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읽을 책이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이제 화요일에서 좀 옮겨갈수 있을까요^^? 이틀에 한권이면 앞으로 도서관에 가는 날이 바뀔 것 같아요. 어쨌든 도서관에 다녀왔으니 새롭게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어요.


① 맛있는 경영학


행정학 개론은 알고 있는데 경영학 원론을 보고서는 행정학 개론과 거의 내용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았어요.약간 다르긴 하여요. 그래서 기본은 알고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고 책을 읽게 되었네요. 이번주는 4권을 대출했고, 먼저 읽을 책이에요. 내일 책리뷰를 아마도 쓰게 될것 같아요. 지난번에 빌린 경영학책은 다음 분기쯤에나 읽을것 같아요. 투자 책이 아니면 분기마다 한권씩 읽게 될것 같네요.


아마도 내일은 이 책도 읽고 게임리뷰 준비도 조금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근데 모래도 책을 읽어야 이틀에 한권씩 읽기가 완료되고 밀린 계획을 따라잡게 되네요. 다행이 이 책 다음에 읽을 책도 볼륨이 작아요^^.


② 인사이더 인사이트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하는 방법을 서술하는 책인 것 같아요. 기관 투자자들의 방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③ 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개정판)


이번주는 책의 볼륨이 모두 작은 책이에요^^. 일부로 그렇게 대출한 것은 아닌데, 볼륨이 작은 책이 다른 책보다 더 관심이 가거나 십진분류표에서 가장 앞에 있거나 해서 그래요. 이 책도 볼륨이 작은 편인데 얼마나 잘 작성되어 있을지가 중요하겠지요. 종목선택은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으로 하는데 기본적 분석에 더 많은 비중을 가지고 하여요. 저의 투자는 50일 이전에 매도되거나 150일쯤에 매도될때 수익이 가장 커지기도 하여서, 종목 선택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으면 하고 기대하고 있어요.


④ 동물들의 짝짓기 도감


십진 분류표 490의 동물학 책을 보기로 할때는 이런 책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제가 미래에 여우 혹은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어서...여우를 너무 좋아해서 제 닉네임도 여우를 쓰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키울려면 먼저 알아야 하고, 또한 동물 관련 주식도 있으니 주식투자에도 도움을 받아야 하며, 귀여운 동물을 보면서 힐링도 받고 싶어서에요.


그래서 십진분류표 가장 앞의 책을 살펴봤는데 이 책이네요. 저자가 카타리나 폰 데어 텐이라서 그래요. 490으로 시작하는 책에서 저자 이름이 '가'로 시작하면 이길 대상이 없을 것이니까요. 많은 도서관에서 동물학의 첫번째 책으로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우나 고양이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할만한 다른 동물도 알고 싶어서 그냥 십진 분류표 대로 읽을래 하면서 도서관에 왔기에 그냥 빌렸는데, 제가 이런 부분에 너무 보수적이라서 제 취향은 아니긴 하네요. 책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지만요.


어차피 읽어야 하는 책이라면 그냥 빨리 읽어버리고 했어요. 게다가 저는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이 있다면 싫어하는 일부터 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요.



● 뉴스 읽기 4월 22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hbm-%EC%9E%94%EC%B9%98-%EB%81%9D%EB%82%98%EB%A9%B4-imf-%EA%B2%BD%EA%B3%A0%EA%B0%80-%EB%8D%98%EC%A7%84-%ED%95%9C%EA%B5%AD-%EB%B0%98%EB%8F%84%EC%B2%B4-%EB%AF%BC%EB%82%AF-%EA%B8%B0%EC%9E%90%EC%88%98%EC%B2%A9-%EC%82%B0%EC%97%85/ar-AA21lfEa?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HBM잔치 끝나면...IMF 경고가 던진 한국 반도체 민낯 [기자 수첩-산업]


뉴스 읽기는 뉴스내의 팩트로 전달한 내용에 대한(기자분 의견에 반박이 아닌^^. 이번 글은 기자의견이 있는 뉴스여서요^^. 팩트만 전달하는 기사가 아니여서 작성해두어요^^.) 제 생각을 작성하는 거에요^^. 그래서 기자의 의견과는 다른 부분을 언급할수도 있어요. 저는 산업적으로는 우리가 잘하는 것에 더 투자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여요. AI대신에 더 잘하는 분야 투자하면 우리나라는 더 잘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마도 잘 못하는 AI만 한다가 우리나라는 뒤쳐질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니라 삼성전자 노조를 응원하면서 분배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어서요.


오늘 포스팅 제목이기도 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는 어떤 사람들은 개그콘서트 유행어로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말은 노동계 정당의 정치인이 한 말이에요. 그후로 노동계 정당이 여러개로 나눠어졌으므로 모든 노동계 정당이 이 말을 자신들이 한말이라고 주장할수도 있으므로 이 말은 제가 지지하는 정의당의 말이기도 할 거에요.


경제가 과거보다 발전하고 정치가 바뀌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어려워질까요?


경제 발전만 하면 우리가 잘 살까요? 빵의 크기만 키우면 모든 것이 해결될까요? 빵을 좀 잘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요?


삼성전자는 노동자들과는 성과급을 협상해야 하고, 투자자와는 배당금을 협상해야 하여요. 각자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어요. 투자자도 노동자도 자신들의 몫을 받으면 되지 서로 적게 받으라고 고민할 필요는 없어요. 서로 많이 받길 응원해주면 되지요. 저는 투자자입장인데 삼성전자 주식은 없긴 하네요. 주가가 버블 수준인데 버블 주식은 가지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가지 대외여건등을 말하면서 줄 것을 안주겠다면 이것은 빵을 잘 나눈 것은 아닐거에요.


삼성전자가 빵을 나누지 않고 혼자서 다 먹을거야~! 그래야 우리가 이길 수 있어~! 라면 CEO나 임원을 바꾸는 것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원 배분을 잘못하는 CEO나 임원이 아닐지? 라는 걱정이 되네요.


같은 자원으로도 더 잘 나가는 회사만큼 성과를 못낸다면 CEO나 임원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런 CEO나 임원의 능력이 나빠서 성과금 못줘요~!는 이상해요. 우린 더 줄수 있어요~! 가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더 많이 고용할 수 있어요~! 가 되어야지요.


