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고화질]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02 [고화질]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2
쓰루타니 가오리 지음, 현승희 옮김 / 북폴리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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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빨리 보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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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3 좀비고등학교 코믹스 13
유대영 지음, 라임스튜디오 그림 / 겜툰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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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좋아해서 1권부터 꾸준히 사주고 있는데 신간 출간 소식 들으면 엄청 기뻐할 거예요. 이번 주말에는 좀비고 콘서트도 간다는데,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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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シガ-ル 12(マ-ガレットコミックス) (コミック)
모리모토 코즈에코 / 集英社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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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기미 사마!!!!!! ㅜㅜ 일어가 짧아 무슨 말인지 잘 몰라도 마음으로 이해하며(?) 매권 예약 구매 따라가고 있습니다. 12권도 너무 기대돼요! 출고 문자 와서 급 흥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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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문학동네 시인선 105
이사라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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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확 이끌린 시집이다.
제목이 나를 부르는 거 같아서, 내게 부친 긴긴 편지글의 서두 같아서, 손이 절로 향했다.

요즘 내 마음에 저녁이 자주 내리므로...

시집을 읽어나가다가, 어디쯤에선가 탁- 풀려버렸다.
지난 저녁, 4층 높이 옥상에 올라 땅을 내려다보며 하늘을 올려다보며 쏟아내고도 다 쏟아내지 못하고 남았던 울음이 다시 한번 활기를 얻었다.
내가 읽고 있는 구절이 무언지도 모르고, 어느 구절 어느 단어를 향한 울음인지도 모르고, 그냥, 한번 더 쏟아냈다.
뭉텅 뭉텅...


살다보면 뭉텅 내려앉는 순간이 있다

나는 없어지고
내 그림자가
하나의 공간을 만든다
불투명한 심연으로 무너진
나를 다스리는 시간들이
긴장을 한다

계절도 흘러가면서
배경을 흔들고
녹음 지면서 나무들 뭉텅 내려앉고
물위는 투명하고
짙은 햇살이
이리저리 흩어지는 동안

그림자 속 진심이 불투명한데

뭉텅 가슴 아픈 (「뭉텅」 전문)


요즘의 나는 ‘막힌 숨구멍 앞에 / 잠시를 드디어 내려놓’고 싶어지는 걸까.
‘멀리서 서로를 보는 것보다 / 곁에서 함께 겪는 것이 더 아픈’ 것임을 절절히 깨달으며 이 ‘한 번의 생이 견딜 수 없이 무’거운 것인지, ‘견딜 수 없이 가’벼운 것인지도 모르겠고,
나는 다만,

뭉텅 내려앉는 순간들이 점차로 자주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밖은 출렁이고 / 안은 침몰중’인 나의 시간 속에 이 시집이 걸어들어왔다.


구원이란 이렇게 단순하게
밥 짓는 물처럼 보글보글하게
사는 일일까 (「강가(Ganga)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부분)


구원이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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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로트의 우울
곤도 후미에 지음, 박재현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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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한테 코를 물리는 셰퍼드라니...! 덩치 크고 인상은 험악해도 마음은 순둥순둥(하면서도 꾀가 조조 같은..ㅎㅎ) 샤를로트 이야기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함께 보내주신 간식은 저희 멍멍이가 엄청 잘 먹네요. 감사합니다^^ 개를 키우면 우울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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