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9)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0-04-30 12:26   좋아요 0 | URL
종로 유랑! 이 말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어쩜^^
진짜 걷기 좋은 봄날에 종로를 구효서 선생님과 함께 한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실 선생님 작품을 접했다고 해도 많이는 접하지 못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선생님과 함께 소중한 시간 함께 보내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선생님의 작품 세계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계속해서 '종로 유랑'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말 너무너무 멋집니다.
저 함께, 할 수 있는 건가요? 이 날 약속 비워놓고 물 떠놓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高原 2010-04-30 13:35   좋아요 0 | URL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그때까진 책 읽을수 있겠네요. 꼭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Bae 2010-05-02 20:2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구효서 선생님 꼭 뵙고 싶어요!!!

김천재 2010-05-04 13:1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이 좋은 기회에 선생님과 꼭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생수한모금 2010-05-05 12:12   좋아요 0 | URL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생활하지만 정작 내 삶의 배경 음악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한번 생각해 보고싶습니다..^^

엣지마악녀 2010-05-05 14:41   좋아요 0 | URL
전 책을 정말좋아하는 소녀랍니다!
이글과 책을보고 한눈에 반해버렸어요!! 기회가된다면 꼭만나고싶어요!!
그림만봐도 정말 멋진책일것같아요!!

intelligence813 2010-05-05 17:18   좋아요 0 | URL
종로유랑 하면서 삶의 배경이 될 수 있는 멋진 음악하나 찾아오는 뜻깊은 시간을 선생님과 만들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2010-05-12 15: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16 05: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32) 먼댓글(1)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高原 2010-04-29 11:04   좋아요 0 | URL
<1명> 지나온 삶을 되돌아 보면서 삶의 존재론적 의미를 꾸준히 찾고 있는 박범신 선생의 글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은교>는 늘 서점에서 손에 들었다 놨다 구입할까 말까 고민되게 하는 책입니다. 뵙고 싶은 마음이 있던 차라 오늘 구입해서 읽고 갈까합니다. 참가 희망합니다.

바람꽃 2010-04-29 11:1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작가님은 밤에만 읽으시라고 했는데 그럴수가 없었어요. 너무나 재미나서 책을 손에서 내려놓기 힘들더라구요..
박범신작가님을 <은교>를 통해서 알게되었답니다. 당첨되어서 작가님과 좋은 시간 가져보고 싶어요.
애초에 살인당나귀에서 은교로 책 제목을 변경하신 이유도 여쭤보고 싶구요..꼭 당첨되기를 희망합니다.^^

모카 2010-04-29 23:44   좋아요 0 | URL
(2명) 저 또한 은교와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지별 2010-04-30 09:55   좋아요 0 | URL
[2명] 은교를 읽으라는 어느배유님의 말씀에 불연듯이 반갑게 신청합니다

괭이 2010-05-08 09:58   좋아요 0 | URL
[2명] 은교라는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박범신 작가님과 대화 아닌 대화를 했습니다. 비록 텍스트 안에 녹아있는 이야기로 대화를 나눈 것 뿐이지만, 그 이야기에 완전히 녹아 들었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알고 있던 어르신에게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이제는 텍스트가 아닌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간이역 2010-05-01 23:18   좋아요 0 | URL
[1명]박범신 작가와 다시 만나고 싶네요. 저번 추사 김정희를 토대로 한
소설로 만나보았는데 이번에는 은교로 다시 돌아온 박범신 작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제발 신청좀 받아주세요!

Bae 2010-05-02 20:26   좋아요 0 | URL
[2명] 박범신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wish 2010-05-03 09:47   좋아요 0 | URL
[2명] 고등학교 때 외등을 읽고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촐라체에 이어 최근 은교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 번쯤 작가의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알고싶어요!

원주 2010-05-03 10:17   좋아요 0 | URL
2명] 은교. 살인당나귀. 이 이야기의 힘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작가님 직접 뵙고 느껴보고 싶어요.

