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Move:Clean City Messy Battle은 탑뷰 액션 게임으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우리가 공격하는 스타일인데, 우리는 이동밖에 할 수 없으며 공격은 가장 가까운 적을 공격하는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재미있는(맛있는) 매운맛의 게임을 만들줄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에요. 적들을 배치하고 그 배치에서 만들어지는 게임플레이가 전혀 재미있지 않다는 것이 이 게임의 최고 문제이며 그렇기에 개선필요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게임에서 적의 공격 탄환이 매우 빠를때는 노란색으로 선이 그어지고 그 다음 빨간색으로 타겟을 정한다음에 그 방향으로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탄환이 발사되어요. 그런데 이 게임에서 일부 스테이지에서는 이 노란색을 제공하지 않아요. 위의 영상에서는 노란색과 빨간색 선이 항상 나오지만요. 특히 화면 밖에서 타겟팅 할때 자주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에요. 화면 안에서가 아니라 밖에서 타겟팅 할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은 언제 탄이 어디에서 날아올지 모른다는 거에요.


적들은 계속 이동하는데, 이 이동은 미리 정해진 지점이 있어요. 이 지점을 모를 때는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게 되어요. 이런 경우 보통의 게임들은 적들이 탄환을 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어요. 예를들어서 3초 뒤에 타겟팅이 시작되고 4초후에 타겟팅이 된후, 4,5초 후에 발사 같이 일정한 시간 간격을 가지면서 적이 쏘게 되면 우리가 시간을 추측하면서 적이 타겟팅한 위치를 만들고 그 다음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적의 탄환을 피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게임은 시간이 아니라 미리 정한 탄환을 발사하는 지역으로 이동한 이후에 탄환이 발사되어요. 이 때, 각 적들의 이동이 같은 거리가 아니므로 시간이 흐를수록 적의 탄환이 다른 시간에 발사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적이 10마리 이상 아주 많아서 지속적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만약 그 이동이 적이 발사하는 방향일 경우에는 사망하게 되어요. 즉, 시간을 예측해서 피할 수 없으며 무조건 이동한다고 살게 되는 것은 아니에요.


이렇게 되면 우리는 매턴 타겟팅 지역과 안전 지역을 모두 암기해야 되어요. 그런데 적들의 HP가 매우 높고 우리 공격력이 낮기 때문에 이 시간이 매우 길게 되고 모두 암기해야 하는데, 이런 시행착오 끝에 클리어할 수 있지만, 이 클리어할때까지...한 스테이지가 5~10분 정도 걸리므로 이걸 다 암기하고 플레이하는 것이 즐겁지는 않을 것이에요.


위의 게임에서도 있듯이 적이 노랑선과 빨간선이 대부분의 지역에 나타나듯이 공격하여요. 안전지대는 매우 조금이며, 이걸 민첩성으로 피할 수 있는 유저는 거의 없을 거에요. 민첩성이 좋은 유저라고 해도 우리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매우 낮고 대시 등이 없으며 무적상태도 없으므로 민첩성이 높아도 피할 가능성은 낮을 거에요.


이런 암기를 하였다고 해도, 우리의 탄환이 약간의 랜덤으로 날아가서 근처의 다른 적을 공격해 어그로를 끌어 우리에게 접근시키는데 이들의 공격도 피해야 되어요. 이것도 스테이지마다 랜덤으로 다른 수의 적이 어그로가 끌리고, 적들의 공격도 랜덤으로 공격범위를 정하는 적들도 있어서 암기만으로도 완벽해지지 않아요.


액션게임에서 암기하고 플레이하고픈 유저는 거의 없을 것이며, 또한 암기에서조차 지나치게 긴 시간을 해야 하는 문제는 이 게임의 매운맛이 매우 잘못만들었는데, 이런 부분은 적들이 우리가 볼 수 없는 화면 밖에서 공격이라는 어이없는 설정이 문제를 만들었어요. 그러면서 공격방향을 가이드를 해주지 않는 것은 이 게임이 매운 맛을 잘못만들었다는 거에요. 이런 경우에 대해서 밸런스 평가를 하기 위해서 암기하면서 해봤는데 밸런스 체크를 통과하지 못했어요. 시행착오를 계속 하면서 죽어가며 타겟팅 지역과 안전지역을 암기하며 진행했지만, 지나치게 긴 스테이지 구성과 높은 적의 HP, 낮은 공격력으로 이 조사역시 긴 시간이 필요하며 하기 싫은 수준까지 이어졌어요. 이 부분은 제가 좋아하지 않는 게임플레이여서 이런 밸런스 체크는 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해봐도 재미있는 수준까지는 안되었어요. 이걸 모두 암기하고 클리어할수도 있겠지만, 굳이 그런 시간을 들여서 플레이하고 싶지는 않네요.


게다가 적들이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경우, 움직이는 지점이 3~4곳 정도 되는데, 이런 곳에서 딱 한곳에서 아주 조금밖에 못 공격하는 경우도 있어요. 맞으면 뒤로 밀리는데, 사정거리 바깥으로 나가버리고, 4곳중 1곳만 조금 공격할 수 있는 경우에요. 이런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아주 오랜 기간 기다리는 것도 액션 게임에 적절하지 않는 레벨 디자인이지요.


