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하핫..지붕이 바뀌었어요! 진/우맘 솜씨인가요, 아님 조선인님 작품이신가요? 저번 것두 좋구, 간결하니 이번 것두 좋습니다. 고생하셨어요. 근데 서재 이미지가 어디서 많이 보던 이미지인데 혹시 아영엄니님?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5-05-13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헛... 이렇게 많은 고수들이 여기 계셨군요^^

아영엄마 2005-05-13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아니 왜 제 이미지가 차력도장에 걸렸나 하고 놀랐습니다. 아마 이번 선정도서를 제가 제안해서 그런가보죠? ->다음 달이면 바뀐다는??
물만두님 우리도 이름에 색깔 넣게 앞에다 색깔 이름 달까요? ㅎㅎ

물만두 2005-05-13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nemuko 2005-05-13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제 이름이 젤 앞에 걸려 있네요... 얼른 책 읽고 리뷰 써야 한다는 생각이 퍼뜩 떠올랐습니다^^

로드무비 2005-05-13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쏘울 키친님이 그립네요.;;

조선인 2005-05-1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저번 지붕을 못 찾아서 어제 얼렁뚱땅 만들었어요.
맞아요. 아영엄마님, 매달 바뀔 예정이에요. (음, 과연?)
네무코님, 신규 가입자에 대한 특별 보너스입니다. ㅇㅎㅎ
로드무비님, 그러게요. 언니는 쾌차하셨는지 여러 모로 궁금합니다.

로드무비 2005-05-1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은 정말 재주도 가지가지세요.^^
추천은 접니다!

sooninara 2005-05-13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다^^

비로그인 2005-05-13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차력도장으로 낑기세요! 언능요!

비발~* 2005-05-26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이걸 지금에야 보았네요? 멋집니다!

비로그인 2005-05-2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께서 띠벽지를 사셨나봐요.
 



오늘 아침, 산책 중에..

꽃에 취한 척, 은근히 나를  경계하며 애만 태우는 나비..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밭에~ 앉았는데! 앗싸! 흘흘..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uperfrog 2005-05-04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웅!!! 추천!^^

비로그인 2005-05-04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세상에 비발샘이 우릴 내치셨더라구요. 엉엉엉~~!! 얼렁 리뷰라도 올려요. 언니 당선되면 콩꼬물이라도 얻어먹게요. '폭풍의 언덕, 눈먼자들의 도시'그거 올려야 하는데...이러고 있습니다. ㅡ.ㅡ

물만두 2005-05-04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비로그인 2005-05-04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물공님하고 저랑은 서재질 싸이클이 맞나봐요. 접속시간대가 비슷하당게요. 혹시 물공님두..배배배배배..백수? 글고 뽁스..쌤이 우릴 내치신게 아니고 부리님이 우릴 내치신 거여..흥! 부리..가만두지 않겠어!

비로그인 2005-05-04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요즘 물만두님께서 직접적인 의사표시보다는 영탄조의 어법을 자주 쓰시는데..영탄조의 기를 모아모아, 물만두님두 부리님댁으로 항의하러 갑시다!

물만두 2005-05-0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댁에요? 뭔일로요???

조선인 2005-05-04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부리님 벤트를 가로채서 죄송합니다. *^^*

비로그인 2005-05-0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 언니 좋다는 말이야? 싫다는 말이야? 축하한다는 말이야?? 부리님 서재에 같이 가겠다는 뜻이야? 그것도 아님 나비가 이쁘다고요?? ㅡ.ㅡ

비발~* 2005-05-04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 (사진에 감탄하고. 이거 자동으로 찍은 거 맞아? 난 올해 노랑날개와 하양날개가 반반씩 섞여있는 나비를 보았다네요. 헌데 찍을려고 하는데 버얼써 팔랑팔랑 날아가버리더군...;;) 흥!(여기서 내 흉을 보고 있다니!)