리코짱 2010-05-03 16:38   좋아요 0 | URL
박범신 작가님 정말 좋아해요^^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쯔마 2010-05-04 10:24   좋아요 0 | URL
[2명]박범신 선생님 이번 소설, 은교 너무 잘 읽었어요. 만나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소심한 커피콩 2010-05-04 12:56   좋아요 0 | URL
[1명] 은교대박..... 꼬옥 초대해 주세요... 박범신 선생님께.. 은교이야기 직접 듣고 싶습니다...
꼭꼭

버퉁 2010-05-04 14:08   좋아요 0 | URL
저는 은교가 마뜩찮았습니다.
작가님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irise1016 2010-05-05 13:56   좋아요 0 | URL
[1명]은교를 읽으며 꼭 만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가님의 목소리로 직접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포말 2010-05-07 16:47   좋아요 0 | URL
[2명] 부디 밤에만 읽으시라, <은교>. 밤에만 읽겠습니다. 박범신 작가님의 아우라를 느끼고 싶습니다! 꼭이요. ^^

grefa 2010-05-09 17:36   좋아요 0 | URL
[2명] 항상 기본이상은 해주시는 우리 작가님, 그 건필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내애교절정 2010-05-10 22:15   좋아요 0 | URL
[2명]엄마께서 마침 서울로 올라오시는데 같이 직접 박범신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panda125 2010-05-11 01:02   좋아요 0 | URL
[1명]책이름이 은교라는 말은 듣고 피식 웃었습니다. 제동생 이름과 같았거든요. 그래서 곧 있을 동생 생일 선물로 이 책이나 사줄까, 해서 괜찮은 책인지 한 번 먼저 읽어봤는데 결국 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진 못했습니다. 책읽는 동안 너무 강렬하게 생각했습니다. 작가가 미쳤어, 라고. 그래서 마지막에 작가의 말에서 '내가 미쳤다'라는 구절을 발견했을 때 그만 풋, 하고 웃어버렸습니다. 작가의 광기가 송곳으로 찌르는 듯 해서 결국 자지 못했습니다. 모든 사랑은 무죄라는 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씽크로드 2010-05-11 20:55   좋아요 0 | URL
박범신 작가님과 동갑이신 저희 아빠가 작가님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언제 한 번 꼭 만나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기회가 된다면~~ ^^


jojo9541 2010-05-12 00:18   좋아요 0 | URL
[1] 사실 작가님을 '지식인의 서재'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책 읽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가지고 계신 가치관과 서재를 '나의 고요한 세계지요' 라고 표현하신 말씀이 너무 강렬히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최근에서야 저도 독서를 하게되었지만 "책은 근본적으로 어떤 기호를 의미 체계로 우리 머릿속에서 바꿔내는 것이거든요" 라고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머리를 쓰지 않으면 정말 읽을수가 없더라구요.
염치없이 작가님의 책도 읽지 않고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된 건 제가 책을 잡을수있게 모티브를 주신 분들중의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 '지식인의 서재'에서 뵙게되었었지만 그 속에서 말씀하신 작가님의 생각들이 불모지를 갈아엎듯 제마음과 생각을 갈아엎게 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꼭 만나뵙고 싶네요 ^^ ㅎ

eyewood 2010-05-15 19:59   좋아요 0 | URL
[1명] 작가님께서는 밤에만 읽으라고 하셨지만 밤에 한 번 읽고 낮에 또 한 번 더 읽었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와 다른 느낌으로 다시 읽으며 작가님을 꼭 뵙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감사하겠습니다.

beadult 2010-05-12 10:04   좋아요 0 | URL
[2명]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에 이어 은교까지, 작가님의 가슴 속 세상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넓고 깊은 것 같습니다. 그 세상 속 한 조각이라도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뚤라 2010-05-12 13:34   좋아요 0 | URL
[1명] 은교를 읽고 작가님의 갈망3부작을 다시 읽었습니다. 예전에 '갈망'이라는 단어를 말씀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셨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날 저의 마음도 뭔가 달라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사람을 달라지게 하시는 분이세요. 또 작가님을 만나고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0-05-12 15: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nobody 2010-05-13 00:35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의 갈망 시리즈로 인해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독자입니다. ^^
폭풍처럼 쓰셨다는 은교, 읽고 있는 저에게도 폭풍처럼 다가와 수많은 불꽃을 터뜨렸습니다.

꼭 직접 뵙고 그윽한 그 목소리 다시 한번 듣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

안녕.. 2010-05-13 10:0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소설가 지망생입니다.

꼴통지은 2010-05-13 12:3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은교!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1/3도 읽기전에 꼭 한번 박범신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으면... 했는데....좋은 기회네요.... 신청합니다.

skiie 2010-05-13 17:23   좋아요 0 | URL
[1명] 봄바람에 홀려 놀러가고 싶은데 친구는 바쁘다네요. 그래서 용감하게 혼자서 신청합니다.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듣다보면 저의 외로움도 달래질 것 같아요.

