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알파를 만들기는 어려울지도 (주식투자에 관한 일상)


올해라는 것은 작년 추석 이후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여요. 작년 추석 ~ 올해 설날까지 위궤양으로 투자를 잘하지 못했던 기간으로 종목들에 적립도 못하고 그냥 매도가로 호가창에 올려놓았던 기간이긴 하여요. 이때 몇몇 종목은 매도가 되었지만요^^. 그 후로 다시 주식 투자를 제대로 하고 있지만, 이 기간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이 너무 많이 올랐는데 저는 따라가기도 바쁠 정도에요.


저는 지금 코스피와 코스닥이 버블이라고 생각하여요. 특히 사악한 의도도 포함된 버블이라고 생각하는데, AI가 버블을 얻을 어떤 이유도 없는데, 1999년의 닷컴 버블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실제로 많이 사용하면서 사용자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일어났지만 기업이 인터넷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잘 찾아내지 못하면서 버블이 터졌어요. 그당시에는 SaaS요금제라든지 인터넷의 불법 소프트웨어 공유등을 처벌할 법적 근거도 없었고 여러가지로 기업이 수익내는 방법을 몰랐어요. 지금 AI는 기업이 수익을 내는 방법은 너무 잘알지만 유저들의 호응이 없어서 수익을 못내는데 설비투자만 늘려서 일어난 버블이여서 그때와는 달라요. 그래서 이런 버블이 소부장만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고...설비투자만 하니까요. AI 제품의 질이 너무 좋지 않아요. 물론 어떤지 한번 써보자 씩의 사용자들을 무료로 끌어들여서 사용자 수 부풀리기한 수치는 좋겠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수는 낮을 거에요. 즉, 소부장 주식만 오른 버블은 터질 거에요. 그래서 저의 주식 수익이 지수와 비교해서 정상적이지 않네요. 저는 평상시의 상황. 즉 지수가 횡보할때와 비슷한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암담해요. 버블이 터지면 모르겠으나 알파를 전혀 못만들고 있으며 주가 대비 엄청난 마이너스 수치를 계속 보고 있어요. 그나마 이 버블로 가장 오래 들고 있었던 종목을 매도하는데 성공해서 다행이에요.


그래서 코스피, 코스닥에는 아직도 저평가 주식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주식을 매수하는데 어려움은 없어요. AI 주식 이외에는 다 저평가 주식으로 남아있거든요. 저평가 주식을 매수하는 스타일이고 기업에 돈을 쌓아두고 위험에 대비하는 기업을 좋아해요. 또한 이런 기업은 사모펀드도 좋아하는 기업이긴 하네요.


이번 정부가 투자자들을 옹호하는 듯 하지만 사실 투자자들은 조금 걱정스런 부분은 이런 것이 있긴 하여요. 저평가때를 견뎌서 훗날 수익을 내겠다는 투자 방법은 저평가를 견뎌야 하는데 저평가때 상장폐지의 위험성(동전주, 액면가이하 주가 종목 상장폐지)와 부동산 부채연장 금지 같은 것. 저는 부동산 투자는 안하지만요. 이런 부분은 투자에서 특정 투자법 이외의 방식은 막아버리는 것이여서 물론 부동산 투자의 부채 연장 금지는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너무 높아서 막는 것에 그리 크게 반대하지는 않지만 주요 투자에서 주식으로 모으고 주식에서 경제위기시 변동성이 큰 주식이라서, 크게 주가가 떨어졌을때 최대 -90% 하락이 있었으니 대부분의 소액주주들이 투자하는 주식들이 동전주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살짝 두렵긴 하여요. 제가 투자하는 주식들도 같이 동전주로 떨어질 것이니까요. 예외조항이 있으면 좋겠어요. 금융당국이 인정할 수 있는 폭락장에서는 유예할수 있다같은 것요^^.


그런데 오늘 주제로 돌아와서 포뮬러 플랜(적립식 매매)는 주로 지수에 적립하는 매매가 유명하고 기본형이에요. 이런 경우 82%정도의 투자자들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읽고 있는 책에서는 자신이 그 18%가 될 것이라고 생가하지 말라고 권하고 있어요. 한국책에서는 주로 90% 투자자들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낸다고 올림해서 말하긴 하고 저도 그냥 그렇게 말하긴 하여요.


그렇기에 포뮬러 플랜 변형은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률, 즉 알파를 반드시 만들어야 쓸만한 투자법인거에요. 그러나 버블장은 역시나 오르는 종목만 오르는 상황이 발생해서 지수 쫓아가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에요.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넘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내 방식을 더 수정해서 쫓아가보려고요. 이 기간 이전에는 알파를 지속적으로 만들었는데 버블장은 안되네요. 분산투자가 기본인 포뮬러 플랜에서, 아직 분산이 투자금의 크기가 작아서 완전한 분산에서는 힘든 부분이 있고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를 가졌더라도 초기에 매도했을 가능성이 제 매매법에서는 강할 것 같아요. 게다가 반도체 주식이 저평가에서 상승한 것이 아니라 2023~2025년 까지 매년 슈퍼 싸이클이라는 증권사 리포트가 나올정도로 매년 상승을 했다가 외국 증권사에서 반도체 겨울이라는 리포트로 다시 하락을 하는 등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저평가가 아닌 상태에서 2025년 추석이후 상승을 해버리면서 버블을 만들어서 가지고 있긴 어려웠던 주식이긴 하였어요. 게다가 그 이후에 AI관련 주식들이 상승하는 상황이 이어지긴 하였어요.


물론 기술적 분석을 했거나 투자기간이 긴 투자자라서 테마주를 많이 경험해본 투자자들은 '주가상승 ≠ 그 업종의 미래에 잘되는 것'을 알아요. 테마주로 올랐다가 내린 주식이 미래에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요. 4차 산업이 허구여서 올랐다 내렸다 반복하지만 제대로 된 것은 없잖아요. AI로 주가를 올리거나 경제 상황 안좋은데 지수만 올랐다고 AI가 미래에 잘된다거나 경제 상황이 좋아졌다고 오래 투자한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을 거에요. 특히나 한국장은 테마주 강세 시장으로 주가가 오른 것과 미래 그 산업이 잘되는 것과 매칭되는 상황과는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은 인지할거에요. 그리고 버블은 간혹 일어나는데 버블때는 경제상황과는 전혀 별개로 주가가 올라요. 1999년 아시아 금융 위기가 터지고 한국은 IMF위기가 진행되는 시기에서 지수는 버블이었어요. 그러나 버블은 즐길래요~! 가 현재 상황이겠지요. 저는 버블도 잘 즐기지 못하는 상황이긴 하네요.


어쨌든 포뮬러 플랜의 변형을 시도한다면 성공과 실패는 알파를 만들수 있냐? 없냐? 에요. 기본형이 지수 추종 ETF에 적립하는 모델이라서 그래요. 이런 부분에서 성공으로 끝을 내기 위해서. 알파를 대폭 많이 만들어내는 결론에 도달하길 바라면서 제 매매법의 수정을 가할 것이지만, 다음 버블이 일어날때도 버블때는 못따라갈 것 같아요. 박스피라는 한국 시장. 즉 횡보시장에 맞춘 매매법을 사용할 것 같고요. 한국 시장은 아주 가끔 오르고 대부분의 시간은 횡보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버블때 못따라가도 버블 이외의 시기에 수익률에서 알파를 만들어서 최종적인 수익률에서는 앞서서 넘을 수 있다가 되길 바래요.


