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하
22. 눈먼 자들의 도시
23. 엑또르 씨의 사랑 여행
24. 영어공부 무조건 따라하지 마!

민망한 결산이다.-_- 이렇게 간단할 수가.
지난 달에 다짐한 마음은 다 어디로 가버렸나.
그래도 몇 년간 미루고 미루던 '까라마조프..'를 읽었다는 사실에 만족한다.
벌써 4월이다. 무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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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03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또스또예프스키를 읽으셨잖아요^^

마늘빵 2007-04-03 2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까라마를 읽었으니깐 만족하세요.

거친아이 2007-04-03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맞어요. 결심하고 게으름에 나자빠져서 못 읽었던 것에 비하면 만족해요.
아프락사스님, 네네^^ 죄와벌도 안 읽었지만, 까라마로 퉁칠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