비로그인 2010-05-15 07:13   좋아요 0 | URL
[1명]은교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리 카페도 다시 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거부할 수 없는 뜨거운 이끌림을 전해주신 젊은 청년 작가 박범신 작가님을 꼭 만나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양지은 2010-05-15 12:43   좋아요 0 | URL
[1명]존경해 마지 않는 작가 박범신 선생님. 늘 작가와의 만남에서 뵙고 싶어 여기저기 신청해보았으나 번번히 떨어져 낙담하고 있던 터에 알라딘에서 주최하길래 또 한 번 신청해봅니다. 경북 의성에서 태어난 시골 소녀가 서울로 상경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작가라는 꿈을 갖게 해주신 분 중 하나입니다. 예비 작가로서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도, 꼭 뵙고 싶은 분입니다. 부디 꼭 만날 기회를 제공해주세요!

2010-05-16 05: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겨울의추억 2010-05-17 23:1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한달만에 소설을 완성하신 작가님의 열정을 느끼고싶네요 ㅎㅎ
 



 


댓글(9)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언제나 2010-04-28 19:52   좋아요 0 | URL
치기만만함.
용기있음.
자신만만함.
무엇보다 '뜨거운 젊음'을 보고싶어요.

비로그인 2010-04-29 09:37   좋아요 0 | URL
저두 참여 하고 싶습니다~ 뭔가 느끼는 점이 있을것 같아요

책냄새 2010-05-01 22:58   좋아요 0 | URL
강연 참석신청합니다.

생수한모금 2010-05-05 12:10   좋아요 0 | URL
25살인 지금 이 시점에서 다른 청춘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남산사랑 2010-05-06 10:55   좋아요 0 | URL
좋은 강연회에 꼭 참석하고 싶읍니다

씨앗 2010-05-07 17:10   좋아요 0 | URL
원영씨가 칼럼을 연재하는 장애인언론 비마이너의 박현진 기자입니다. 책을 읽고 독자로서 신청하고 싶습니다.

구르는돌 2010-05-12 16:34   좋아요 0 | URL
내가 모르는 세계로 나를 초대해 준 이를 직접 만나고 싶습니다.

자꾸이럴래 2010-05-13 10:47   좋아요 0 | URL
얆은 책을, 오래도록 참 힘들게 읽었습니다. 영민하고, 매력적인 저자와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책냄새 2010-05-15 21:03   좋아요 0 | URL
강연날 일이 생겨서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신청기간 : 4월 27일~5월 10일 

당첨자 발표 : 5월 11일


댓글(2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0-04-27 2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29 10: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리코짱 2010-04-29 13:13   좋아요 0 | URL
1인용 식탁의 윤고은님~!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시대입니다. 1인용 식탁이라는 소설을 쓰게 되신 계기가 있으시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혼자 식사를 가끔 하시는 편인가요?

모카 2010-04-29 23:46   좋아요 0 | URL
김이설 작가님의 등단작 열세살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윤고은 작가님의 1인용 식탁은 굉장히 공감했구요, 두 분 꼭 뵐 수 있으면 합니다!

지별 2010-04-30 10:01   좋아요 0 | URL
식당에 혼자 들어가서 밥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죠 습관화되면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신문에 일본대학생들은 혼자 먹는걸 보여주기 싫어서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다네요 정말일까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소심한 커피콩 2010-04-30 17:08   좋아요 0 | URL
김이설 작가님 나쁜피 너무 잘 읽었어요...
이번책도...기대^^
신청합니다~ 꼬옥 초대해 주세요....

2010-04-30 2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3 0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sj23 2010-05-03 14:24   좋아요 0 | URL
윤고은 작가님, 이번 <1인용 식탁> 소설집으로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됐는데요. 이번에 실린 작품들 모두 각각의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재밌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거의 다 맘에 드는건 김애란 작가님 이후로 거의 처음인것 같네요 ^^ 작가님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작품만 읽어보고는 관심이 더 커지게 됐는데요. 직접 만나뵙고 더 알게 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05-04 17: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은영라이프 2010-05-04 22:04   좋아요 0 | URL
아.. 김이설 작가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남산사랑 2010-05-06 10:58   좋아요 0 | URL
윤고은 작가님 꼭 만나고 싶어요
벌써부터 낭독의밤이 기다려 지네요