또한 전 세계 주식시장으로 넓어지는 시기에도 제 매매법이 통해야 하여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해볼 시점이에요. 물론 제 매매법은 저에게만 맞아요. 다른 사람에게는 안맞는 매매법이에요^^. 그래서 좋다고 할수는 없어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블로거가 쓴 책이에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지금까지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을 모아서 책을 쓴 것을 읽었던 적은 많아요. 경제학, 과학, 수학에 이런 책들이 좀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읽고 있는 책인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이라는 책은 다른 블로그 저자가 자신이 쓴 포스팅을 책으로 낸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다른 블로그 책들은 책으로 오면서 책에 맞는 문체로 조금 수정해서 냈거나 블로그를 책처럼 쓴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문체 그대로를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른 책과는 조금 다른 그런 날것 그대로의 느낌같은 것요.


블로그 포스팅은 책과는 달라서 단편적인 지식에 초점을 맞추고 자신의 의견을 조금 더 강하게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그대로 책으로 낸 것 같아요.


일본의 블로거들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매우 정제된 표현을 쓰고 책과 비슷하게 쓰는 것 같던데, 혹은 그렇게 쓰는 사람들의 블로그만 책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물론 저자가 블로거인데 책의 내용은 포스팅이 아니라 새로운 내용을 다시 쓴 책은 이 부분에서 제외에요. 한국에서 포스팅을 다시 책으로 내는 경우는 자비로 내는 것 같고요. 전문적으로 출판사에서 책으로 내는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미국 저자인 이 저자는 날것 그대로 인데 내용은 평범한 재테크 책으로 다른 책과 비교해서 비슷하지만 블로그 문체라는 것이 좀 특이한 책인 것 같아요.


오늘 중에 이 책을 다 읽고, 내용이 쉽기 때문에 금방 읽을 거에요. 어제 절반쯤 읽었어요. 책의 내용은 간단하지만 볼륨은 좀 있는 책이에요. 다음에 '트레이딩 게임'이라는 책. 이 책은 어떤 투자자의 자서전 같은데 주말이니까 여기까지 읽는 것이 목표에요^^.



● 뉴스 읽기 4월 19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30%EC%96%B5%EC%94%A9-%EB%82%B4%EB%9D%BC%EB%8D%94%EB%8B%88-%EC%9D%B4%EB%9E%80-%ED%98%B8%EB%A5%B4%EB%AC%B4%EC%A6%88-%ED%86%B5%ED%96%89%EB%A3%8C-%ED%95%9C%ED%91%BC%EB%8F%84-%EB%AA%BB%EB%B0%9B%EC%95%84/ar-AA218nE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30억씩 내라더니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한푼도 못받아"


제목은 조금 과장되긴 하였네요. 몇몇 국가들은 이란에 통행료를 지급했다고 말했으니까요.


이란전쟁은 이 통행료를 받는 것으로 해결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통행료를 못받아서 일단 다시 중단한 것으로 보이는데,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이 직접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으로 다시 막힌 것 같네요. 즉 미국이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돈안내고 통과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진 기업들을 압박하려고 막은 것 같아요.


통행료가 합리적으로 바뀌고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국제적인 정치의 힘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요. 통행료를 받는 것이 국제법으로 불법이지만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서 아마 받게 해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어떤 근거등은 없어요. 그냥 느낌이에요.


이 부분에서 전세계에 약간의 인플레이션이 작동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어쨌든 AI 버블이 끝나는 쪽이 좋으니까 이런 부분이 AI기업의 버블을 터트려주길 기대해보아요. 선거전에 터져서 공약에서 AI 공약이 다 사라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버블이 터지는 시기는 아무도 모를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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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문화정치 - 감정은 세계를 바꿀 수 있을까
사라 아메드 지음, 시우 옮김 / 오월의봄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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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문화정치는 사람의 인식, 감정, 정동을 분석하고 이것을 집단(정치집단이나 국가)에게 적용해서 집단의 감정으로 치환해 보는 것으로 정치집단이 우리에게 어떤 행동을 강요하는지를 분석해보는 책이에요. 그래서 각각의 감정을 먼저 분석하고 예제를 통해서 확인해본 다음, 퀴어와 페미니즘에도 적용하면서 실제 예시를 풍부하게 넣었어요. 개인적으로는 intp이고 intp이 자신의 관심분야 책을 많이 읽는 것을 좋아해서 최근에는 투자서적을 많이 읽고 있지만, 그 전에는 기술서적이나 자연과학 서적을 많이 읽었고 이런 감정. 특히 mbti로 보면 T들에게 감정에 관한 책은 그다지 흥미를 가지기 어려워서 심리학외에, 또한 심리학에서도 정동심리학책은 읽은 적이 없어서 이런 책은 처음 읽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평가와 리뷰가 책의 장단점을 제대로 못봤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mbti의 T들이 의사결정을 할때 주로 이성적 영역을 활용하지만, 각각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감정을 못느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런 책도 흥미가 있었네요. 그래서 저의 이 책에 대한 평가는 감정, 정동에 대한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으나 책의 일부 내용의 문제와 특정 페이지를 누락한 부분이 있는 책으로 평가하였어요. 저는 1판 3쇄를 읽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1판 3쇄를 구매한다면 리뷰에 작성된 특정 페이지가 제대로 인쇄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 인지, 감정, 정동에 대한 저자의 분석을 알 수 있어요.


MBTI가 인간의 성격을 모두 나눌 수 있는 정확한 검사는 아니겠지만, 일단 한때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부분이니까요. 여기에서 앞서 말했듯이 MBTI의 T보다 F가 더 많으므로 사람들을 설득할때 감정을 앞세우는 표현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지만, T들은 그 말의 논리적 모순을 찾을 때가 많아요.(저자는 이런 경우 설득하는 사람이 분노를 가지게 된다고 패미니즘 파트에서 설명하긴 하네요. 이것이 T들이 소시오 패스라는 이상한 이유가 붙은 이유일지도...) 그래서 T들은 고집이 세다고 느끼거나 독불장군처럼 보일때가 있지만, T들이 자신의 주장을 가진 논리보다 더 강한 논리, 물론 인간의 가치는 다양하고 서로 추구하는 가치의 우선순위는 다르므로 제가 추구하는 가치의 순위에도 영향을 받지만 논리적인 주장에는 순순히 생각을 바꿀때가 많아요. 이러한 부분에서 이 책의 정치 구호를 볼때 이 부분은 집합/분할의 오류이고 저 부분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데 라고 생각하면서 처음에는 책을 읽었어요.


하지만 MBTI의 T들도 각각의 상황에 대해서 감정을 느껴요. 예를들어서 이 책에 있는 공포라는 감정을 통해서 지뢰제거로 후원을 받는 사례를 제시하는데, 이때 공포와 슬픔, 공감은 MBTI의 T들도 하게 되고 이러한 부분에서 MBTI의 T들도 정동에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물론 첫 의사결정은 논리적 모순을 찾는 것에 영향을 받겠지만요. 저 역시 노동자들의 아픔을 경험한 이야기를 많이 듣다가 결국 그런 노동자들을 위해서 일을 하는 노동자 정당을 지지하게 되었고 노동자들의 아픔에 대해서 같이 분노하게 되었어요. 언제 이렇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저는 심상정의 특정 야구 구단의 CCTV 사건에 개입하면서 정의당을 적극 지지하게 되었지만 그 전부터 호감이 쌓인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지지하게 되었을 거에요. 이런 것을 생각한다면 감정에 대한 분석은 매우 흥미로운 것 같아요.


이런 부분에서 이 저자는 감정에 대해서 몸으로 구분하여 내부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준으로 감정이 어떤 일을 하는지를 설명하고 이것을 집단에게 적용하여 문제를 살펴보아요. 이런 부분의 해석이, 감정에 관한 책을 잘 읽지 않았던 저에게는 매우 신선하였어요.


책의 초반에는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감정을 동원한 문구에 대해서 어떤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었는데(저자는 이런 이유로 책을 썼다고 함) 각 감정에 대한 분석 역시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그래서 책의 포커스를 중간까지는 잘못 맞추어 읽은 것 같기도 하여요.


● 다른 학자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여요.


