A6%AC-%EA%B8%89%EB%93%B1-ai-%EA%B8%B0%EC%88%A0%EC%A3%BC-%EB%9E%A0%EB%A6%AC-%EB%B0%9C%EB%AA%A9-%EC%9E%A1%EB%8A%94%EB%8B%A4/ar-AA23spWu?ocid=socialshare

뉴스제목: 글로벌 채권 금리 급등...AI 기술주 랠리 발목 잡는다


장기 채권은 단기 금리 + 시간 프리미엄 + 인플레이션 + 인플레이션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는 모델도 있어요.(DKW 모델) 즉 인플레이션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


또한 채권도 수요와 공급에서 공급이 많아지면 금리가 올라가고 가격이 내려가요. 채권은 금리와 가격이 역으로 되어 있어요. 3% 채권이 있는데 5% 채권이 있다면 표면 금리 3% 채권은 실질 금리 5%만큼 되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더 낮은 금액에 사고 팔게 되어요. 즉, 1년물일 경우 10000만원짜리가 9800원에 팔면 만기에 10300원을 받고 5% 수익률에서 500원을 이자로 받는 것과 같아지는 거에요. 표면 이자가 높아지면 가격이 떨어져요. 그러므로 현재 현금성 자산을 가지고 싶다면 단기채가 유리해 보이긴 하여요.(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므로 반대 상황이 일어났다고 저에게 책임을 물으시면 안되어요^^) 매칭형 채권 ETF는 단기채만 구성되게 살 수 있어요.


인공지능 기업이 수익이 높아진 것에 착시효과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개인정보를 팔아서 수익내고 인공지능 수익이라고 말한다는 거에요. 데이터센터가 매출이 있을때는 이러한 부분에서 수익을 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럼에도 AI는 B2C에서 끼워팔기나 혹은 다른 모든 선택지를 지워버린 분야정도에서만 팔리고 사람이 만든것과 경쟁하는 분야에서는 B2C에서 팔리지 않는다는 거에요. 제대로 매출이 없는 상태에서 AI의 최종 단계의 기업들의 투자지출은 계속 될 수 없어요. 그 예로서 오픈 AI가 900조에 달하는 데이터 센터 비용을 낼 수 없을지도 모른다라는 내용이 나왔어요. 심지어 3년내에 낼 수 없어서 파산한다는 뉴스였어요. 또 다른 뉴스로 뉴스가 나왔지만 뉴스읽기로 가져오지 않았지만 구글도 조금 난처한 입장인 것 같아요. 구글도 유투브에 각종 수입을 더 내기 위해서 서비스를 악화시키고 있었어요. 그래서 수익은 늘었지만, 최근 회사채를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다른 외화로 발행하고 있어요. 그 밖의 AI 기업들도 상황이 다르지 않을 거에요. B2C에서는 반응이 안좋으니까요. 채권 공급이 늘어나고 있으니. 미국 정부도 공급을 늘리고 있고, 인플레이션 위험도 있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채권 금리가 상승하고 있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AI 기업들의 파산이 생각보다 빨리 진행될 수 있어요. AI 기업이 현재 수익이 좋지 않으므로 채권 원금을 반환하기 어려울 듯 보이고, 새로운 채권으로 돌려막기 할텐데 더 높은 금리로 빌려야 하고 만약 회사채 발행 실패일 경우 파산 가능성도 있어요. 심지어 오픈 AI와 엔트로픽이 심지어 정크본드 수준의 17.5% 수익율로 회사채 발행(우선주였긴 함)을 하려 했다는 뉴스가 3월인가 4월쯤에 뉴스도 나왔어요. 좀 심각한거죠. AI회사들이 투자부적격 판정을 받고 있다고 볼수 있어요. 회사채로 더 낮게 조달할수도 있는데 무려 17.5% 정크본드 수준으로 발행하려 했으니까요. 게다가 전쟁으로 인해서 인플레이션도 늘어날 것 같은데...우리나라는 추경도 계속할 듯 보이는데 인플레이션을 더 자극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국가부채도 크게 증가해서 문제가 있고요.


