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보도사진의 선구자 정범태 선생의 사진집입니다. 사진을 찍는 제가 초기에 구입한 사진집입니다. 1950-60년대, 제 부모님 세대들이 어떻게 사셨는지 볼 수있는 볼 수 있는 귀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저처럼 스트레이트 사진에 관심이있으시다면 권해드릴 수 있는 사진집이라고 생각합니다