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온천에 몸을 담갔다가
살살 산책 좀 하다가
료칸에서 제공하는 가이세키 정식 먹다가
자다가 읽다가 보다가...
이것이 楽園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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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 2017-01-28 22:4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부러움에 치를 떨고 갑니다 ㅎ
비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연 2017-01-31 08:00   좋아요 0 | URL
치를...^^;;;; 알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꿈꾸는섬 2017-01-29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연님~ 멋진 연휴를 보내시는군요. 좋으시겠어요.^^ 잘 다녀오세요.^^

비연 2017-01-31 08:01   좋아요 0 | URL
꿈섬님.. 간만에 푹 쉴 수 있었네요~ ㅎㅎㅎ

세실 2017-01-29 18: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료칸 딱 제 스타일입니다!
캬~~~

비연 2017-01-31 08:01   좋아요 0 | URL
일본 자주 다녀도 료칸은 처음이었는데... 아. 딱 제 스타일네요 세실님 ㅋㅋ
종종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보슬비 2017-01-29 21:5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진정한 연휴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비연 2017-01-31 08:02   좋아요 0 | URL
보슬비님... 즐거운 연휴였습니다...만 출근하고 보니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다는..=.=;;

시이소오 2017-01-29 22: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헐, 비연님 부럽다요. ^^

비연 2017-01-31 08:02   좋아요 0 | URL
시이소오님.. 우힛. 료칸 한번 이용해보세요, 혹시 안 다녀오셨다면.. 피로가 싹 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