이 책의 결론에서 저자는 다른 학자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다는 투로 이야기하였지만, 자신의 주장을 작성한 부분에서 다른 학자의 생각들을 전달하면서 이런 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이런 부분은 맞다고 생각하는 등 저자의 주장을 하였어요. 감정과 정동에 대한 많은 이론을 들으며 사고의 틀을 넓힐 수 있었어요.


● 1판 3쇄라면 193~208페이지를 찾아보세요.


1판 3쇄에서 193~208페이지가 161~176페이지로 바뀌어져 있어요. 이 부분은 평점에 영향을 준 부분이지만, 이 부분을 확인하고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특정 챕터 하나가 완전히 사라진 것과 같아요.


● 한국 정서와는 잘 안맞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은 앞의 조금만 그래요. 정치에서 나온 문구를 해석하기 위해서 언어우위설을 사용하는데, 감정을 분석할때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것이 있다는 사고 우위설이면 분석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언어우위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거에요. 이때 사용하는 언어에서 남성과 여성을 의미하는 단어로 분석해요. 한국어에는 남성과 여성의 의미가 단어에는 없지만 유럽 일부 언어에는 단어마다 남성과 여성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은 한국 정서에는 안맞는 부분이겠지요. 그리고 어원도 초반에는 분석하는데 한국어의 어원과 라틴어 어원이 다른 뜻에서 발전한 단어도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조금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나 초반을 넘어서면 단어의 성별과 어원 분석은 쓰지 않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에요. 또한 그런 분석법을 계속 썼다면 이 책은 유럽의 정서를 확인하는 책이 되므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고요.



개인적으로 감정에 의한 설득은 MBTI의 T들에게는 흥미가 별로 없는 부분이긴 하여요. 논리적인 설득에는 약한 T들이지만요. 주로 감정을 앞세운 설득을 위한 문장에는 논리적 모순이 자주 포함되므로 그런 문장도 그리 관심없어하고 있어요. 하지만 감정이 하는 일은 우리의 몸에 영향을 미치고 때론 상처를 때론 즐거움을 주는 일이 남아서 우리는 그 영향으로 미래의 행동을 결정할 수 있어요. 이것은 정동의 개념에 포함될 거에요. 이러한 감정과 정동에 대한 책도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알았어요. 비록 이 책을 정확히 다 이해했어요~! 라는 것은 아닐수도 있어요. 제가 이 책을 2회독 하면 다 이해했어요~! 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감정과 정동에 대한 지식은 다음 다른 책에서 더 추가로 얻기로 하고 이 책은 이렇게 마무리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런 분석도 흥미롭다는 점은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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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종목 매수를 하려는데 심리적 압박이 있네요. (주식투자에 관한 일상)


이제 새로운 종목을 사야 할 때가 되었어요.


저는 알고리즘 매매로 하는데, 알고리즘이라고 다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알고리즘은 수학용어로서 일정한 방식을 정하고 한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되어요. 수학공식 같은거에요. 2차방정식을 풀때 판정식에 넣는다, 인수분해한다 좌표에 그려본다 같은 거에요.


이런 방식을 쓴다는 것은 나중에 프로그래밍을 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여요^^. 지금은 수작업으로 하겠지만 먼 훗날에는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자가 될 것 같긴 하네요. 물론 성공해야지만요. 지금은 한국장만 하고 거래 종목수가 적어서(많을 때 50종목 정도가 되는듯.) 손으로 하는 것에서 문제는 없으며 손으로 해야 내 방식이 안통할때 적절한 개입이 가능하여요.


이런 방식을 쓰려면 매도할때의 규칙도 정해야 해요. 포트폴리오에 종목을 어떻게 구성하고 줄여야할때인지 늘여야할때인지도 다 수식으로 정한 이유에요. 저의 매도 모델은 채권 수익 모델과 비슷한데 수익을 이자로 보는 방법이에요. 이것은 꾸준한 수익률을 내야 한다는 이야기에서 가져와서 수익률을 평탄화시킬려고 만든 방식인데, 아직은 편차가 큰 편이고, 좀더 수익률을 평탄화하는 방법을 추가해볼 생각이에요. 하지만 이런 방식은 고점에서 팔려고 시도하는 다른 매매법과 달라서 구체적인 방식을 이야기하면 즉각 제 방식이 비판받을 거에요^^. 그래서 구체적인 방식을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주로 저평가 주식을 사서 원래 평가를 받기 전에 매도하여요. 상당히 빨리 파는 편이기도 할거에요. 어디까지 올라갈지는 그 누구도 모르잖아요. 수익을 좀 빨리 확정하고 작은 수익을 빨리빨리 모아서 큰 수익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투자하여요.


그러다 보면 여러종목을 투자하다가 특정 저평가 종목을 사서 저평가 상태에서 주가가 오른 종목. 그러나 아직 정상 평가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일단 매도를 한 종목이 있어요. 그리고 얼마만큼 올랐는지, 몇번 거래했는지에 따라서 일정 기간 매수금지 기간을 정해요.


그 기간을 정했는데, 지난번 매도가 부근에서 주가가 형성되어 있었어요. 좀 일찍 파는 편이라서요. 그런데 아직 저평가인것은 맞거든요. 그런데 사려고 하니까 사는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리적으로 주식에서 자신이 매도한 이후에 더 주가가 오르면 재매수는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기술적 분석을 하던 시기에 이런 적 많은데...반대로 다시 매수하면 그건 버블일때이기도 한 것 같아요. 뉴턴의 예를 들면서 버블이 발생하면 더 올라도 결국 사게 되는, FOMO증후군이 발생할 정도로 주가가 많이 오르면요. 그렇지 않고 비슷한 주가면 역시 사는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여요. 지난번의 저점까지 다시 내려올지도 모르는데, 라는 생각....^^


저는 많은 업종으로 분산하여요. 그런데 그 업종에서 살만한 주식이 3종류 정도 보이는데, 그 중에서 탑티어급 2개 중에 하나여서, 결국 매수를 하기로 했어요. 다른 탑티어급 주식은 어제 샀다가 바로 매도되었어요. 오르면서 매도가를 첫날 터치했기에요. 그래서 거래 금지가 걸려있고(매도는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단지 매도후 바로 안사고 조금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 사요) 이 종목을 매수해야 되는데 기분이 좀 이상한 것은 역시나 저도 일반적인 투자자라서 그런가봐요. 단지 FOMO 증후군은 없어요. 많이 오른 주식은 떨어지면 많이 다칠텐데 하면서 살수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간혹 뉴스를 보다보면 특정 업종이 많이 내렸을때 오를 가능성이 없다는 투의 뉴스를 볼 때가 있어요. 이때는 투자자들에게 인신공격성 발언까지도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럴때 그 업종에 가장 관심이 저는 가더라고요. 이제 저점에 거의 닿은 걸까? 같은 생각을 하여요. 하지만 역시 많은 업종으로 분산시켜두기 때문에 그런 업종 주식도 가지고 있다면 그 뉴스가 나오면 좀 더 그 업종에서 종목을 추가로 더 사야 하나?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런 생각도 같이 들었어요^^.


저는 최대한 많이 분산시켜서 전세계에서 만단위 이상의 종목을 사는 것이 목표중 하나여서. 그럴려면 투자금도 매우 커져야 하지만, 저는 분산투자자 이니까요. 물론 그 정도가 되려면 프로그램 매매 아니고서는 안되니까 프로그램 매매를 할 계획으로 여러가지 점검해 보는 거에요. 프로그램 매매용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 계획이에요.


주식 거래를 하면서 생각이 났네요. 근데 프로그램 매매를 하게 되는 상황은 상상만으로 기쁘긴 한데 제가 주식에서 성공해야 하게 되므로, 그런 상상이 현실로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현실이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지만요.



