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조성진-김선욱이 아니라, 김선욱-조성진이다. 저 멀리서 김성욱 봤던게 벌써 8년 전이다. 조성진 표는 구하기 어렵다 해서 도전하기도 겁난다.
퇴근하고 유튜브 보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한참을 웃었다. 4번 봤는데 오늘밤에 3번은 더 볼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