기업이 빵을 독차지 한다고 살림살이가 좋아지지 않아요. 그러니 빵을 잘 나누길 기대합니다.


국내에 잘하고 외국기업과 경쟁하면 삼성이 이기길 바랄거에요. 물론 그전에 데이터 센터 이전도 필요해요. 하지만 국내에 엉망으로 하면서 외국 기업과 다툰다면 다투든지 말든지에요.


그리고 제가 사는 지역의 삼성 SDS의 데이터 센터도 다른 곳에 만들어주세요. 삼성 SDS까지 옮겨달라는 건의는 아니에요. 데이터 센터는 옮겨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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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게임 - 어느 트레이더의 고백
게리 스티븐슨 지음, 강인선 옮김 / 사이드웨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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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 게임 어느 트레이더의 고백은 저자가 씨티은행의 FX 스왑을 하는 트레이더로 성장하고 결과를 얻는 과정을 작성한 논픽션 소설이에요. 그러나 주제는 하나가 더 있는데 사회 불평등이 등장하여요. 이 두 주제는 서로 교차하는데 초반에는 트레이더의 모습을 그리다가 트레이더로서 사회 불평등으로 수익을 얻게 되는 과정을 거쳐서 그 주제에 본인이 함몰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을 작성한 책이에요.


시대적 배경은 2008년 금융위기 전후인데, 이 시기에 관한 책들이 많지만, 이 책은 기존의 경제학 도서와는 다르게 다가서는 책이에요. 오히려 이 시대적 배경의 혼란에서 우리 사회의 문제를 꿰뚫어 보고 불평등, 사회 양극화로 더욱 부자는 부자가 되고 빈자는 더 빈자가 되는 상황을 바꿀 수 없는 현실에서 저자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저도 AI가 실제로는 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의 창작물을 훔치고, 우리를 감시하는 도구임에도 이것을 바꾸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서 힘든 점에서 저는 이 책에도 동병상련, 이심전심이 느껴지긴 하였네요. 물론 AI는 오답률이 너무 높아서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동의받기는 어려우며 스팀등에서는 AI 사용 게임에 대해서 대규모 반발이 있기도 하였고, AI로 작업한 부분을 사람이 작업해서 제거하는 패치에 사람들이 열광했어요. 그렇지만 AI가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바꿀수는 없는것이 현실이니까요. 우린 감시를 당하고 있어요.


이 책의 구성은 아주 좋은 편이에요. 이 두가지 주제를 위해서, 보통 논픽션 소설은 결말을 알고 보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 흥미를 주고 결말을 암시하지만 그것을 결말을 보기 전까지는 알수 없거나 혹은 결말을 알지만 암시했다는 것을 뒤늦게 저자가 설명해주어서 알 정도로 치밀하게 숨기고, 주제와 관련없는 사건은 제거해서 모든 사건이 뒤로 가서 치밀하게 맞아 떨어지는 그런 구조로서 이 책도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며, 단순히 특정 사건을 전달하지 않고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 현상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책 속의 또 다른 주제에 대해서도 잘 전달하였다고 생각하여요. 그래서 이 책을 잘 쓰여진 논픽션 소설이라고 저는 평가하였습니다.


● 책을 읽으며 문학적 요소로도 즐거움을 주었어요.


FX 스왑거래는 두가지 화폐를 서로 일정기간 교환하는데, 미래에 그 화폐들의 가치가 달라지므로 훗날 그 가치가 달라진 만큼 상대방에게 추가적으로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주로 금리가 다르므로 서로가 가진 화폐로 채권을 사면 미래 다른 금액이 되니까 그 차액의 금액을 보상해주는 거에요. 환율로 할때는 초기 환율로 할지 마지막 환율로 할지등으로 거래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주로 미국 투자회사가 한국주식에 투자한다면 FX 스왑거래를 통해서 달러를 빌려주고 원화를 사서 일정기간 그 원화로 거래를 할거에요. 그리고 우리나라 은행이나 증권사는 그 달러로 미국에서 거래를 하고요. 그런 용도등으로 FX 스왑 거래를 사용하여요. 이런 내용을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몰라도 책에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이 내용 이상으로 FX 스왑 거래가 쓰이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화폐가 나와요.


하지만 이 책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돈을 말하는 화폐가 바뀌는데 파운드 → 달러 → 파운드로 바뀌어요. 영국 화폐의 단위가 파운드이고 주인공이 영국인이니까요.


처음 주인공이 트레이더일을 할때까지는 파운드를 사용하다가 불평등과 사회 양극화로 돈을 벌때는 달러로 이야기하여요. 그러다가 불평등으로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면서 다시 파운드로 돌아와요.


즉 이 책의 두가지 주제, 트레이더로서의 삶에서 도전의식을 가지고 배우는 단계에서는 파운드였지만 사회양극화와 불평등으로 돈을 벌게 되는 과정에서는 달러로 변환되고 마지막에 사회양극화로서 현재의 직업에 회의를 느끼는 부분에서는 다시 파운드로 돌아오게 됩니다. 즉, 이런 부분의 요소등도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 자신이 투자를 한다면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요.


이런 책들이 은연중에 투자 인사이트등을 소개하는데, 이 책도 그런 부분이 많아요. FX 스왑거래를 개인이 할 경우는 없겠지만, 다른 투자에도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경제가 망하면 주식시장에 좋은거야. 주가가 하늘까지 급등해" 같은 거에요. 간단하게 경제학으로 설명할 수 있지만, 책을 읽으면 이 말이 왜 맞는지 알 수 있어요.


물론 경제가 좋아도 주가가 오르지만 경제가 망해도 주식은 급등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책속에서 대화했던 상대(정치인의 자녀로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스펙 쌓으러 금융회사에 있던 다른 직원)가 경제학을 모른다는 것을 언급하고 싶어서 썼는지? 아니면 다른 의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이 밖에도 여러가지 투자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 지식의 활용에 대해서도 강조하여요.