● 뉴스 읽기 4월 18일


오늘은 AI 뉴스가 잘 안보여서 정치 뉴스밖에 없네요. 그런데 뉴스를 가져오기 전에 며칠전에 제가 여권 대권 후보는 모르겠다고 작성했는데, 김민석 총리를 말하는 뉴스를 봤어요. 근데 주소를 저장하지는 않았네요. 저는 AI 찬성하고는 반대 신념이에요. 제 신념은 인터넷에서 분화되어서 나온 직접 민주주의인데 AI는 그 반대되는 신념쪽이니까요. 그래서 AI 찬성하는 정치인은 지지하지 않고, 그런 이유로 항상 AI를 찬성하고 있는 김민석 총리는 저와 신념이 달라서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기에 여권 대권 후보는 없다라고 착각했나봐요. 다른 정치인은 AI가 실제로는 대규모 국민 감시이다 같은 내용을 알면 AI 반대로 바뀔지도 모르겠는데 김민석 후보는 AI의 경제적 이익을 말하거나 AI회사들이 잘못 말한 내용을 믿는 것 처럼 보였기에, 영원히 안바뀔것 같은 그런 느낌이어서 저의 관심은 없긴 하였어요. 그러나 여권 대선 후보로 김민석 총리가 있긴 하네요. 잘못된 부분은 수정하는 것이 맞고 정정해야 하니까요.


주로 정치인을 AI로 바꾸자는 밈이 있는데, 직접 민주주의자들은 '우리가 직접하면 되지 AI는 왜 시켜요? AI의 오답률을 모르시는군요.' 정도로 생각할 거에요. AI에게 정치시키면 AI개발자들이 정치하는 것과 같아요. AI는 편향성이 있고, AI의 편향성은 개발자의 편향성에 영향을 받아요. 데이터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개발자의 편향성이 적용받고, 결과는 그 데이터 값을 참조해서 표절하는 수준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AI를 찬성하지 않는(지금 시기에 반대해달라고 하긴 어려워서 반대까진 아니더라도. 즉 무관심 하더라도) 정치인중에서만 지지할 정치인을 고려하니까요. 아마도 AI 반대를 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여권 후보가, 그러니까 AI에 큰 관심은 없는 후보가 나와야 저는 여권 후보에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조국 후보는 합당이 되지도 않았기에 아직은 야권 후보로 보아요. 중도 입장에서는 앞으로도 점점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권내에서 대통령을 하고픈 분들이 많아질수록 조국혁신당과 합당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이 자신의 야망을 표현하지 않을까요? 물론 이건 저의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지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A8%EC%9D%B5%EB%B3%91-%EB%93%B1%ED%8C%90%EC%97%90-%EB%B6%80%EC%82%B0-%EC%84%A0%EA%B1%B0-%EC%9A%94%EB%8F%99-%EA%B0%9C%ED%98%81%EC%8B%A0%EB%8B%B9-%EC%A0%95%EC%9D%B4%ED%95%9C-%EB%B6%80%EC%82%B0%EC%8B%9C%EC%9E%A5-%ED%9B%84%EB%B3%B4%EC%99%80-%EC%8B%9C%EB%84%88%EC%A7%80-%EC%A3%BC%EB%AA%A9/ar-AA210mNp?ocid=socialshare
뉴스제목: 함익병 등판에 부산 선거 요동...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시너지 주목


저의 신념은 직접 민주주의지만 그 전에 거대 양당제를 넘어서 다당제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3번 이후 부터는 선거에서 항상 좋은 결과가 과거보다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하여요.


저는 정의당을 지지하지만, 정의당도 많은 당선자를 냈으면 하지만 개혁신당도 더 전진해서 거대 양당제를 끝내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하네요.


부산지역에 한정된 뉴스이지만, 부산, 경남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3번 이하의 정의당,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노동당, 녹색당등 다수의 좋은 정당들이 많은 당선자를 냈으면 하여요^^.


근데 정의당 뉴스가 적어서 정의당 후보가 어디어디서 나오는지 잘 모르겠네요.


3번 이하 정당들을 지지하는 분들은 거대 양당제를 깨야 하기 때문에 신념으로는 조금 다를 수는 있어도 심리적으로는 서로가 조금은 같이 하는 것 같아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D%95%9C%EB%8F%99%ED%9B%88-%EA%B9%80%ED%98%84%EC%B2%A0-%EA%B3%B5%EC%8B%9D-%EC%A7%80%EC%A7%80%EC%97%90-%EB%B6%80%EC%82%B0%EC%84%9C-ys%EC%A0%95%EC%8B%A0-%EA%B3%84%EC%8A%B9%ED%95%98%EA%B2%A0%EB%8B%A4-%ED%99%94%EB%8B%B5/ar-AA214IiQ?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한동훈, 김현철 공식 지지에..."부산서 YS정신 계승하겠다" 화답


YS와 DJ가 대통령으로서는 잘하신 것 같아요. YS시리즈 같은 것을 만들어서 스스로 희화화 하면서 그 전 군부통치시대의 권위주의적 정부를 탈피하려는 노력등은 이후 국민의 의식을 바꾸어서 능동적으로 국민들을 만들어서 우리나라가 좀 더 창의적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아닐까 생각하여요. 그런 노력들이 지금 한류를 만들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DJ도 잘했는데 이 뉴스는 YS에 관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지금 생각해봐도 국힘 정치인들 중에서 YS의 정신을 이어갈 사람은 하나회 해체등을 한 YS의 업적을 보면 한동훈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요. 한동훈 국회의원이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다당제를 선호하고 있고, 민주주의는 힘의 균형이 깨지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다양한 정당이 국회에 있고, 100석 이상 얻는 정당이 없어지면 자연스럽게 힘의 균형이 맞춰진 상태가 될 것 같아요. 그 어떤 정당도 단독으로 어떠한 것을 할 수 없으니까요. 물론 이런 상황에서 어용정당(구색정당) 같은 것이 생기면 곤란하지만요. 하지만 국민의 힘에서도 한동훈 같은 정치인이면 쿠테타 반대이고 국회의원으로서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 어제 완독하지 못했어요. (독서에 관한 일상)


감정의 문화정치는 어제 완독하지 못했네요. 금요일에는 아무래도 일주일중에 가장 피곤한 날이고, 약간 디스크가 생긴것 같아요. 허리를 숙이고 책을 읽으면 살짝 손이 저린데, 허리를 일직선으로 펴고 읽으면 손저림이 사라져요. 그렇다고 두통이나 다른 것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혈관질환은 아닌 것 같아요. 오직 책읽거나 컴퓨터 할때 허리를 곧게 안펴면 손이 살짝 저림이 느껴지는 정도이니까요. 아마 디스크인듯 하여요.


그래서 누워서 책을 봤는데, 누으면 허리가 일직선으로 펴지게 되니까요. 그런데 손이 저려오니까 책상에서 봐도 허리를 바로 곧게 펴게 되긴 하여요^^. 그러나, 책읽는 습관이 항상 책을 내려보는 편인데, 누워서 책을 보면 위로 봐야 하니까 평소 습관과 달라서, 천천히 읽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피고한 금요일인지라 누워 있다가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어제 완독 실패...100페이지 정도 남았는데 100페이지도 못읽은 것에 깜짝 놀라게 되었네요.


오늘중에는 다 읽을 것 같아요. 그냥 책상에서 봐야 되겠어요.


