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주나무입니다.
이번 의견광고도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외부에서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건조기후 님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손수 디자인 작업을 해주셔서 더욱 빛이 났던 것 같습니다.
알라딘과 깊은 관계가 있는 찌리릿 님은
1차 광고 할 때부터 배송을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2차 광고의 배송은 찌리릿 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신청은 여기서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이나
경향신문을 입수하는 게 불가능하신 분은
'비밀댓글'을 통해 신문을 받아볼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일 주일 정도 신청을 받고
찌리릿 님께 명단을 넘기면
찌리릿 님이 따끈따끈한 경향신문을 보내주실 거에요~~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알라디너!!!
★ 반드시 주소,성함,전화번호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