게임이 모바일 게임의 스타일과 비슷한데 모바일 게임이 수준이 높지 않은 점은 있지만 그 수준에 맞추어서 개발해서는 안되어요. 모바일 게임들은 대부분 게임이라고 부를 수 없는 수준이거든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탑뷰 액션 게임들에 비해서 타겟팅을 할 수 없는 점. 화면 밖의 적들의 공격 방향을 알려주지 않는 등, 많은 문제가 있어요. 오히려 기존 게임들보다 못하므로 창의성 점수를 줄 수 없어요.


레벨 디자인 - ★


레벨 디자인이 암기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었는데 암기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은 주로 퍼즐 게임이에요. 대부분의 액션 게임유저들이 암기를 하고 싶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런 부분이 아주 약간이라면 모르겠지만, 후반부는 다 암기하여야 하고 이런 부분이 아주 긴 시간이 되어서 매우 여러번 시행착오를 하면서 알아가야 하는데 게임밸런스 측면에서도 좋지 않아요.


수학능력 - ★★


적들의 이동 등에 맞출 수 있는 지역이 매우 좁게 설정하고 긴 시간 그 공간에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등 이런 부분도 매우 좋지 않네요.


탐욕/절제 - 평가하지 않음


유료 게임은 이 부분 대신 저의 감정가로 평가합니다.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많은 유저들이 특정 적들이 타겟팅 할 수 없는 지역에서 붙어있어서 공격할 수 없는 버그가 있다는 리포팅을 하고 있어요.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게임시나리오 - 없음 (액션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시나리오라고 부를만한 것이 딱히 존재하진 않아요


게임 그래픽 - ★★ (액션 게임에서는 조금 중요해요)


그래픽은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서 만들려고 하였지만 픽셀이 너무 커요. 즉, 분위기는 트렌드에 맞추려고 했지만 전반적인 그래픽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액션 게임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중요할때도 있어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액션 게임(액션 게임)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망각한 것 같아요. 이 게임의 게임플레이는 암기로 플레이하게 해 놓았고 이런 게임플레이는 일부 퍼즐 게임이나 동일한 게임플레이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 액션 게임에서는 아주 약간 섞어주는 정도에요. 이걸 메인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액션 게임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주지 못할 거에요.


저의 감정가


유료 게임에서 잘만듬이 아닐 경우 유료 게임 수준이 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감정가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0원이라는 뜻이에요.


현재 스팀에서 게임 가격 - 17500원


이 게임의 가격은 비정상이에요. 개발자가 먼저 게임개발력을 키워야 해요.


게임의 주요 타겟 유저


없음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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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리뷰할 자료가 생길까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오늘 Pieceful Gallary를 리뷰해는데, 리뷰 준비중인 자료가 모두 소진되었네요. 그런데 Pieceful Gallary를 리뷰하면서 그동안 스팀에는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이 많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모바일에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이 거의 없었던 것이었어요.


조각맞추기 게임을 하면서 확대/축소가 매우 불편한데, 모바일의 액정이 작잖아요. 그래서 1000피스 조각 맞추기 같이 많은 수의 조각을 나눈 게임을 모바일에서 제대로 구현하기 어려운 이유로 PC 게임이 많은 스팀에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이 많은 것이었어요.


그런데 모바일에 액션 퍼즐 게임. 이쪽은 운으로 문제해결을 많이 하는데, 이쪽 게임이 많아서 그리 흥미가 없긴 하네요.


이런 생각이 리뷰하면서 느꼈어요. 별것 아닌 깨달음이긴 하네요. 충분히 추론할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리뷰할때쯤이야 깨닫긴 하였어요.


그러나 게임리뷰도 책리뷰도 살짝 금요일인 오늘과 토요일까지도 어쩌면 리뷰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책과 게임 모두 살짝 리뷰 준비를 마치는 것 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이러고 오늘 책도 게임도 모두 리뷰 준비를 끝냈어요~! 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오늘 너무 피곤해서 오후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 저 PBR 개선을 위한 정책이 나왔는데 조금 이상해요 (주식에 관한 일상)


지금 정부가 저평가 개선을 한다는 주식 정책은 조금 목표를 어긋나고 있어요. 5000포인트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요. 2023년부터 매년 한분기씩은 반도체 싸이클이 왔다는 증권사 리포트와 유투버들의 말이 있었어요. 그러나 외국계 증권사는 반도체 겨울이라는 리포트를 냈었지요. 그래서 오르다가 꺾이고 오르다가 꺾이고를 2025년까지 일어났었어요.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저평가는 아니었고 SK하이닉스는 심지어 고평가였어요. 그러다가 2026년에 코스피 5000포인트를 넘었는데 이때 이 두종목이 버블이라고 평가받을수 있는 상태가 되었지요. 여기에서 한국 주식 저평가를 개선한다고 했지만, 저평가 개선이 아니라 제대로 평가받거나 고평가 되는 주식이 상승했고, 심지어 특정 업종이 테마주로 올라갔으며(AI테마) 이 종목들이 반도체 종목인데 반도체 정책은 다른 대통령들이 과거에 했던 것이 지금 반영되면서 이번 정부의 실적이 아니라는 거에요. 저는 곧 폭락할 것으로 추측하여요. 버블이니까요.


