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리샤 콘웰" 유명한 사람이라던데...난 전혀 몰랐는데...지금 안지 한 10분 됐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몇 번은 본 책들을 쓰신 양반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법의관부터 읽어야 될 듯...
책이 없어서 못 읽고 있다. 이런 경우가 참 안타까운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책을 확 다 사버려....?
지름신이 자꾸 옆에서 질르라 하는데 말을 들어...말아??
아~~살 건 많고 돈은 쪼금이고...갈등 때린다.
난 부자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사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인터넷으로 뒤적거리다 맘에 드는 거 돈걱정 안하고 바로바로
살 수만 있으면 되는데...ㅋㅋ
이런 사람이 세상에 많이 있나? 내 주변엔 웨이리 궁핍한 인간들 뿐이야...맘에 안들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