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입니다^^(독서에 관한 일상)


지구가 너무도 사나운 날에는(초판 3쇄)


이 책은 작년에 위궤양 때문에 아플때 빌린 책이것 같아요. 그때 위궤양 때문에 블로그는 못썼고, 대략 10권정도를 읽었지만 리뷰는 안썼어요. 그때 읽은 책일지도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아마도 안 읽은 책일 거에요. 다시 선택되었고 이번에는 완독할 것 같네요.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초판 1쇄)


ETF책은 아주 특이한 매매법이 나오는 책이 가끔 있고, 잘 안알려진 ETF 종목을 소개하는 경우가 있어요. 둘중 하나가 있으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좀 평범해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백테스트를 통해서 유명한 ETF로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최적 비율을 제시하는 것 같긴 하네요.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초판 2쇄)


코스피 8000때 나온 책인 것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는 당분간은, 투자자들 자금이 더 늘어나기 전까지는, 다시는 코스피 8000가서는 안도고, 지금 5000도 아래로 깨져야 해요. 저평가 주식들이 오르지 못하고 버블 종목만 오르거나 내리는 상황이라면, 다른 종목도 버블 종목과 같은 조금 오르고 많이 내리고는 하겠죠. 이런 상황은 현재 한국 주식 시장에 투자된 자금으로 주식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는 다는 거에요. 미장처럼 빅테크같이 시총 큰 기업이 내려도 헬스케어, 에너지, 필수소비재(빅테크 이외의 모든 분야를 말함)등의 대부분의 종목이 오르고, 결국 양쪽 다 우상향 하는 시장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죠. 이건 수급 불균형이 일어난 것으로 한국 시장에서 코스피 5000도 소화할수 없다는 거에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등이 내려도 다른 종목이 절반 이상 오를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 하여요. 그리고 1년전보다 저평가 주식 더 내렸는데 이 종목들이 주가가 1년전만큼이라도 회복할만큼 버블 주식이 주가가 내려야하고, 코스피 5000이상에서는 한국시장 정상화는 안될 것 같아요. 모든 종목이 회사의 가치만큼 평가를 받을수 있는 지수를 넘으면 버블이고 그런 상승은 의미없어요. 다른 주식 주가 빼고 나온 금액이 버블주에 들어가는 상황이면 시장이 견딜수 없는 지수이지죠. 그 반대현상이 되어서 버블주에서 돈이 빠져나와서 다른 섹터 주식으로 이동해야 주식시장이 정상화 되어요. 어디까지 빠져야 적절한지는 모르겠으나 5000도 견딜 수 없는 코스피에요. 코스피 8000때 더 오를거라는 버블 주 찬양 책일 듯 한데, 제생각과는 다를 거에요. 책평가에서는 AI에 대해서 본질적 내용없이 과도한 낙관주의가 있다면 좋은 평가를 해주긴 어려워요.


비전공자를 위한 경영학 수업(초판 1쇄)


CV도서관에서 대출한 경영학 책이 아직 완독못했는데, DK도서관에서 경영학 책을 대출할 차례가 되었어요^^. 한번 읽고 완벽히 다 알기보다는 경영학 책을 다양하게 읽고 완벽하게 하려고 하여요. 주식투자에 이런 지식은 큰 도움이 되어요.


감으로 하는 투자 말고 진짜 투자(개정판 1쇄)


채권과 주식투자. 주로 주식투자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을 서술한 책인것 같네요. 저는 복습으로 다시 보겠지만, 이런 책도 주린이들에게 필요할 것으로 보아요.



이렇게 5권을 읽을 계획이에요.



오늘 2권을 읽고 도서관도 다녀왔어요.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주식도 더 잘해보고 싶네요.



● 슈퍼지능(AI)은 오답자판기에요. 뉴스읽기. 10월 3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9D%B8%EA%B3%B5-%EC%A7%80%EB%8A%A5/%EB%8C%80%EC%84%A0-%EC%A1%8C%EB%8A%94%EB%8D%B0-%EB%82%B4%EA%B0%80-%EB%8B%B9%EC%84%A0%EC%9D%B8-%EC%B1%97gpt%EB%A1%9C-%EC%84%B1%EB%AA%85%EC%84%9C-%EC%8D%BC%EB%8B%A4%EA%B0%80/ar-AA2gmCO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대선 졌는데 내가 당선인? 챗GPT로 성명서 썼다가


대선 당선자도 오답내는 챗 GPT. 슈퍼지능 자체가 오답자판기이지요. 오답도 자신이 원하는대로 만들수도 있는 최첨단 오답자판기가 슈퍼지능이에요.


