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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우연히 저자의 독서강의 유튜브영상을 보게 되었다. 좋았다. 독서의 질을 높이고자 책을 당장 구입했다. 아~ 독서를 하면서 답답했던 나의 문제점들을 그제야 알게 되었다. 제목이 상업적으로 다가와서 그렇지, 정말 좋은 책이다. 아이들에게는 더 없이 훌륭한 독서 길잡이가 될 것이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공부머리 독서법>
2022-02-16
북마크하기 화성이 나오지 않아 작가가 사과했다는....... 과연 귀여운 작가 만큼이나 사랑스러운 소설~! 사회 풍자를 이리도 귀엽게 창작 할 수 있음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2015년 애플선정 최고의 소설이라는 타이틀 답게 재미나게 읽었다. 사랑을 담아, 영원한 청춘 이사카 아저씨 파이팅~!!!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화성에서 살 생각인가?>
2021-04-24
북마크하기 추천 작품들은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아무튼 책이 참 예쁘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2019-12-20
북마크하기 찡함이 들어찬다............. 가슴이 벅차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그들 뒤에 남겨진 아이들>
2019-12-03
북마크하기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공감8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 2>
2019-10-13
북마크하기 자서전이라고 해서 그런 줄로만 알았더니..... 역시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다르다........
마치 문학적 황홀감에 치여 물 속에 들어 앉아있는 느낌이다.
오늘 또 이렇게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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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2019-07-14
북마크하기 어머니 이야기로만 구성되어 있었다면 공감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큰 아쉬움을 남겼을 텐데, 마지막 4권을 우리와 함께 하는 작가 본인의 이야기로 마무리 지음으로써 내겐 긴 여운을 남기는 좋은 작품으로 기억 될 것이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내 어머니 이야기 세트 - 전4권>
2019-04-05
북마크하기 ‘삶의 무게를 너무 무겁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새롭게 놀이판으로 만들어 보자.‘
‘I am as I am‘ 나는 존재하고 있는 그대로의 나입니다.

힘든 요즘 진정 마음에 치유가 되었습니다. 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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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생 강의>
2018-08-21
북마크하기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섹시한 책.
며칠 동안 긴 여운이 남았다. ‘인간은 목을 매단채로도 살 수 있다‘라는 말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다. 과연 무엇이 나를 주저앉게 하는가? 나태함과 타성? 아님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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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자>
2017-07-03
북마크하기 무언가에 미쳐있다는 느낌......... 나는 언제였던가? (공감8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24>
2017-04-09
북마크하기 법정스님 이후에 영혼을 울리는 책을 만나지 못해 맘 한 구석이 휑했는데, 그에 버금가는 수준에 힐링책을 만나게 되어 무지무지 기쁘다~!! 우리에게 영혼에 양식을 선물해 주신 달라이라마 성하와 대주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JOY 기쁨의 발견>
2017-03-29
북마크하기 처음과 끝 모두가 대화채로 이뤄져 있음에도 빈곳도 모난곳도 없이 얼기설기 잘도 엮여있다. 마치 영화 한 편을 본듯한 기분이다. 정말 재밌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유곽 안내서>
2017-03-15
북마크하기 전개가 너무 더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3>
2016-12-18
북마크하기 ˝자신감은 있는데 도무지 발을 내 딛을 수가 없어. 확신할 수가 없어! 그 자신감을. 담임도 요리사 되는 걸 반대하고 있고˝
˝필요한 건 확신이 아니라 각오잖아. 요즘 젊은 애들은 꿈을 이루는데에 타인의 보증이 필요해? 너만 자신있으면 그걸로 된 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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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몬 7>
2016-10-24
북마크하기 덕분에 많이 웃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바라카몬 5>
2016-10-16
북마크하기 사실 지루하다. 그러나 책을 덮을쯤이면 묘한 감동을 체험한다.
앞 뒤 안가리고 헌신적으로 고용인 만을 위해 사는 집사를 보며, 왠지 모르게 국가에 대한 소극적인 국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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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있는 나날>
2016-10-08
북마크하기 `해적왕 = 자유` 귀여운 루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80>
2016-04-24
북마크하기 지금에 내가 있기까지 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나를 지켜줬다.......
이젠 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아 가족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지켜줘야지........
그 어떤 책보다 내 마음을 움직이는 강한 감동 원피스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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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8>
2016-04-24
북마크하기 ˝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녀석의 머리 위에만 내려오는 법이야!!!!! 기적을 얕보지 말라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55>
2016-03-12
북마크하기 ˝내 아들이 돼라!! 이 바다에서 나의 이름을 업고, 원껏 날뛰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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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54>
2016-03-06
북마크하기 하이큐~!!! (공감0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11>
2015-12-01
북마크하기 ˝마을 사람 B는 마을 사람 B만의 멋이있어~!˝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7>
2015-11-24
북마크하기 하하하하 슬램덩크 만큼이나 훌륭하다~!!! 하하하하하 (공감1 댓글0 먼댓글0)
<하이큐!! 3>
2015-11-20
북마크하기 나에겐 이미 소설이 아닌 명상의 책............. 허나 이성관은 맘에 들지 않는다ㅠㅠ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15-03-27
북마크하기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그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마치 다른 작가의 글을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 후>
2015-02-14
북마크하기 나와 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 그러나 지적이고도 매력적인 글이 도저히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주입식이 아닌 독자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흔치 않은 작가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14-10-21
북마크하기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0>
2014-09-24
북마크하기 후반으로 갈 수록 흥미 진진해진다. 기본기가 탄탄한 수작! 지적이고 깊이있는 작품을 만나 기분이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빨강 1>
2014-07-10
북마크하기 분명 독서를 통해 작가가 되었다는 자부심의 반복이 너무 많아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면이 없진 않지만, 책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만든 아주 고마운 책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열정의 기를 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김병완 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