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음에 읽을 책들 (독서에 관한 일상)
토요일은 회복의 날이기도 하였고요. 다시 피로가 회복된 것 같아요. 어제는 게임을 한다고 했는데 그다지 많이 하진 않았네요. 오늘은 다시 독서를 할 거에요. 그러나 어제 도서관에도 갔다 왔으니 다음에 읽을 책을 선정하였어요. 지난번에 4권을 임시로 한권 더 대출해서 이번에는 2권만 대출했어요. 책 읽는 순서가 꼬여서 3권이 아닌 다른 권수로 대출한 것은 아니에요.
쩐업주부의 최소한의 돈 공부 (초판 1쇄)
한국에서 SNS로 돈벌기는 매우 어려워요. 네이버가 좋아하는 블로그 포스팅과 유투브가 좋아하는 영상이 어떤 유형인지 알고는 있는데, 돈을 위해서 그렇게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면 제가 SNS를 해야 할 이유가 없을 거에요. 물론 그렇게 하고도 제가 돈을 벌 확률은 네이버와 구글이 결정하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내맘대로 내가 쓰고픈 포스팅을 쓰는 SNS를 하려고요. 이런 블로그도 잘 될 수 있을까? 는 살짝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SNS를 돈벌기 위해서 사용하는 건 시간낭비 같아 보이기도 하고요. 이 것은 이 책을 살짝 넘겨봤는데, SNS로 하는 부업이 나오길래 이야기해봤어요. 전 이런 부분은 그다지 좋은 결과도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부는 크게 성공하겠지만요. 그러나 이런 것은 일반적인 재테크 책에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재테크 책을 쓰는 사람들이 주로 SNS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자주 쓰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단, 그래서인지 이 책은 기존의 재테크 책 포멧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이유를 포함해서 재테크 책이니까 빨리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중사출(1판 1쇄)
우리나라가 제조업에 강하므로 제조업 관련 도서를 읽기로 했는데, 물리, 화학과 연결되어 있어서 좀 생소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저의 물리, 화학지식은 고등학교 지식에 묶여 있으니까요. 대학교 이후에 교양으로도 이쪽 과목을 들은 적은 없어요. 제조업이 강하고 제가 굴뚝 산업에 많이 투자하는(굴뚝 산업은 다른 사업보다 자산이 일단 많으므로) 벤자민 그레이엄파 가치 투자를 하고 있어서 일단은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두권을 읽을 거에요^^.

● 주식투자는 AI가 안된다는 사람이 하는 거에요. 뉴스 읽기 8월 30일
뉴스주소:
https://www.msn.com/ko-kr/money/%EA%B2%BD%EC%A0%9C/ai%EA%B0%80-%EC%9D%BC%EC%9E%90%EB%A6%AC-%EB%8C%80%EC%B2%B4%ED%95%98%EB%A9%B4-%EC%84%B8%EA%B8%88%EB%8F%84-%ED%9C%98%EC%B2%AD-%E7%BE%8E-%EC%84%B8%EC%88%98-%EC%B5%9C%EB%8C%80-25-%EC%A4%84-%EC%88%98%EB%8F%84/ar-AA2b9i0b?ocid=socialshare
뉴스제목: AI가 일자리 대체하면 세금도 '휘청'...美 세수 최대 25% 줄 수도.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얼마나 대체할 것인가? 에 대한 문제는 AI에 대한 기능에 대해서 파악해야 되어요.
AI가 인간보다 뛰어날 경우 - 모든 직업이 사라져요.
AI가 인간보다 뛰어나지 못할 경우 - 일부 직업이 사라질 수 있지만, 이런 경우 다른 방향으로 기술의 발전을 이끌 수 있으므로 AI의 데이터 수집이 문제가 되고 AI의 데이터 수집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개인을 감시하는 수준으로 이 부분의 규제가 필요하여요. 굳이 부작용을 가진 AI로 생산성을 높일 필요가 없으며 이 경우에도 다른 사람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와 연구결과를 AI기업이 훔치는 수준. 즉, 사회 전체의 생산성은 같으나 이 생산성을 AI기업이 훔치는 거에요. AI 답은 짜깁기에요. 실제 규제가 일어날 경우 세번째 시나리오로 바뀌어요.
