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책정리를 어떻게 하세요?
재미있을 것 같아 부랴부랴 만들어 봤는데, 진짜 재밌더라. 3권이상으로 만들면 더 근사한 이야기가 될 것 같지만 그건 좀 어렵고. (생각을 많이 해야 될것 같아서 패쓰.)
일단 요즘 외로운 다락방의 마음을 표현해봤다.
이건 뉴스에서나 볼 수 있으려나.
그리고
이제는 나의 여자? ㅎㅎ
이건 공주병에 걸린 친구에게 하는 까칠한 충고.
또 이렇게도 만들어보았다.
이건 희망사항이랄까 억지랄까. 다 내남자래. 흣.
이건 바보사랑
그리고 이건 내가 만든 베스트. 경제가 어렵다는 지금 시점에 딱 맞는 걱정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