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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김연수인터뷰]"사운드트랙이 있는 소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밤은 노래한다> 		2008-10-14
북마크하기 현대사의 밤을 밝히다, 또는 '빠진 고리'를 채우다 (공감5 댓글3 먼댓글0)
<밤은 노래한다> 		2008-10-13
북마크하기 김연수,김중혁의 '낯설게 웃기기'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8-07-08
북마크하기 2007, 승주나무가 만난 작가들 (공감2 댓글7 먼댓글0) 2007-12-26
북마크하기 김연수, 나는 너무 착한 작가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