AI가 허구일 때 - 지금 챗 GPT는 인공지능 스피커와 알파고처럼 기억에서 잊혀질 거에요.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 이미 미국 대형병원 기업은 영상판독이 AI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고용을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더 많은 인간 영상판독의사를 고용했고, 심지어 AI를 만드는 빅테크도 더 많은 인간 개발자를 고용했어요. AI가 허구라는 증거는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오답자판기 AI는 의료에서 사망사고, 휴머노이드에서 사망사고, 자율주행에서 사망사고등. 허구임을 보여주고 있지요.
여기에서 AI가 된다면 투자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요.
먼저 일부 책에서 말하는 기업평가에서 절대평가를 해야 하는가? 상대평가를 해야 하는가? 에서 절대평가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절대평가는 상대평가가보다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는 주식시장에 들어온 자금의 총액수가 전체 기업의 가치로 분할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절대평가만으로 주가를 보는 것보다는 상대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요. 즉, 절대평가를 해도 그것을 주식투자금 전체에서 일정 비율로 다시 계산해서 적정주가를 계산해야 되지요.
지수가 2000일때 2000원인 주가가 적정주가라면 6000지수이면 6000원이 적정주가인거에요. 주식시장 전체에 자금이 늘어났으니 과거 2000일때 자금으로 평가한 2000원 주가가 적정주가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러므로 현재 저평가 주식은 지수가 높아졌는데, 주가가 더 내려갔으므로 더 저평가 되었어요. 같은 주가라도 더 저평가 된건데 더욱 더 저평가 된 것이지요. 이런 경우 소수 종목만 주가가 올라가서 지수를 견인하면 버블인것이고, 다른 종목들의 주가가 따라 오르지 못한다면 버블이 붕괴되어 지금 버블 주식들이 욕먹는 상황 + 일시적인 지수 급등 이상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버블주들의 적정 주가는 원래 주가가 맞는 것이지요. 실제로는 저평가 주식 더 저평가가 되었으니 망한거에요. 2020~2021년의 유동성 팽창에서 주가는 저평가 주식도 다 올랐어요. 그때와 지금은 달라요. 물론 저평가 주식이 오른 뒤 다시 원래 주가가 돌아온 주식이 많았다는 것에서 어느정도는 버블이었고 이것은 이후, 2022년 폭락장이 일어나게 되었어요. 하지만 지금 현재는 2020~2021년처럼 대세 상승장이 아니라 버블장이에요. 많은 주식들이 더 저평가 되고 일부 주식이 높은 변동성을 가지는 아주 어려운 장으로 주식 오래한 사람들도 힘든 장이고 주식 초보들이 수익내기 매우 어려운 장이에요. 2020~2021년 주식시장 생각하면 안되어요. 1999~2000 버블 닷컴과 유사한데 그때는 가치 투자자가 적었지만 지금은 많아진 것의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그런데 만약 AI가 되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더 줄어든다면...실직자가 된다면 가계의 수입은 생산요소 제공으로 얻게 되는데, 생산요소는 노동, 자본, 토지에요. 이 중 노동이 없어진다는 거에요. 노동이 없어진다면 남은건 자본, 토지인데, 이 자본, 토지에서 얻는 이익으로 생활해야 하므로 투자금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 되어요. 기업의 배당금 + 채권이 쿠폰 이자 + 은행의 이자가 생활비 + 토지 건물의 임대료가 되어야 해요. 제가 모르는 부동산은 제외하고,(건물주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니까요) 이 수익률이 0~5%수준이에요. 심지어 AI기업들은 대부분 배당수익률이 0~1% 수준인데 이건 국채 쿠폰 수익률이나 은행 예적인 수익률도 안되어요. 국채 쿠폰 수익률은 예적금과 같이 안전자산이라고 생각될 정도이니까요. 그리고 투자금의 5% 미만 수익률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노동수익을 대신할 수 없어요.