게다가 지금 삼성전자등에 주식안정자금이 투입되었는데 주가가 많이 떨어진것도 아니고 버블 종목에 이것을 넣으면 왠지 주가조작이고 조작세력이 정부라는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 우리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저평가 종목을 매수한다면 모르겠지만요. 그런 종목이 언젠가 제대로 평가받을때 정부가 매도하면 수익을 내겠지만, 지금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주가 미끄러지면 솔본 같이 욕먹을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버블이므로 미끄러져야 해요. 지금 안미끄러지고 더 오르면 미래에 더 크게 더 많이 미끄러져요. 만약 정부가 솔본 주가 예전에 닷컴버블때 하락을 막아줬다면 지금 얼마나 큰 손실일지 생각해볼수 있겠지요. 닷컴버블 최고의 버블주가 솔본이에요. 차트를 보면 아실거에요.


그래서인지 저평가 개선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이 나왔어요. 물론 지금 정부가 저평가 개선을 위해서 하겠다는 원래 정책도 지금까지 절반만 입법되었으므로 미래에 다른 입법으로 저평가 개선이 될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나온 것은 크게 두가지에요. 하나는 코스닥 2부리그제 도입.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저PBR 태그 도입. 물론 뒤에것은 좋은데 앞의 것은 이상해요.


앞으로 하위 저 PBR 20% 종목은 저 PBR 태그가 붙어요. 물론 저 PBR 개선을 위한 특별한 기업의 활동등을 발표할 경우 저 PBR 태그가 안붙는다고 하고요.


그런데 2부리그제는 좀 이상한데, 하나는 성장기 하나는 성숙기에요. 이게 이상한 이유는 한국의 수출 업종 대부분이 성숙기에요. 반도체, 자동차, 조선, 방산등 대부분 성숙기이고 2차전지 정도가 성장기라고 할 수 있어요. 2차전지 수출 비중이 낮잖아요. 대부분의 수출이 성숙기 업종에서 발생하는 국가인데 이걸 나누는 것이 이상해요. 어느쪽이 2부리그고 어느쪽이 1부리그일까요?


엔비디아와 코카콜라는 대표적인 성장주/가치주 투자의 종목이에요. 엔비디아는 최근인데, 그 이유는 성장주의 슈퍼스타는 계속 바뀌니까요. 물론 얘는 버블이에요. 인공지능이 B2C에서는 힘을 못쓰는데 B2B 최대 장비 공급업체가 AI 대장주라니 말이 되나요? 설비투자는 열심히 하는데 제품이 안팔리는 업종이 얼마나 가겠어요? 그러나 최근 가장 유명한 성장주 슈퍼스타이니까요.


가치주 슈퍼스타는 코카콜라, 비자 같은 종목이에요. 이 종목들은 워런버핏이 장기투자하고 있는 종목이지요.


성장주/가치주...그리고 성장기/성숙기 모두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제가 하고픈 말은 성장기든 성숙기든 저평가가 용납할 수 있는 범위는 아니라는 거에요. 코카콜라가 주가 상승을 못하고 배당만 줬다면 가치주의 슈퍼스타가 되지 못했을 거에요.


오히려 성숙기로 접어든 업종에서는 코카콜라 같이 브랜드 파워와 새로운 진입이 어려운 혜자를 만든 기업은 꾸준한 수익을 내지만, 기술주들은 기술개발비로 많은 돈을 지출해야 하여요. 오히려 코카콜라 같은 종목이 더 좋은 종목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러므로 성장기/성숙기로 나눈다고 해서 이것이 주가를 상승하지 않아도 되고 저평가를 용납할 수 있는 범위이며 성장기가 더 높은 밸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거에요. 또한 성숙기라도 시장 점유율등이 변화하면서 높은 수익을 낸 것은 3개의 업체가 과점인것과 다름 없는 메모리 반도체(물론 경쟁업체수는 훨씬 많지만 3개의 큰 회사가 시장의 대부분의 물량을 공급하므로)에서도 주가가 크게 변화했어요.


2부리그제는 오히려 좋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올바른 평가를 받아야할 종목들이 오히려 저평가가 당연하게 느껴질 것 같은 그런 이름을 달아두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정책의 목표가 저평가를 개선한다면 저평가 주식이 주가가 올라야 하는데 오히려 안좋은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정부의 저평가 개선 정책은 현재까지는 효과가 없지만, 앞으로는 효과가 나왔으면 하네요. 또한 저는 2부리그제는 효과가 없을 것 같지만, 2부리그제를 해서 효과가 나올수도 있어요. 그러나 효과가 없다면 이번 2부리그제 정책은 폐지하자고 말할 것 같네요. 2부리그제는 많이 이상하긴 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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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ful Gallary는 어릴 때 하던 조각맞추기 아날로그 게임을 재현한 게임이에요. 이런 정형화된 퍼즐 게임을 할 때는 특별하게 새로운 게임시스템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길 바랄때가 있어요. 물론 뛰어난 개발자는 이런 정형화된 장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기도 하는데, 그런 게임은 아주 극소수이고 새로운 시도가 오히려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때도 많아요.


이 게임은 이런 기본적인 요소들을 충실히 반영하고 유명한 미술가의 그림으로 조각 맞추기를 하는 게임이에요. 단지 조작성이 조금 나쁜 면은 있지만 잘만듬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은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이므로 자신이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정형화된 장르이고 새로운 시도가 없으므로 좋아할 수 없을 거에요. 자신이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지를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게임은 100피스 조각에서 약 1000피스 조각까지 스테이지마다 100개씩 늘어나요. 그리고 조각의 스타일은 똑같은 사각형에 4가지 방향으로 주걱같은 모양이 나오기도 하고 들어가 있기도 한 그런 유형이며, 주걱같은 모양도 타일마다 조금씩 다른 위치나 크기가 다른 유형이에요. 일반적인 아날로그 조각맞추기 퍼즐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만들었어요.