물론 이 저자는 불평등에 대해서 연구하지 않는 경제학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하지만(실제로는 연구 하지만 정책으로 까지는 잘 연결되진 않는 듯 보여요. 불평등을 연구한 경제학 책도 읽은 적 있어요.), 자신이 그것을 알게 된 것도 대학에서 공부한 덕분이라고 하여요. 지식을 배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겠지요.


● 저자의 생각과 동병상련으로 읽었어요. 누군가는 이런 부분이 가식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기에 단점으로는 이런 부분을 넣을 수 밖에 없네요. 저자는 감사의 말에서 "끔찍한 일에 베팅하기는 쉽지만 그 일을 막기는 어렵게 만든 신께 또는 그 누군가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라고 작성하였어요.


경제 뿐만이 아니라 세상의 많은 곳에서는 끔찍한 일이 많이 일어나요. AI라고 말하고 데이터 수집한다고 우리를 감시하려고 하고, 스마트 시티라고 하면서 감시하는 도시이며, 창작은 못하고 우리가 만든 것을 훔치는 것이 전부인 AI를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였어요. 그러나 저는 AI에 베팅하진 않았어요. 아직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저도 분산투자자이기 때문에 AI 관련 주식을 소량 가지고 있긴 하지만, 될 수 있는 한 안가지려고 하여요. 안가지면 수익률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리스크가 커지니까 어쩔 수 없이 소량 포트폴리오에 넣어두고 있지만 AI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방어할 목적이에요.


저자도 이런 부분에 투자해서 큰 돈을 벌었어요. 저는 앞으로도 AI를 저의 포트폴리오에서 항상 소량만 넣어둘 생각이지만, 이런 부분이 가식적이라고 누군가는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불법은 아니지만 비윤리적이거나 아직 규제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것으로 돈을 벌어야 할까요? 아니면 안해야 할까요? 혹은 손실을 봐야 할까요? 저자는 첫번째를 하고 혼란을 겪었고 저는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조금 매수한 거에요. AI 개발자가 되려는 것도 포기했어요. 그런 비윤리적인 일은 할 수 없어요~! 라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그러나 항상 잘 짜여진 각본처럼 전개되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고 있을때 그것을 막기는 너무 어려울 때가 많다는 저자의 감사의 말의 내용은 잘 이해할수 있었어요. 그러나 저는 신이 있다면 사람들이나 한국이라는 국가를 버리진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은 받고 있어요. 비록 저는 무신론자이지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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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리뷰쪽에 시간을 더 쓰고 있어요. (블로그에 관한 일상)


주식 투자를 하기 전에는 경제학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투자에 관한 부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주식 투자를 시작한 이후에 여러가지 투자에 관한 책을 읽다가 트레이딩 룸에 관한 책을 몇권 읽게 되었네요. 여기서 트레이딩 룸은 은행등에서 특정 거래를 하면서 은행등에 수익을 가져다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곳을 의미해요.


트레이딩 룸에 관한 책에서는,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쩌면 너무나 평범해서...일하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매일매일이 비슷하잖아요. 그것이 트레이딩이 아니더라도요. 주식 투자를 해도 거의 매일매일이 비슷해요. 좋은 종목을 찾아두고, 매도되면 그 다음 좋은 종목을 매수하고, 그런 방식으로 매일매일이 진행되지요. 다른 일을 해도 매일매일 똑같아요. 똑같이 않으면 뭔가 사고가 터진 거에요. 귀찮은 일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래서인지, 트레이딩 룸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사람들의 개성이 좀 평범함을 많이 벗어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마치 일본의 작품들에서 나오는 좀 많이 평범함과 벗어난 사람들이 나타나는 그런 작품. 일본 작품은 자주 그런 인물이 디폴트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트레이딩 룸과 관련된 작품도 그런 느낌이에요. 지금 읽고 있는 책 '트레이딩 게임'도 좀 평범하지는 않다~! 라는 느낌이에요.


제가 만약 트레이딩 룸에 들어가게 된다면, 제 성격상 브로커는 못될테니...intp에게 브로커는 너무 어려운 직업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전에 읽은 책은 주인공이 브로커가 되긴 하였는데, 그 책에서는 이 책의 '신용데스크'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잘나갔는데 그 잘나가는 곳으로 가서 브로커가 되었고, 이 책에서는 FX 스왑 거래를 하는 곳에서 트레이더가 되었어요. 근데 신용데스크에서 만든 CDO, MBS등이 문제가 되어서 2008년 경제위기가 되었고, 그 경제위기로 큰 수익을 낸 곳이 FX 스왑거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가만히 생각해봤어요. 제가 일했던 직장을 생각하면서, 이 책의 사람들과 비교해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에서 사람들의 성격이 좀 이상한데라고 생각했지만, 심지어 지난번 읽은 책에서도 이상했었고 그리고 두 권다 논픽션 소설이여서, 실제 일어난 일을 작성한 책이기도 하여요. 그러나, 제가 일한 곳에서도 욕 밖에 안하는 직장 선배. 그냥 불만으로 불평하는 거면 겉으로는 동의하는 척 할수도 있는데, 쌍시옷이 들어가는 욕들이었어요. 근처도 가기 싫었어요. 자기가 신입때 고생했다고 똑같이 하겠다는 직장 선배로 인해서 매일 야근한 생각. 생각해보니까 트레이딩 룸이 정상적인것 같아요. 물론 위의 두곳 빼곤 정상적이었어요. 저 두곳은 좀 이상했어요. 욕밖에 안하는 직장 선배는 일을 못배울것 같아서 그만두었고, 매일 야근 시키는 직장 선배는 제가 체력이 못따가라가서 그만두었는데 두 곳다 잘 그만두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도 책에 나오는 트레이딩 룸은 일반적인 트레이딩 룸과는 좀 다를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이번 책은 불평등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데, 약간은 소설의 형식을 잘 사용하여 글을 쓴 느낌이에요. 주인공의 생각이 바뀌어가는 것을 사건에 맞추어서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근데 두 권의 트레이딩 룸에서 똑같이 나온 부분. 트레이딩 룸에서 신입은 스스로 할 일을 찾아야 한다는 부분과, 회사가 교육을 하지만 어디에서 일할지는 각 부서에서 정해준다는 것은 좀 흥미롭긴 하였어요. 신입이 트레이딩룸에 들어가면 소개만 하고 자리도 안알려주고 그냥 트레이더들은 자기 할일만 한다는 부분에서, 스스로 할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은 아마 저로서는 적응 못했을 것 같긴 하네요. 물론 트레이딩 룸에 갈만한 실력은 제가 20대에도 없었겠지만, 경제학과 관련된 전공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갔더라도 적응못했겠다 그런 느낌이긴 하네요.