튜링 테스트가 지능인가를 평가하는 테스트라고 하죠. 물론 이건 슈퍼지능 개발자들에게만 인정받겠지만요. 사람과 기계가 답하고 제 3자가 구분못하면 지능이라는 거에요.


이건 그냥 사람을 속이면 지능이라는 거에요. 게다가 슈퍼지능은 사람이 결과물을 수집해서 짜깁기하는 것 뿐이에요. 그럼 그것은 기계가 만든것으로 볼수 있을까요? 또한 사람이라는 대조군은 사람을 대표할 수 있을까요?


이건 지능 테스트가 아니라 사람을 속이는 프로그램일 뿐이에요. 이런 소프트웨어가 왜 필요하겠어요? 그것도 잘만들지 못해서 오답자판기이지요.


이런 오답자판기를 쓸 이유가 없어요. 심지어 데이터라고 하면서 우리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정보를 수집한다며 우리의 무형자산을 훔치는 것 뿐이지요. 우리는 데이터센터에 어떤 정보가 저장되는지 알아야 하고 우리 데이터를 삭제할 권리를 가져야 하며, 우리의 무형자산을 슈퍼지능 회사에 빼앗기지 않을 권리가 있어야 하여요.



● fx 전사 쿠루미 4화 (에니메이션에 관한 일상)


4화는 이야기가 쿠루미가 다시 fx 거래를 시작하는 내면을 전하는 내용과 4명의 에니메이션 캐릭터가 fx로 경쟁한다는 내용이에요.


에니메이션을 과거에 잠깐 봤어요. 아주 어릴때 tv에서 보여주는 에니메이션 본것은 한국인 공통이겠지만, 그 후에 다시 본것은 중2병이 유행할때 이런 시나리오가 한국에서 보기 힘들어서 에니메이션이 매우 신선해 보였어요. 그런데 에니메이션의 일정한 패턴이 보이면서 한동안 안봤어요. 그런데 투자관련 에니메이션을 한다길래 다시 보는 거에요.


에니메이션으로 구현할수 있는 효과들이 있을텐데, 12화 에피소드에서 한편은 감독이 평소에 구현하고픈 그런 효과들을 실험적으로 넣기도 하더라고요. 사람들의 평가가 좋으면 그 효과들이 다음 에니메이션 만들때 들어가겠지요^^. 이런 시도들이 의외로 괜찮은 것 같아요.


쿠루미가 fx를 그만둘 것인지 계속 할 것인지...어릴 때 꿈인 유치원 선생님을 할 것인지 fx거래를 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서 새로운 시도에 대해서 검증받는 편인것 같아요. 일부 효과. fx 악마를 이질적인 질감으로 표현하는 것은 괜찮았지만, 일부 컴퓨터 그래픽으로 넣은 효과는 저에게는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손으로 그린 그림을 더 좋아해서 일지도^^...너무 컴퓨터 그래픽이 티나면 저는 좋은 느낌은 아니더라고요. 저는 쿠루미 이후에 다시 투자 에니메이션 할때까지(에니메이션이 아니라 영화, 드라마라도 알게 되면 볼거에요) 에니메이션을 계속 볼것은 아니지만요. 완벽하진 않더라도 손으로 그린것 같은 시도가 좋은 것 같아요.


4편 내용 중에서는 돈을 막 쓰고도...빠징코에서 5000엔을 잃고 fx로 벌면 되지~! 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쿠루미도 아직 공부가 더 필요한듯^^...투자자는 투자에서 번 돈을 함부로 쓸 수 없어요. 그 돈이 다른 투자자의 손실에서 온것이기도 하고, 투자수익은 복리로 늘린다면 이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쓸 수 있는 돈은 아니에요. 투자로 많은 돈을 벌어도 돈을 잘 안쓰는 사람들이 많은데, 워런 버핏도 그런 유형이었죠.