단지, 게임에서 정확한 위치에 타일을 놓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아서, 조각을 맞출때 맞는 위치임에도 이어지지 않을때가 있어요. 이런 부분은 조각이 이어지는 위치를 너무 좁게 잡아서 일어난 일이라고 보여지는데, 이런 부분은 살짝 아쉬웠어요.


나중에 900피스 넘으면 한 화면에 조각을 모드 펼친 것에 더해서 맞추고 있는 타일크기를 더하면 공간이 남지 않아서, 확대/축소를 하면서 조각을 맞추어야 하는것도 살짝 아쉬웠어요. 물론 처음부터 축소해서 풀면 되지만 이럴 경우 앞의 정확한 위치에 타일을 놓기가 힘든 조작성 문제로 확대해서 플레이하지 않을 수 없었으니까요. 또한, 확대/축소까지 하면서 맞추면 조금 귀찮은 면이 생기기도 하고요. 타일은 7스테이지를 제외하면 대부분 비슷한 색의 타일이 많아서, 색으로 구분해서 타일을 맞춰나가면 확대/축소 없이 타일을 맞춰 나갈수는 있어요. 다른 색의 타일을 화면 밖에 놓고 맞추고 있는 색을 화면 안에 넣는다면요.


전반적으로 조각 맞추기 퍼즐 게임의 일반적인 조건을 갖춘 평범한 게임으로 조각 맞추기 게임을 좋아한다면 이 게임도 좋아할 확률이 높을 거에요.


게임평가(각항목당 ★5개 만점)


창의성 - ★★★


게임은 기존의 아날로그 조각맞추기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을 충실히 반영하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특별한 창의성이 발휘된 게임은 아니에요.


레벨 디자인 - ★★★


각 스테이지마다 100개의 조각의 추가되는 레벨 디자인이며, 그림의 경우, 7스테이지만 여러가지 색을 사용하고 타일의 경계에서 색이 바뀌어서 색으로 조각을 맞출때 어려움이 발생하는 타일이 몇개 나오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구성이에요.


수학능력 - ★★★


각 타일의 주걱모양을 조금씩 위치나 모양을 다르게 해 준점등이 있어요. 물론 이것은 아날로그 조각 맞추기 게임도 같지만요.


탐욕/절제 - ★★★ (높을수록 절제에 가까워요)


유료 DLC 판매가 있고 유료 DLC 구매가 없다면 모든 스팀미션을 완료할 수 없어서 완전공략게임이 되지 않아요.


운영 - 평가안함


이 부분은 온라인 게임에 대한 것이므로 이 게임에서는 생략합니다. 게임에서 특별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게임시나리오 - 없음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게임에서 게임시나리오라고 부를만한 부분은 없어요.


게임 그래픽 - ★★★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지만, 숨은 그림 찾기 혹은 틀린 그림 찾기 같은 그래픽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에서는 중요해요)


유명한 미술가의 그림이지만 확대시 해상도가 좋지 않으며, 타일 경계에서 색이 바뀌는 타일이 몇개 등장하는 경우가 있어서 보통으로 평가하였어요.


게임 사운드 - 평가하지 않음 (퍼즐 게임에서는 중요하지 않아요.)


음악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마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하지 않을께요. 이 부분은 게임플레이에 음악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 있을때만 평가하여요.


퍼즐 게임(퍼즐 - 조각맞추기) 장르 이해도 - ★★★ (이 개발사가 다른 장르 게임을 만들때는 적용되지 않거나 시간이 흘러서 개선될 수도 있어요)


게임은 아날로그 게임을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고 생각되네요. 특별하게 뛰어나지도 부족하지도 않다고 보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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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빨리 리뷰 준비를 끝냈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책은 생각보다 내용이 좋지 못했고, 다른 책이나 인터넷에서 다 본 내용이여서 금방 읽어버렸어요. 그럼에도 맥락은 엉망이여서 도움이 별로 안된 책이긴 하네요. 오히려 게임리뷰 준비보다 더 빨리 끝나버렸는데, 게임리뷰준비는 마지막에 약간 더 계획한 시간보다 30분 더 넣어서 게임을 종료하였어요. 조각 맞추기에서 50개 정도 조각이 남으면, 빈 칸 어디에 들어갈지 눈에 다 들어오는데 다음에 마무리할래~! 보다는 그냥 시간을 조금 더 쓰고 바로 완료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최근 투자책에서 인공지능에 대해서 단점을 숨기고 장점만 지나치게 서술하거나,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과장하면 보조금이나 규제완화등의 이점이 있어서 많이 과장하고 거짓된 내용으로 많이 포장하는데 이걸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인공지능이 사용자 측면에서는 전혀 인기가 없어요. 스팀에서는 인공지능 사용한 게임에 대해서 불만 폭주가 일어나기도 하였고 인공지능 사용한 게임을 다시 사람을 고용하여 수작업으로 게임을 만들기도 하는 공지에 수 많은 좋아요가 붙기도 하였어요. 아마 다른 분야도 다시 사람이 작업하도록 바뀔 거에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렵고 퀄리티도 좋지 않아요. 그럼에도 이런 내용들을 숨긴 책은 아무래도 좋은 책으로 선정하기는 어려운데, 투자책들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버블, 그리고 미국의 AI버블까지 합쳐져서 인공지능 포장한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사회과학/자연과학 책으로 분류되는 인공지능 비판 책들(비판 책이라고 했지만 AI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서술한 책)로 좀 제대로 된 책을 읽고 싶다~! 라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게임은 보통 리뷰 준비가 완료되면 새로운 게임을 랜덤한 숫자를 뽑아 매칭하는 방법으로 결정하는데, 이번에는 100% 할인 게임이여서 제가 그냥 선택하였어요. 최근 퍼즐 게임과 클리커 게임을 리뷰 준비중이여서 조금 활동성 있는 게임을 하고 싶어져서 Just Move:Clean City Messy Battle이라는 액션 게임을 선택했어요. 게임은 100스테이지까지 있는 모바일 게임 형식인 것 같은데, 모바일 게임 형식이 좋은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스테이지 수가 많아서, 리뷰 준비까지 시간은 좀 걸릴 것 같네요.



