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애(厚愛) 2010-03-14
엘신님~
오늘 무거운 택배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박스가 절대로 작은 게 아니였어요. 무게도 많이 나갔고요.
너무 무리하신 것 같아서 제가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럽습니다.^^;;;
전 한국 나가서 선물 드릴께요. 괜찮으시지요?
그동안 어떤 선물이 좋을지 심각하게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생각이 안 나면 엘신님께 물어보면 되고...ㅋㅋㅋ
정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옆지기도 감사하고 고맙다고 꼭! 전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질투가 난다고 하네요. ㅋㅋㅋ
(절대로 남자 아니지 묻는 걸 아니고 우주인이라고 했더니 웃습니다.ㅋㅋㅋ)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금방 서재에 사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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