오픈 AI가 쓰러지면 동시에 연쇄반응이 나올수도 있고, 그 밖의 다른 회사가 쓰러져도 연쇄반응이 나올수도 있어요. 일단 하나의 대형 AI기업이 쓰러지면 대량의 데이터센터 매물이 나올 거에요. 또한 AI에 대한 설비투자는 크게 줄어들 것이며, AI에 대한 정부 지원도 다 사라질 거에요. 닷컴 버블이 일어나고 나서 우리나라 정부가 한 것은 대부분의 인터넷 관련 기업에 대한 정책을 종료한 것이에요.


AI 버블 붕괴는 생각보다 가까울수도 있어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조심 또 조심하세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2%84%ED%95%8F%EC%9D%80-%EC%99%9C-%EC%A3%BC%EC%8B%9D%EC%9D%84-%EC%95%88-%EC%82%AC%EA%B3%A0-%ED%98%84%EA%B8%88%EC%9D%84-%EC%8C%93%EA%B3%A0-%EC%9E%88%EC%9D%84%EA%B9%8C/vi-AA23z9f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버핏은 왜 주식을 안 사고 현금을 쌓고 있을까


한국은 저평가 주식이 너무 많아요. 정부가 주식 저평가 개선을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버블만 일으켰을뿐, 아니 정부가 일으킨것이 아니라 그냥 일어날 것이었을까요? 이러면 정부가 한일도 없어요~! 가 되겠지만요. 오히려 정부는 지금 상황을 악화시키고만 있어요. 동전주 폐지 등은 매우 위험한 상황이에요.



닷컴 버블에서 -88.9% 하락을 경험한 한국인데, 이런 일이 일어나면 많은 기업이 동전주로 떨어지고 상장폐지 될 수 있어요. 주가가 낮은 저평가 기업에 주가를 올려서 저평가 개선을 해달라고 하니까, 저평가 기업을 상장폐지 시켜서 주식시장에서 안보이게 하는 걸 해결책으로 제시할지는 몰랐어요. 이번 정부가 정책이 별로 좋지가 않아요. 이 정책은 빨리 폐지되어야 하여요.


그런만큼 이번 AI 버블 붕괴는 심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워런 버핏처럼 저도 현금성 자산으로 많이 옮겨 두었어요. 언제까지 버블이 일어날지는 몰라요. 버블 붕괴될듯 하다가 안되고 이어가면 최악이에요. 붕괴될때 그냥 붕괴되는 것이 좋아요. 단지 제가 보는 버블 동행지표는 매우 나빠졌어요. 동행지표는 잘못된 신호를 자주 내보내긴 하는데, 지표가 매우 나쁨으로 나오고 있긴 하여요. 후행지표도 조금 나빠졌는데, 아직 버블이 진행되었다고 나오지는 않아요. 동행지표는 이평선이 정배열인지 역배열인지등으로 확인하고, 후행지표는 주식중에 가치평가가 너무 쉬워서 모두 그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업종이 있는데, 버블 붕괴시에는 그 가치 밑으로 주가가 다 떨어지는 걸 확인했어요. 단지 가치가 너무 명확해서 버블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현금이 급한 사람이 많아져야 가치 밑으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후행지표로 보고 있어요. 그런데 가치가 너무 명확한데도 회복기에서도 후행으로 올라서 후행지표에요. 가치가 너무 명확해서 많이 떨어지더라도 가치의 5~10% 내외로 떨어져서 그런가봐요. 수익내도 5~10% 정도이니까요.


언제 버블 붕괴가 일어날지 모르니까 현금을 언제부터 가지는 것이 좋다는 말은 못하겠어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 팽팽하게 부풀어오른 풍선 같은 버블이에요. 지수가 4배 올랐어요. 매우 심각해요. 조금이라도 날카로운 뭔가가 부딪히는 순간 앞으로 20~30년은 회복못할 것 같은 지수가 차트에 남을 것 같아요.


40% 주식으로 가지고 있는데 이 40%는 버블 붕괴시 가지고 내려갈것 같네요. 장기 주식 2~3개가 더 매도될수도 있었는데 매되되면 좋았을 텐데요. 목표가를 터치하지 못했어요.



