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어떤 여성을 소개해 줄라고 하는데...극찬을 늘어놓으신다... '천상 여자야, 상냥하고 이쁘고.. '
ㅎㅎㅎ..
나도 숫컷인지라... 귀가 솔깃~나 싫어하면 어쩌지.. ㅡ..ㅡ; 자신감 어디로 도망갔나...
드라마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