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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a black bird crossing the sea (공감1 댓글0 먼댓글0)
<너는 잘못 날아왔다>
2018-01-31
북마크하기 recursive Ringwanderung (공감5 댓글0 먼댓글0)
<보라의 바깥>
2016-12-07
북마크하기 untitled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2015-09-23
북마크하기 피로와 하치와 두이와 유우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아마도 아프리카>
2011-04-22
북마크하기 부뚜막... 때문에 샀던 기억이 난다. 시집 전체가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만히 좋아하는>
2011-01-25
북마크하기 아프지 않게 (공감1 댓글0 먼댓글0)
<서른, 잔치는 끝났다>
2010-05-19
북마크하기 아픈 문장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서른, 잔치는 끝났다>
200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