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에 보니 나의 몇몇 친구들은 오늘 출근하지 않은 모양이다. 부럽다. 나는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는 꿈을 꿨다. 아마도 회사에 나오기 싫어서 그런 꿈을 꾼 거겠지.
그건그렇고, 제가 읽은 책 보내겠습니다. 읽고 싶으신 분 손들어 주세요. 비밀댓글 신청은 받지 않습니다. 다른분들이 참고하실 수 있도록 공개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번엔 심플하게 단 두권.
[루머의 루머의 루머] ◀ 이 책은 세실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붉은 손가락] ◀ 이 책은 산사춘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