하지만 책을 완독하진 못해서, '트레이딩 게임'의 책리뷰는 내일 작성할 것 같아요. 조금 남았는데 내일은 다 읽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다 못읽으면 2주 이상 이후에 읽어야 하지만, 남은 페이지가 조금 남았으니까요.


블로그가 책리뷰와 게임리뷰로 나뉘는데, 책을 2일에 1권을 못읽었을시, 게임리뷰는 연기되어요. 대신 게임리뷰를 위해서 게임을 하면서 리뷰를 준비하는 시간은 이연시켜서 기록해두는데, 24시간 이상이 되었어요. 게임할 시간과 책 읽을 시간을 나누어 두는데 게임할 시간에 책을 읽어서 게임할 시간이 이연되어서 그래요. 이렇게 게임하면 게임하는 것도 지치게 되어요. 물론 책을 2일에 1권을 읽은 것이 되면 책대신 게임리뷰도 준비하겠지만, 그땐 하루는 게임리뷰준비 하루는 책리뷰 준비 이런씩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저 시간을 모두 제거할때까지요. 그래서 항상 생각하지만 게임도 일로 하면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게임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아마 즐겁지는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분명 즐겁지 않을 거에요.




● 요즘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가 또 발동하고 있나봐요. (AI에 관한 일상)


'충성도 테스트' 서비스는 메타에서 서비스했던 것이에요. 그렇기에 여러 AI 관련 책에서 '충성도 테스트'에 관해서 많이 서술되어 있어요.


특정 기업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면 AI로 그 말한 사람을 공격하고 그 기업에 우호적인 대댓글이나 댓글을 달아주는 서비스에요.


이러한 부분이 변형되면 특정 정치인이나 연예인을 공격하는등 문제를 일으킬수 있어요.


그런데 요즘 보면 과거 유투브등에 작성한 리플에 충성도 서비스로 보이는 대댓글이 하나둘씩 붙는 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유투브는 그냥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음악을 듣는 것 빼곤 거의 활용하지 않고 있어요. 유투브 서비스가 제가 생각하는 선을 조금씩 넘고 있더라고요. 아마도 AI가 소비자들에게 수입은 적은데, 시설투자만 많이 하고 있다 보니, 기존의 서비스에서 수익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기존 서비스가 점점 나빠지는 상황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과거에 쓴 댓글은 남아있다보니, 여기에 충성도 서비스로 보이는 댓글의 공격이 간혹 플레이리스트를 수정하는 등을 하기 위해서 접속하면 한두개씩 붙어 있더라고요.


이런 댓글은 주로 인신공격을 동반하거나 동사만 부정형으로 바꾸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람들은 생각이 다른 댓글을 보고 그냥 지나치거나 반론을 제기하더라도 인신공격까진 않아요. 그러나 항상 같은 유형의 인신공격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A는 B다라고 댓글 달아두면 A는 B가 아니다라고 대댓글 다는 정도에요. 근거는 못달더라고요. 보통 이정도가 충성도 서비스에서 하는 정도인 것 같아요.


보통 합당한 근거없이 이런 댓글이 달리면 사람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여요. '충성도 서비스'와 비슷한 서비스를 사용한 것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과거 댓글들에, 특히 AI를 비판한 댓글에 대댓글이 간혹 달리는 것을 보면, 아주 오래된 뉴스이니까 그 뉴스를 다시 볼 사람은 거의 없어 보이는데도 달리는 것을 보면 요즘 충성도 서비스가 다시 심각하게 발동되는가봐요. 특히 AI관련 리플에서 발견되어요. 주의해야 될 것 같아요.



● 뉴스 읽기 4월 21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BD%94%EC%8A%A4%ED%94%BC-6200%EC%9D%B8%EB%8D%B0-%EA%B3%84%EC%A2%8C%EB%8A%94-%EB%B0%95%EC%82%B4-62-%EB%A7%88%EC%9D%B4%EB%84%88%EC%8A%A4%EC%97%90-%EA%B0%9C%EB%AF%B8%EB%93%A4-%EA%B3%A1%EC%86%8C%EB%A6%AC/vi-AA21ecbf?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코스피 6200인데 계좌는 박살...62% 마이너스에 개미들 '곡소리'


저는 수익중이기는 하지만, 수익이 그다지 체감되지는 않는데, 지수대비해서는 아직 너무 적은 수익이라서 그런가봐요. 지수가 100% 이상 올랐는데 제 수익은 100% 근처가 아니라 지수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큰 마이너스 수치이니까요.(수익률-지수변화율=엄청나게 큰 마이너스값이라는 뜻)


이번달에도 코스피/코스닥에 모두 뒤쳐져 있긴 하여요. 근소하게 뒤쳐져서 따라가고 있긴 하지만, 버블장은 집중투자를 하는 투자자가 아닌한 어려운 것이 사실인가봐요. 분산투자자들에게는 많은 업종으로 분산해도 그중 몇 업종만 오르는 상황은 수익이 크게 좋아지진 않아요. 물론 이번달 마지막 10일동안 큰 차이로 변화할수도 있고 앞지를수도 있겠지만...누구나 앞지르길 기대하겠지요^^.


이런 상황은 저평가 주식이 오르지 못하는 상황을 만드는데, 지금 버블은 확실한 것 같고, 버블이 붕괴될 시 저평가 주식은 더 저평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할 시점이에요. 지수가 오른다는 것에서 기뻐할 사람은 점점 적어질 것 같아요. 이미 5000은 커녕 3500넘었다는 것 알고 그때부터 전전긍긍하고 있어요. 한국 시장이 5000을 견뎌낼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으니까요. 여기서 더 올랐으니 내릴때 어떻게 될지는 벌써부터 악몽이에요.


