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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7-02-07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말 좋군요!
저건 비행기 자국?

아라 2007-02-07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어요, 아름답기도 하고... 웬지 좀 슬프기도 하네요!
태양을 향하고 있어서 그런가?^^;;
그런데 왜 같은 하늘에 살면서 제 눈에는 이런 장관이 눈에 안 들어오는 걸까요...
둘 중에 하나일거에요. 하늘을 보지 않거나 마음이 어둡거나...
아! 둘 다다^^;;

2007-02-08 00: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7-02-09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보고 나서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도 기억못하고 있었답니다.
현상스캔은 제때 해주던지 기록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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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3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 많이 내렸군요. 그나저나 정말 오랜만입니다^^

깍두기 2007-01-31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쪽은 꽤 왔네요.
소굼님, 혹시 저 기억하시나요? 하도 오랜만이라^^

ceylontea 2007-01-31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은 일어나보고 비가 온줄 알았어요.. 눈이 왔다 녹은건지.. 비가 왔던건지.. --;

울보 2007-01-31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시지요,

▶◀소굼 2007-01-31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잊을리가 있나요. 뭐 다른 건 잘 잊어도..;;
다들 건강들 하시지요?:)

chika 2007-02-01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앗! 소굼님! 눈사람이었어요? (눈과함께 나타났다...사라지시는건? ^^)

水巖 2007-02-01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33944
그 쪽은 눈이 제법 내렸군요.

▶◀소굼 2007-02-02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설마 눈올때만 나올까요^^;;
수암님 저렇게 많이 왔는데 점심에 싹 없어져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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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7-01-26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얼마만이에요. 잘 지내요? ^^

비연 2007-01-2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정말 멋지네요..잘 지내세요?^^

stella.K 2007-01-26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반가워요!^^

ceylontea 2007-01-26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와요.. 잘 지내시나요??

BRINY 2007-01-26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안녕하셨어요?
댁의 강아지들도 잘 있지요?

▶◀소굼 2007-01-27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 모두들 반갑습니다~
강아지들은 개가 되어 잘 있어요:)

로드무비 2007-01-29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싶네요. 개가 된 강아지들의 그 어진 눈.^^

마립간 2007-01-31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구경하고 갑니다.^^

▶◀소굼 2007-02-02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마립간님 오랜만이에요:)
 



누나에게 이름을 물어봤더니 석죽이란다.

네이버 검색 결과 석죽=패랭이꽃.

;ㅁ; 이름만으론 정말 익숙한 패랭이꽃이 아니던가.
부디 화단에 피는 것들 정도는 숙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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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春) 2006-05-27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증맞고 예쁘네요. 기억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노력해 볼게요. ^^

하늘바람 2006-05-28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네요

▶◀소굼 2006-05-28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런 식으로 기억해놓은 건 잘 안잊혀지더라고요: )

반딧불,, 2006-05-2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933004

▶◀소굼 2006-05-28 2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33000이 넘어갔답니까^^;; 반딧불님 고맙습니다;

전호인 2006-06-3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 빛깔이 다양하군요.
들어본 것 같아여.
패랭이 꽃!!!!
님의 서재를 첨 찾았습니다.
즐찾에 등록도 했구여.
잘 보고 갑니다.

blackflower 2006-07-08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곁에서 꽃을 볼때마다 스치듯 보기만 했는데, 이제서야 이름을 알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