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어쩌구 저쩌구 때문에 오늘 맥주 마시는데 (첨 본 사람)
입술이 어찌나 이쁘던지...

시선이 자꾸 스르르르르

치아도 건강하고 하얗고, 치열도 고르고...
피할 수 없는 매력을 어찌 내가 피할 쏘냐...

 

그런데 눈이 너무 작다 ㅡ.ㅡ;

푹 꺼지는 감정...
입술 보면 다시 타오르고,
눈 보면 가라앉고

말투가 느릿느릿 한데 귀에 감기는 목소리이다.

문제는 눈을 보면 가라앉는다 흐흐흐...
다시 볼날 있겠지.. (연상인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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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6-28 0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눈을 더 먼저 봐요. 입술이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