내릴때는 덜 내릴수 있을까요? 어쨌든 최대한 많이 매도하고 새로운 포트폴리오 종목으로 많이 바뀌어야 내릴때 안전해요. 일단은, 포뮬러 플랜(적립식 매매)인지라 새로운 종목으로 바뀌면 초기에는 매수량이 적어서 하락할때 일부만 수익률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요. 예를들어서 100주 가진 주식이 목표가를 터치해서 매도되고 이제 적립할거에요 하면서 1주 가지고 있을때 폭락이 시작되면 당연히 수익률에서 조금 마이너스 될 거에요. 최대한 이렇게 되길 기대해야 되겠지요. 근데 초기 매수량의 100배를 가진 주식을 매도했다면 1종목만 추가로 더 사진 않게 되지만 100배 가진 주식만큼 하락하진 않을 것이니까요.


이번 버블이 붕괴될때, 아마도 선거 끝나면 붕괴 될 가능성이 매우 클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저의 예측이에요. 하지만 선거 뒤에 붕괴되면 뭔가 이상한 버블이 될 수도 있겠지만, 버블 붕괴 전에 오래 적립한 주식들이 목표가를 많이 터치해야 되어요. 지선이 성큼 다가왔기에 매우 중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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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목: 문화예술계 "문예기관 수장 인사, 전문성 훼손"...21일 규탄 기자회견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임명하는 인사권이 너무 광범위하고 넓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어요. 너무 광범위한 것 같아요. 대폭 축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등에 악용될 수도 있고요.


인사권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모든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사권에 대해서는 항상 사용해야 된다보다는 오히려 자율권을 주고 그 자율권내에서 잡음이 많고 잘 되지 않을때 대통령이 개입하는 정도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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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은 참을성 없는 사람에게서 참을성 있는 사람에게 돈을 옮기는 장치 (주식 투자에 대한 일상)


대본 없이 작성하다가 보니까, 어제 투자에 관한 제 생각을 더 추가해보기로 했어요. 투자에서 중요한 부분은 일방적인 매수/매도는 없다는 거에요. 주식을 매도한다면 누군가가 매수해준 것이고, 주식을 매수한다면 누군가가 매도해준거에요. 즉, 주식의 주인은 누군가가 있다는 거에요. 이건 부동산을 생각해도 같아요. 내가 집을 팔려면 누군가는 사야 해요. 즉, 주택값이 내려가든 올라가든 누군가는 그때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파는 사람도 있다는 거에요. 즉 부동산은 언제나 주인이 있어요. 경매에 들어가도 이후에 누군가가 경매에 낙찰되니까요. 주식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주가가 내려가도 사는 사람이 있고 올라가도 사는 사람이 있으며 반대로 주가가 내려가도 파는 사람이 있고 올라가도 파는 사람이 있다는 거에요. 이점을 생각하면 워런 버핏이 말한 "주식은 참을성 있는 사람에게서 참을성 없는 사람에게 돈을 옮기는 장치"라는 뜻을 이해할 수 있어요.



먼저 자신이 뭘 잘하는 지 알아야 할거에요. 지수도 위와 비슷하게 상승과 하락을 하겠지만, 종목의 주가도 이와 비슷할 수 있어요.


A는 어떤 종목이 상승하면 빠르게 확인하고 상승 초기에 수익을 잘 내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기술적 분석을 할때 저는 여기에 포함되었어요. B는 돌파매매나 고점에서 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C는 하락할때 잘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하락할때 어떻게 수익을 내요? 할수도 있는데 숏투자자도 있으니까요. D는 저평가 주식을 사서 적당한 평가를 받을때 파는 투자자도 있어요.


모두가 A와 B를 한다면, A투자자는 매도만 할수 있고, B투자자는 매수만 할수 있어요. 이래서는 투자가 안되겠지요. A투자자에게 파는 투자자. 즉 D의 저평가 주식 투자자도 있어야 하고, B투자자에게 사는 투자자. 이건 숏투자는 아니겠지만,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또 다른 B투자자도 있어야 해요. 그래서 주식을 보면 거래량 0인 주식은 거의 없고 매일매일 거래가 되어요. 모두 자신의 생각으로 앞으로 주가 흐름을 예상해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선택해서 매매를 하는 것이지요. 모든 구간에서 모두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자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더 잘하는 구간이 있을 것이고 그런 구간에서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니까요. 즉, 여기에서 한가지 구간만 할줄 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주식에서 모두가 수익내는 것은 어려워요. 물론 주가가 계속 상승하면 모두가 수익내겠지만 그런 주식은 없고 누군가는 손실을 내고 누군가는 수익을 내요. 왜 그럴까요? 위의 내용만 보면 투자자 모두가 수익내야 할 것 같은데 누군가는 수익내고 누군가는 손실을 봐요. 그건 미스터 마켓 때문이에요.


벤자민 그레이엄의 미스터 마켓 개념을 쓴다면 시장의 가격은 정확하지 않다고 믿는 사람이에요. 시장은 항상 옳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다른 가정을 사용하여요. 시장은 가격은 대부분 틀렸고 가끔 맞아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스터 마켓 개념을 가져오지요. 미스터 마켓의 설명에도 처음에 미스터 마켓이 조울증이여서라고 시작하여요. 그래서 가격을 매일 다르게 가져오는데 높으게 부르면 매도하고 낮게 부르면 매수하라는 것이 미스터 마켓이에요. 미스터 마켓의 더 무서운 점은 내가 거래할때는 다른 투자자가 미스터 마켓이지만, 다른 사람이 거래할때는 내가 미스터 마켓이에요. 즉 다른 사람에게 조울증에 걸린 가격을 제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고 다른 사람이 조울증에 걸린 가격을 제시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투자는 사게 사서 비싸게 파는 거에요. 즉 자신이 매수한 가격보다 더 비싸게 파는 것이 중요한 것이 투자이지요. 그런데 손절매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익절매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즉, 먼저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데 미래의 예측에서 주가가 오를 것이라고 생각함에도 손절매를 한다면, 그리고 그 예측이 맞다면 그 손실은 누군가의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거에요. 즉, 참을성을 가진 사람에게 수익은 전환된어서 이전되어요. 주식은 참을성이 없는 사람에게서 참을성이 있는 사람에게 돈을 옮기는 장치라는 것은 먼저 자신의 예측. 즉 처음 매수할때 더 높은 주가가 될 것이라는 어떤 예측이 있었을텐데 그 예측이 맞았을때가 전제되고 그때 누군가의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거에요.


