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구려... ㅠ.ㅠ
글에서나마 다락방님의 향을 섭취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어려워지고... ㅠ.ㅠ
내 그래도 이 봄이 지나기 전에 글 한 번 써보려 불끈 결심중이라오!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