● 실업률과 AI의 관계를 생각해 보았어요. (정치에 관한 일상)


정치에 관한 포스팅이므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같이 생각해주세요. 사람들의 신념은 다 다르니까요.


스팀에서는 인공지능 반대 유저들이 많아요. 스팀은 전세계 게임유저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므로 이것은 한국 유저들만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며 전세계적으로 사용자들은 AI를 싫어해요. AI결과물의 퀄리티가 안좋잖아요. 또한 그 과정에서 대규모 감시를 하게 되고 표절밖에 못하는 것도 사실이고요. 이 뒤의 내용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나뉘지만 앞의 내용에는 대부분 공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걸 인공지능 비판에 대해서 개발자들이나 일부 사람들은 러디어트 운동으로 포장하려 하지만 인공지능이 실제 퀄리티가 너무 나빠요.(아마도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기업들은 경영자들이 인공지능의 결과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일듯 하네요. 사용자들은 이미 경험해서 알지만요) 방법의 문제점을 저는 자주 이야기하지만 퀄리티 또한 너무 나빠서 공짜로 줘도 안써요~! 라는 생각이니까요. 실제로도 안써요. 대부분 99% 쓸모없는 것에 가끔 1%가 보통 정도로 결과물이 나오는데 그 1%를 공유하는 분들의 것은 가끔 가져오지만 제가 직접 인공지능을 사용해서 답변을 받거나 결과물을 내는 행동은 하지 않아요. 시간낭비거든요.


이런 과정에서 인공지능 주식의 상승도 B2B(기업간 거래) 기업만 오르고 B2C(기업과 비 기업 사용자간 거래)기업의 성과는 거의 없어요. 다른 것을 선택할 수 없게 해놓고 그 분야에 인공지능을 쓰면 퀄리티가 나빠도 써야 하니까 그런 B2C제품만 조금 성과가 있을 뿐이에요. 게임과 같이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제품을 안쓴 제품이 혼합되면 사람들은 인공지능을 안쓴 제품을 선호해요. 인공지능 퀄리티가 안좋으니까요.


그러나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렵고 퀄리티가 나쁘며 심지어 데이터 수집에서 기업의 영업비밀까지 훔치고 있으므로, 이러한 과정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한 기업도 사람을 고용하는 것으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봐요. 그러나 해고한 직원을 다시 고용하진 않겠죠. 젊은 사람을 고용하겠죠. 이 과정에서 30~50대 근로자들이 위험해요.


그런데 미국의 경우 트럼프의 핵심지지자들이 미국내 일자리 부족을 이유로 트럼프의 리쇼어링 정책을 좋아하면서 투표한 유권자라는 것이지요. 리쇼어링 정책을 해도 자신의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 트럼프를 계속 지지할까요? 트럼프는 2번 대통령을 했으므로 다음 선거에 나올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공화당이 다시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낼지는 잘 모르겠어요. 민주당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어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어요. 한국은 재선은 안되어요. 대통령은 1회만 할수 있지요. 이번 쿠테타 이후에 헌법 개정에 대해서 생각이 바뀌었는데, 과거 대통령 횟수를 계속 헌법개정으로 바꾸어서 연속으로 했던 대통령이 있으므로 한국에서는 계속 1회만 하거나, 혹은 임기를 2년 혹은 3년으로 단축하고 중간에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으로...3년임기면 2회할경우 지금보다 1년 더 하게 되어요. 이정도까지만 가능했으면 하여요. 중간 평가는 노태우 공약이긴 한데, 이분이 쿠테타와 관련있어서 좋아하는 분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5년보단 중간에 평가를 한번 하게 해달라는 것이 정치에 요구사항이기도 한 것 같아요. 그러나 재선 자체가 별로 실효성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대통령 자리에 집착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에 위협이며 모두 자신의 임기끝에 자신의 권력을 놓을 줄 아는 현명함을 가졌으면 하네요. 재선 헌법 개정은 우리나 민주주의에 좋은 것이 아니므로 반대할 거에요. 우리의 기본권 확대와 대통령 권한 축소가 아니라면 헌법 개정은 반대할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한국도 일자리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인공지능은 버블이고 사람들이 직접 인공지능을 사용할 경우 즉시 인공지능이 얼마나 과장되고 얼마나 쓸모없는지 알거에요. 저는 인공지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너무 퀄리티가 나쁘거든요. 중간과정에서 대규모 감시와 표절도 문제가 있고요. 그럼에도 무료로 쓸 수 있는 곳에서는 잠깐 써볼까? 했는데 퀄리티가 너무 나빠요. 이런 이유로 기업들도 다시 사람을 쓸거에요. 스팀 게임 개발사들에서는 벌써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같은 퀄리티와 급료로 재취업이 어려워질거에요.