● 다음에 읽을 책은 AI 문제점 책이긴 한데...(독서에 관한 일상, 게임에 관한 일상)


다음에 읽을 책은 '권력과 진보'에요. 이 책은 인공지능이 된다는 가정에서 권력이 어떻게 사람들을 어렵게 할 것인지에 관해서 서술한 책인것 같아요. 과거의 역사를 통해서 확인한 점을 적용하는 책인것 같네요.


AI가 사생활 침해, 개인사찰, 민주주의에 위협이 된다는 것은 서술된 것 같아요. AI는 비윤리적이어야 할 수 있는 것이에요. 심지어 우리의 개인정보를 팔아서 재무제표에 표기하는 기업들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수익을 위해서 AI를 계속해서 과장하지요.


이 책에 대해서는 AI 가 된다는 가정이여서, 저는 AI가 안될 것을 아니까요. 지금도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를 내고 사람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히며, 자율주행은 역주행, 난폭운전. 사고가 적은 것은 오히려 사람운전자가 방어운전을 하기 때문일 거에요. 그림에서는 팔이 4개, 손가락이 6개. 각종 질문에는 오답만 내보내는 그런 상황이에요. 이런 AI가 될리가 없지요. 게다가 오답률이 0%가 되지 않아요. 이건 수학으로 증명되니까요. 이런 AI는 한번만 실패하면 끝나는 것들은 사용할 수 없어요. 한번 실패가 파산이 될수도 있는 기업을 AI에 맡기겠어요? 특히 행정학의 행태론이 AI와 원리가 비슷한데, 인간의 창의적인 행동.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과거와 달리 폭력적인 양상을 보이고, 반전시위가 일어나고, 히피족이 생기면서 몰락했어요. AI도 마찬가지에요. 사람의 창의성이 발동되면, 사람들은 AI에게 없는 창의성으로 AI를 몰락시킬 거에요.


어쨌든 현재로서는 AI가 개인사찰을 한다는 점은 AI를 위해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고 하면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자 하는 행동주의자('감시 자본주의 시대'라는 책을 참조해주세요)들이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야 하여요.


그런면에서 이번 책이 비록 AI가 된다는 가정에서 썼더라도 중요한 내용이 많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책을 안읽고 게임리뷰 준비를 하는 날이긴 하네요. 그리고 이 책은 700페이지 책이라서 평일에는 하루만에 읽기가 조금 힘들것 같은 책이기도 하여요. 어떻게 할지 고민스럽긴 하네요. 어쨌든 내일은 책리뷰가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게임리뷰는 컨텐츠가 많은 게임들이라서 쉽게 리뷰쓰기 어려운 게임들이에요.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다행히 하우스 플리퍼는 거의 엔딩에 가깝게 와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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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드 : 부의 해방일지 - 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 파이어족들의 이야기
한정수.강기태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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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드 부의 해방일지는 부자가 되어 조기 은퇴한 뒤 경험과 그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작성한 책이에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성공서적이 가지는 문제점 공식도 그대로 가져왔어요. 부자에 대해서 좋은 가치로 포장해야 하는데, 특정 가치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라면 그 반대도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에요. 자유와 형평성. 신속과 신중이 대표적인 예이지요. 그래서 성공서적들은 대부분 모순적인 내용을 동시에 하라고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 책도 그래요. 또한 저자가 부자일 경우, 부자의 부수익을 강요하는 과정에서도 모순이 생겨요. 부자들은 흔히 그것을 하지 않는다라고 하고서는 저자의 부수익을 위해서는 하라고 하는 것이지요. MBTI가 사람의 성격을 나누는 완벽한 도구는 아니겠지만, 사람들의 성격은 다 다르다라는 부분에서도 보통 성공서적들은 E성향과 J성향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가 동양인일때 E성향과 J성향을 강조하고, 서양인일때는 J성향을 강조해요. 이 책도 E와 J성향을 강조했어요. INTP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을텐데 항상 내용이 저랑 안맞아요~! 라는 느낌은 이 책도 그랬어요. 전반적으로 성공서적의 문제점에서 탈피하지는 못한 평범한 책 정도인것 같아요. 성공서적은 이런 맛에 보는 것이기도 하지요. 부자가 되고픈 욕망이 있다면 그 욕망에 대해서 책을 읽은 만족감 정도를 위해서 읽는 책이기도 한데 잘쓴 성공서적은 쉽게 발견하긴 어려워요. 실제 성공을 한 사람이 쓴 책이라고 하여도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다른 성공서적 처럼 모순적 내용이 많고, 특정 성격에만 맞는 보통의 성공서적이라는 평가를 하였어요.


