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서울 명동에서 한 시민이 프리허그운동을 벌이고 있다. '프리허그'는 '자유롭게 껴안기(Free Hugs)' 운동으로 2004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됐으며 사람들의 지치고 힘겨운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한다는 의미로 시작됐다. /연합

▲ 31일 서울 명동에서 학생들이 프리허그운동을 벌이고 있다. '프리허그'는 '자유롭게 껴안기(Free Hugs)' 운동으로 2004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됐으며 사람들의 지치고 힘겨운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한다는 의미로 시작됐다. /연합

▲ 31일 서울 명동에서 학생들이 프리허그운동을 벌이고 있다. '프리허그'는 '자유롭게 껴안기(Free Hugs)' 운동으로 2004년 호주의 후안 만 씨가 시드니 거리에서 '프리허그'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안아주면서 시작됐으며 사람들의 지치고 힘겨운 삶을 조금이나마 위로한다는 의미로 시작됐다. /연합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보인다. 내가 이상한 걸까. 암튼, 이해 불가능이다. 저거. <조선일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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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6-10-31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사동에서 봤는데 남자친구와 둘이서 저게 뭐냐고 힐끔보고 살짝 썩소를.

거친아이 2006-10-31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의도긴 한데 꼴나사워요. 우리나라하고는 안 어울린다고나 할까요.
포옹하면서 자라지 못해서 그런가 ㅡㅡ;

마늘빵 2006-10-3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좋던데. 아리따운 여자분이랑 한번. -_-v

거친아이 2006-11-09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보셨군요. 좋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