줄리 2005-05-05 0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가까이서 사진 찍는데도 그 호랑나비가 그대로 있었단 말인가요? 그 나비 참 무딘가봅니다^^ 아니면 복돌이님이 무지하게 사뿐사뿐 소리도 없이 사진을 찍으시든지요^^

로드무비 2005-05-05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기막힌 사진이네요.
저걸 정녕 님이 찍으셨단 말입니까?^^

비로그인 2005-05-0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미.. 저걸 찍을라고 팔뚝이 빠져라 스무방 넘게 찍었당게요..접사 기능으로 렌즈를 좀 가까이 대고 찍었어요. 근데 배경이 넘 구려서 나비가 돋보이질 않아요. 저 나비란 놈두 이리루 갔다가 저리루 갔다, 아주 사람 혼을 빼놓더라구요. 근데 워낙 라일락 단꿀에 취해 있어서..참, 저렇게 위험이 가까이 있는 줄도 모르고 어떤 일에 푹 한 번 빠져봤으면 좋겠습니다..그니까 그 일이 청춘사업과 관련된 거요..긍게..긍게..여..연애..같은..거라면..쭈물쭈물..^^a

비로그인 2005-05-05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물만두님, 뽁스랑 제가 부리님 이벤트에서 탈락했거덩요. 우헐..조선인님, 도산지경에 빠진 차력도장 운영해주시는 것만 해두 감솨한데 가로채시다뇨..아닙니다. 더 받으셔야 합니다..녜녜..ㅠ,,ㅠ

책읽는나무 2005-05-26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복돌성님은 못하는게 뭐에요?
사진까지 넘 잘 찍어버리고...ㅠ.ㅠ

비로그인 2005-05-27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나무동상. 새삼시럽게..호랑나비야, 날아봐~ 비틀춤~ 앗싸~
 

차력도장 당원을 다시 정리해봅니다.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네무코 -> 입당을 축하합니다!!!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추후 입당)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살아있는 우리신화 선정.
로드무비 (추후 입당)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복순이 언니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 05년 4월 아인슈타인의 꿈 선정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아영엄마 -> 05년 5월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선정
연보라빛 우주 -> 05년 6월 선정자
이파리
(자)몽상자 (추후 입당)
조선인
진/우맘
책읽는나무
파란여우
판다
폭스바겐
하얀마녀

네무코님의 가입을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짝짝짝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nemuko 2005-04-23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거대조직이었군요^^

아영엄마 2005-04-23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제가 5월 선정자라니...@@;;-저는 리뷰 올린 적이 거의 없는 무늬만 당원인 사람인데 선정자 자격이 없을 것 같아요..

로드무비 2005-04-23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걸려드셨군요.ㅎㅎ^^
반가워요.

비로그인 2005-04-27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인사가 늦었습니다. 네무코님, 환영해요. 헤헷..지금 슬쩍 방문해 봐야겠어요.

아영엄마 2005-04-27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 책을 읽을 예정이거든요. 읽어보고 제안을 하면 좋을텐데 일단은 먼저 제안을 합니다.
공선옥님의 <사는게 거짓말 같을 때>
선정자 자격은 없지만 일단 호명이 되었는지라 적고 갑니다.(병원가는 거 시러요..ㅠㅠ)
혹시 다른 도장 회원님중에 좋은 책을 선정, 제안하시고 싶으시면 그렇게 해주셔요.(__)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추후 입당)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살아있는 우리신화 선정.
로드무비 (추후 입당)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복순이 언니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 05년 4월 아인슈타인의 꿈 선정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아영엄마
연보라빛 우주
이파리
(자)몽상자 (추후 입당)
조선인
진/우맘
책읽는나무
파란여우
판다
폭스바겐
하얀마녀

차력도장을 즐찾하시는 분 중 22분을 찾았습니다. 2명 남았지만 이 정도면 전원 출석같긴 한데. 맞나요?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로드무비 2005-03-11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하셨어요.
저분들이 모두 차력당 당원이었군요.^^