● MBTI E와 J들에게 맞는 내용들이에요.


성공서적들은 MBTI로 보면 E와 J성향을 위주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아요, 앞서 말했듯이 E는 동양인 저자일때 자주 E성향을 강조하여요. 모임자체가 귀찮은 INTP은 성공했다 할지라도 저자의 모임에 등장할 가능성은 없을 거에요. 또한 저자의 면접에서 탈락할 거에요.


계획은 세부적으로 꼼꼼히 짜는 것도 J성향이에요. 하지만 저는 투자나 경영에서 P성향이 더 좋을듯 한데 P성향의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니까요. 그리고 행정학의 조직론을 보면 앞으로는 점점 더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게 될거에요. 계획을 짜고 그것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 계획이 진행중의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서 변경되고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그런 조직이 되어가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지요.


그러나 성공서적은 이런 상황을 벗어나진 못하는 것 같아요.


● 내용에 모순이 많아요.


내용에 모순적인 부분이 많은데, 그중 하나만 예로 들면 부자는 SNS를 잘안한다고 하면서도, 저자들은 유투버이기도 하므로 유투버를 하라고 하고, 유투버를 보라고 한다는 거에요. 자신의 이익 때문에 앞뒤 내용이 꼬였어요.


그리고 부자의 여러가지 특성과 내용이 앞뒤 모순되는 내용도 많았어요. 좋은 말만 계속 부자에게 붙이다 보면 앞서 말했듯이 서로 반대되는 특성이 모두 좋은 의미를 사람들에게 주다보니 성공서적에서는 대부분 모순되는 내용이 많이 나와요. 이 책도 이 부분의 문제에서 벗어나질 못했어요. 부자의 특성을 과장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여요.


●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서 인식이 부족해요.


이 책에 나온 내용들중 일부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들을 소개하였어요. 몇몇 위험한 내용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로서 구글 스프레드 시트의 경우, 자신이 작성한 내용이 구글 데이터 센터에 저장되는 거에요. 이와 같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공개해도 되는 자료만 올려야 하여요.


● 책에 잘못된 내용이 있어요.


죄수의 딜레마의 표와 글의 내용이 달라요. 일부 내용은 잘못되었어요.


● 조기 은퇴후에 경험을 솔직하게 다루었어요.


이 책의 장점은 다른 성공서적과 달리 저자들이 성공한 투자자들이기 때문에 조기 은퇴를 하였고 그 뒤의 솔직한 자신들의 생활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부분에서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은퇴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고 봐요. 자신을 정확히 알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며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면 조기 은퇴후에도 즐거웠거나 은퇴를 하지 않았을 거에요. 회사에서 활동하는 것이 즐겁고 자신의 가치에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니까요.



이 책은 단점을 많이 작성했지만, 성공서적에서 MBTI E와 J성향에게만 맞고(그래서 intp인 저는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에요^^) 또한 모순적 내용이 많이 나오는 특징이 이 책도 벗어나지 못했어요. 다른 몇가지 공통 문제들도 있는데 위의 2개 이외의 문제점은 이 책에서는 없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성공서적은 아직 저와는 잘 안맞는 책인것 같아요^^. 좀 더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학술적인 뒷받침을 해서 작성하면 좋을 것 같네요. '평생 돈 걱정 없는 사람이 된다'라는 책을 조금 참조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임에서 만날 수 없는 i성향 성공자들을 더 많이 만나서 확인한다면...어차피 인터뷰나 모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자는 e성향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좀더 이 부분에 책을 위해서는 현재보다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요. 그래서 조금 평범해진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해방자 부분은 다른 성공서적에서도 자주 다루는 부분이고, 그 내용에 동의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서, 특별히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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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환원 어느쪽이 더 좋나요? (주식에 관한 일상)


오늘은 뉴스 읽기가 없어요^^. 오늘은 조금 바쁜 날이여서 뉴스를 검색하진 못했어요.