그러나 이렇게 돈을 쓰고 투자에서 벌면 된다는 쿠루미를 보면 책을 많이 읽었지만 아직은 초보 투자자티를 작가가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것은 뒤에 4인대결에서 주인공도 파산할수 있다는 것을 연결시키기 위함일까요? 그러나 주인공이 파산하면 에니메이션이 끝이므로 아마 주인공은 파산하지 않을 것 같은데, 다른 투자자는 파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여지네요.


아마 작가가 경험한 투자에서 매우 위험한 상황들을 제대로 다양하게 묘사되는, 이제는 주인공이 아닌 다른 투자자들을 파산시켜도 되므로, 이제 투자에 대해서 좀 더 중요한 내용으로 진입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상장폐지 강화 정책에 정면에서 맞써 보려고요.(주식에 관한 일상)


버블이 강화되면 4종목 정도가 상장폐지 위험성이 있고, 오늘로서 4종목이 상장폐지 조건 안이에요. 최대 6종목 정도가 위험할수 있어요. 만약 경제위기가 온다면요.


금년 수익...앞서 말했듯이 전력주 1주도 안샀고, 반도체주 1주 사서 1% 올라 몇십원 수익낸게 다에요. 단, 아주 오래전에 반도체 소부장으로 한 종목 있었던 것이 기억났어요. 반도체 소재도 파는데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다른 것이긴 했는데 올라서 금년에 수익낸 종목에 있긴 한것 같아요. 몇년 전에 산 종목이긴 하여요. 버블 일어나고 산 종목은 아님.


어쨌든 금년에 수익낸 것. 확정손익이에요. 확정손익으로는 6종 사장폐지 해도 수익이에요. 상장폐지 하면 확정 손실이 되니까요. 주식은 가지고 있겠지만요. 평가 손익은 손실이 될수도 있고요. 다른 종목들이 2달안에 어떻게 되느냐? 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어요. (저는 포트폴리오에 약 40종목 있어요. 각 종목별로 비중이 높지 않아요. 저는 분산투자자입니다.)


그래서 어제 이 계산을 해보고 그냥 들고가기로 했어요. 어차피 포트폴리오 교체한다고 해도 이 6종목만 교체되는 거에요.


포뮬러 플랜이 안정적인 매매법인긴 한데 이 매매방식의 약점은 수익이 적거나 혹은 수익 최대치가 정해지기 쉬워요. 저는 수익이 적은 점을 개선하면서 뒤쪽 약점을 가지고 매매하는데, 그렇기에 손절매는 최대한 피해야 되어요.


그래도 수익이라는 점이 상장폐지 되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지금은 저평가 주식이 뭘해도 못오르는 신기한 현상이 있어요. 심지어 자사주 매입 소각을 발표한 기업이 현재 그 발표 이후에 주가가 더 떨어져 있는 상황. 저평가 주식은 호재가 있어도 조금 올랐다가 금방 반납하고 더 내리는 상황이 대부분이에요.


그러나 정부 정책은 상장폐지 강화정책, 버블을 만들어서 수급 불균형을 일으키고 버블 주식이 아니면 주가 내리고, 레버리지 etf로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 시켰어요. 이런 상황으로 상장폐지 되면 화가 안날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저평가 주식의 주가가 오르는 방법이 뭔지도 모르겠고(어떤 호재가 나와도 잠깐 오르고 바로 반납한 뒤 다 내려요) 또, 주식시장에 정부가 뭘 하면 추가로 주가가 내려요. 이번 정부는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상장폐지 강화 정책도 안했으면 좋겠네요. 상장폐지 강화정책을 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떠들어도 들은 척도 안하는 정부이지만요. 주식만 이런건 아닐 거에요. 다른 분야는 사람들이 더 화나 있더라고요. 주식시장과 슈퍼지능산업만 봐도 이렇게 못하는데 다른 정책분야는 왜 그렇게 사람들이 화났는지 모르겠지만(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라서), 여기보다 더 심하게 잘못되어 있다는 거겠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국민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나마 이번 정부가 관심없는 분야는 축복받으신 겁니다. 더 나빠지진 않으셨잖아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