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혼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4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황종민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의 사랑은 결코 그에게 도달하지 못하고 그와 나 사이에 존재하는, 알지 못하는 구렁텅이로 결국 빠져버린다. 그는 그 구렁텅이의 존재도, 그 사랑의 존재도, 그 구렁텅이에 그것이 이 빠졌다는 사실조차도 알지 못한다.
남자를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려 한다는 것은 이토록 부질없는 것.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자냥 2026-02-10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그건 아니지 ㅋㅋㅋ 케바케 냥바냥 사바사 남바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2-10 20:02   좋아요 0 | URL
저 어느 여인의 인생의 스물네시간 읽다가 대환장 되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요 진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