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 : 4월 27일~5월 10일 

당첨자 발표 :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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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2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4-29 10: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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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짱 2010-04-29 13:13   좋아요 0 | URL
1인용 식탁의 윤고은님~!
혼자 식사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시대입니다. 1인용 식탁이라는 소설을 쓰게 되신 계기가 있으시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혼자 식사를 가끔 하시는 편인가요?

모카 2010-04-29 23:46   좋아요 0 | URL
김이설 작가님의 등단작 열세살을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윤고은 작가님의 1인용 식탁은 굉장히 공감했구요, 두 분 꼭 뵐 수 있으면 합니다!

지별 2010-04-30 10:01   좋아요 0 | URL
식당에 혼자 들어가서 밥을 먹는 경우가 종종 있죠 습관화되면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신문에 일본대학생들은 혼자 먹는걸 보여주기 싫어서 화장실에서 밥을 먹는다네요 정말일까요???...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였으면 합니다

소심한 커피콩 2010-04-30 17:08   좋아요 0 | URL
김이설 작가님 나쁜피 너무 잘 읽었어요...
이번책도...기대^^
신청합니다~ 꼬옥 초대해 주세요....

2010-04-30 20: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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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00: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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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j23 2010-05-03 14:24   좋아요 0 | URL
윤고은 작가님, 이번 <1인용 식탁> 소설집으로 작품을 처음 접하게 됐는데요. 이번에 실린 작품들 모두 각각의 다양한 개성만큼이나 재밌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한 권의 책으로 거의 다 맘에 드는건 김애란 작가님 이후로 거의 처음인것 같네요 ^^ 작가님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작품만 읽어보고는 관심이 더 커지게 됐는데요. 직접 만나뵙고 더 알게 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0-05-04 17: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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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라이프 2010-05-04 22:04   좋아요 0 | URL
아.. 김이설 작가님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남산사랑 2010-05-06 10:58   좋아요 0 | URL
윤고은 작가님 꼭 만나고 싶어요
벌써부터 낭독의밤이 기다려 지네요

2010-05-06 18: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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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08: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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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04: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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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6:36   좋아요 0 | URL
저 아직 책 못읽어 봤는데요, 책읽고... 낭독회에 꼭 가보고 싶네요. 초대해주세요;;^^

2010-05-07 16: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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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8 00: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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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2046 2010-05-08 03:35   좋아요 0 | URL
윤고은 작가님의 일인용 식탁을 읽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읽다말다 읽다말다를 반복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책에서 현실을 마주하게 되서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먹먹해져서 아직 끝까지 못읽었습니다.
책에 나온 주인공은, (지금까지 읽은바로는) 하나같이 뭔가에 강박적으로 집착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현대인의 불안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하면 뭔가에 몰두해야하니까요.

여튼 낭독회라니, 박현몽 꿈철학관에 나오는 김춘삼씨의 독자와의 만남같은 것이 아니라면 윤고은작가님을 뵙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2명입니다.

2010-05-09 21: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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