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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아니, 고작 아홉살 아이에게 왜 이런 일을 겪게 합니까, 스티븐 킹 아저씨.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너무해요 ㅠㅠ (공감11 댓글2 먼댓글0)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2018-10-11
북마크하기 이 책으로 스티븐 킹을 시작하지 마시라. (공감27 댓글14 먼댓글0)
<그것 3>
2017-11-12
북마크하기 수꿀했나요?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2017-11-02
북마크하기 마지막으로 모든 것을 되돌려주겠어! (공감25 댓글20 먼댓글0) 2017-10-27
북마크하기 그것(잇)을 읽다가.. (공감34 댓글9 먼댓글0) 2017-10-17
북마크하기 향기를 선물하는 사람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17-09-11
북마크하기 타고난 이야기꾼 (공감26 댓글6 먼댓글0) 2017-08-16
북마크하기 나는 계속 배워야한다. (공감39 댓글19 먼댓글0) 2017-03-13
북마크하기 스티븐 킹을 읽고 자면 안된다. (공감24 댓글6 먼댓글0)
<별도 없는 한밤에>
2016-05-23
북마크하기 압도적으로 재미있는 책 (공감19 댓글12 먼댓글0)
<돌로레스 클레이본>
2016-02-11
북마크하기 좋은 사람들과 사이좋게 늙어간다면 삶은 풍족해지겠지. (공감29 댓글12 먼댓글0) 2015-09-15
북마크하기 탐정이 추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지나치게 억지스럽지 않나 하는 부분들이 더러 눈에 띄었지만, 확실히 스티븐 킹은 타고난 이야기꾼이구나 싶었다. 재미있어! 그래서 한 번 손에 잡으면 놓기가 쉽지 않더라. 그러니 이 책을 읽으실 분들은 일요일 밤을 피하시길. 새벽까지 읽다 월요일에 졸게될테니 (공감7 댓글7 먼댓글0)
<미스터 메르세데스>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