그래서 평소에 생각해오던 주제로 글을 작성하려고 해요. 바로 자사주 매입과 배당. 어느쪽이 주주환원에 적합한가? 라는 질문이에요.


먼저 주식은 배당을 받을 권리에요. 회사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서이지만, 배당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문서이지요. 배당을 안준다면 단지 더 비싸게 사고 싶은 사람에게 파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자신이 회사를 인수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요. 개인투자자가 50% 지분을 넘겨서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은 낮기도 하고요.


그런데 자사주 매입을 할 경우에는 배당 ÷ 주식수로 배당을 주는데 주식수가 줄어들게 되므로 배당이 조금 오르는 효과도 있어요. 그런데 배당을 늘리는 효과보다는 배당을 더 받지는 못하는 편이지요. 주당 10000원이고 배당으로 300원을 주며 100주가 있다면. 시총은 100만원 배당금으로 3만원을 주기로 되어 있어요. 2만원을 배당대신 자사주 매입을 할경우 시총이 고정되었다고 가정하면(회사가치는 안변화하므로) 주가는 10200원이 되고, 배당은 남은 1만원을 주더라도 배당은 100원이 되어요. 배당수익률은 1%정도로 내려가요.


자사주 매입의 경우 회사가 돈을 벌어서 현금이 생겼을때 이때 어디에 투자해야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에서 자신의 회사에 투자할때에요^^. 즉 자신의 회사 주가가 가장 쌀때가 자사주 매입에 적당할 때이지요.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술투자, 설비투자를 하면 더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수익을 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최근 미국의 주식들을 보면 조금 특이한 상황이 있어요. 바로 자사주 매입을 통해서 임원들에게 스톡옵션을 준 다음, 스톡옵션을 매매가 가능한 시기가 되면 자사주 매입 소각을 통해서 주가를 끌어올린 다음에, 스톡옵션을 매도하는 경우에요.


스톡옵션이 주가보다 낮게 임원들이 매수하게 되는데, 이 차익이 바로 회사의 수익에서 나오고, 훗날 주가를 끌어올린 이후에 이들의 수익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런 점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자사주 매입소각은 자신의 회사의 주가가 낮을때만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배당의 경우,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수도 있어요. 높은 배당은 처음에 말한 배당을 받을 권리인 주식의 실질적 가치를 높여주고 이로 인해서 매수자가 생길수 있어요. 그러나 이때는 스톡옵션 차액이 아니라 전액 주주에게 돌아오게 되지요. 그래서 배당을 더 좋아하는 투자자가 있어요. 배당을 준다고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에요. 배당성향 100%는 오히려 주주들이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요. 배당성향은 수익중에 어느정도를 배당할 것인지에 대한 지표에요.


그러나 모든 경우 통계를 내어본것은 아니지만, 자사주 매입 소각이 매당보다는 주가가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 것 같아요. 배당이 좋긴 하지만 주가 차익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주식투자자들이지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세요? 자사주 매입? 배당?


주가를 충분히 끌어올릴수 있다면 스톡옵션을 좀 받더라도 자사주 매입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배당도 꾸준히 늘리면서 서로 윈윈전략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여기에서 우리사주도 같이 해서 노동자 - 경영자 - 투자자 모두가 즐거운 투자가 되면 좋겠어요.


어쨌든 배당을 많이 준다고 나쁜 기업은 아니며 주가가 오르는 이유도 될 수 있어요. 배당도 많이 주고 주가도 잘오르는 기업이 가장 좋겠지요. 하지만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주면서 주가도 잘오르는 기업도 그 다음으로 괜찮은 기업인 것 같아요. 물론 제 생각과 다를수도 있어요. 인간이 추구하는 가치는 다 다르므로 이 주제에 답은 정해져 있을 수 없고 모두 다른 답을 가져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요.


