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 2012-05-16
잘 지내셨어요?
반가워요. 다락방님
저 이제 살아났어요. ㅎㅎ 둘째 60일 되고 첫째는 몇일전부터 어린이집 보내서 적응중이고~
그래도 하루 한시간은 제 시간이 생겼네요~ 기쁘기도 하고~ 아이들이 커 가는게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다시 책도 읽어야지요. 통 책에는 눈길을 못줬네요~ 제 책보다는 우리 아들 책 읽어주기도 빠듯해서 ^^;
동생에 대한 샘이 워낙 심해야지요. 다락방님은 잘 지내셨나 모르겠어요.
암튼.. 간간히 들어와서 구경하고 가께요 ^^ 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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