여기에서 A,B,C,D의 근거는 다 다르며 자신의 매매방식에 따라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은 다 달라요. 또한 예측이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요. 예측이 틀렸다면 손절매를 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예측이 맞더라도 다른 곳에서 더 큰 수익의 기회를 얻어서 손절매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 손실은 그 종목에서 다른 사람의 수익으로 전환될 거에요. 예측이 맞았다면요.


여기에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포기할 이유는 없어요.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주가가 자신이 매수한 지점에도 더 오를 것인지에 대해서 잘 맞춘다면 자신의 방식을 사용하면 되고, 예측을 어떻게 틀렸다고 인지할지도 자신이 잘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되어요. 그래서 매매방법도 다 다르므로 자신이 여러가지를 해보고 자신의 성격과 능력에 잘맞는 것을 선택하면 되어요. 그러나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맞는 예측이었다면 손절매는 다른 사람의 수익으로 전환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익절 거래에 대해서는 감사해요. 그 거래는 어쩌면 다른 사람의 손절 거래만큼의 수익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주가가의 어떤 부분이든지 자신이 잘하는 부분에 대해서 거래하게 되겠지만, D부분의 투자자들이 동전주의 위협에 살짝 노출되어서 지금보다 더 많은 리스크를 가지는 것이 살짝 걱정되는 부분이 있어서에요. 제가 D부분에 투자하는 투자자이기도 하고요.


버블 장에서는 B투자자가 돈을 제일 많이 벌겠지요. 그래서 다른 유형의 투자자들이 살짝 기가 눌려있겠지만, 다른 투자자들이 잘못된 것은 아니니까요.




● 뉴스 읽기 4월 20일


뉴스 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E%90%EB%A7%89%EB%89%B4%EC%8A%A4-%EC%82%AC%EB%9E%8C-%EB%AA%A9%EC%88%A8-%EA%B0%80%EC%A7%80%EA%B3%A0-%EC%9E%A5%EC%82%AC%ED%95%98%EB%82%98-%EB%B0%9C%ED%91%9C-%EC%A7%81%EC%A0%84%EB%A7%88%EB%8B%A4-%ED%84%B0%EC%A7%84-%EB%8C%80%EA%B7%9C%EB%AA%A8-%EB%A7%A4%EB%8F%84-ytn/vi-AA21aL8Q?ocid=socialshare
뉴스 제목: [자막뉴스] "사람 목숨 가지고 장사하나"...발표 직전마다 터진 대규모 매도


제가 알기로는 선물거래는 내부자거래와 내부정보사용에 대한 규제가 없는 걸로 알아요. 책에서 읽었기에 지금은 제도가 바뀌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예전에 미국에서 쉐일가스를 채굴하기 전에도 고의적으로 유조선이 미국 밖에서 대기하면서 기름값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내용을 읽으면서 선물 거래에 대한 관심은 없어졌어요. 그래서 자동으로 차익거래도 포기했어요. 차익거래를 하더라도 더 높은 수수료등으로 제대로 수익을 내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런데 이 부분은 내부자거래와 내부정보사용이 아니라 미국내 군사작전에 대한 정보를 권한이 없는 사람이 획득했는지에 대한 부분이 조사될 것 같아요. 아직도 선물 거래에 내부자거래와 내부정보사용이 불법이 아니라면요. 근데 실거래를 위해서 거래하는 선물 거래자들이 있어서 이게 불법이 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주식 거래를 위해서 광범위한 정보 획득을 하려고 하고, 심지어 AI를 통한 대규모 감시는 미국내 각종 군사기밀에도 접근하려 할거에요. 이런 부분이 조사될 것 같아요. 그러나 위성으로 각종 군대의 이동등을 확인해서 의사결정을 했을 수도 있으므로 이 부분은 단순히 의심하기에는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위성을 이용해서 정보 수집후에 투자하는 기업이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내용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9%9F%93-gdp-%EC%97%AD%EC%A0%84%ED%95%9C-%EB%8C%80%EB%A7%8C-%EC%B6%94%EC%9B%94-%EA%B0%80%EC%86%8D%EB%8F%84-5%EB%85%84-%EB%92%A4-1%EB%A7%8C-%EB%8B%AC%EB%9F%AC-%EB%B2%8C%EC%96%B4%EC%A7%84%EB%8B%A4-%EA%B2%BD%EA%B3%A0/ar-AA21fw4N

뉴스제목: 한국, 대만에 더 밀린다...5년 뒤 GDP 1만 달러 뒤쳐져 경고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 밈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이제 한국은 쇠퇴하고 있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유는 AI라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AI이외에 다른 업종은 없나요? 같은 거에요. 잘하는 분야 많은데 잘못하는 AI에 왜 투자해야 하나요? 같은 것이지요.


빅테크들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우수한 인력이 있어요. 이렇게 불리한 분야에 발을 밀어넣어서 더 잘 할수 있을까요? 근데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AI를 싫어한다는 거에요. 스팀등에서 AI로 작업한 것을 사람을 고용해서 다시 작업해서 삭제했다는 공지에 좋아요가 아주 많이 달렸어요. 각종 부분에서 AI의 문제점에 대해서 사람들이 비판하거나 반발하는 부분이 너무 쉽게 보여요. 또한 자율주행차가 역주행하거나(레벨 2가 현재기술. 레벨 2는 미국에서 운전대를 잡고 항상 전방주시할 것을 요구하여요) 휴머노이드가 사람을 공격하고 심지어 사망사고도 냈어요. 이건 의식을 가지고 한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의 100% 정확도를 낼수 없는 이유때문이에요. AI의 결과물의 퀄리티가 너무 않좋고 한계도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오답률에 지쳐버린것이 현재 상황이며 반전될 것 같지도 않아요.