책에서 저자들이 간혹 자사주 매입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은 자사주 매입 소각을 거의 안했었기 때문에 이런 비판이 없긴 하지만, 외국 투자 서적에서 이런 부분을 비판할때는 위의 이유때문이며 자사주 매입 소각보다 배당을 원하는 투자자들도 있었어요. 저도 배당이 가장 좋은 주주환원. 다음이 배당 + 자사주 매입 소각 + 스톡옵션 인것 같아요. 두번째까지도 나쁜 기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경영자가 주가를 올리면 보상받는 구조라는 점에서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더 노력하기 위해서 생긴 것 같아요. 이런 것은 행정학의 대리인 이론에 의해서 이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여요. 대리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지 않고 고용인을 위해서 일하도록(이때는 주주가 되겠지요) 성과금을 지급하는 것이 대리인이론의 단점을 막는 방법중 하나거든요. 단 이것이 너무 지나쳐서 AI같이 실제로는 엉망인데 과장해서 속이면서 주가를 올려 버블 만드는 것 정도가 아니면 괜찮은 것 같아요. 버블이 붕괴할 때 단기투자자들은 투자를 쉬어야 하고 장기 투자자들은 그 붕괴를 몸으로 받아내야 하기 때문이에요. 버블 붕괴시기만큼 주식 투자는 정지되는 것과 같으니까요.


오늘은 대충 짧게 블로그를 써야 할 것 같네요. 특별히 다른 일을 한 것이 없어서요. 내일은 책리뷰를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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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읽기 5월 18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9C%EA%B5%AD-%EC%99%9C-%EC%99%94%EB%82%98%EC%9A%94-200%EB%A7%8C%EB%AA%85%EC%9D%80-%EC%9D%B4%EB%A0%87%EA%B2%8C-%EB%8B%B5%ED%96%88%EB%8B%A4-%EC%98%81%ED%86%A0-%EB%84%93%ED%9E%88%EB%8A%94-k%EC%9D%98%EB%A3%8C%EA%B4%80%EA%B4%91/ar-AA23cGv8?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한국 왜 왔나요?" 200만명은 이렇게 말했다. 영토 넓히는 K의료관광



저는 투자를 하고 나서 더 행복해졌어요. 수학교육도 수학을 좋아해서 갔지만, 투자에서 수학을 적용해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대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충분히 알수 있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요즘 과학보다 의학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 저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도 수학을 좋아하고 결국 수학으로 돈을 벌고 수학교육 이외에도 투자라는 보람있는 일을 찾았거든요. 투자에 대해서 잘 하게 되면 책을 한권 적어보고 싶긴 하여요^^.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의학이 매우 인기가 높아지고 난 뒤에 결국 이와 같이 의료관광이라는 부분이 발전하게 되었어요. 이 부분 더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의사나 의료 관련 연구가 맞다고 생각할수록 이런 분야는 더 밀어주어야 하겠지요.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주고 같이 기뻐해주는 의사분들도 있는데, 이런 분들의 노력이 가치 없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어요? 의사도 매우 보람이 있는 직업인 것 같아요. 의료 연구도 그렇고요. 의료 연구 기업의 연구 인원이 늘어나고 의료 사업이 발전하는 것은 이 분야에 학생들의 관심이 늘어나서 일거에요.


우리나라에서 과학이 발전하지 못하면 망한다고 하고 과학자들은 말하며 자신들에게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여야 하고, 과학기술에 발전을 위해서 모두가 희생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에요. 우리나라는 특정 분야를 위해서 희생하는 국민이 사는 국가가 아니라 국민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고 그 분야를 해서 성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하여요.


최근에 이와 반대되는 뉴스도 봤어요. 물론 이와 반대되는 뉴스가 하루이틀 나오는 것도 아니고 자주 나오는 거에요. KAIST 교수님이 학생이 없다고 불만이라고 하면서 삼성전자 노조를 강하게 비판하는 뉴스였어요. 과학을 위해서 국민이 희생하는 시대는 지났어요. 그 열매를 모두 나누어 가지는 시대에요. 이런 생각을 가진 교수님에게 배우려는 제자가 얼마나 되겠어요? 게다가 인구감소로 학생들이 줄어드는 것은 모든 분야에서 같아요.


국민들의 희생속에서 일부 특권층들에게만 열매가 돌아가는 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 모두가 열매를 나누어가지고 국민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고 그 분야가 발전하는 시대로 가야 하여요. 즉 국가주도 경제가 아니라 민간주도 경제가 되어야 하여요. 그리고 그것이 우리나라의 자원낭비 없이 더 발전하는 국가가 될 것이며 각자의 삶도 더 행복해질 거에요자아실현을 하는 국민들이 더 많아질 것이니까요.


