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파랗고마음도 파랗게 멍들고...
다 저희집 논...
그냥 날씨는 좋은데 구경만 하고 앉아있다가주문조회페이지보고 문득 생각이나서 써본다.예전에는 꽤나 자세히 배송상황이 적혀있었는데요즘은 전혀 전혀 전혀...어처구니 없게 간단하다.그러니까 '출발했습니다'와 '도착했습니다'정도가 전부.택배 배송 루트가 이렇게 간단했단 말인가?인터넷이 조급증을 좀 만들어 내긴 했다만..그래도 자기 물건이 어찌 오고 있는지는 꽤나 궁금하니까자주 확인하는 편인데...출발했습니다.만 보이고 아무런 얘기가 없으면...슬금슬금 불안해지기마련.그래도 저녁에라도 하루 넘어서지 않게 배송해주는 택배기사님들은 고맙다.
돌아가셨답니다..송이캐신거 얌전히 붙잡고 계셨다고...탈진해서 돌아가신듯하네요.오늘 오전에 헬기도 뜨고 그러더니..오늘 오랜만에 외출을 하며 버스에 탔는데 동네 아저씨가 상세히 설명해주더라구요.방금 부모님들은 상가집에 가시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숨은아이님 이벤트에서 소굼이 고른 책. 김훈은 김훈이고 싸이는 싸이다.
리디님이 보내주신 책. B급 좌파
나머지는 내가 산 책. 모두모두 오늘 저녁에 왔다.내가 산 책들 마일리지만 7천원 돈. 싼; 책 하나 값나온다.-_-;'언제 읽냐'싶어도 책은 참 멈추기가 힘들단 말야. ---------------책들은 어제 받았는데 알라딘 상품넣기가 어제안됐던 관계로 오늘 다시 포스팅합니다.숨은아이님 고맙습니다~ 책 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