이 과정에서 이번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과 더불어서 아마도 한국도 다음번에는 야당과 여당이 자리를 바꾸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일자리를 잃은 사람과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여당에 투표하진 않을 것 같네요.


AI버블과 AI에 대해서 어떻게 과장하고 사람들을 속이는지는 2010년대 알파고로 학습했는데, 이번에 다르다라고 또 속이지만, 다르긴 뭐가 달라요? 하는 정도이지요. 이런 부분에 정확히 판단하지 못한다면 AI 버블로 주가가 오른 것일 뿐이고 이 버블은 결국 붕괴될 것이며, AI로 인한 실직이 더 크게 작용하겠지만, 물론 실직되면 연금등으로 주식 투자한 자금은 다 빠져 나간다고 봐야 해요. 이들이 자영업등을 하려면 투자 자금을 빼야 해요. 게다가 실직된 사람들의 불만도 꽤 클 것 같네요. 결국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려는 정부는 그에 합당한 결과를 받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물론 이건 예측이며 저는 정의당 지지자인 중도에요. 민주주당 지지자는 아니지만 거대 양당 지지자도 아니므로 반대 정당 지지자는 아니에요. 비록 한동훈, 이준석등 좋아하는 보수 정치인은 있지만요. 물론 박찬대, 조국등 진보 정치인들도 좋아하는 정치인들도 있고요. 중도니까 가능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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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 - 수익을 최대화하는 리밸런싱 전략
재테크농부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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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농부의 올라운드 투자는 주식이외에 100페이지 정도를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쓰긴 했지만, 워낙 작은 분량이고 여기서도 주식 이야기를 하므로 재테크 책이 아니라 주식책으로 넣었어요. 이 책은 세부적인 근거는 맞아요. 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을 위한 책에서 근거로 쓰였던 적립식 투자가 타이밍 맞게 투자한 투자자들 보다 더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도 하여요. 하지만 내용은 분산 투자를 하는 듯 하면서 AI종목에 집중투자하기도 하고, 마켓 타이밍을 안보는 포뮬러 플랜 방식을 말하고는 마켓 타이밍을 보는 방법을 언급하고, 장기투자를 권하면서 단기 투자를 권하는 등 맥락은 이상해요. 자신이 왜 포뮬러 플랜 투자자가 쓰는 적립식 투자 방식이 가장 큰 수익을 냈다는 근거를 사용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했고, 이와 같이 많은 투자 방식에서 근거로 사용한 사람들이 좋아했던 내용을 짜깁기 했을 뿐 맥락은 통일되지 않고 각각의 세부적인 내용들이 맞는 말이긴 하나, 이것이 맥락으로 넘어가면 전체의 모든 저자의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어요. 사람들이 창의성을 가지고 연구하거나 만든 것을 그대로 인용해서 짜깁기는 해도 스스로 창의성은 가지지 못하고, 맥락 이해를 못하는 것이 AI의 특징이지요. 그래서 이 책도 AI로 썼어요? 라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그 세부적인 부분은 다른 사람이 사용했듯이 맞으므로 ★4개를 선택했지만 시즌 2 최저 평점인 ★3개로 결정하고 싶었던 책이에요. 저자가 인용한 것은 맞아도, 스스로 말하는 것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책을 쓴 것 같아요. 즉 인용한 부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좋아했던 부분만 이어 붙여서 작성한 책이에요. 심지어 부제에 리밸런싱이라고 하면서 책의 내용 대부분은 리밸런싱과도 관련이 없어요. 리밸런싱이 나오긴 하지만요. 저자는 그냥 인공지능 이슈매매와 인공지능 버블이 합쳐진 현재 주식시장이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하고 있지만(책에는 이슈매매의 문제점을 말하지만 저자의 방식을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보면 이슈매매를 하는 것으로 보여요. 혹은 특정 업종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으로 하는 종교매매, 신앙매매정도.), 스스로의 주식 투자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요. 게다가 각 방식들의 내용도 100% 활용하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사용하므로 이 책의 장점이 별로 없지만, 이 부분은 그 방식(예를 들어서 포뮬러 플랜)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비록 부실하지만 맞긴 하여요. 물론 AI 부분에서는 AI의 문제점 서술은 철저히 외면한 부분이 보이고 몇가지 틀린 부분도 보였지만요. 그래서 ★4개를 선택하였어요. 저자 명이 필명이나 본명이 아니라 SNS의 닉네임이며 자신이 그곳에서 주식강의 등으로 수익을 내는 저자의 경우 좋은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있긴 있음), 이 책도 같아요. 근거는 맞으나 논리전개 과정이 이상하고 AI에 대해서 과도한 낙관주의및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숨긴 이슈매매 책이라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 차라리 여러가지 매매법을 소개하는 책이 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네요.