빅테크는 몇개 실패해도 되어요. 그만큼 다른 곳에서 수익이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개도국에서 실패는 큰 위험이 따르는 거에요. 우리가 잘하는 분야는 왜 안밀어주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AI가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분야를 더 잘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는 빅테크 기업을 벤치마크 하면 안되어요. 우리만의 방식으로 잘해 나가야 하지요. 그러나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우리가 대만에게 밀렸을 뿐 우리의 잠재력은 더 클 거에요. 하지만 우리는 AI를 선택할 것 같네요. 이번 정부의 위험이라고 생각하여요. 만약 가능성이 풍부하다면 민간자본이 알아서 움직여요. 이런 경우는 국가가 나서지말고 그냥 민간자본이 알아서 움직이면 되는데, 국가가 지나치게 우리 세금 낭비하는 일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여요. 잘나갈 분야는 국가 지원 없이도 잘 되어요. 언제까지 후진국처럼 국가가 나서서 다 해결해줄거에요? 민간자본은 충분히 성장하였고 국가가 나서서 경제 계획을 세울 정도는 아니여서 과거 발전행정론에서 하는 것은 다 사라졌어요. 예를들어 경제 개발 5개년 계획같은 것은 사라졌어요. 그럼에도 국가가 주도하려는 관행은 남아있고, 이런 부분이 주가에 영향을 크게 주며 국가 정책에 따른 테마주 형성은 좋지 않다고 봐요. 새로운 분야는 민간부분의 투자를 확대해나가서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어요. 기존에 성공하고 성과가 있는 분야에 정부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맞다고 봐요. 게다가 AI는 대규모 감시가 동반되므로 이러한 부분은 민주주의에도 위험이 되어요. 게다가 이번 정부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엄청난 금액을 정부가 AI에 투자하였고 이번 정부는 더더욱 엄청나요. 그럼에도 성과는 별로에요. 매몰비용을 더 높여서 좋을 것은 없을 거에요. 그럼에도 매몰비용을 더 키울 것이며 정작 우리가 잘하는 분야는 소외되고 뒤쳐질 거에요. AI는 소설, 영화, 에니메이션등에서 봐서 친숙하겠지만 현재 현실의 AI는 그와 다르며 마법의 성공 단어가 아니에요. 이걸 빨리 파악하는 국가가 앞서 나가겠지만 그 국가는 한국은 아닐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미상관법이에요.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news/other/%E9%9F%93-%EA%B5%AD%EA%B0%80%EB%B6%80%EC%B1%84-%EC%84%A0%EC%A7%84-%EB%B9%84%EA%B8%B0%EC%B6%95%ED%86%B5%ED%99%94%EA%B5%AD-%ED%8F%89%EA%B7%A0-%EB%84%98%EC%96%B4%EC%84%A0%EB%8B%A4-%EB%82%B4%EB%85%84-56-6-%EB%8F%8C%ED%8C%8C/ar-AA21dwTT?ocid=socialshare

뉴스제목: 韓 국가부채, 선진 비기축통화국 평균 넘어선다...내년 56.6% 돌파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부채의 일정부분은 AI에 투자한다고 늘어난 것일지도 몰라요. 첨단채 등을 올해도 발행했고, 이번 정부는 100조원이었나요? 200조원이었나요? AI 투자하려고 펀드도 모았는데 국가부채를 늘리는데도 아마도 포함되지 않았나? 싶어요.


AI는 버블이고 잘될 것 같지 않은데 지나친 낙관주의와 이번 정부가 이 부분을 성과로 남기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제 예측은 실패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계 부채를 줄인다면서 국가 부채를 줄일 생각은 안하나봐요. 경제학에서는 국가 부채가 늘어나면 국가 성장률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일본이 230% 국가부채에 20년 저성장을 하였어요. 같은 길을 갈 필요는 없잖아요.


국가 부채의 가파른 확장이 걱정스러워요. 앞으로 고령화 국가가 되면 국가 부채가 어쩔 수 없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데, 그전에 이렇게 높여놓는 것은 미래에 큰 부담이 될 거에요. 미래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5년간 돈잔치. 국가지출만 늘려서 성장률을 왜곡한 결과만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국가부채를 늘렸다면 성장률은 그렇지 않은 정부보다 훨씬 좋아야 잘한거에요. 그 이유는 성장률에 정부 지출이 포함되기 때문이에요. 즉 국가부채를 내서 정부지출을 하면 그 수치만큼 성장률에 자동으로 포함되므로(GDP = 가계지출 + 기업투자 + 정부지출 + 순수출) 그 밖의 부분에서 더 좋은 결과를 안냈다면 더 못한 거에요. 그래서, 그동안 한국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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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위한 콜린스의 3원칙
JL 콜린스 지음, 이준걸 옮김 / 서삼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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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은 포뮬러 플랜(적립식 매매) 책이지만, 대부분의 포뮬러 플랜 책이 그러하듯이 이 책도 포뮬러 플랜의 기본형을 소개하는 책이에요. 그래서 수학보다는 백테스트 결과를 이용해서 논리를 전개하는데, 다른 포뮬러 플랜의 책과 차이점은 문체와 내용 구성에서 블로그의 내용 구성과 유사하게 되어 있다는 거에요. 특유의 냉소적 문체, 자신감, 단편적인 경험을 붙여서 작성하는 포스팅 구조. 물론 모든 블로그들이 이렇지 않고 책과 유사하고 차분한 블로그들도 있지만, 블로그가 1인 출판의 역할을 하다 보니 자신의 생각을 조금 자신감 있게 밀어붙이고, 냉소적으로 자주 말하며, 포스팅의 구조상 단편적인 이야기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편인데 이런 특징이 책에 녹아 있어요. 이런 부분은 제가 블로거이기도 하고 저는 인기블로거는 아니지만, 인기블로거들이 자주 그렇게 작성하며 저자 역시 인기 블로거이며 자신이 블로거에 작성한 포스팅을 모은 책이라는 점에서 책의 특징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물론 블로거들이 지나치게 자신감을 가지거나 냉소적으로 작성하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더 가지게 만들려는 목적이지 실제 생각은 그만큼 냉소적이지는 않아요^^. 그에 비해 내용은 비교적 평범했고, 뱅가드라는 기업에 너무나 큰 충성도를 보인다는 점은 단점인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책평가는 포뮬러플랜의 기본적인 부분은 전달하는 블로그 분위기의 책으로 결정하였어요.