그래서 오늘 일상은....좀 알맹이가 없는 것 같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오늘은 좀더 충실하게 하루를 살아야 되겠어요. 하지만 오늘도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너무나 미미한 존재의 하루하루의 살아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일상 포스팅을 하나 작성해 둡니다^^.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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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4-18 1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목디스크가 발병한 이후로 목침 베고 누워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그만 버릇이 되어 버렸네요. 가끔 무거운 책 읽다 떨구어서 찍히는 경우만 빼면 편안합니다. ㅎㅎ

firefox 2026-04-19 06:28   좋아요 0 | URL
저도 4번정도 떨어뜨려 본 것 같네요. 예전에도 가끔은 책을 누워서 본 경험이 있어서요. 이런 경험이 다른 사람도 경험할까? 라고 궁금했는데 누워서 책읽기가 사적인 영역에서 하는 일이라 물어보기가 살짝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잉크냄새님 덕분에 다른 사람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잉크냄새님도 디스크가 낳거나 증상이 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잉크냄새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블로그 쓸 때 대본은 없어요. 그래서 어제 빠뜨린 것 (경제위기에 관한 일상)


블로그 쓸 때 대본을 정해놓고 다듬어서 쓰는 것은 아니에요. 책리뷰도 마찬가지지만요. 유투브 방송에 관한 책을 읽을 때 많은 유투버들이 대본을 작성해놓고 방송하는데 자신은 그런 것 없이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 줄 알았다고 한 책도 봤는데, 저도 그 전날 어떤 생각을 하거나 어떤 느낌을 받으면 그걸 기억했다가 그냥 블로그 쓸 때 써요. 책리뷰나 게임리뷰도 그렇고요. 그런데 이렇게 대본 없이 작성하다보면 가끔 써야 하는데 빠뜨리는 것이 뒤늦게 브라우저를 끄고 나서 생각날 때 있어요. 그전에 생각나면 글을 수정해서 바꾸면 되지만 그 후에 생각나면 나중에 비슷한 주제가 생각나면 작성할거야~! 하면서 그냥 넘어가긴 하여요. 근데 인과관계에서 빠뜨린 것이 있으면 살짝 그렇긴 하여요.


어제 경제위기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과거 부동산으로 인한 경제위기가 일어날때 버블을 일으킨 투자금을 넘어선 금액이 AI에 투자되었는데, AI는 주택만큼 사용하지도 않고 수요도 그정도 없다는 거에요. 결국 경제위기가 발생할 만큼 에너지가 축적되었는데 언제 화학반응이 일어날지는 저도 몰라요. 하는 거에요. 곧~! 이라고 밖에 못말하겠네요^^. AI로 말단부 반도체까지 왔다면...어차피 B2C가 별 볼일 없어서 AI기업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소부장만 오르는데 시스템 반도체도 아니고 메모리 반도체까지 왔다면 시간문제인데 좀 급박한 시간 일지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까지 오기 전에 터져야 하는 것이 맞을것 같거든요.


그러나 저의 매매법에서는 어제 포트폴리오 종목수 감소에서 포트폴리오 종목수 상승으로 바뀌었어요. 신규로 매수할 종목을 찾아야 하는 시기가 되었네요. 평소에 봐준 종목이 너무 많이 상승한 종목도 있어서, 작년 탑티어로 뽑아둔 종목은 다른 사람도 탑티어로 봤구나 하고 지나가긴 하였네요. AI와 관련된 종목은 아니었어요. 증권사 스몰캡 리포트로도 나왔고요. 좀 더 일찍 포트폴리오 종목수 증가로 바뀌었다면 매수했을지도 모르지만 포뮬러 플랜(적립식 매매)인지라 조금밖에 수익 못냈을 거에요^^. 다른 탑티어나 그 정도로 분류한 종목들을 매수하기로 했어요. 그러나 적립식 매매는 마켓타이밍을 안봐서 경제위기가 발생해도 적립을 하는 것 밖에 없긴 하여요. 하지만 이 방식이 저랑 가장 잘 맞는 것 같고요.



● 뉴스 읽기 4월 17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ai%EA%B0%80-%EC%A0%84%EC%9F%81-%EA%B2%8C%EC%9E%84%EC%9D%84-%ED%96%88%EB%8D%94%EB%8B%88-%EB%AA%A8%EB%91%90%EC%97%90%EA%B2%8C-%ED%95%B5%EC%9D%84-%EC%8F%98%EC%95%98%EB%8B%A4/vi-AA20nfcT?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가 전쟁 게임을 했더니 모두에게 핵을 쏘았다.


AI에 관련된 가짜뉴스급 기사와 유투브 동영상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어렇게까지 속여서라도 AI 팔고 싶냐? 라고 묻고 싶어요. 개발자와 AI판매 회사들은 너무 뻔뻔해요. 어차피 그래서 사용해보면 바로 엉망이라서 안쓰게 될 것이 뻔하지만요.


그래서 그나마 제대로 된 기사에서 가져왔는데 AI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해 보도록 해봐요. 가짜 뉴스 기사를 가져올수는 없잖아요.


이 영상은 일주일 전쯤 나온 것 같은데, 저는 어제 봤기에...AI에 대해서 거짓말하는 영상은 아니에요. 그리고 저자는 AI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긴 하여요. 하지만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것과 시청자가 이해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라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는 내용이 적어서 제가 추가해보려고요.


일단, AI는 사람의 사고체계랑 틀려요. 이들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연산의 결과로 의사결정을 하는거에요. 이거 어렵지 않아요. 앞의 제 포트폴리오의 종목수를 연산결과로 결정하듯이 그런 것인데 조금 더 복잡할 뿐이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이 과거에 했던 행동 결과를 가져와서 벡터값을 정해두고 같은 벡터값으로 치환해서 답을 찾는 것이 기본적인 방식이에요. 물론 여기에 데이터에 없는 값을 찾을려고 약간의 연역적 방법을 섞기도 하는데, 연역적 방법은 연산량이 너무 많아서 많이 섞진 못해요. 이 부분은 이해안된다면 인간과는 다르게 계산해서 결과를 낸다만 이해하고 넘어가시면 되어요. 뒤에 또 수학용어가 나오더라도 그냥 계산해서 답을 찾는다라고 치환해서 읽으시면 되어요.


영상은 현실을 단순화하였어요. 현실을 비디오 게임과 유사하게 만들고 30가지 행동을 할 수 있어요. 전략 게임과 유사한데 핵전쟁이 일어날수도 있고, 평화로울 수도 있어요. 이걸 상용화된 AI 3가지로 테스트 해봤더니 대부분의 경우 핵무기를 1회 이상 발사했고 핵전쟁으로 끝나는 시나리오가 많다는 거에요.


이 부분을 분석해보려고요.


① 군사작전과 외교에 관한 데이터는 한정적이고 적기 때문에 많은 할루미네이션이 발생해요.


아직 사람이 지능을 만든 것이 아니에요. AI의 행동은 과거에 사람이 한 행동이거나 혹은 할루미네이션이에요. 근접한 벡터값이 없기에 전혀 다른 벡터값에서 결과를 가져와서 엉뚱한 결과를 내는 거에요. 즉, 사람이 특정 상황에서 특정 행동을 했을 때 그 값을 저장시켜 두었다가(주로 감시해서 훔쳐감) 나중에 그와 비슷한 현재 상황을 벡터값으로 찾고 그 벡터값으로 정해둔 데이터를 찾아서 출력하는 거에요. 하지만 없을수도 있지요. 특히 군사작전과 외교에 관한 데이터는 한정적이에요. 또한 다 맞는 것도 아니며 여러가지 가치가 매우 충돌하는 지역이에요. 여기에서 결과가 핵전쟁이라는 것에서, 사람의 결과와 너무 다르지요. 사람은 아직까지 핵무기를 단 2회만 사용했어요. 거의 모든 결과가 핵전쟁이었으니까요.


이런 AI를 사용해서 기업을 경영하고 일을 맡길 수 있을까요? 사람과 유사하게 일을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고는 꼭 터져요. 이 게임에서 핵무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는 것처럼요.


또한 방위분야에서 AI를 너무 믿는 분들이 안나왔으면 하네요. AI결과값은 참고할 필요도 없어요.


② 실험실에서도 엉망이면 어떻하나요? 실험실 환경은 실제 환경과 달라요.


