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뽀송이 2009-01-08  

엘신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제가 요즘 바빠서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2009년에도 님의 톡톡!! 튀는 상큼발랄한 지구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용.^.~

 
 
L.SHIN 2009-01-12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도 이제야 방명록을 보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를 기억해주고 인사해줘서 고맙습니다.(꾸벅)
송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치유 2008-12-30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멋진 외계인친구!..  

새해에도 지구에서 열심히 지구말을 익히며 아름다운 일기를 써주세요.^^& 

가끔은 술주정도 받아줄수 있음~~~~~~~~~~~~!ㅋㅋ

 

 
 
L.SHIN 2008-12-30 0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 배꽃님 >_<
네, 앞으로는 더욱 더 지구말을 열심히 쓸거에요.(웃음)
그리고...술주정도 쭈욱..계속 될 전망이옵니다.( -_-)
 


마노아 2008-09-19  

어떻게 지내요? 간밤 꿈에 엘신님 나와서, 불현듯 막 생각이 나서 서재로 왔어요~

음, 뭐랄까, 좀 짠한 느낌의 꿈이었는데 제가 와락 끌어안아 버린 거 있죠. 그러니까 뜨거운 포옹~!

그리고서 밥 같이 먹었어요^^ㅎㅎㅎ

꿈이 하루만 지나도 바로 다 까먹기 때문에 그냥 느낌만 옮기고 가요.

여전히 성장중인가요? 아침 저녁으로 춥지 않았으면 해요. ^^

 

 
 
 


rosa 2008-09-13  

종종 놀러왔는데 댓글은 못 남겼어요.

추석이라고 다들 고향간다는데 저는 사무실에서 보낸답니다.

심란해서 화장을 하고 나왔더니 다들 무슨 일이냐고..

'선보러 갔다 온 건 아니겠지?' 하시는데..

더이상 선 보란 말도 안한다는 슬픈 진실을 들려줄 수 밖에요. ^^

추석 잘 보내시고, 몸 건강 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치유 2008-08-13  

고마워요..고마워요..*^^*

..

우주선 찾으러 갑니다.

우주선 찾아다주면 탑승하고 사라지진 않겠죠??

외로워마시고 힘내세요.

얼른 찾아다드릴께요.^^&

 
 
L.SHIN 2008-08-13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배꽃님 납치해서 우리 별로 데리고 갈거에요.
그리고 내가 지구에서 그렇 듯, 배꽃님도 우리 별에서 여행자로 살아야 되요.
아마도 우리 별의 1호 외계인(지구인)이 되지 않을까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