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다가네요.오랫만에 그냥 인사해요.다들 잘 지내시죠장흥지나며 예쁜 경치 보니 오랫만에 인사하고싶어서요.겨울이구나 하면서 다들 따뜻한 연말 보냈으면 하는 마름 보냅니다.올려놓고 사진 하나 더250km달려서 도착한 친구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