이 영상에서는 몇가지는 알수 있지만, 선택을 하기 위해서 어떤 자료를 주는지는 말하지 않아요. 하지만 실제 현실보다 정보의 양이 적을 거에요. 그리고 실제 선택지도 30가지 밖에 없어요. 현실에서는 훨씬 많은 선택지와 국방 문제는 국방 문제만이 아니라 다른 사회, 경제 문제등 많은 다른 문제와 얽혀 있는 문제에요.


이 정도로 단순화해서 결과는 엉망이에요.


보통 실험실에서 자율주행이 잘되었어요~! 하더라도 현실로 오면 바로 역주행이고 휴머노이드는 사망사고나 인간을 공격해요. 실험실 상황이 현실의 상황을 단순화시킨 곳이라서 그래요. 현실의 더 많은 변수와 더 많은 행동을 할 수 있을 때 올바른 판단을 하기 더 어려운 거에요.


그런데 실험실에서 이런 결과라면 이런 AI는 그냥 버리면 됩니다.


③ 추론이나 이유는 가져다 버리면 되어요. AI의 의사결정과 관련없어요.


이 부분은 영상 제작자가 알면서도 그냥 넣었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어요. AI는 인간처럼 생각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냥 연산 결과이며 인간의 과거 행동 참조이며, 인간이 만든 효율적 결정과정을 약간 연역적으로 추가시켜 줄 수 있는 수준에 불과해요. 사람은 그런 효율적 의사 결정 과정(예를 들어 경제학의 게임이론 혹은 앨리슨 모형)을 알아도 잘 사용하진 않아요.


이런 것은 튜링 테스트, 인간이 한것과 AI가 한것을 제 3자가 구분못하면 AI라고 AI개발자들이 이상한 주장을 하면서 시작된 거에요. 이때 AI가 인간의 한 결과물을 가져다가 보여주면 제 3자가 구분 못하겠죠. 실제로는 둘다 인간의 결과물이기 때문이에요. 단지 표절하는걸 들키면 안되겠지만요. 그래서 부분부분 나누어서 조금씩 이어붙이고 이어붙인 부분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 AI기술의 전부에요. 이건 AI가 아니라 인간이 한 데이터를 모아다가 참조하는 것 뿐이며 표절이에요. 지능을 만드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요.


인간을 더 속이기 위해서 이유를 말해준다고 해도 별로 의미가 없어요. 이런것은 아주 쉽게 인간의 결과물로 이어붙여서 만들수 있어요.


예를들어서 의사결정은 의사결정대로 인간의 결과물을 벡터값에서 찾고, AI의 결과물을 추가적으로 벡터값에 넣어서, 소설, 영화, 에니메이션, 회의록, 책, 연설문, 뉴스에서 같은 벡터값을 찾아서 출력하면 되어요. 의사결정과 이유는 전혀 다른 이유가 붙을 수 있어요. 물론 겉보기에는 인과관계가 있어보이겠지만 그건 그렇게 보이는 과거 인간의 결과물을 가져왔을 뿐이에요. 또한 그렇게 만들어야 튜링 테스트를 통과하기 쉬워져요. 그러나 튜링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지능을 만든것도 아니라는 거에요. 사람을 속였을 뿐이에요.


④ AI가 선택지 30개에서도 엉망인 이유는?


이 게임은 선택지가 30개 밖에 없어요. 바둑은 19 × 19 = 361 곳중에 한곳에 둬야 해요. 선택지가 확줄었죠? 그럼에도 AI 결과가 이래요. 더 간단한 룰임에도요. 사람을 모방할수 없어서에요. 하지만 현실은 더 많은 경우의 수와 더 복잡해요.


물론 이 말은 바둑이 간단한 룰과 경우의 수가 간단하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저는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는 간단하고 경우의 수도 많지 않지만, 물론 361곳에 둘 수 있으므로 기보는 361! 정도 나올 거에요. 바둑돌을 따내는 경우도 있어서 다른 값이겠지만요. 하지만 바둑기사들은 이 간단한 룰이지만 극한의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랑받는다고 생각하여요. 바둑 자체는 간단한 룰이잖아요.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극한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알 수도 있는 것도 간단한 룰 때문일 거에요. 바둑이나 체스가 사랑받는 이유이지요. 이 게임이 인간의 지적 능력을 넘가하느냐? 의 테스트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나 다른 포스팅에서도 있듯이 그렇지 않은 경우, 보드 게임만 벗어나도 AI는 엄청난 오답률에 시달려요. 손이 여러개 달려 있는 그림. 손가락이 6개의 그림. 심지어 발이 사라지거나 그림자가 이상한 그림등. 그림만 이런 것이 아니라 다른 곳도 오답 투성이에요. 특정 지식을 물어보면 오답을 출력하는 사례는 너무 많아요. 의료 분야에서도 오답 투성이라는 것은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 책에서 잘 다루고 있어요. 오답이 항상 나오는 것은 데이터를 참조하는 인공지능 방식에서는 고쳐질 수 없는 문제에요.


심지어 사람의 능력을 모방하기 어려운 분야는 선택지 30개 밖에 안되는 간단한 게임에서도 이런 지경이에요. AI가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인공지능 개발자들의 희망사항이고 B2C에서 인공지능이 전혀 힘을 못쓰는 상황은 이어질거에요. 물론 이래도 일부 CEO는 인공지능을 도입해서 이 게임에서 핵무기를 쏘는 행동과 같은 행동으로 회사를 위기에 빠뜨릴수도 있어요. 그게 좋으면 그렇게 하셔도 되어요.


이 영상의 의미를 잘 파악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어차피 결말 중 일부에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다라는 부분은 AI의 단점으로 항상 꼽히는 거에요. 맥락을 이해못하는 AI를 여러분이 사용한다면 여러분을 위험한 곳으로 잘 인도해줄거에요.



● 정동 심리학은 좀 어렵네요.


대학교 1학년 때 교양으로 전공과 관련없는 과목을 들어야 하는 것은 다 아실 거에요. 저의 사회과학 교양은 심리학이었어요. 교육학에 교육심리가 있어서 심리학을 보통 사범대에서는 1학년때 교양으로 안듣지만, 제 동아리 친구들이 이 과목을 같이 수강하지고 해서 들었던 과목이에요. 주로 행동심리학을 배웠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정동 심리학이라는 감정과 관련된 심리학과 관련된 정치학 책이에요. 책이 어렵다기 보다는 1장은 좀 모르는 지식의 책구조를 몰라서 늦게 읽었는데 2장부터는 이런 거구나~! 하면서 읽는것에서는 문제가 없었어요. 하지만 모르는 지식이다 보니 책을 읽다가 조금만 집중을 안해도 집중 안한 곳으로 다시 돌아가서 읽어야 하긴 하였어요^^. 보통 그렇게 지나가도 앞뒤 내용으로 그 단락은 어떤 내용이었겠다~! 가 되는 알고 있는 분야가 아니다 보니 집중이 조금만 떨어져도 시간이 조금 지체는 현상^^.


요즘은 잔잔한 노래를 켜두고 책을 읽는데, 노래를 듣는 것이 아니라 노래소리가 들리면 집중이 깨진 것이고, 노래소리가 안들리면 집중한 상태에요. 약간의 소음을 이렇게 사용하여요^^. 노래를 들으며 공부하는데 집중할 때 노래소리가 안들리는 것을 이용하는 거에요. 그런데 집중이 깨지면 다시 돌아가서 읽어야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 이 책은 다 읽을 것 같네요. 1장 이후에 읽는 속도는 거의 회복했는데 본문만 500페이지에 가까울 정도의 볼륨 때문에 어제 다 못읽었어요. 내일은 책리뷰가 될 것 같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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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위기가 있을 것 같아요. (투자에 관한 일상)


투자에 대해서는 주가가 전반적으로 조금씩 오르고 있긴 한데, 매도 종목이 나오지는 않는 상황이에요. 제가 AI에 관한 주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제 생각이 틀린 것 정도에서 소량 헷지 정도로 가지고 있긴 한데 AI 주식도 잘 안올라요. 한국은 테마주가 강세이고 테마주에 속한 주식은 예전에 매도 되었기 때문이기도 할 거에요. 전반적으로 저평가 주들은 이번 저평가 개선에도 안오르고 있으며 주식 정책은 전반적으로 실패한 정책으로 보고 있으며 버블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하기 위해서 저평가 주식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있어요. 안보고 싶어도 제가 투자하는 종목이 저평가 주식이에요.


