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신청합니다. 백곰과 흑곰과의 만남이라뇨, 지금껏 이런 만남은 없었을 거예요. 더군다나 주제도 지금에 딱 맞고요. 그 현장의 이야기를 꼭 듣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일인 신청합니다. 최근 저도 글을 쓰고 싶은 바람이 많은데... 한 자, 한 줄 쓰는 것도 쉽지 않아요. <30>에서 한유주 작가님의 글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읽히게 글쓰기, 독자에게 말걸기를 하는 작가님만의 서술 방식이 듣고 싶어요! 합격해주시지 않으면 근처에서 배회할텐데!! 꼭 뽑아주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