연우주 2005-03-11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 하셨습니다요~

비로그인 2005-03-11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냐~~아냐~~ 부족해요. 판다님도 있고, 또...예또....유령 당원이 몇 또 있습니다.생각해보고..올릴께요. 복돌언니가 젤 잘아는디..^^::

비로그인 2005-03-1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 아녀..한참 부족혀요..팔 걷어 부치고 오늘 인적사항 다 조져봤구만요.
몽상자(차력당 도서선정 때 몽상자님을 빠트려서 예전의 자몽상자님 시절을 떠올려 책선정할 때 '자'로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자라자, 가을향기, 이파리(우헐*^^* 울 막내가 빠지면 안 되는데..쩝), 아영엄마(헉! 아영엄니가 빠지다니..이론이론!), 사막의 그림자(사막의 그림자님은 진/우맘 댁에서 강제로 모셔온 분입습죠)대충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비로그인 2005-03-11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차력지기님, 부지런하기도 하셔라..아..믿음직스럽습니다..@,.@

차력도장 2005-03-12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라자?
가을향기?
사막의 그림자?
헉, 듣도 보도 못한 분이에요. -.-;;
일단 이파리님과 아영엄마님이야 당근 추가했는데요,
다른 3분은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일단 차력도장을 즐찾하고 있지 않은 분들 같고,
자라자님이나 가을향기님은 아예 서재활동을 안 하시는 거 같아서요.

비로그인 2005-03-12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야..차력지기님. 보험회사 조사원 하셔도 되겠어요. 공명정대하고 멋진 차력지기님..^^
 

현재 차력도장에서 확인하는 당원수는 24명이나 당원 명부에는 18명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빠진 분들 확인해주세요.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추후 입당)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선정. 그렇군요. 이분이 살아있는 우리신화를 선정했어요. 이제 생각나요. ㅠ.ㅠ
몽상자 (추후 입당)
로드무비 (추후 입당이라고 합니다. 아, 창피해.)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복순이 언니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연보라빛 우주
조선인
진/우맘
책읽는나무
파란여우
판다
폭스바겐
하얀마녀

흑흑흑 저의 한계에요. 복돌님의 제보로 살아있는 우리신화를 선정해주신 메시지님을 찾아냈어요. 진/우맘의 페이퍼를 샅샅이 뒤지다가 검은비님과 자몽상자, 지금은 몽상자님도 찾았구요. 이제 2명 남았습니다. 추가 제보해주세요. ㅠ.ㅠ

에, 또, 행불자가 모두 나타난다 해도 다음달 선정인이 실론티님이라는 건 아마 불변일 듯 합니다. 실론티님, 준비해주세요.

창피한 이야기 하나 더. 제가 기억했던 선정자는 거의 틀렸어요. 복돌님도 틀렸고, 검은비님도 틀렸고, 느림님도 틀렸고, 마태우스님도 틀렸고, 메시지님도 기억 못 했고, 복순이 언니도 틀렸고. 정말 부끄러워 낯을 들 수가 없습니다. ㅠ.ㅠ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ooninara 2005-03-10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불자라..ㅋㅋ
빨리 자수합시다!!

로드무비 2005-03-10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선정을 한 적이 없는데요.
신참이잖아요.^^

연우주 2005-03-10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차력도장 2005-03-10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보라빛우주님이 웃은 까닭(나중에 읽는 사람들을 위하여)... 로드무비님이 살아있는 우리신화나 장석조네 사람들 둘중에 하나를 골랐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한명이 행불자구요. 그런데 이제 보니 둘 다 행불자에요. 머리 나쁜 거 들통났어요. ㅠ.ㅠ

비로그인 2005-03-10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으하하하하..차력지기님!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 근데 아..이거 진실을 말해야 되나, 말어야 되나..으하하하..아이고, 웃겨라..으하하하..
메시지님이랑 복순 언니님이 빠지셨네요. 글고 또 누구더라..으하하하..

하얀마녀 2005-03-11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저 리스트 꼬랑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군요. 그런데 선정도서 선정하시는 것도 일이겠어요. 뭘 벌써부터 걱정하냐고 말씀하시겠지만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