이 분은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포뮬러 플랜등의 여러가지 방식을 섞었는데 책에서 각각의 방식을 하는 근거를 그대로 사용하고서는 각 방식을 소개하여요. 앞서 말했듯이 포뮬러 플랜의 근거는 투자할 자금을 즉시 투입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마켓 타이밍을 맞추어 투자하는 방식보다 오히려 수익이 더 좋다는 것(마켓 타이밍을 맞출때까지 투자금을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니까요)을 근거로 삼아요. 그럼 책은 포뮬러 플랜을 하고 현금 보유 0%를 하라고 해야 해요. 포뮬러 플랜 중에서도 특이한 유형이지요. 그러나 이 책은 현금 20%를 포함한 분산투자를 권해요. 그럼에도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 주식에 집중 투자하고 있어요. 현금과 부동산, 원자재, 금, 암호자산 및 주식이 분산(문제는 맥락을 이해못해서 결국 뒤로 가면 부동산 + 주식 + 현금으로만 분산하라는 등 내용도 일관성이 없어요)이고 주식 종목은 인공지능인데, 인공지능이 지금 버블국면인데 버블이 아니라면 이 방식은 즉시 망할 거에요.


책에서 자신이 근거로 가져온 다른 저자가 쓴 책이나 인터넷의 내용을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와서 그 저자나 인터넷의 다른 사용자의 방식도 섞어서 썼지만 각 방식의 장점이나 그 방식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의 특이한 방식 없이 기본적인 부분만 조금 사용하며, 이것을 모두 조합해도 시너지가 나는 부분이 아니었어요. 앞서 말했듯이 저렇게 분산투자하면 분산투자자들은 이건 분산투자가 아니라 집중투자라고 말할 것이며, 이 책에서 자주 인용하는 워런 버핏은 집중투자자인데 네가 아무것도 몰라서 집중투자 제대로 안하고 있으며(집중투자자들은 분산투자자들이 자신이 뭘 하는지 몰라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요. 분산투자자들이 집중 투자자들보다 종목 분석을 적게 하는것은 맞아요.), 가장 좋은 종목을 사지 않고 7번째 좋은 종목을 사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할 거에요.


그러나 각 근거는 맞아요. 만약 여러분이 주식초보이고 주식책을 충분히 다양하게 읽지 않았다면, 이 책은 여러분을 매우 혼란스럽게 할 거에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조합해서 결국 AI 종목 이슈매매가 되어요. 심지어 왜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책이에요.


AI에 대해서 위험성에 대한 부분은 숨겼거나 혹은 모르고 있어요.


인공지능은 100% 정확도가 어려워요. 이미 옵티머스는 사망사고를 냈어요. 그런데 뉴스에서는 사망사고가 로봇이 자의식을 가지고 인간을 공격했다는 내용으로 내보냈지만요. 중국 로봇은 인간을 여러번 공격했는데, 인공지능이 100% 정확도를 내기 어려우며, 인공지능의 정확도는 데이터의 양이나 질보다 답으로 정하는 부분이 전체 경우의 수에서 어느정도 크기의 집단이냐? 하는것이 더 중요해요. 이것은 이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에서 이미 수학으로 증명해둔 부분이에요. 다른 수학자들도 이미 말했던 부분이에요. 결국 로봇은 계속 사고를 낼 것이며 자율주행은 계속 사고를 낼 거에요. 제가 운전면허증 반납한 이유이기도 하지요. 제가 안전운전 방어운전한다고 해서 사고가 안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전 다치거나 병들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반대쪽에서 달려온 자율주행차나 로봇 택시가 내 차에 사고내는 것은 끔찍하니까요. 이들은 속도를 줄이지도 않고 사고낼거에요.


게다가 데이터센터는 우리를 대규모 감시한 이후에 그 자료를 저장하는 곳이지요.


이런 데이터 센터의 내용중에서 우리가 만든 저작물이나 행동,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그냥 짜깁기해서 결과로 보여주는 것이 인공지능이에요. 이젠 다른 기업의 영업비밀도 훔칠려고 하는데, 이런 것은 로봇등을 사용할 경우 그 로봇은 인공지능 유지 보수를 해야 해서 인터넷과 연결해야 하고 이 부분으로 지속적으로영업비밀을 훔칠 수 있어요. 우리는 힘없어서 빼았겼지만 이젠 기업은 빼앗길까요? 하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게다가 스팀같은 게임 플랫폼에서는 유저들이 인공지능 게임에 대해서 매우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고, 게임개발사들이 인공지능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가 인공지능이 만든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사람을 고용해서 만들었을때 환호를 받고 있어요. 그런 공지에 엄청나게 많은 좋아요가 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인공지능으로 만들거나 인공지능 답변이 엉망이기 때문이지요. 인공지능이다라는 단어가 퀄리티가 나쁘다라는 의미와 동의어가 되는 날도 별로 안남은 것 같아요. 지금도 그렇게 쓰이고 있고요. 또한 이 점은 현재도 B2B같은 기업간 거래가 아닌 B2C. 즉 일반 사용자에게 하는 인공지능 서비스가 유저들에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의 퀄리티여서 다시 사람을 고용하게 될 거라고 느낄 수 있어요. 단지 일부분야는 인공지능밖에 선택할 수 없는 분야가 있어서 그런 분야만 인공지능 좀 쓰여요. 이건 우리 의지와 관련없이 그 분야 기업들이 모두 인공지능을 사용했기 때문일뿐 유저들의 만족도는 낮아졌어요.