그런데 어제 제가 보는 시황에서 2007년까지 미국 주택에 투자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이 AI에 투자되고 있다라는 내용을 말하더라고요. 미국 주택 가격에 버블이 생겨서 2008년 금융위기가 발생하였지요. AI쪽에서 경제위기가 있을 것 같아요. 주택보다 AI가 더 많이 사용되고 수익을 내고 있을까요? B2C는 없고 B2B만 많은 것이 현실이에요. 결국 AI쪽에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경제위기에서 숏. 즉 공매도를 치면 유명해져요. 첫번째로 유명해진 사람이 제시 리버모어에요. 게다가 2008년 경제위기에 숏친 사람은 영화로도 만들어졌어요. 숏투자자인데 제시 리버모어에 대해서 롱 투자를 하는 기술적 분석 투자자들이 높게 평가하는 것은 살짝 이해가 안되지만 모두 돈을 잃을 때 큰 수익을 냈다는 점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제시 리버모어는 이후에 상승장에서 숏쳤다가 큰 돈을 잃은 것 같아요. 영화로 만들어진 투자자도 이후 다시 숏쳤다가 상승장에서 큰 돈을 잃었다는 뉴스를 보기도 했고요. 그에 비해서 하락장을 비교적 잘 맞추는 기술적 분석가로 마크 미너바니가 있는 듯 보여지지만, 이 투자자는 폭락장이 예상되면 모든 주식을 팔고 숏은 안치는 것으로 보여요. 다른 분이 이 분의 스타일을 말하는 것만 보고 아직 마크 미너바니의 책은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요.


그러나 경제위기가 일어난다고 해도 정확한 시기는 알기 어려워요. 또한 저는 롱 투자자이므로 숏을 칠 확률은 없어요. 그리고 숏 투자자로 유명해지려면 엄청난 레버리지를 돌려야 할 것이므로, 그런 리스크 큰 투자는 하지 않아요.


그러나 경제위기에 좀 준비해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저는 동전주 상폐가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소액 투자자들이 대규모 상폐에 고통스러워할지도 모르겠어요. 동전주를 일괄적으로 상폐보다는 뭔가 안전장치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뉴스 읽기 4월 16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5%A9%EC%B9%98%EB%A9%B4-%EC%84%B8%EA%B3%84-4%EC%9C%84-%ED%95%9C%EA%B5%AD%EA%B3%BC-%EC%9D%BC%EB%B3%B8%EC%9D%98-%EA%B2%BD%EC%A0%9C%EB%A5%BC-%ED%95%A9%EC%B9%98%EC%9E%90%EA%B3%A0-%EC%A3%BC%EC%9E%A5%ED%95%9C-%EB%8C%80%EA%B8%B0%EC%97%85-%ED%9A%8C%EC%9E%A5/ar-AA20UdNV?ocid=socialshare

뉴스제목: "합치면 세계 4위" 한국과 일본의 경제를 합치자고 주장한 대기업 회장.


가능성 0%라고 봐요. 그냥 지금 한국 소부장 기업을 육성하거나 투자하세요. 일본과 경제블록이나 정치블록을 형성할 아시아 국가는 없어요. 그리고 중국과 경제블록이나 정치블록을 형성할 아시아 국가는 소수일 거에요. 중국과 미얀마정도는 같이 할지도 모르겠다 생각하는데 동아시아는 각자도생일거에요. 중국때문에 정치블록을 형성하면 중국 속국이 되고 경제블록은 일본의 세계 2차 대전 참전국이라서, 또한 최근에 아시아 경제위기때 일본이 다른 아시아국가들의 부채를 연장해주지 않은 점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경제적으로 일본을 신뢰하지 못해서 여긴 아무런 연대도 못가질 거에요. 게다가 경제 전반적인 상황을 봐도 국가별로 상이해서 합쳐져도 시너지가 제대로 나올지 의문적인 부분이 많아요. 단순히 덧셈이 되어서 세계 4위가 되진 않을 거에요.


만약 정치에서 이것을 하겠다는 순간 국민들의 반발을 바로 입게 될 거에요. 소수가 원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제가 아는 지인은 국적은 한국인인데 부모중 한분이 일본인인데 일본에 우호적이며 심지어 스포츠 한일전에 일본 응원하던데, 그런 분들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소수일 거에요. 저역시 바로 정부를 비판할 거에요.


반도체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을 봐도 지금 한국의 미래는 암담하긴 하죠. 물론 이 주장에 이말을 꺼낸 분은 조금 동의안하고 다른 부분의 암담함을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엔트로픽하고 같이 사업하려는 것을 제가 알고 있는데 저는 그 사업때문에도 암담하다고 하겠지만(저는 엔트로픽이 기업용 혹은 개인용 AI를 만들면 즉시 비판할거에요. 누가 같이 사업하느냐? 하는 것은 저의 신념으로 관련없어요. 나중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경제인이라 정치의 암담함이나 다른 부분의 암담함을 생각안하실듯 하지만... 경제적으로 암담한 부분도 분명 보이니까요. 제가 보인다는 것은 제가 평범한 사람이니까 다른 사람도 다 보일거에요. 그렇게 암담하다고 해도, 저역시 암담하지만 동아시아는 각자도생이에요.


소부장 투자하면서 우리도시에 소부장 기업좀 보내주시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이상하게 제가 사는 도시는 여러가지 작은 타이틀이 많은데, 반도체 소부장 육성 도시인가? 그와 비슷한 타이틀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많은 것 같진 않아요.


뉴스읽기: https://www.msn.com/ko-kr/news/other/1%EB%85%84-11%EA%B0%9C%EC%9B%94-%EC%93%B0%EA%B3%A0-%EC%9E%90%EB%A5%B8%EB%8B%A4-%E6%9D%8E-%EC%9D%BC%EC%B9%A8-%EB%82%A0%EB%A0%B8%EB%8B%A4/ar-AA20Oac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1년 11개월 쓰고 자른다" 李 일침 날렸다


이 것의 대안이 2년에서 4년으로 늘리자였던 것으로 기억하여요. 그럼 3년 11개월 쓰고 해고하겠지요. 그러나 더 이상 이 정부에서는 다음에 고용되는 비정규직에 대한 불만을 안들어도 될거에요. 이런 정책은 의미가 없어요. 지금 주식 정책처럼요. 이 정부의 정책 완성도가 여러가지 정책을 하지만 좀 낮다고 하는 이유가 이런거에요.


중요한 것은 핵심적인 부분을 고칠 수 있냐? 하는 거에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기업이 채용하고 싶지 않은 이점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한 거에요.


저라면 비정규직 고용시 절반은 정규직 고용을 해야 한다는 규정을 추가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비정규직을 일단 써보고 고용한다는 확신을 주어야 하겠지요. 비정규직 2명을 썼다면 이 둘중 한면은 정규직이 되어야하고 비정규직 1명을 2번 썼다면 그 두명중 한명을 고용하도록 하면 되어요. 만약 회사로서는 둘다 회사에 부적합하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동안 회사에서 비정규직을 고용해서 알아낸 정보로서 다음에 비정규직이 아니라 면접보고 정규직을 고용하도록 하면 되어요. 물론 그동안 비정규직에게도 보상이 적절해야 할 거에요.


