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요태 관련 뉴스에 관한 일상


어제 뉴스를 봤는데 코요태의 신지씨가 결혼식 날을 잡았다는 뉴스가 나왔더라고요.


저는 코요태의 노래를 좋아해요. 젝스키스나 은지원씨도 좋아하고 다른 연예인들도 좋아하여요. 그런데 코요태의 노래를 좋아한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코요태에 어떤 일이 있어도 코요태에 대해서 팬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짧은 시간이 아닐뿐 아니라 음악 취향이 그렇게 빨리 바뀌지도 못할 것 같아요^^.


신지씨가 결혼문제로 약간 이슈가 되었는데, 신지씨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셔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몰랐어요. 신지씨가 그 이슈에 대해서 실망했다고 했다면 결혼하지 마세요~! 라고 했을 것이고 신지씨가 그래도 사랑한다고 했다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라고 했을 거에요. 신지씨의 속마음을 모르니까 지켜보는 팬들 입장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건지 몰랐어요.


실망했는데 팬들 때문에 결혼하는 것도 신지씨가 행복해지는것에서 좋지 않고, 반대로 좋아하는데 팬들 때문에 결혼 못하는 것도 신지씨가 행복해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신지씨의 의견이 중요했는데, 알지 못해서 말하지는 못했어요.


코요태가 음악으로 아주 오랜기간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준것처럼 코요태 멤버들 모두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는 김구씨의 랩이 마음에 들어서 코요태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모든 멤버들을 다 좋아해요. 초창기 멤버 포함해서요^^. 신지씨, 김종민씨, 빽가씨, 김구씨, 차승민씨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잘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노래도 계속 발표해주시고요^^.


코요태 노래만큼 신나는 노래는 잘 없는 것 같아요. 즐거울때 혹은 마음이 너무 안좋을 때는 코요태 노래를 들으면 더 즐거워지고 기분이 안좋을때는 안좋은 기분을 한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코요태 멤버들이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코요태 팬들은 코요태 음악을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자신들의 행복을 위한 결정을 마음껏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코요태의 음악으로 지금까지 즐겁고 행복했으며 김종민씨와 빽가씨의 예능 감각으로도 너무 즐거웠어요. 앞으로 우리를 계속 행복하게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결혼 후에 음악 활동도 계속 하시기를 바라는데, 앞으로 언제나 행복하게 사시면서 행복한 음악도 많이 들려주시면 좋겠네요...



● 주식에 관한 일상


평소에도 저평가 주식 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정부와는 상당히 안맞는 것 같아요. 가끔 코스피/코스닥보다 수익률이 좋지 않은 적은 있으나. 2년에 한번은 한쪽은 못이겼던것 같아요. 그러나 그 사이 1년에서는 양쪽 시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익률을 거뒀는데 이번 정부들어서는 지수 따라가기도 벅차네요. 양쪽 지수 모두에게 진 것은 처음인데, 양쪽 지수 다 이겨야 하는 해였기도 했어요.


이번에 들어온 자금은 외국 자금은 아닌 것 같아요. 정부 발표에 따라서 그 돈이 왔다갔다 하는데, 국내 자금이 아니라면 이렇게 되기 힘들 것 같아요. 이 돈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한국 시장이 그렇게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된 것은...그 사이 환율이 계속 올랐으므로 외국 자금이 많이 들어온 것은 아닌 것 같고요. 외국 자금이 들어왔다면 환율이 낮아져야 되어요. 외화가 공급되었으니까요. (저도 정확히 어디서 왔는지는 몰라요. 이건 개인투자자가 조사할 수 없는 영역이에요)


어디서 이 자금이 와서 정책주들을 밀어올리고 있는지 궁금하긴 하여요.


그러다 보니 시장이 많이 왜곡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시장이 많이 왜곡될 수록 저의 매매법이 잘 안되는 것 같긴 하네요.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점이 이정부에 꽤 부담이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적당히 올라서 3000정도에서 멈췄다면 사람들이 평소 지수 변동폭에 들어가고 3500정도까지 가더라도 그 정도는 오를 수 있어 정도이지만, 5000까지 가면 이건 문제가 좀 발생할 수 있어요. 근데 이 과정도 지금까지 그다지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일단 5000까지가 정책주들을 많이 끌어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저평가 된 주식이 더 저평가 되는 일이 발생했어요. 제가 이 과정에서 수익률이 좋지 못했기는 했어요. 보통 저평가 주식이 올라가서 맞추어져야 주식시장이 한단계 발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은 특정 업종에 지나치게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기업평가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게 하겠지만, 이 부분에서 특정 기업만 높은 기업가치 평가를 받는 상황은 결국 실적이 뒷받침 안될 경우 무너질 수 있어요.


이 자금이 외국 자본이 아니라고 보여지지만, 지금까지 코스피에 투자된 금액만큼 투자할 수 있는 돈(지수가 2배가 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 투자된 금액만큼 투자되어야 해요)이 어디서 올 수 있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정책주 따라 다니는 점은 살짝 우려스럽긴 하네요. 특히 한국의 경제지표가 그다지 개선된 것이 아니기도 하고요.


일부 기대감으로 오를 수 있는 주식도 있고 이게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로 오르면 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에요. 5000에서 다시 2500으로 가면 다른 주식들도 온전히 살아남기 어렵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 정부만 믿고 지금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에요. 자신의 투자금이 절반으로 떨어질지도 모르는 상황. 특히 지금 정책주들이 절반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은 상황에서 들어온 사람들. 저평가주 가지고 있는데, 전혀 오르지 않고 지수가 원래대로 돌아갈때 손해를 본 사람들...이번 정권에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게 변할 수 있을 듯 보여요.


물론 미래는 알 수 없어요. 5000을 넘어서 7000~8000으로 갈수도 있고 2500으로 떨어질수도 있고 5000을 계속 지킬수도 있어요.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금 들어온 자본이 어디서 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정부로서는 임기 후반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정부는 인공지능을 밀고 있는데, 이점은 저와 상당히 다르므로 이 정부를 좋아할수는 없지만, 인공지능 될 게 없을 정도로 능력이 부족한데도 너무 부풀려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에게 많은 사람이 속고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인공지능 하겠다는 분을 지지한적은 없어요. 근데 주식시장을 보니까 좀 많이 이번 정부랑 안맞긴 하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평가 주식은 이 정부들어서 너무 안오르네~! 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전정부때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을때도 저평가 주식으로 지수보다 더 높은 수익을 쉽게 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너무 힘들어요. 너무 나랑 안맞는 정부인가봐요. 그냥 속편하게 주식시장 바라봐야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신용이 계속 증가 상태이기도 하고요. 상당히 심각한 미래가 있을까봐 걱정이 되긴 하여요. 많은 사람이 다칠 것 같긴 하여요. 저는 신용을 쓰지 않고 지금 종목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수익을 낼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험한 상황에 놓여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도 오르지도 못한 저평가 주식이 내리면 심리적 타격이 있겠지만, 그냥 속편하게 생각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듯한 그런 분위기이긴 하네요. 또 주식때문에 아프면 안되니까요. 제발 그 일 전에 내 주식이 매도할 수 있을 만큼 오르기를 바라고 있지만요.


이 자금의 특성을 보고 제가 예측하는 것이 맞다면(그 규모가...) 선거때까지 내리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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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1-29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요테 노래는 세월에도 바래지 않고 오래도록 남는 것 같네요.
신지씨는 결혼하면 이제 소주는 좀 줄여야 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