2010-05-06 18: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7 08: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7 0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7 16:36   좋아요 0 | URL
저 아직 책 못읽어 봤는데요, 책읽고... 낭독회에 꼭 가보고 싶네요. 초대해주세요;;^^

2010-05-07 16: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08 0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purple2046 2010-05-08 03:35   좋아요 0 | URL
윤고은 작가님의 일인용 식탁을 읽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읽다말다 읽다말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책에서 현실을 마주하게 되서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먹먹해져서 아직 끝까지 못읽었습니다.
책에 나온 주인공은, (지금까지 읽은바로는) 하나같이 뭔가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하면 뭔가에 몰두해야하니까요.

여튼 낭독회라니, 박현몽 꿈철학관에 나오는 김춘삼씨의 독자와의 만남같은 것이 아니라면 윤고은작가님을 뵙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2명입니다.

2010-05-09 2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총 100분을 초대할 예정입니다. 많이 응모해 주세요 ^^  

장소가 연세대학교 <백양관 211호> 로 변경 되었습니다.  


댓글(129)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블랙스콜라 2010-05-02 06:59   좋아요 0 | URL
제 개인의 모든 14일의 일정이 강연회를 향해 있군요. 결국 신청합니다. 기대 많이 되네요^^

신청합니다.

lumpend 2010-05-02 10:0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시페루스 2010-05-02 13:27   좋아요 0 | URL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가이드, 책을 구입해서 일고 있으나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직접 저자를 만나서 선생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선생의 특별 강연회를 신청합니다!

로우 2010-05-03 01:5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꼭 듣고 싶어요!!

자유로운 새 2010-05-03 10:2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배님 2010-05-03 11:51   좋아요 0 | URL
늦었나요? 저도 신청합니다.

윤베론 2010-05-03 12:39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아이비 2010-05-03 18:1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와웅 2010-05-03 18:1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lyh386 2010-05-03 19:16   좋아요 0 | URL
강연 꼭 듣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lilybriscoe 2010-05-03 20:08   좋아요 0 | URL
2명 자리 신청합니다.

푼크툼 2010-05-03 20:56   좋아요 0 | URL
일 때문에 부산가는데 일정 일찍 마무리하고 올라와 참석하려고 합니다.

plodpaw 2010-05-03 22:54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2010-05-04 00:23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토즈에서 해서 안될줄 알았는데,,다행.. 휴=3

강아지풀 2010-05-04 13:02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교보 신간 안내에서 보고 찜해 두었습니다. ^^

비로그인 2010-05-04 18:44   좋아요 0 | URL
이전에 신청했는데 장소가 바뀌었네요.. 다시 신청안해도 괜찮겠죠?

jamiroquai15 2010-05-04 22:1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강연 꼭 듣고싶네요~~

2010-05-05 22:3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bambam 2010-05-06 01:1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초대해주이소^^

어리석은빛 2010-05-06 04:31   좋아요 0 | URL
신청해요~~~~~~~~~~~~~!

u&meblue 2010-05-06 12:52   좋아요 0 | URL
강연을 직접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타츠 2010-05-06 15:02   좋아요 0 | URL
책을 읽는 동시에, 이택광 선생님의 생생한 육성을 듣고 싶습니다.
강연 신청합니다^^

dmayer 2010-05-06 20:34   좋아요 0 | URL
문화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리고 이 공부를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고민이 너무나 많네요ㅠ 오랜만에 만나는 정말 귀한책인 것 같습니다. 서점가저 바로 질렀어요ㅋ 그런데 생각보다 그렇게 쉽게 읽히지가 않네요ㅠ 강연 꼭 직접 듣고 십습니다. 신청합니다!!

히코리 2010-05-10 13:24   좋아요 0 | URL
인문 숲 강의에서 들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라딘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게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강연 1명 신청합니다.

문탱 2010-05-10 18:02   좋아요 0 | URL
강연회 꼭 참석하고 싶어요!!! 1인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0-05-12 22:20   좋아요 0 | URL
공과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관심이 이래저래 많지만 아는게 적어서 입문이 쉽지 않더군요. 이교수님의 강의와 책을 듣고 인문좌파의 길을 모색해보고 싶습니다.

palena 2010-05-14 13:44   좋아요 0 | URL
강연신청합니다.!

sione105 2010-05-14 14:44   좋아요 0 | URL
2명 강연신청합니다.

songa21 2010-05-14 17:1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