비정규직에게 급료를 더 많이 주어야 하고 300인 미만 사업장이라고 한다면 비정규직은 2명으로 계산한다고 하거나, 비정규직은 1년후가 아니라 즉시 퇴직 연금 가입이 되면서 회사가 납입하는 연금액을 2배로 내야 하며, 비정규직은 노조에 가입해야 한다 같은 조건을 걸어야 해요. 또한 비정규직은 10% 3개월간 급료 패널티를 없애준다거나요.


비정규직을 채용할 때 이점을 모두 없애야 하지요.


그런데 이 정부 로봇 사업 지원할거라면서요. 이런 것도 그냥 로봇 쓰라고 강요하는 정책일 뿐일 것 같아서 그다지...휴머노이드가 인간을 대체할 정도도 아니며, 100% 정확도도 불가능해서 여기저기에서 사고가 많이 날 것이고요. 또한 비정규직이 선거후에 즉시 해고되는 일이 발생할 것 같아요. 정부가 선거전에 어떤 인기만을 위한 정책을 시도하더라도 휴머노이드를 밀어주는 정채을 할 경우 미래에 비정규직이 해고될 것을 알고도 선거용 정책으로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여서 이런 해결책을 작성하기 싫었고 이런 뉴스를 읽고 싶지도 않긴 하였어요.


이 부분은 이 정부가 하는 사업들간 서로 모순되는 사업도 많은데 여기에 포함되어요. 이 정부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 정책들간 다 따로 놀고 정책들을 섞으면 효과가 없어질 수 밖에 없는데 마구잡이로 하는 느낌이에요.


이 내용에서 저의 생각은 작성하지 않으려 했어요. 어차피 선거 이후에 비정규직 해고를 추진하면서 로봇으로 변화시키면 선거 전에 이런 내용을 발표해 표만 얻고 의견을 버려지는 것이거든요. 이 정부는 신뢰하긴 어렵긴 하네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A0%84%EC%9E%AC%EC%88%98-5%EC%9B%94-%EC%82%AC%ED%87%B4%EC%8B%9C-%EB%B3%B4%EA%B6%90%EB%AC%B4%EC%82%B0-%EB%B0%95%EC%83%81%EC%88%98-%E9%9F%93-%EC%A0%84%EC%9E%85%EC%8B%A0%EA%B3%A0%EA%B9%8C%EC%A7%80-%ED%96%88%EB%8B%A4-%EB%82%99%EB%8F%99%EA%B0%95-%EC%98%A4%EB%A6%AC%EC%95%8C-%EA%B1%B1%EC%A0%95/ar-AA20UcAW?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전재수, 5월 사퇴시 보궐무산 → 박상수 "韓 전입신고까지 했다"...낙동강 오리알 걱정


홍준표가 부산 시장에서 대통령 선거 나갈 때 이렇게 했다가 다음에 출마한 곳은 대구 시장이었죠. 부산에 다시 나갈 자신이 없다는 뜻이었을 거에요.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낮추는 방식을 사용하진 않아 보이긴 하여요. 자신의 지역의 국회의원이 없는 부구 갑 지역구 분들의 실망감을 만들진 않아 보이는데 잘은 모르겠어요. 아마도 4월 30일쯤 난 홍준표랑 다르다라고 하지 않을까? 예측해 보아요. 이렇게 하는 것이 전재수 국회의원에게도 가장 돋보일 것 같으니까요. 보궐 선거가 어쩌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왠만하면 하지 않을까? 싶어요. 혹은 부산시장에 다른 분이 나오는 일이 발생할지도 모르겠지만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C%A0%EC%8A%B9%EB%AF%BC-%EC%B8%A1-%ED%95%98%EB%82%A8%EA%B0%91-%EC%B6%9C%EB%A7%88-%EC%A7%84%EC%A7%80%ED%95%98%EA%B2%8C-%EC%83%9D%EA%B0%81/ar-AA20UwkE?ocid=socialshare
뉴스제목: 유승민 측 "하남갑 출마 진지하게 생각"


대선 주자가 될 수 있는 정치인 중에서 AI 찬성인지 반대인지 모르는 정치인이에요. AI 찬성을 안함정도만 되어도 되어요. 즉 AI에 대해서 찬성도 반대도 의견제시를 안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니까요. 물론 정치인의 공약은 언제든 바뀔 수도 있겠지요. 과거 찬성한 정치인이 반대가 될수도 있고요. 그러나 이 정치인은 ai에 관해서 아무런 이야기도 한 적이 없어서 유심히 보는 정치인 중에 한 분이에요. 제가 적극적으로 지지할지 안할지는 다른 기본적인 부분은 충족하지만 AI정책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결정할 것이니까요. 출마할때 AI 공약이 없다면 적극 지지할 수 있는 정치인이에요. 물론 적극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정치인이 여러명이 될수도 있어요^^. 한동훈, 조국, 권영국등 다수의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으니까요. 이들중에 AI에 대해서 무관심으로 변화하기만 해도 적극 지지할 정치인들이니까요. 아직 여당의 대선후보군은 모르겠어요. 그래서 여당 정치인은 이야기 못하고 있어요. 제가 중도라서 그래요. 물론 적극 지지한다는 것은 저의 신념에서 제가 그렇다는 거에요^^. 다른 분에게 영향력은 저는 없어요^^.


지속적으로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선거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어요.


대충 이렇게 오늘 뉴스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독서에 관한 일상


'감정의 문화정치'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평소에 잘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니여서 꽤 힘들게 진도가 나가고 있어요^^.


언어우위설에서 정치문구들을 해석해나가는 일을 보니까 우리와 정서가 꽤 안맞는 부분이 많이 나와요. 물론 정치문구를 해석하려면 언어우위설일수 밖에 없겠지만요.


그러나 유럽 언어는 단어에 여성을 나타내는 단어와 남성을 나타내는 단어가 있고(단어 뜻에 속해 있음) 바로 옆나라 일본에서도 여성이 쓰는 단어와 남성이 쓰는 단어가 다른데(단어 선택이 다름. 뜻에는 성별의 속성이 없음) 우리나라는 남자 여자가 쓰는 단어나 단어 뜻에 성별이 없어요. 그러고 보니 한국어는 성평등을 실천한 그런 언어네요. 우리는 그런 것보다는 높임말등이 발전하긴 하였어요.


그러다 보니 단어 우위설로 해석한 부분이 꽤나 우리나라와는 잘 안맞는다 이런 느낌이 드는 책이네요.


이런 분야의 책을 잘 안읽었다 보니까...저는 기술서적 위주로 많이 읽었지만 이제 좀 넓은 범위로 읽을려고 하는데, 꽤 진도가 잘 안나가고 있어요^^. 그러나 이런 책도 계속 읽다보면 어느세 친근해질 것 같아요.


이틀에 한권은 읽고 싶어서 만약 이틀동안 책을 못읽었다면 책을 다 읽을때까지 게임리뷰 준비는 정지하기로 했어요. 게임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하긴 했는데, 내 투자 실적을 발표안한 이후부터는 스트레스가 좀 적어졌어요. MBTI 대문자 I라서 그런가봐요^^. 이상한 부분에서 스트레스 받긴 하였어요. 저도 공개해도 별문제 없겠지 하였으니까요. 그러나 어디서 스트레스가 몰래 잠복할지 모르니 책을 좀 빨리 읽은 시기에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좀 풀긴 할텐데 그리 게임을 못하면 안돼~! 같은 게임중독은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 리뷰는 없어요. 리뷰 준비해둔 것이 없어서요^^.


도서관에서 4권의 책을 빌리면 그중 한권은 이번주에 읽게 되어요. 3권을 빌리면 다음주쯤 읽기 시작할 거에요. 2권을 빌리면 그 2권을 바로 읽을 거에요. 빌린 순서대로 읽는데, 4권일때는 앞의 3권에서 2권을 읽고 1권을 못읽은 상태에서 대출한 것이고(주로 비투자서적임), 2권을 일때는 3권에서 1권만 읽은 상태에요^^. 그래서 대출하자 말자 바로 감정의 문화정치를 읽기 시작한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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