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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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2008-04-07  

간만에 들렀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정신 차리고 보니까 어느새 4월이네요.
봄 기운이 완연해요,밤 되면 좀 쌀쌀하긴 하지만요.
오랜만에 돈이 생긴지라 음반이나 살까 해서 둘러보는데
그닥 끌리는 게 없네요,역시 너무 방치해두고 있으면
이렇게 무관심해져서 걱정이에요ㅎㅎ
이제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네요,휴우...벌써부터 힘든 느낌이에요.

 

 
 
faai 2008-05-04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확인 또 늦었습니다(죄송......) 지금쯤 중간고사 끝났을 듯?; 저도 일단은 끝났답니다 :) 저는 며칠전에 가슴에 꽂히는 노래를 하나 찾아서 돈도 없는데 확 씨디를 사버렸네요; 뭐 이런 식의 충동구매 성향은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는 듯합니다-_-;
 


야간비행 2008-03-08  

 

필유님~제가 필유님 블로그에 가봤는데 뭐어떻게 글써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와서 또 글 샤샤샥....ㅋㅋㅋ보다보니까 필유님도 soulseek 요거 사용하시나봐요? 저 그거 사용하다가 하도 끊겨가지고 거의 포기상태.......ㅜㅜ하핰ㅋㅋㅋㅋ그러고보니 필유님 복학하셨다고 했죠? 복학생이신줄은 몰랐어요ㅎㅎ 저는 이번 학기에 전공 과목 때문에 지옥이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ㅜㅜㅜㅜ하하 누가 대학 오면 좋다고 했는지.....ㅜㅜㅋㅋㅋ 그 핑계로 요즘엔 노래도 잘 안 듣고 책도 잘 안 읽어요.......정말 걱정입니다 ㅜㅜㅋㅋㅋㅋ

 

 
 
faai 2008-03-15 0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확인이 늦었네요. 솔식은 뭐... 원래 좀 그렇죠--; 전공 공부 열심히 하세요~ 나중에 저처럼 캐고생합니다;
 


야간비행 2008-03-01  

 

필유님,안녕하세요ㅎㅎ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거 보고 왔어요~
저야 대학 생활은 그저..........그냥 뭐라고 해야 하나.
고등학교 때 상상했던 거랑 완전 달라요,놀 수도 없고
그저 과제에 치이고ㅎㅎ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번 학기에는 기숙사도 떨어져서 하숙하게 되가지구요ㅜㅜ하하......
필유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는 알라딘에서 글은
좀 쓰고는 싶은데 하도 안 쓰고 놀다보니까 이젠 리뷰 쓸 능력이
없어진 듯(?) 해요...ㅜㅜ하하........
그래도 알라딘 꼬박꼬박 들르고 있는데 필유님 서재에도
자주 올께요ㅎㅎ자주 연락할 수 있길 바래요~ㅎㅎ

 
 
faai 2008-03-03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블로그하느라 이곳은 자주 안 들어오는데;; 며칠전에 이 방명록을 봤더니 야간비행씨가 제일 위에 있길래 방문했더랬죠. 벌써 2년도 더 지났군요. 저는 그동안 전역을 하고 복학 후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저도 입대 전엔 하숙을 했다가 지금은 자취중이에요. 뭐 여전히 신림동을 못 벗어나고 있지만요...-_-; 자주는 안 오셔도 돼요. 오시려면 블로그로-_-?; 어쨌든 오랫만에 만나니 굉장히 반가운 느낌입니다^^
 


야간비행 2005-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뷰 많이 보러 오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faai 2006-01-01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도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야간비행 2005-08-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데미안 라이스 음반 리뷰 보고 왔어요. 리뷰를 굉장히 냉철하게 쓰시는 분 같아서;약간 놀랐습니다..으음,서재도 굉장히 깔끔하시네요...우와...영화에 대한 리뷰는 정말 읽고 놀랐습니다,뭐라고 해야 하지. 전문적이라고 해야 하나; 리뷰들 잘 읽고 갑니다~다음에 또 올게요.
 
 
faai 2005-08-09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에 쓴 건 숙제라서 그렇구요;; 냉정하게 글 쓰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끔 그렇게 안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요즘 음반 리뷰는 포노에 올리고 있어요. 알라딘은 서점이다 보니 없는 음반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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