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냥님 서재의 책, 올려주신 사진 속 책들 갈음해서 올린다. 다 못 읽을 수 있겠지만 정리는 해 둬야 한다.
<읽었어요>
페미니즘의 도전(3권 있음),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친밀한 적,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오리엔탈리즘(은 읽은 걸로 해요ㅎㅎ), 검은 피부 하얀 가면, 천재를 키운 여자들
<읽고 있어요>
포스트모던의 조건
<집에 있어요>
완전한 영혼
<얼른 사야해요>
시작의 앎,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과학혁명의 구조, 나는 왜 쓰는가, 기후를 위한 경제학, 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섹스 앤 더 처치, 유럽을 지방화하기, 자살의 이해, 액체 근대, 수치, 가만한 당신
<왜 팔았나>
왜 쓰는가
정결한 마음과 바른 자세로 깨끗하게 고이고이 읽고, 필립 로스 책 알라딘에 팔았다. 왜 팔았나. 다시 사야한다. 미쳤나. 왜 팔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