의료 분야도 있는데, 또한 최근 화장품등 미용 분야도 크게 발전하고 있어요. 미용 분야의 연구는 의료종사자들이 한다는 부분에서 의료 인구가 많아진것이 바로 연결되어서 연관 분야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요. 민간주도 경제의 힘이에요. 국가주도로 AI를 한다고 해도 잘 되지 않을 것으로 봐요. 이와 같이 의료관광, 화장품등의 사업이 발전하는 민간주도 경제로 가야 한다고 봐요. 행정학의 발전행정론은 국가 주도 경제를 말하지만, 그런 행정은 후진국같이 민간의 힘이 약한 국가에서 하는 것이고 한국 정도의 경제가 발전한 국가는 민간주도 경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그리고 국가는 민간이 주도해서 발전시킨 분야에 대해서 지원하거나 기존의 잘되는 분야를 밀어주어야 되며 대통령이 좋아한다고 AI를 하는 그런 시대가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여요.


언제까지 국민들의 희생속에서 특권층을 유지할수는 없어요. 우린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으며 모두가 평등한 국가에요. 특권층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국가에 살면서 자신의 특권을 주장한다면 오히려 잘못된 것이에요. 물론 과학자를 더 양성하고 싶다면 과학에 종사하는 분들이 더 많이 모범을 보이고, 더 많이 과학을 알려야 하여요. 그러나 국민들에게 희생하라는 KAIST 교수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그러니까 과학하려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라고 생각하였어요. 저라도 그 교수님 강의는 수강신청에서 하지 않고 싶어요~! 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게다가 과학의 부작용. 요즘 인공지능이 개인정보, 사생활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이 비윤리적이며, 민주주의에도 위험스런 일이며, 게다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것이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시켜달라는 내용은 보는 사람들도 귀를 의심하게 하는 부분이 많아요. 오히려 좀 더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어요. 그렇다고 제가 과학을 좋아하는 것이 줄 것 같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그 과정을 모두 지켜볼거에요.



● 게임리뷰가 지연되네요^^. (게임리뷰에 관한 일상)


게임리뷰가 지연되고 있는데, 하우스 플리퍼라는 게임은 20채 정도 집을 더 팔아야 하여요. 중간에 귀신 나오는 집이 나온다고 하는데, 어제 팔았던 집은 갑자기 배경음악이 나오지 않고, 마치 귀신이 나오는 집같이 이상했는데, 빨리 페인트만 칠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소도구를 빨리 팔아버리고 다른 매입자를 빨리 찾아서 빠르게 팔아버렸어요. 공포게임을 싫어하니까요. 만약 귀신 나오는 집이 맞다면 귀신 나오기 전에 빨리 매도해버리기를 해버린 것 같아요. 귀신 나오기 전에 지나가기 성공일지 뒤에 귀신의 집이 더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귀신이 나타나면 즉시 매도해버릴거에요.


20채 정도 팔면 끝나는데, 깨끗한 집은 빨리 팔수 있지만, 지저분한 집은 하루에 한채 정도 팔 수 있어요. 그래서 진행속도가 좀 느릴 것 같네요.


Graveyard Keeper는 자원획득 방법을 이제 모두 구했고, 초기에 많이 필요한 자원을 아주 먼곳에서 획득하도록 해서, 초반에 반대방향으로 진행했다가 시행착오를 많이 했네요. 서북쪽에 있었는데 동쪽으로 탐험했기에요...원래 동양 게임이 매우 친절한 게임설명을 하는 반면 북미, 유럽 게임은 게임설명이 동양 게임보다는 불친절해요. 그 덕분에 시행착오를 하면서 초기에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하지만 이제 자원 수집과 그 자원으로 발전하는 것이 비교적 적절히 맞추어지고 있어요. 그러나 파란색 경험치가 많이 필요한데, 파란색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 만들어야 하는 아이템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노끈과 유리병이 매우 많이 남아도는데 NPC가 사주지도 않아서 창고에 계속 쌓여가고 있어요^^. 아직 초반부지만 이제 게임이 재미가 절정 부분이 되었어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지금이 게임에서 가장 재미있을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초반이라서 아직은 게임리뷰와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네요.


게임리뷰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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