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신문 제목들...
고해
잘할걸...
입술이 너무 매혹적인 녀...
비가 오게 하는 방법
차마 삼킬 수 없는 커피...
이름이...

이히히히.

 

5번 유형..

역시 마음이 맑은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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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8-09-03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엣날 생각나네... 잼있땅.

Arch 2008-09-03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맑은진 모르겠지만 유머가 장난이 아닌데요. E벤트 유력후보가 되시겠는걸요. 흠... 견제해야할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혼자 이러고 있다 정말ㅜ,.ㅡ

웽스북스 2008-09-04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촌언니 결혼식 때 큰엄마 이름을 처음 알았어요, 이름 외에 다른 호칭이 있는 존재여서 그런걸까요? 음, 근데 나 차마 삼킬수없는 커피 읽다가 쓰러졌어요, 아아 낭띠라니!!!!! 독과점을 막고싶었습니다,라니 푸하하하하 추천도 날리는 웬디 (나 귀찮아서 추천버튼 잘 안누르는데...)

Arch 2008-09-04 23:32   좋아요 0 | URL
나도 그말 듣고 추천이 뭐 번거러웠나 싶어 한번 꾹 눌렀는데요. 화면도 안 바뀌고 깔끔하게 확인만 누르면 되던데^^

라주미힌 2008-09-05 01:41   좋아요 0 | URL
두 분의 성의에 열렬한 환호를 보냅니다.. :-)

라주미힌 2008-09-04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잼나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