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서적에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1000권쯤 읽어야 되나봐요. (책에 관한 일상)


책중에서 절판되어 안나오는 책들도 있어요. 이런 책들은 중고 서적을 구매하거나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읽어야 하지요.


과거 책들은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100권을 읽어라라는 말이 보이는데 최근 투자 서적들은 1000권을 읽은 내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어요. 사람들이 투자를 잘하게 될 수록 투자 수익률이 줄어들게 되지요. 시장이 점점 효율적으로 반응하는 거에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주식들의 최소 PBR/PER, 최대 배당수익률 주식들이 점점 편차가 줄어들고 있어요. 즉 저평가 주식이라고 부를만한 주식들은 줄어들고 배당률이 어느정도 늘어난 주식들도 없어요. 그런 주식들을 투자자가 알아보고 바로 사버리니까요. 물론 최소 PBR은 당기 순수익 흑자 종목에 한해서에요.


그런 부분은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지식을 알아야 하고 이젠 100권으로 안되는 1000권을 읽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투자책 100권을 읽은 사람은 100권에서 그만두지 않을 거에요. 제가 100권을 통과했을때 느낀 점은 주식을 처음 시작한 주린이때보다 투자에서 알아야 하는 지식이 더 많구나~! 하는 것이었어요. 1000권을 읽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더 읽어야 되어요~! 라는 생각이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이제 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 투자책만으로 안되고 다른 분야 책들까지 읽어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직접 실천하며 다른 분야 책들로 넘어가고 있어요.


intp이 특정 분야가 관심분야가 되면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서 관련 지식을 다 얻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투자는 특정 기술. 예를들어 인공지능이 뭔지 알게 되는 것 이상의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당연히 인공지능도 주식 투자의 한 업종일 뿐이니까 더 많은 업종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겠지요.


intp에게 이런 점은 더 많은 지식을 얻어야 한다는 점에서 주식 투자가 너무 흥미로운 것 같아요.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지식을 구하고 그것을 직접 투자에 적용하는 것은 intp의 성격에서 매우 흥미로울 거에요.


아직 300~400권대에서 머물러 있는데, 더 많은 지식을 얻고 싶긴 하네요.



● 게임리뷰는 좀 어려움에 걸려 있네요 (게임에 관한 일상)


제 블로그의 두 축인 게임리뷰와 책리뷰에서 책리뷰는 어제 mymy까지 읽어두었어요. mymy는 추리소설, 스릴러 부분으로 잘 썼네요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 딱 제 스타일이긴 한데 아마도 mbti의 대문자 T 분들이 이 책을 좋아할 것 같아요. 논리적인 구성에 많은 신경을 썼더라고요.


그러나 게임리뷰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Pieceful Gallary가 마지막 스테이지에 진입했고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20% 진행도를 가지고 있어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색이 비슷한 타일이 많은 1000피스 조각을 맞추어야 하는데, 비슷한 색의 타일이 많아서 시간이 좀 걸리게 되어 있네요. 그러나 색이 다 다른 것 보다는 비슷한 색이 많은 것. 종류가 너무 적어도 어렵고 너무 많아도 어렵지만, 너무 많은것보다는 적은 쪽이 차라리 더 쉬운 것 같아요.


다른 Idle Wizard는 이번주도 리뷰 준비를 끝내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Pieceful Gallary를 리뷰 준비를 끝내더라도 이후에 진행할 게임들이 플레이시간이 짧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기에 게임리뷰는 당분간 부진할 것 같네요. 현재 준비가 완료된 게임은 없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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