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12-04-06  

보고싶구려... ㅠ.ㅠ

글에서나마 다락방님의 향을 섭취하고 있었는데 이젠 그것도 어려워지고... ㅠ.ㅠ

내 그래도 이 봄이 지나기 전에 글 한 번 써보려 불끈 결심중이라오!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지내요~ :D

 
 
다락방 2012-04-09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앗, 안그래도 금요일에 도대체 무스탕님은 왜 나타나질 않으시나, 많이 바쁘시나, 이런 생각을 저 혼자 남몰래 했더랬는데, 무스탕님이 이렇게 마법처럼!! 저의 방명록에 나타아 주셨군요.

앗 무스탕님. 저 바람에 날려갈뻔한거 어떻게 아셨어요? 바람이 어찌나 센지 제 몸이 휘청휘청 하더라구요. 하핫. 무스탕님도 바람과 맞서 싸워 이기세요! 불끈! 그리고 이 봄이 지나기 전에 서재에서 꼭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