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주나무입니다.
이번 의견광고도 쉽지는 않았지만,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외부에서 도와주셨습니다.
특히 건조기후 님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손수 디자인 작업을 해주셔서 더욱 빛이 났던 것 같습니다.

알라딘과 깊은 관계가 있는 찌리릿 님은
1차 광고 할 때부터 배송을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2차 광고의 배송은 찌리릿 님께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신청은 여기서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이나
경향신문을 입수하는 게 불가능하신 분은
'비밀댓글'을 통해 신문을 받아볼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일 주일 정도 신청을 받고
찌리릿 님께 명단을 넘기면
찌리릿 님이 따끈따끈한 경향신문을 보내주실 거에요~~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해요~ 알라디너!!!



★ 반드시 주소,성함,전화번호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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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라딘 2차 의견 광고 확정(23일자 경향신문)
    from 자유를 찾아서 2008-07-22 09:28 
    알라딘 2차 의견광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알라딘 블로거 82인, 인사회 2인, 언론소비자주권연대 1인, 청소년출판협의회를 포함 총 85명이 참가해주셨습니다. 승주나무님께서 인사회와 청출협 등의 단체와 접촉을 하셨고, 경향과 협의를 하여 최종 금액에 하단 통 광고를 싣게 되었습니다. 광고문안은 크게 총 4개의 안이 나왔고, 그 중 투표를 거쳐 글샘님께서 기본 작성하신 것을 토대로 의견을 수렴해 다듬었습니다. 광고 틀은 건조기후님께서 만
  2. 7.23 경향신문, 알라딘 2차 의견광고
    from 파피루스 2008-07-23 19:38 
    7월 23일 경향신문 8면에 실린, 알라딘 2차 의견광고입니다. 우리 스캐너가 작아서 양끝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건조기후님의 이미지 원본을 같이 올립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특별히 수고하신 승주나무님, 아프락사스님, 건조기후님, 글샘님 그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함께 뿌듯함을 나누며....
 
 
2008-07-22 08: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1:01   좋아요 0 | URL
그 주소로 알라딘 무료배송 됩니다. 전화번호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마노아 2008-07-22 0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어요. 올해의 알라디너세요. 승주나무님은요^^

승주나무 2008-07-23 10:56   좋아요 0 | URL
올해의 알라디너는 'YOU' 아닐까요. 모든 알라디너 분들이 올해의 알라디너 같습니다. 장한 일을 했죠 ^^
과찬이시지만 감사합니다.

하양물감 2008-07-2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지난번 광고 이후로 아예 경향신문 구독합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0:56   좋아요 0 | URL
탁월한 선택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론매체가 뿌리를 조금씩 내려가는군요^^

마늘빵 2008-07-2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하셨습니다. :) 경향신문에 시안 넘겼습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0:56   좋아요 0 | URL
아프 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매번^^

바람돌이 2008-07-22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많으셨어요. 알라디너들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승주나무님과 아프락사스님덕분이라구요. 감사합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0:57   좋아요 0 | URL
바람돌이 님~ 감사합니다. 알라디너 분들의 호응이 없었다면 풀이 죽었을 텐데, 단결력과 문제의식에 다시 한번 반했니다♥^^♥

클리오 2008-07-22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승주나무님, 건조기후 님 그밖에 숨은 님들.. 고생 많이하셨어요. 별 도움도 못되고.. 더욱더 건강하고 복받으실거예요... ^^

승주나무 2008-07-23 10:58   좋아요 0 | URL
클리오 님~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호의적인 관심이 있었기에 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클리오 님이 아무 도움도 안됐다는 것은 당치않습니다. (웬 사극 분위기^^)

2008-07-22 09: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0:58   좋아요 0 | URL
그 주소로 보내드릴 겁니다. 알라딘에서^^

전호인 2008-07-22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인 일도 만만치 않았을 텐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많은 분들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값진 뜻이 전달되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0:59   좋아요 0 | URL
네~ 이번 건은 유난히 쉽지 않았네요. 처음 광고를 내보내고 많이 지치셨을 텐데 끝까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로그인 2008-07-2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실 잘 맺혀지길 바랍니다. ^^

승주나무 2008-07-23 10:59   좋아요 0 | URL
FTA반대마음행로 님~ 뜻깊은 격려 감사합니다. 당장은 결실을 못 보겠지만, 언젠가는 꽃을 피우겠죠^^

2008-07-22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1:01   좋아요 0 | URL
네~ 그렇게 전하겠습니다. 님도 전화번호 부탁드릴게요. 택배 직원이 전화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2008-07-23 16: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8-07-22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 8면에 우리 의견광고 실렸다고 경향친구한테 방금 문자들어왔어요.
수고하시고 동참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요~~ ^^

승주나무 2008-07-23 11:02   좋아요 0 | URL
네~ 지금 므흣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너무 커서 스캔하기는 어렵겠죠^^

. 2008-07-2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광고 큼직하게 잘 나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1:02   좋아요 0 | URL
노파솔 님~ 큼직하게 잘 나왔습니다. 노파솔 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로쟈 2008-07-2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하는 일도 없이 매번 얹혀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1:03   좋아요 0 | URL
아닙니다. 로쟈 님은 정신적 지주로 음양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로쟈 님 독자라면서 거액을 입금해 주셨어요. 로쟈님이 거액을 유치한 셈이죠^^

여울 2008-07-23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 많으셨네요. 알라디너들이 한걸음 공진화하는 것인가요. ㅎㅎ. 감사드려요

승주나무 2008-07-23 11:04   좋아요 0 | URL
여울마당 님~ 가장 기쁜 것은 몇몇 사람들의 진화가 아니라, 많은 알라디너 분들이 함께 한 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님이 이걸 보셨다면 이렇게 말씀하셨겠죠
"오늘의 수업을 기억하라"
수고하셨습니다.

2008-07-23 17: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08-07-23 17:49   좋아요 0 | URL
네 배송목록에 넣겠습니다^^

2008-07-23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7-24 13: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