예를 들면, 일부 분야에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AI를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만, AI를 쓴 기업의 제품. 제품 추천이나 고객센터등에 불만은 꾸준하여요. 유투브의 고객센터는 답변도 없고 문제점에 대해서도 수정해주지도 않아서 한때 한국에서 훈장을 받은 영국 유투버가 한국어 리플이 아래쪽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기도 하였어요. 그것은 유투버가 아니라 유투브가 그렇게 했지만요. 물론 유투브는 아직도 인공지능 문제점 리플은 광고글이라면서 노출하지 않으려 시도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와 같이 유저가 선택권이 없는 분야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AI 제품은 유저들에게 잘 먹히지 않으며 그냥 기업들 사이의 거래만 활발한 것이 현재 상황인데 유저들에게 팔지 못하는 인공지능 제품이 언제까지 나올 수 있고 개발될 수 있을까요? 버블이 끝나는 날이 와요.


이런 부분의 문제점등은 전혀 언급하지 못했어요. 이런 가운데 AI에 집중투자하는 저자의 방식이 저는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주식 투자에 이런씩으로 집중투자하면서 분산투자를 권하는 책은 좀 드문것 같아요. 제대로 분산투자하지를 않는 것이지요. 물론 집중투자면 이렇게 투자할수도 있지만 집중투자자 치고는 기업분석이 부족해요.


그래서 이 책은 뭔가 이상한 부분이 많아요.


● 기관들의 반도체 겨울 vs 유투버들의 반도체 슈퍼싸이클.


지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도 관련이 있지만, 외국 증권사들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어요. 그에 비해서 한국에서는 2023~2025년까지 연속해서 국내 증권사 리포트와 유투버들이 매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라는 말을 많이 하였지요. 그래서 삼성전자가 저평가 상태도 아니었어요. SK 하이닉스는 고평가 상태였고요. 결국 2026년은 슈퍼 싸이클이긴 한데, 반도체 슈퍼 싸이클은 길지 않아요. 빠르게 식어버리긴 하는데, 언제까지 갈까요. 게다가 버블까지 일어난 상황이에요. 이 부분에서 이 책은 2025년까지 반도체 겨울이다만 언급했지만 이 부분을 보고 이런 생각을 갑자기 떠올랐어요. 어쩌면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끝자락일수도 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을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다양하게 언급했지만 모으면 시너지가 안나고 서로의 방식들이 충돌하고 있어요. 그냥 운이 좋으면 수익을 내고 아니면 망하는 그런 방식인데 이 저자는 AI 버블에 제대로 자신의 미래를 맡긴 방식이에요. 지금까지는 AI버블이 계속 부풀어 오르고 있으니까 수익이지만, 닷컴버블처럼 붕괴되면 그 이후에는 이 저자의 방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저는 메타버스가 유행할 때 주식을 시작했는데, 과거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메타버스에 전재산을 투자했어요와 비슷하게 대규모 투자를 한 저자가 자랑스럽게 책을 쓴 것을 봤어요. 지금 메타버스를 생각하면 그 저자분의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지요. 아마 이 책도 몇년뒤쯤 닷컴버블처럼 AI버블이 붕괴되고 난 이후에 도서관에서 누군가 보게 된다면 제가 메타버스에 투자했어요~! 라고 과거에 읽었던 책과 같은 느낌을 받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같은 실수는 반복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AI버블이지만 언제까지 갈까요? 어쩌면 이것이 이 책의 주제일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이 저자의 시황이 네이버 1위라는데 네이버가 자신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블로그만 많이 노출하는 것 같아요. 이 저자가 AI 광신도라서 1위가 되었나봐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 탈출한 이유도 이와 비슷한 이유에요. 네이버는 블로거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거든요. 특히 자신들 사업과 반대되는 내용이 작성하면 가차없이 패널티 받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결국 네이버와 관련된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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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3-19 23:3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주식투자에 가치관이나 나름의 철학이 없이 단순히 기계적인 시스템에 의존하면 크게 후회할 수도 있을 듯. 내비게이션에 의존해서 차를 모는 분이 늘 가던 일임에도 내비가 없으면 운행을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은 거지요.

firefox 2026-03-20 05:33   좋아요 0 | URL
동의합니다. 퀀트 하시는 분들의 과거 백데이터 결과에 의하면 주가가 올라가는 팩터는 특정 시기마다 계속 바뀐다고 하고, 설득력 있는 백데이터 결과가 있어요. 물론 팩터가 바뀔때마다 계속 매매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것은 과적합의 오류와 매번 잘못된 팩터로 옮겨다닐 위험도 있어요. 결국 자신의 매매법이 올바른 팩터에 의한 것이라면 자신의 팩터가 잠시동안 주가를 상승시키지 못하는 기간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매매법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로서 버텨야 하는데, 이 저자는 테마주의 특정 업종을 자신의 투자의 근거나 삼거나 혹은 자신의 매매법과 전혀 다른,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예로 0% 현금 보유 포뮬러 플랜의 근거등 전혀 다른 것을 근거로 가지고 있어요. 그런 부분이 위험해 보이는 책이긴 하였네요. 호시우행님도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