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인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지난번에 책 천사님이 내려주신 책들-♡
책 천사님이 내려주신 책들 중, [모래 속의 타조]와 [열병의 계절]은
다른 사람들이 먹고 있는 중. 나눈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가!
이제 곧, 휘모리님이 내게 입양시켜 주시는 책들도 올 거고-♡
내가 주문한 책들도 올 거고-♡
연휴 후에 알라디너분들이 추천해준 책들도 하나,둘 입양할 거고-♡
이 보다 더한 부자가 또 있을까? 우후후후훗!
그러니까, 이 녀석들을 후딱 먹어야겠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