포뮬러 플랜의 장점은 통계학이 아닌 수학을 이용해서 너무 쉽게 지수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거에요. 이 책에서 83% 투자자들이 지수보다 낮은 수익을 얻으므로 상위 17%로 쉽게 오를 수 있어요. 그런데 수학을 이용해도 주식에서 투자자가 하는 일은 매수/매도/보유 밖에 없어요. 이 3가지로 나타내면 아주 간단해요. 지수 추종 ETF등을 사서 적립하면 되어요. 수수료, 세금등을 내야 하니까 지수보다 약간 부족한 수익을 낼거에요. 그러나 포뮬러 플랜의 단점을 이야기하면 지수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수학을 잘해야 하는데 그게 통계학이 아니에요. 통계학은 백테스트정도로 대신 할 수 있는데 이것은 항등식의 개념을 가져와서 항상 맞다면 특정 경우도 맞아야 한다는 것을 이용해서 백테스트로 통계학 지식은 대신할 수 있어요. 그러나 통계학이 아닌 수학을 이용한다면 백테스트로 대신할 수 없어요. 그러다 보니 포뮬러 플랜 책은 수식을 동반해야 하는데, 일부 방식은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고(역시 매수/매도/보유로만 하면 수학을 사용한 변형도 조금 복잡해질뿐 방법은 간단해요. 그러나 계산을 동반하는 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지수보다 항상 알파(초과수익)를 만들수 있지만,(지수보다 초과수익은 손실이 안난다는 뜻이 아니에요. 지수도 폭락할수 있어요) 그런 책이 잘 번역되지 않고 일부 한국 유저들이 만든 변형된 포뮬러 플랜 책들이 간혹 출판되는 정도에요. 그래서인지 많은 포뮬러 플랜 투자자들이 지수 추종 etf를 단순히 매수하고 보유하거나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 전략에서 머무는 것은 살짝 아쉬운 부분인데, 이 책도 그런 부분까지만 설명하여요. 다른 책과 차이점은, 블로거 답게 단편적인 현실의 여러가지 내용을 가져와서 자신의 생각을 넣은 포스팅을 넣어서 자신의 주장을 전개한다는 점으로 차이점을 냈다고 생각되네요.


● 포뮬러 플랜의 기본적인 부분을 잘 설명하여요.


이 책은 포뮬러 플랜의 입문자용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재테크 서적에 있는 기본적인 투자금 마련방법과 절세(미국세법의 절세인지라 큰 도움은 안되지만 한국도 비슷한 세법을 가지므로 원칙은 비슷해요), 노후자금 인출방법등도 다루며,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넣는 8.5:1.5 포트폴리오를 소개하여요.


포뮬러 플랜의 기본형은 2가지로 볼수 있는데,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정액식 적립)과 여유자금 전액 매수라고 생각하여요. 수학으로는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이고 백테스트(과거 결과에 대입해서 투자방법을 찾는 수단)로는 여유자금 전액 매수에요. 이 책은 여유자금 전액 매수의 입장을 취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수학을 기본으로 하는 포뮬러 플랜이지만, 이 책은 수식 하나 등장하지 않아요. 반면에 이런 방식은 포뮬러 플랜을 발전시켜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쓰려면 다른 책을 더 참조하여야 하여요.


● 블로그 특유의 느낌으로 포뮬러 플랜의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요.


차분한 블로거들도 있지만, 냉소적이고 자신감에 가득찬 블로거들도 있어요. 후자에 저도 포함되지만, 냉소적 어투를 쓰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냉소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런 부분으로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 것이 저는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또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과 자신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것을 포뮬러 플랜과 연결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책에서 많은 분량에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포뮬러 플랜 기본형은 너무 간단해서 책으로 쓰기엔 너무 적은 분량이라는 점도 있지만, 블로거들의 포스팅 서술 방식. 저도 매일 일상 포스팅 하나씩 쓰지만, 이런 부분도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어요.


● 근거가 살짝 부족하거나 저자만의 투자 인사이트가 없는 점. 뱅가드에 대한 너무나 큰 충성도는 아쉬웠어요.


이 책은 다른 곳에서 이미 발표한 내용들의 정보를 취합해서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여요. 그래서 특별한 부분이 보이지는 않았어요. 다른 책에서 백테스트 결과 달러 코스트 에버리징보다 투자금이 있을 때 모두 사는 것이 더 수익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백테스트 결과를 넣어 소개한 책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결과도 넣지 않았기에 근거가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그리고 좀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저자만의 투자 인사이트는 책에 없었고 왜 포뮬러 플랜 기본형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만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물론 그 당위성을 제시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건과 경험을 소개하는데 이 부분이 이 책의 장점에 포함되겠지만요^^. 그리고 뱅가드가 처음 지수 추종 펀드(ETF가 아님)를 만들었지만 지나친 충성도를 보인다는 점은 살짝 아쉬웠네요. 즉 뱅가드 제품만 주로 소개하고 뱅가드 제품이 좋은점을 소개함으로써 왠지 뱅가드 제품 광고처럼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물론 뱅가드 제품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며 저자가 너무 충성도를 보인다는 점을 말하려고 한 것이에요^^. 존 보글이 뱅가드의 임원이므로 그런 말을 한다면 당연하지만 다른 사람이 이런 충성도를 보이면서 책을 쓰면 좀 이상한 느낌을 받기 쉬우니까요.


● QR 코드를 쓴 점은 아쉬워요.


모두가 모바일로 인터넷하지 않는데 QR 코드를 쓴 점은 아쉬워요. 인터넷 주소를 같이 게시하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포뮬러 플랜을 모르는 분들이 읽는다면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하지만 포뮬러 플랜이 수학을 이용하며 그것이 통계학이 아니므로 백테스트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 비록 여유자금이 생기면 모두 사라는 포뮬러 플랜은 백테스트의 영향을 받았지만 대부분의 포뮬러 플랜은 그렇지 않은 점에 대해서 전달을 안한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요^^. 오히려 수학이 좋아서 포뮬러 플랜을 하는 저같은 투자자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투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투자를 시작했다면 다양한 방법을 써보고 자신의 성격에 맞는 매매법을 선택해서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이 책으로 포뮬러 플랜을 알아보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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