한달에 300만원으로 생활한 사람이 1년 필요연봉은 3600만원이고 이들이 5% 수익률을 내서 생활하려면 7억 2천만원이 필요하여요. 이 이하는 월 300만원 이하의 소득과 같아요. 이건 자신의 집을 제외하고 월 300만원이므로 비유동자산을 넣지 않고 현금성 자산으로만 7억 2천이 필요한 거에요. 그 밖의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투자금이 줄고 0원으로 수렴할 거에요. 그런데 이자에는 최고 49% 세율이 적용되므로 14억 4천만 이상이 필요할 거에요. 그 이하의 투자자라면 0원으로 수렴해 나갈 것이고요.
이 말은 AI가 된다면 대부분의 시세차익을 이용한 투자자산들은 계속해서 현재가가 줄어들 것이고, 이것은 폭락을 하게 된다는 거에요. AI가 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투자를 해서는 안되어요. 이들은 채권 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 채권투자도 시세차익이 아니라 쿠폰 수익이에요. 즉, AI가 된다는 사람이 많다면 채권에 갑자기 많은 자금이 몰려야 정상이라는 것이에요.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AI가 된다고 믿지는 않는다는 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AI가 안된다고 믿는 것이지요. 이게 현실일걸요.
두번째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조업이나 소프트웨어 산업에 투자해야 되어요. 이들이 더 낮은 생산비로 생산할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니까요. 하지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어요. 이것도 안믿나봐요. 그런데 이런 경우에는 AI에 규제가 답이에요. 제대로 생산성도 못올리는 AI에 대해서 우리의 권리를 포기할 이유가 없어요.
AI가 된다고 믿는 사람도 별로 없는 것 같아요. AI가 된다고 믿는다면 즉시 채권투자를 하던지 아니면 투자를 안하던지가 답이에요. 전, 자급자족이 되도록 자신의 환경을 바꾸는 것을 하는것을 추천드려요. 기업들도 사람들의 수요를 유지할 수 없어서 대부분 파산할 거에요. 그런 가운데 필수소비재조차도 쉽게 못구할 수 있어요. AI가 실제로 된다면요. 그러나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세번째 시나리오이고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렇게 믿나봐요. AI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왜 투자하나요? 이게 제가 가진 궁금증인데 답은 AI가 안된다고 믿으니까 투자하지요~! 가 답인듯. 단지 버블은 좀 즐기고요~! 가 답 아닐까요?
한국시장 버블이 붕괴되고 정상화되는 것이 주식시장 살아나는 길인 것 같아요. 지금은 엉망진창이에요. 저평가 주식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해도, 미국 기업에 큰 계약에 성공해도, 자사주 매입 소각을 해도, 경영진이 매수를 해도, 무상증자를 해도, 배당을 높여도, 주식분할을 해도 주가가 안올라요. 이런 엉망인 상황은 처음봐요. 현재 상황은 시장이 회사가치를 잘 판단하여 적절한 주가를 부여하는 상황이 아니라 잘못된 ai정보로 잘못된 컨센서스 부여 되었고, 그 이후에는 저평가 주식은 더욱 저평가 되고 시장이 적절한 컨센서스 부여를 하는 기능은 꺼져 버렸고, 잘못된 컨센서스가 부여된 버블 주식은 심각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시장이 엉망진창이 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즉 지금 한국 시장은 주식시장이 아니라 그냥 도박장이 되어 있을 뿐이에요. 버블장의 특징이지요. 지금 상황이 지속된다면 주식투자는 도박이라는 말에 저도 동의할 거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