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으로 읽어보고 싶은 책. 그날이 언제가 될지...나도 궁금하다...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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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9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협의 백석이라.. 뭔 뜻일까요???

거친아이 2006-05-09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협은 생활협동조합의 준말이예요. 백석은 '시라이시'라는 사람 이름이구요.
블로그도 있는데 실력이 딸려서 쉬운 거밖에 해석이 안 돼요. 그건도 부분적으로만.
 
마몽드 토탈 솔루션 스마트 모이스처 크림 - 50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마몽드 제품중에서 가장 맘에 들고 후회 없었던 제품이 바로
' 마몽드 토탈 솔루션 크림' 입니다.
공짜로 얻은 샘플을 한번 바르신 엄마께서 너무 좋다고 하나 사야겠다고 하셔서
주문해서 하나 다 쓰고, 요번에 하나 더 사서 바르시고 계신답니다^^
잔주름 미백 두가지 기능성 제품이라서 그런지 바르면 정말 촉촉합니다.
촉촉함이 오래가는게 장점이죠.
보습이 중요하잖아요. 이건 고보습~~이라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많이 바르지 않아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이라 할까요?^^
물론 다른 타사의 제품들 중에도 좋은 효과를 자랑하는 제품들이 나름대로 있겠지만,
가격이 마음에 안 듭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그다지 부담스런 가격도 아니면서 만족할 만한 상품이라
개인적으로 이거 좋아합니다.
10% 할인쿠폰 받아서 가격도 깎아서 잘 산 거 같아요.^^

가격대비 만족하실만한 제품이라서 만족 또 만족합니다. 토탈솔루션크림 짱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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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적인 날씨다.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 날씨에 집안에만 갇혀 지내는 건 왠지 나 자신에게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든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에 눈부신 금빛 햇살까지 날씨는 완벽하다.
착한 날씨.
기분전환 확실히 되는 날씨다. 아침부터...
그런데 기분전환 시킬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
날씨만 좋다.
이런~~
일탈을 원하지만 내겐 일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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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07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상에서 책으로 일탈하는 좋은 방법이 있잖아요^^

거친아이 2006-05-09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긴 그렇지만 그래도 넘 날씨가 좋으면 싸돌아다니고 싶어요^^
 

5월이 제일 좋은 거 같다.
춥지도 않고 마냥 덥지도 않고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내가 좋아하는 화창함.
파란 하늘에 빛나는 햇살까지
아름답다.
기분도 상쾌해지고 날씨 덕에 요즘 감성지수 괜찮다.
나쁜 일도 없으니까.
나쁜 일 없으면 괜찮은거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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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5-04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시는군요? ^^

거친아이 2006-05-0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야클님이시다^^ 넘 오랜만이어요.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지음, 권남희 옮김 / 북폴리오 / 200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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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에 나온 걸로 기억하는 밤의 피크닉.
제목만 머릿속으로 간직하다가 조금은 늦게 읽게 되었다.
북고라는 고등학교의 전례행사인 보행제를 통한 하루동안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은
평범한 듯하나 평범하지가 않고 너무 의도적으로 사건을 만들거나 장치하지 않은 듯한 점과
담담하게 자연스럽게 표현된 점들이 특히 좋았던 것 같다.
아침부터 밤까지 그 밤이 또 다른 하루로 이어지는 이야기 속의 담겨진 다양한 감정의 변화들
가슴 속 깊히 자리했던 각각의 마음의 움직임들이 보행제를 통해 함께 걷는 시간들을 통해
해결받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더할나위없이 알찬 추억의 시간으로 간직될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나도 이런 추억할 만한 아름다운 경험을 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다.
추억이라는 거 참 신기한 거 같다.
아무리 힘든 시간이었더라도 그 시간이 추억으로 빛을 발하면 괴롭고 힘들었던 고통은 어느새
사라진 듯 날아가고 살포시 미소지으며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준다.
이야기 속의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섬세한 묘사나 별로 특별한 사건 또한 없었는데 이 책이
가슴 속에 '참 좋다' 라는 느낌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이 책은 분명 특별했기 때문이다.
낮이 줄 수 없는 그 어떤 느낌을 밤은 가지고 있다.
어두워지면서 더 사람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그 무언의 힘을 밤은 가지고 있다.
육체적인 고통의 턱을 넘어 출발했던 처음의 그곳으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아침이 밤이 되고 밤이 아침이 된 듯이 다카코와 도오루 그 길을 함께 했던 그 친구들은
밤의 시간을 함께 했기에 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고 더 바로 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밤이 주는 차분함. 밤이 주는 지난 날들에 대한 회상.
아직 끝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생각들까지도 내면의 깊은 소리를 듣기에 밤은 좋은 시간이다.
이야기의 주체가 10대들이지만 10대가 아닌 사람에게도 충분히 따뜻한 감성을 맛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평범한 듯하나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밤의 피크닉. 밤의 피크닉을 가슴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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